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영주에 있는 회원이 금선사 이야기를 했어요
그것도 내 고향언덕이 보이는 곳 이야기를 요
반갑습니다
잊혀 질듯하다가도
다시 생각나는 고향의 향수병은
아마 이세상 공존하지 않아야 잊을 듯합니다
몇일전 지난달(30일)
치악굴다리 큰곰집에서 행사를 하며
잠시 생각은 났지만 늦은 시간이라
그냥 돌아 서야 했지요
금대 초등학교 4학년때 전학을 갔지만
지금도 금대리 친구들이 많이 남아 있네요
친구들이 그리워지면 그때 찾아 가 들려 보겠습니다
여긴 경북안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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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땅 원주 금대리...
가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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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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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에 더운 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맑은 옹달샘 한 바가지 떠 올리니 호호 불며 들고가세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