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자영업자 여러분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단골집 릴레이’를 진행 중입니다.
저의 옆 지역구이자 계양구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 송영길 계양(을) 의원님의 지목으로 저의 단골집을 계양구민께 소개드립니다.
계양에는 맛집이 넘쳐나고, 제가 즐겨 찾는 단골집도 무수합니다. 그 중 한 곳을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어렵게 고른 저의 단골집은 바로 계양구 작전서운동에 위치한 <곰달구>입니다.
식당 이름부터 정감 가는 <곰달구>는 낮에는 백반을, 저녁에는 고기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매일 점심마다 국 종류가 바뀌는데요. 오늘 저는 깔끔하면서 깊은 맛을 자랑하는 생태국에 밥 한 그릇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전라도가 고향인 김순덕 사장님이 직접 담는 파김치와 갓김치는 ‘밥도둑’입니다. 한 번 맛보면, 자꾸 찾게 되는 맛집입니다.
집밥이 그리운 분들,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시는 분들, 엄마의 손맛이 그리운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다음으로 단골집을 소개해주실 분을 지목합니다. 단골집 이증샷과 함께 소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해주시면 됩니다.
지난 4년간 저와 함께 300만 인천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온 인천 서구(을) 신동근 국회의원님과 손민호 시의원님의 단골집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