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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자 현재 지우 고은 민제 도훈 서인 재영
현재: 오랜만이다.
지우: 아 철친소 1년 만이에요~~
고은: 앗 짠 한 번 합시다~ 잔 채워
짠~~
1. 자기소개 : 이름, 나이(출생연도), MBTI, 생일, 별명
고은: 자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민제: 안녕하세요...
고은: 이름 나이 mbti 생일 별명... 이렇게 얘기해 주시면 됩니다.
민제: 일단 이름은 우민제이고... 나이는 07년생 20살입니다.
고은: 오~ 생일은 언제죠?
민제: 생일은 6월 13일! 에 태어났습니다.
고은: 엠비티아이는요?
민제: 엠비티아이 아 INFP인데 씹프피라고... 많이들 얘기해 주더라고요.
운주: 누가 그랬어.
현재: 셀 수 없다.
민제: 저는 요즘 제 엠비티아이랑 완전 반대로 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고은: 어 그럼 ESTJ?
민제: 어 네 노력하고 있어요.
고은: 엣티제를 왜요?
현재: 에이 그 정도로 뜯어고치려면 다시 태어나야 돼.
고은: 그니까... 우민제 별명 있나요?
민제: 저는 근데 민제 말고 만제라고 불리는 걸 좋아해요.
고은: 어 왜요??
민제: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어가지고.
지우: 귀엽네.
민제: 친한 친구들은 그냥 막 만제야~ 이렇게 부르고.
현재: 철학과 한정 민저이도 있잖아.
고은: 그니까. 민저이 민자이...
지우: 여기도 이름 바꿔서 부르잖아여 고은이 두 명이라서
현재: 배고 김고. 배고 하면 이렇게 딱 쳐다본다니까.
2. 좋아하는 것과 나의 장점
민제: 좋아하는 건 스케이트 보드 이런 거 좋아합니다.
고은: 아 그럼 롱보드 같은 거?
민제: 크루징 보드요. 너무 이렇게 긴 거 말고 그냥 주행하면서 다닐 수 있고... 탈 수 있는데 기술은 못 해요. 근데 이번에 동아리를 들어갔어요.
현재: 동아리도 있어?
고은: ㅇㅇ 아 그럼 그거 틱택인가? 앞으로 가는 거.
민제: 아 네 저 그거 할 수 있어요.
지우: 멋있다.
고은: 그럼 장점 있나요?
민제: 장점은! 이제 약간 생각을 과도하게 한다? 단점일 수 있는데 어떨 때는 장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현재: 근데 어제는 왜 그렇게 술을... (~전날 26들은 술배틀을 벌였다~)
민제: 얘(도훈)가 자꾸 죽이려고 해 가지고요.
도훈: 아뇨아뇨;;
현재; 그럼 오늘은 연태고량으로 저희가ㅎㅎ
고은: 도훈이 오늘 먹여야겠다.
도훈: 저 어제 죽었어요...
민제: 얘는 주사가 술게임이라서 그냥 자기를 죽여요
고은: 아니 해오름제 뒤풀이 때도 그 테이블에서 계속 게임만 하던데??
운주: 내가 하자고 했어ㅎㅎ
민제: 막 쉬고 싶다고 하는데 “그럼 5분만 쉬고 다시 하자.”
운주: 재밌었잖아~~
현재: 재밌었던 기억이 없는 거 아냐?ㅋㅋ
고은: 동기들이 본 민제의 장점이 있나요??
서인: 예쁘다.
도훈: 술을 재밌게 마신다.
고은: 재밌게 마시는 건 뭐예요?
도훈: 술을 되게 시원시원하게 마시더라고요.
현재: 그럼 오늘 살아남기 쉽지 않겠는데.
고은: 그니까... 오늘 그냥 먹고 죽는 거네.
3. 싫어하는 것과 나의 단점
민제: 근데 저는 약간 싫어하는 게 많았어가지고 요즘은 싫어하는 걸 싫어하려고...
고은: 아 무언가를 싫어하는 행위를 싫어하려고 한다? 뭘 싫어하는데?
민제: 저는 그냥 사소한 것도... 좀 아닌데? 싶은 게 많아가지고
현재: 가장 최근에 대표적인 건?
고은: 아 나 최근에 이게 좀 싫었다
민제: 자꾸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술게임을 하려고 하는... 도훈이가... 좀 거슬리긴 했지만 그 행위 자체를 싫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고은: 오... 싫어할만했는데?
현재: 그 행위는 싫어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고은: 그럼 단점 있나요?
민제: 단점이여? 지각을 많이 한다. 저는 정시에 도착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고은: 오 나도 그래. 뭔가 앞선 것보다 딱 정각 도착
민제: 네 맞아요!
현재: 엠지, 엠지들
민제: 알바 갈 때는 그러면 안 되는데 자꾸 그 습관이 남아있어서
운주: 나는 알바는 일찍 가
지우: 나도 좀 늦어도 5분 전에는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안 그러고 살아(?)
고은: 나는 준비하고 딱 일 할 준비로 3~5분?
지우: 난 걍 유니폼 입고 가
4. 취미, 특기, 자신 있는 것
민제: 취미는 기타 치고... 피아노 치고 악기 연주하는 거요
고은: 오... 철밴드 지원하셨어요?
민제: 네 했죠! 근데 기타 지원자가 너무 많다고 면접을 본다는 말이...
고은:... 네.
현재: (고은을 가리키며...) 지원자.
민제: 오 그럼 여기 지원자가 셋이나...(재영 포함)
고은: 엥 셋이 누구예요?? 아 저는 아닙니다... 그럼 자신 있는 것도 기타인가요??
민제: 아 근데 기타는 근데 막 잘 치는 건 아니라서... 자신 있는 건 긴장했는데 긴장 안 한 척을 잘합니다.
고은: 아 그럼 새뽐 때는??
민제: 아 되게 긴장 많이 했는데 안 한 척을 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고은: 오~ 아니 새뽐 때 다 무대 올라가잖아. 근데 세준이랑 애들이 긴장해서 뒤에서 우리가 막 어떡하지 이랬던 거 같은데
운주: 세준이는 실제로 절었잖아ㅋㅋㅋ
현재: 근데 세준이는 긴장한 게 아니고 원래 그런 사람이야
고은: 근데 재학생 중에 맞는 역할이 세준이밖에 없었어
현재: 오... 나 신입생 때 안 갔는데
고은: 안타깝네요...
현재: 안 부르던데
고은: 너무너무 슬프다... 다음
5. 작년까지의 나는?
민제: 근데 작년 한 해는 진짜 고3이라고 공부만 하다 보니까 약간... 외로운? 외로운 사람.
고은: 야자가 있었나? 너네 야자 있었어?
현재: 우리는 없지 않았어
지우: 있었다는 거잖아
현재: 아니... 있을 수밖에 없었어
지우: 말이 이상해;
고은: 우리는 한다는 애들만 모아서 시키고...
운주: 한 반에 모아서
현재: 얘들은 코로나 3년이 중학생 때네
고은: 오 세대 차이가 이렇게 생기네... 그럼 민제는 공부만 한 거야?
민제: 거의 그랬던 거 같아요. 진짜. 왜냐하면 저는 약간 할 때는 그거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성격이라서 진짜 다 버리고 공부만 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현재: 하려고 했던 거예요, 아니면 한 거예요?
민제: 근데 너무 이렇게 뚝딱 하니까 마지막에 멘탈이 깨진 거예요. 너무 회의감이 들고, 자꾸 딴생각이 들고... 그래서 마지막에는 좀 말았습니다.
운주: 말았는데 충대 올 정도면 잘했네
6. 올해부터의 나는?
민제: 아 근데 제가 올 초에 그 ‘예스맨’이라는 영화 아세요?
현재: 모든 사람들이 다 진실만 말하나
고은: 그건 정직한 후보 아냐?
도훈: 모든 말에 다 예스만 하는...
민제: 오 맞아 맞아. 어떤 주인공이 모든 질문에 다 ‘네’라고 대답해야 하는 단체에 가입해서 원래 되게 회피적이고 좀... 어디 모임에 가자 해도 ‘나 안 갈래.’ 이런 사람인데 이제 모든 말에 예스라고 대답을 해야 해서 그 이후로 인생이 다이나믹해지는 내용이에요. 그거 보고 영감을 받아가지고 나도 이제 거절을 하지 말자!
고은: 예스맨이 되어야겠다?
민제: 올해의 목표? 좌우명?
고은: 영화에서 어떤 식으로 나와? 예시로
운주: 미국 배경이면 약간 안 친한 애가 파티 오라고 했는데 원래는 노 할 걸 예스. 이런 거?
지우: 그럼 사귀자 해도 예스. 헤어지자 해도 예스.
민제: 오 맞아요
고은: 진짜라고?
민제: 그래서 나중에 여자친구가 그걸 알게 되고 그걸로 싸우고 그래요
현재: 야 헤어져! 예스!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 근데 보통은 반대 아냐? 평소에 거절을 잘 못해서 이제 앞으로는 아니라고 해야지~ 이렇게 다짐하지 않아?
민제: 근데 거절을 하면 약간 기회가 없어지는 느낌이라 예스라고 했을 때 약간 기회가 많이 올 것 같은 느낌이에요.
현재: 항상 오는 기회가 좋은 기회는 아니잖아
고은: 그럼 올해 혹시 그렇게 예스라고 해 본 적이 있어? 난 사실 하고 싶지 않았는데 예스라고 한 경우...
민제: 다양하죠
현재: 예스맨만 아니었어도...!!
7. 주량 및 주사
고은: 그럼 다음! 주량과 주사가 있나요?
민제: 아 근데 제가 원래 제 주량을 몰랐거든요. 근데 어제 알게 됐어요. 어제 해오름제 뒤풀이에서 알게 됐어요.
고은: 몇 병?
민제: 소주 반 병이요
고은: 엥?
지우: 못 먹는구나
도훈: 반 병 절대 안 돼.
현재: 반 병까지밖에 기억이 없는 거 아냐?
고은: 근데 반 병 먹고 얼마 안 돼서 진짜 토할 것 같다 이러면 반 병이지
민제: 아 근데 어제 사실 들었는데 기태 선배가 주량은 사실 한병 줄여서 말하라고...
현재: 김기태 이상한 걸 가르쳤네
고은: 쉽지 않네요. 주사는 있나요?
민제: 아 근데 주사는 없는 것 같아요.
현재: 그니까 주사를 부릴 때 본인이 기억을 못 하는 거잖아.
도훈: 머리로 책상을 두들겨요 (쿵쿵) 이러던데요?
민제: 머리가 약간 무거워지는 주사? 그리고 자는 것 같아요.
고은: 그럼 괜찮은데? 사라지고 토하고 이런 거 아니면...
현재: 도로에서 발견되고
8. 철학과에 온 이유
민제: 근데 제가 중학생 때부터 책을 되게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소설책도 읽고 과학책도 읽고 하다가 어느 날 철학 칸에 도달한 거예요. 거기 갔는데 신기한 책들이 많아서... 거기 되게 재밌는 철학책이 있었거든요.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라고 있는데 그 책이 너무 저한테 감명을 줘서...
고은: 어떻게?
민제: 그걸 읽고 중2병이 왔어요.
고은: 쌍윤 했나요?
민제: 아뇨 물리랑 윤사였어요.
현재: 김준겸 메타인데
고은: 물리는 왜 했죠?
민제: 제가 사실 약간 과학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사탐런을 한 거라 윤사는 사탐런의 여파였고 사실은 컴퓨터 쪽으로 가려고 했어요.
고은: 진짜 쉽지 않은 선택이네... 그럼 제일 재밌었던 책이 뭐죠?
민제: 저는 팡세 되게 좋아했어요.
9. 철학과 어떤 것 같나요?
고은: 철학과 지금까지 봤을 때 어떤 것 같아요?
민제: 되게 잘 논다! 선배님들을 봤을 때?
현재: 공부 안 하고. 공부는 안 하고 잘 논다.
지우: 에이 저는 열심히 해요. 25가 공부 진짜 열심히 했어요.
고은: 우리 좀 덜 놀지 않았나?
현재: 그건 아니지. 진짜 안 놀았다고?
지우: 네.
고은: 1학기 행사가 많은데 1학기는 성적이 좋았어.
지우: 여러분 1학기 때 성적을 열심히 받으세요. 그게 커리어 하이가 될 수 있어가지고...
고은: 그럼 첫인상 잘 노는 것 같다?
민제: 네 되게 분위기가 좋아 보였어요. 처음 행티 때 인문대에서 한 분씩 인사하시잖아요. 근데 철학과가 막 FM을 해서.
지우: 그때 진짜 충격 먹었는데 작년에. 우리 과 대단하다... 뽕이 차지 않아?
현재: 나 처음 본 게 갑자기 학생회 사람들이 철학하니까 너 누구야 이러는 게 너무 충격이었어.
지우: 근데 이번 새터 때는 다른 학과도 많이 해서
민제: 전에 철뽕 찼던 거 하나 얘기해도 돼요?
지우: 어 뭐요??
민제: 저번에 연사국에서 개총을 하는데 회장님한테 연락을 드려서 “빨리 와주세요 저희 죽고 있어요” 이걸 보내는 건데 진짜 보낸 지 한 5분 만에 가장 먼저 오신 거예요.(와..._)
지우: 고기 먹다가 뛰쳐갔대
민제: 그래서 저랑 가희가 진짜 감동 먹었던 썰이 있습니다... 다른 과 애들도 부러워했어요.
10. 2026 필름 학생회 첫인상
민제: 제가 행티 때 장지우 선배님이랑 같은 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고은: 지우랑 누구였어?
민제: 지우 선배님 기태 선배님?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두 분 다 되게 E시잖아요.
지우: 기태 완전 I에요
민제: 아 진짜요? 저 그 E에 완전 압도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진짜 이렇게 E는 완전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완전 활발하시고.
지우: 저 그 정도 아니에요!
현재: 뭐라는 거야 나 너만큼 E인 사람 본 적이 없어.
고은: 그럼 다른 학생회들은 어땠나요
민제: 아 너무 아름다우시다~~ 근데 저는 진짜 놀랐던 게 학생회 분들이 다 너무 이쁘고 잘생기신 거예요!
지우: 잘생긴 건 아니고요
민제: 이쁜 선배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행복했습니다!
11. 2026 학교생활에서 기대되는 점 및 가장 하고 싶은 것
민제: 일단 엠티가 가장 기대되고요.
현재: (학생회) 일해라!
고은: 이제 기획부가 열심히 하지 않을까...
민제: 기대돼요!!!
지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현재: 엠티의 안주가 기대된다고 해
민제: 엠티의 안주가 기대됩니다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 뭐... 승민이가 해주지 않겠습니까?
현재: 선철도 기대할 만한데
고은: 선철은 어때?
지우: 우리 때는 선철을 기대한 게 선배들이 선철이 제일 재밌다. 맨날 이러셨어
~잠깐 쉬는 시간~
민제: 혹시 지금 얼마나 남았어요?
고은: 지금... 반 남았습니다. 저희 말이 좀 많았어요. (40분째) 괜찮습니다 갤럭시는 요약이 다 나와요
12. 2026 학교생활에서 우려되는 점
민제: 우려되는 점 아무래도 엠티에 갔을 때 많이 친해져있지 못할까 봐 그게 좀...
지우: 에이~~ 그때쯤 되면
민제: 아 그래요?
지우: 이순신게임하자
고은: 이거 진짜 하자. 딸기당근 리버스도 하자.
도훈: 어! 그거 동준 선배가 하셨잖아.
민제: 아 진짜로?
지우: 어 새터 때 이걸로 애들 다 죽였대
고은: 아 8시까지 살아있었을 때... 너네 그때 재영이 버리고 갔잖아.
재영: 저 그날 제가 뭐 실수해서 애들이 저 버리고 간 줄 알았어요. (ㅠㅜ)
민제: 아 그리고 제가 과대잖아요. 그럼 이제 또 노는 자리도 만들어야 하는데 약간 부담이 돼요.
고은: 오~ 근데 25도 그런 거 딱히 없었어요
지우: 저희 안 놀았습니다. 저희 그냥 여자애들끼리 놀고.
고은: 회식이랑 엠티만 하고
현재: 근데 여기도 동기 회식 했어. 8시 반에 집에 가긴 했지만.
고은: 동기 밥약. 근데 우리는 회식은 잘 안 하고 그냥 과방에서 인원 모이면 같이 술 마시러 가고 많이 놀았어.
지우: 그러고 놀면 애들이 한 명씩 와서 모여
13. 가장 기억에 남는 필름 vs 앞으로 남기고 싶은 필름
민제: 가장 기억에 남는 거요? 제 전체 통틀어서요?
고은: 인생의 하이라이트
운주: 고인의 생전 개쩌는 모습
민제: 그럼 저는 일본 여행 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17살 때인가? 그때 밤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별이 되게 많이 보인 거예요. 저는 별이 그렇게 많이 보이는 걸 처음 봐가지고 그게 너무 기억에 남아요. 진짜 한 30개는 보였던 거 같아요.
고은: ㅋㅋㅋㅋㅋㅋㅋ30개는 너무 적지 않아요?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제: 아 아닌가? 그럼 되게 많이 보였어요.
지우: 별 백개!! 백만 개!!
민제: ㅋㅋㅋㅋㅋ백개는 보인 것 같아요
고은: 그럼 앞으로 남기고 싶은 필름은?
현재: 나에게 이러한 사건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우: 우리는 어떻게 얘기했냐면 (학친소 참고...)
민제: 오 그래요? 저는 약간 옛날부터 영화 보면 대학생 때 동기들끼리 같이 엠티 가서 계곡에서 놀고 막 펜션에서 기타 치고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 하고 같이 놀고 싶어요.
지우: 우리도 계곡 가고 했잖아
고은: 과대가 짜면 됩니다
민제: 아 진짜요?? 학생회 엠티랑 동기 엠티는 따로 가는 거예요?
현재: 방학 때 애들이 힘들면 개강하고 하고 아니면 방학 때도 괜찮고
14. 제일 친해지고 싶은 선배, 동기 한 명씩 (남녀, 총 4명)
고은: 선배부터 하죠
지우: 푸핰ㅋㅋㅋㅋㅋ 민제 눈치 본다 지금
민제: 아무나요?
지우: 아니 지금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아 고은 선배 뽑아야 되나...’
민제: 기대하시는 눈빛이ㅋㅋㅋㅋㅋ
현재: 이 둘 빼고.
지우: 근데 여기 여자 빼면 많이 없어요.
고은: 일단 뽑아보죠
민제: 아 이 두 분 포함이에요?
현재: 아 그럼 포함해서 한 번, 포함 안 해서 한 번(?)
민제: 그럼 포함해서가 더 힘들 것 같ㅋㅋㅋㅋ
고은: 그럼 전체에서 뽑아보죠ㅎㅎ
지우: 또 고르면 밥약 하면 돼. 난 밥약 또 할 의향 있어.
고은: 아니 근데 나 일부러 그런 게 아니고 민제가 자꾸ㅋㅋ “아 선배요?” 이러고 날 쳐다봐ㅋㅋㅠㅜ
현재: 둘 빼 그럼
민제: 아니 근데 이미 밥약을 해주셔 가지고
고은: 그럼 고민하는 게 지금 여기 둘 (지우 고은) 중 하나라는 거죠 알겠습니다.
운주: 나도 밥약 했어
고은: 그럼 셋 중 한 명이네 그럼 골라야 돼.
현재: 신고해 빨리 인권센터에다가!!!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 아니면 칠판에 이름을 쓸래? 낭만 있게 고백처럼
지우: 귀엽다ㅋㅋ 이거 찍어야겠다
고은: 제가 고를 여자는...!!
고은: 그럼 이제 남자 선배.
지우: 안 궁금하긴 해. 넘어가죠
현재: 뭐야 그게ㅋㅋㅋㅋ
민제: 남자 선배요?...
운주: 으하핳ㅋㅋㅋㅋㅋㅋ
지우: 아잇 눈치 보지 말고~~
현재: 아니 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민제: 아니 왜 제가 쳐다볼 때마다 고개를 돌리세요ㅋㅋㅋㅋㅋ
현재: 아니 내가 부담을 줄까 봐!!
민제: 저 그럼 현재, 현재 선배님
지우: 그래 현재현재~~
고은: 현재현재 혹시 이유가 있나요?
민제: 그 부담을 안 주셔가지고...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이게 햇빛과 바람 그거야
고은: 자제하겠습니다
민제: 다음 뭐죠??
고은: 다음 동기입니다
민제: 여자부터 고르면 저는 가희. 부과대랑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고은: 가희랑 안 친한가요?
민제: 아잇 친한데 더 친해지고 싶다.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신기한...ㅋㅋ 사람이에요
현재: 뭔 소리야ㅋㅋㅋㅋㅋㅋ
지우: ㅋㅋㅋㅋㅋㅋ우리가 봐도 신기하긴 해
고은: 약간 눈이 빛나
현재: 나는 한독 때 느꼈는데 약간 채경이 느낌이야.
지우: 에
고은: 약간 술 먹은 채경이 느낌이야.
운주: 성격이 E인 승희 느낌?
고은: 진짜? 난 정반대로 느꼈는데. 승희가 꺄르르면 가희는 하핫!! 느낌
민제: 안 좋은 의미가 아니라 되게 주관이 뚜렷하고 신념이 있는 느낌이라 보고 있으면 지브리 여주 같아요.
고은: 약간 궁 신채경
민제: 제가 줏대가 없는데 그래서 가희랑 친해지고 싶어요.
고은: 그럼 이제 남자 중에서는?
현재: 누구 있는지 알죠?
민제: 근데 이미 친한 애들을 빼면... 혁순이?
고은: 혁순이랑 안 친한가요?
지우: 혁순이 개귀여움
운주: 아니 소리꾼 발차기를 합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혁순이가 잠깐 잠깐 멈춰요!! 이랬어
현재: 혁순이 일찍 집 갈 수 있대서 연습 열심히 했는데 학생회 남으라고 했더니 표정이... ㅡㅡ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제: 자꾸 선배들도 귀여워하고 동기들도 귀여워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진짜 매력이 있는 애구나 궁금하다, 해서 친해지고 싶었어요
고은: 나도
지우: 나도
15. 26학번 최고 비주얼 (남녀)
고은: 다음 질문. 26학번 최고 비주얼.
모두: 오~~~
민제: 일단 여자는 이쁜 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래도 고르자면 성연 언니?
지우: 유아(오마이걸) 같지? 특유의 분위기가... 여자다.
민제: 맞아요. 진짜 여자에 목소리도 되게 살랑살랑거리고... 남자 중에는 최윤결? 왜냐하면 이건 남자 동기들끼리도 인정을 하더라고요. 윤결이 진짜 잘생겼지~ 하고
고은: 윤결이 속으로 되게 뿌듯해하겠다
운주: 최윤결 나 처음에 약간 혁순이 과인가 했는데
민제: 은근 말 많아요
지우: 난 윤결이 처음에 어려웠어.
도훈: 윤결이 갑자기 막동 때 와가지고 저 막동 갈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와서 저한테 막걸리를 들라는 거예요!!!!!!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 처음 보는 유형의 사람이네
16. 이상형
민제: 저는 근데 딱 있거든요. 연예인 중에... 가수 하현상이라고 아세요?
고은: 국가스탠?
민제: 어 맞아맞아 (?)
현재: 아냐 걔는 하현우 아니냐? 하현상이 누구야
운주: 불꽃놀이 부르고!
민제: 오 맞아요 어떻게 아세요??
운주: 좋아하니까!!! 나 하현상 좋아해
지우: 근데 하현상 좀 나쁘지 않게 생겼어
민제: 맞아요 잘생겼어요
지우: 약간 분위기 있어
고은: 오 귀여운데? 혹시 엑소 백현 좋아하세요?
민제: 네? 아뇨.
고은: 죄송합니다. 성격은요?
민제: 성격, 성격이 그분 성격까지 제 이상형이거든요. 약간 숫기 없고...
운주: 혁순이같이?
민제: 아 아뇨.
현재, 도훈: 아~ 맞아요 맞아요 (자기들끼리 이야기 중)
고은: 무시하죠
민제: 근데 이제 행동이나 말이나 귀여운 부분이 있어야 해요. 욕심 없어 보이고... 그런 부분이 저는 끌리는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어 보이고...
17. 첫사랑 썰, 연애관
고은: 첫사랑 썰! 있나요?
민제: 근데 저는 진짜 금사빠라가지고... 초2 때거든요?
고은: 근데 첫사랑이 진짜 처음 좋아한 사람인지 아니면 첫사랑이다! 하면 바로 생각날 만큼 엄청 좋아했던 사람인지.
민제: 아 근데 걔 이름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고은: 걔 맞네. 얘기해 주세요.
민제: 이름을요?
고은: 아 아니 썰요ㅋㅋㅋㅋㅋ
지우: 이름ㅋㅋㅋㅋ
현재: 알아서 뭐 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
민제: 걔가 막 되게 잘생기고 맨날 학교에 정장을 입고 왔었어요.
고은: 초등학생이?
지우: 초2가??
고은: 정장을 입고 학교를?? 근데 초딩이면 자기가 입고 싶은 거 입고 학교 가지
민제: 그래서 기억에 남았다
운주: 철수 아냐?
고은: 철수도 이렇게는 안 할 듯
민제: 막 셔츠에다 나비 넥타잏ㅎㅎㅎ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수지 남자버전이네
고은: 혹시 연애관도 있나요? 난 연애할 때 꼭 이건 지켜줬으면 좋겠다.
운주: 난 이런 연애가 하고 싶다.
민제: 저는 그냥 제가 하자는 거 같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현재: 예스맨??
민제: 거절하지 말곻ㅎㅎㅎㅎ 어디 가자하면 가고. 아 연락도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
고은: 10분에 한 번?
민제: 제가 보내면 바로 답장 왔으면 좋겠어요. 성격이 급해가지고
고은: 그럼 전화가 낫지 않나요?
민제: 아 저는 전화가 더 좋아요.
고은: 연애해 보셨나요?
민제: 연애요?
지우: 왜 그랫~~~~!!
18. 나만의 플러팅 방법
민제: 근데 저는 진짜 플러팅을 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플러팅을 안 해요.
고은: 뭔 소리에여.
현재: 그게 플러팅이다?
민제: 플러팅을 하려고 하면 플러팅이 안 돼요.
고은: 아~~
현재: 그니까 플러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게 아닌 거지.
운주: 인프피 플러팅이 옷 예쁘게 보이는 거잖아
고은: 스토리 좋아요 누르기
지우: 야 스토리 좋아요는 사랑이야
고은: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재영: 저는 그냥 눌러요
모두: 와~~~~~~~(야유)
고은: 손재영 가볍다.
재영: 혹시 막 바다나(?)
지우: 근데 나도 재밌는 릴스나 여행 사진 이런 건 되는데 얼굴 사진 대문짝만 하게 나온 걸 누른다?? 이건 고백이지.
고은: 근데 재영이 말대로 막 벚꽃 사진 이런 거 올려, 근데 좋아요 누른다? 난 플러팅이라고 봅니다
지우: 난 가능 근데 내 얼굴 이런 거 안 돼.
(본론으로...)
민제: 그니까 왜냐하면 제가 플러팅을 했을 때 그게 티가 날까 봐 플러팅을 못 하겠어요. 진짜 좋아하면 티가 날까 봐...
고은: 티를 내는 게 플러팅이잖아요
지우: 그건 플러팅이 아니에요
민제: 아... 못 해요
현재: 아 인프피는 그게 불가능해
고은: 그럼 상대방이 너한테 관심이 있는 거 같아. 그럼 할 수 있나?
민제: 그래도 연락을 못 하겠어요...
현재: 그럼 플러팅이 연락 안 하기.
민제: 네.
지우: 그럼 연락하는 거면 진짜 친구라는 소리네...
재영: 저도... 한 번도 뭐 그런 거 해본 적이 없어요
지우: 헐. 우~~(붐따)
고은: 탈락
19. 과 CC 한다~? 안 한다~?
민제: 하면 한다.
고은: 동기과 cc도?
민제: 그럼 혹시 선배 과 CC 얘기하신 거에요??;;
고은: 아잇 총합해서 총합
현재: 근데 과CC는 동기만 하는 게 아니야
민제: 동기만 생각했는데...
고은 그럼 선배는요?
민제: 근데 저는... 선배 중에서는...ㅎㅎㅎㅎㅎ
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배 중에서는 하고 싶은 사람이 없대요
민제: 저는 26... 26이랑 해보고 싶어요
지우: 꺅!!!!!!!!!!!
모두: 와~~~~~
민제: 아니. 그게 아니라, 그게 아니라
현재: 너네를 거쳐가겠다
지우: 클리어하겠다
민제: 다른 과여도 되니까 26을 만나보고 싶어요
지우: 오 과팅을 나가십쇼
민제: 네네! 근데 과팅이 안 잡혀요
지우: 저랑 나갈래요?
민제: 어 좋아요!
고은: 뭐예요 이거?
20. 어떤 후배가 되고 싶은가?
민제: 어... (고은을 쳐다보며)
고은: 왜 자꾸 눈치를 보세여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제: 저는 좀 되게 많이... 친해진...
고은: 아 선배들이랑 친한 후배?
민제: 네!
현재: 아 나랑 친해져라?
고은: 아 저한테 한 말이에요? 저 노력할게요
민제: 아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항상 열려 있으니까... 저 진짜 친해지고 싶어요 선배님들이랑
고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우: 좀 더 노력할게요
21. 1년 후의 나에게 한마디
현재: 학생회를 하고 있나
고은: 과대들은 거의 다 학생회 한다던데요
지우: 근데 진짜 연사국 친구들 많아요. 전 맨날 지나가면 ‘어 쟤 학생회 됐네?’ 하는 애들 진짜 많아요
민제: 어... 내년의 저에게요, 잘 살아있니?
현재: 생존을 걱정해야 되는 거예요?
도훈: 주식이 많이 떨어져서
고은: 주식?
민제: 얼마 전에 샀는데...
~주식 이야기~
지우: 알겠고요! 그만 얘기해요 재미없어요.
22. 자유질문
22-1.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앞/옆/대각선
고은: 그럼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앞자리 옆자리 대각선 어디 앉으세요
민제: 아 이거요? 이건 당연히 옆자리 아니에요?
지우: 아닙니다!!!!!!!!!!!!
민제: 귓속말도 할 수 있고.
지우: 아니요!!!!! 저랑 혁순이(자리에 없습니다)는 옆자리 아니라고 합니다.
고은: 혁순이는 그럴 성격이 안 됩니다
현재: (도훈이 쪽에 설명 중) 마음이 있는 사람이면 어디에 앉을 것이냐...
고은: 당연히 옆자리지!!!!!!!!!!
지우: 옆자리면 사귀어야 돼요!!!!
고은: 사귀고 싶으니까 옆에 앉는 거야
민제: 그니까요
고은: 아니 앞이면 너무 멀잖아... 둘만의 대화가 안 돼
지우: 아니 근데 앞이나 대각선에 앉았다가 그 사람이 플러팅으로 “옆자리로 가도 돼요?” 할 수 있잖아
고은: 그래!! 옆자리.
현재: 그걸 하려면 앞자리에 앉아야 한다니까?
고은: 아니 그래 왜 옆자리에 가려고 하는데! 옆자리가 좋으니까 옆자리로 가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도훈: 저게 맞지.
지우: 아니 옆자리에 앉으면 사귀어야 된다고!!!!!
현재: 그건 먼 소리야
민제: 사귀고 싶어서 옆자리에 앉는 건데...
고은: 옆에서... 소곤소곤
지우: 꺅!!!!!
열심히 토론했습니다
22-2. 첫인상이 제일 무서웠던 선배
운주: 부담스럽고 싫은 선배.
현재: 이거 혐오 발언 아냐?
고은: 사실 이 선배가 조금 그랬다?
현재: 여기 두 명인가 보다 (고은 지우)
고은: 아~~
지우: 아니 무서운 선배 하자
고은: 첫인상이 제일 무서웠던 선배
현재: 노력할 수 없겠다
지우: 왜 그렇게 세게 말하세용...
현재: 걸릴 것 같아?
지우: 살짝 무서워.
고은: 너무 긴장 돼~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 하지 말아요 이거...
22-3. 쉴 새 없이 술게임을 해야 되는 술자리 vs 진짜 말 하나도 없고 안 친한 사람만 있는 술자리
민제: 이건 전자요. 저 그래서 도훈이한테 되게 고마웠어요.
고은: 아깐 별로였다며~~
민제: 아 저한테 풀잔을 따라가지고... 연좌제였는데 자기가 걸리면서 풀잔을 저한테 따라주는 거예요;
도훈: 아니 풀잔을 따르고 싶어서 따른 게 아니라 따르고 보니까 풀잔인 거야
22-4. 재학생 공지방에서 고백받기 vs 1학 앞 광장에서 공개고백받기
고은: 단톡방에서 고백받기 vs 길거리에서 고백받기
현재: 이건 길거리 아냐?
고은: 길거리는 이벤트 고백.
도훈: 막 촛불 깔고
현재: 아니 단톡에 누구 있는데
고은: 재학생 공지방 vs 1학 앞 광장에서 장미 꽃잎 촛불 이벤트로 공개 고백
현재: 이건 이벤트지ㅋㅋㅋㅋㅋ
고은: 시간대 점심
현재: 아니면 시험 기간 도서관 앞에서ㅋㅋㅋㅋ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 난 1학
지우: 나도 1학;
민제: 단톡방보다 그게 낫다고요??
지우: 톡방은 계속 남잖아
민제: 단톡방은 나가면 되죠
고은: 공지 못 받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안 되잖아요
민제:... 저는 그냥 공지 안 받겠습니다
22-5. 나를 좋아하는 이성과 친구를 할 수 있는가?
현재: 근데 말하기 전까지는 괜찮지 않아?
지우: 그니까
고은: 내가 모르면 ㄱㄴ하지
지우: 난 알아도 가능. 재밌잖아
현재: 그게 뭔ㅋㅋㅋㅋㅋㅋ
민제: 저는 저랑 잘해보려고 하면 싫을 것 같아요
고은: 그럼 그냥 좋아한다는 사실만 알게 되면? 친구가 “야 쟤 너 좋아한대 알아?” 이러면
현재: 근데 행동은 전이랑 똑같아
민제: 그럼 괜찮아요. 마음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면 되니까...
고은: 그렇네요
민제: 느끼해서 싫어요
현재: 근데 하현상 씨면?
민제: 왜요?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은: 그럼 애초에 가능성이 있는 이성이랑은 그런 친구가 되면 안 되지.
지우: 이건 약간 친구의 범위가 다른 듯
현재: 그럼 남사친이 있냐 없냐부터 가야 돼
고은: 전 있다고 봐요
지우: 저도
민제: 저도요
고은: 근데 만약 aa가 너가 좋대. 너 이거 즐길 수 있어?
지우: 난 즐겨
현재: 근데 1학 앞에서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마지막 한마디
현재: 이걸 읽는 모든 사람에게
민제: 재밌게요? 제가 블로그랑 유튜브를 하는데 많이 놀러 와주세요
현재: 재학생 공지방에 올려주세요
지우: 뭐 올렸어요 진짜로??
고은: 이름 알려주세요
민제: 근데 전 친해지면 알려 드리려고...
지우: 그럼... 어떻게 보죠?

첫댓글 주량은 반병이상 줄여말하세요. 안그러면 체육부장됩니다 ㅋㅋ
첫인상이 제일 무서웠던 선배👆
@25학번 이동준 그거 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학번 김기태 아님말고유
@25학번 이동준 행티때부터 신호등에서 뛰자고하긴했지만..
@25학번 김기태 2조 썰은 들을 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1조 급의 명문이다
현역 XSTJ인데 XNFP가 더 매력있는 MBTI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길거리vs단톡방 논쟁 치열했는데ㅋㅋㅋㅋㅋ 본래 목적을 잃을정도로ㅋㅋㅋ 암튼 사랑스럽구 항상 반짝반짝 빛나게 노력하는 민제야! 학교생활 내가 많이 응원할게! 고민상담이든 술값내달라고 하든언제든 불러줘 ㅎㅎ💌
감사해유🥹💕 저희 빠른 시일내에 만나요
안되겟다우민제너나따라와.유따해야징(유튜브따기라는뜻)
ㅋㅋㅋ 담에 마주치면 알려드릴게유
아 뭐야!!!! 나다!!!! 나다!!!!! 민제야 밥약하장!!!!!!!!!!!!!!신나당얏호!!!!!!!!!!!!!!!!
조아요!!!!!!!
운주한테 말씀 많이 들었어요 셋이 같이 밥먹어요~
저야 환영입니다 선배님!!
26학번 과대 우만제 화이팅!!
🔥🔥🔥
민제 기여어ㅓㅇ😘😍😍😘😍😘😍😘😍😘😘😍😘😍😘😍😘😍
😍💛😍💛
민제귀엽고착하고다해🫳🏻💕
꺅 언니두 🩵🤍
26 과대 우만제 파이팅!!
잘하구 잇다~~!
학생회두 화이팅! 😘
과대 민제야 나도 너가 싱기해 그래서 좋단당 더 가까워져-! 👍🏻
내가 담에 술사기로 햇자나 ㅋㅋㅋ 해뜰먹 가는고야
친해져요~~~~~ 과대야 내 일 다해줘
읽지않음 난 모르는 일..
벌써부터 짬때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친해져요~
@26원선경 친해져요 금지!!
@26학번 우민제 논비사 같이 재수강 ㄱㄱ
@26원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