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05일 토요일 음식맛 : 친절도 : 가 격 : 청 결 :
강화대교방향에서 강화읍으로 들어가기 전에 왼쪽에 자리하고 있는 강화풍물시장 건물의 모습입니다. 1층은 시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츠에는 음식점과 향토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맛집인 철이네집은 2층 안쪽으로 깊숙하게 들어오면 자리하고 있네요. 가격은 창문옆에 끄게 붙어 있는 현수막으로 대신합니다. 배가 고파서 밴뎅이회덮밥으로 시키려다가 친구녀석이랑 2명이서 가서 밴뎅이회무침을 주문하였습니다.보이는 깍뚜기는 밑반찬으로 나온 거네요. 참 맛갈나게 나오네요. 이것도 밑반찬으로 나온 간장게장인데 알도 굴고 신선하게 맛이 참 좋더군요. 이 간장게장을 먹느라 다른 밑반찬은 거의 못먹었습니다. 열무김치인데 이것도 소박하게 나오네요. 국으로 나온 바지락국입니다. 맛이 개운한 것이 저한테는 딱이네요. 밑반찬을 먹는 사이에 주문한 밴뎅이회무침이 나왔네요. 2인분이라고 하는데 양이 상당합니다. 밴뎅이회무침 안에 보이는 밴뎅이의 모습입니다. 고추장 소스에 버무려져 있는게 죽이는 맛입니다. 각종 야채들도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야채와 같이 싸먹으면 야채의 씹히는 맛과 밴뎅이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혼자가면 절대로 못찍는 젓가락 샷입니다. 친구녀석의 도움으로 ㅋㅋ 찍었습니다. 밴뎅이회무침을 적당히 먹고서 공기밥을 시켜서 밴뎅이회무침과 함께 비비니 이게 밴뎅이회덥밥이 되네요. 양이 많다보니 이렇게 간단하게 2가지 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아주그냥 밴뎅이회덥밥도 맛이 끝내줍니다. 밥알과 어울려 있는 밴뎅이가 글을 쓰는 지금도 맛을 자극하는 군요. 상당히 배가 고팠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맛좋은 음식을 먹게 되어 너무 행복했던 날이 었습니다. |
출처: 사이다 맛나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사이다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