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이 어린이날인지라 12일, 19일 연습하고 20일에 특송을 해야 합니다. 연습할 시간이 조금 밖에 없지요.
이번에 연주할 특송은 전교인이 모이는 대예배인만큼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부산청소년리코더합주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 가지 일로 바쁘고 향상음악회 준비도 해야 되는 우리들의 형편입니다만 조금 틈을 내어 연습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많이 어렵지 않아 집에서 조금만 연습해 와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연주할 두 곡의 악기 편성***
<사랑의 종소리>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S, A, T, B의 4부 편성)
<사랑이 식어진 곳>
알토1, 알토2, 테너, 베이스(A1, A2, T, B 의 4부 편성)
강희숙, 이지연 선생님, 파트 인원 조정하셔서 공지사항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에서 자기 파트 연습할 수 있도록 말이예요. 참고로 우리 9기는 아직 베이스를 받지 못하여 베이스 파트 연습이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시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헤서 우리 부주리앙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다음 연습날에 연습 많이 시키겠습니다. (인원조정이 따로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