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서울 궁궐답사 1일차)
신경주역에서 SRT기차타고 수서로 갔다. 시장에서 점심을 사고 풍납 경당지구 역사공원으로 갔다.
다음에 풍납 백제문화공원으로 갔다. 그 다음으로 몽촌토성으로 갔다. 다음에 한성백제박물관으로 갔다. 한성에 있었던
백제의 역사를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롯데월드로 가서 민속박물관으로 갔다,
민속박물관에서 가장 놀란것이 조선시대실이였다.
그 방에는 서울의 모형을 작게꾸며 갔다 놓았다.
서울에서의 첫 식사는 특별한 정원도 시인과 함께 먹었다.
몽촌토성에서 내려가는 길에 있는 계단
한성 백제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저녁에 찍은 L타워
좀더 어둑어둑해젔을때 찍은 L타워
5월6일 (서울 궁궐탐방 2일차)
서울 궁궐탐방 2일차 아침해가 솟아오른다.
둘째날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덕수궁에 갔다.
덕수궁 관람 후 석조전 대한제국 역사관을 갈려고 하였으나 문이 잠겨있어 들어가는 것이 불가했다.
그 다음으로 어가행렬을 따라가다가 맥도날도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니 마법처럼 비가 그쳤다. 그래서 종묘에 편하게 도착하였다!
잠시 후 종묘대재가 시작하였다.
종묘대재는 매년 5월 첫째주 일요일에 열린다. 종묘대재도 서울궁궐답사 중 기억에 남는 것 중에 하나이다.
다음에 알라딘 중고서점 종로점으로 가서 책을 골랐다.
책을 고른다음 구매 후 인사동 거리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 교보문고로 가서 책을 열심히 고르고 구매를 하여 숙소로 돌아갔다.
덕수궁
덕수궁 석조전
덕수궁에있던 신기전기, 종
종묘대제
종묘대제
5월 7일 (서울궁궐 답사 3일차)
궁궐답사 3일차 아침해가 밝게 솟아오른다.
우리는 숙소에서 짐을 싸서 마포역 주변에 있는 시장에서 우리의 아침을 개인적으로 먹고 개인적으로 점심을 샀다.
그 다음으로 인왕산으로 갔다. 인왕산에 올라가는 길을 계단으로 되어있어 크게 힘들진 않았다.
인왕산 정상에서는 서울전경이 보였다. 청와대와 경복궁 등 매우많은 것을 보았다.
인왕산에서 내려와서 윤동주 문학관에서 점심을 먹고 국립고궁박물관으로 갔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대한제국 고종이 타던 차와 여러 가지가 있었다.
서울역 3층 식당가에서 햄버거를 사서 ktx에서 저녁을먹으며 경주로 왔다!
우리가 만든 마약 슬러시
비녀
유물들
찾잔세트같은것이 있는 식탁
고종황제께서 쓰시던 책상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