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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부할 때> 지금은 정치적으로 대형 이슈가 없는 시기입니다. 선거도 없고, 사회적 이슈도 크지 않습니다. 이럴 때 박사모는 틈틈이 공부를 하거나 조직을 단단히 하면서 이슈가 터질 때를 대비하는 시기입니다. 이것은 제가 자주 강조하던 이야기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시대에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는 필자의 희망사항이기도 하고, 99% 박사모 모두의 희망사항이기도 합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입니다. 선진국을 알아야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 쇄국정책을 버리고 문호를 개방 한 이후, 가장 먼저 했던 일이 바로 이 선진국 배우기입니다. 탈아입구脫亞入歐가 그것이죠. 이 운동은 한 때 전 일본을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메이지 유신으로 일본은 근대화의 길을 걷게 됩니다. 메이지 유신 후, 일본이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이 선진국 배우기였습니다. 물론 선진국을 알고 나서는 우리만의 해법을 찾아야 겠지만, 알면 알수록 경쟁력이 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선진국을 알면 알수록 우리가 깜짝 놀라게 될 일도 있을 것이고, 우리가 얼마나 우물 안의 개구리였는가...하는 자성도 생길 것입니다. 또한 상당히 재미있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틈날 때마다 상식을 넓혀 둡시다. 알아서 남 주나....하는 정도면 됩니다. 자녀들에게 할 말도 생기도 친구들과 술자리 안주도 될 테니까요. 저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럴 때 익혀 둔 지식과 정보가 나중에 필요 할 때, 엄청난 무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
1.
미국 국민의 1년간 평균소득은 4만불 대입니다.
그런데 이게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미국 부자들의 1년 수입은 수백만 달러이고, 가난한 사람의 1년 수입은 수 천 달러에 불과합니다.
평균을 내면 4만불 정도가 되는 것이죠.
부익부-빈익빈을 말할 때, 대표적인 예로 미국을 들기도 합니다.
미국의 1인당 평균소득이 4만불 대라고 하면 다수의 국민소득은 몇 천달러 대이거나 고작 1~2만불 대이지만 유럽의 경우는 다릅니다.
고소득일수록 높은 세금을 내다보니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크지 않습니다.
평균소득이 4만 불이라면 실제 국민들의 평균소득도 4만 달러 대 정도는 됩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1인당 국민소득이 6만 달러에 가까운 스위스는 미국에 비하여 엄청나게 잘 사는 나라입니다.
2.
어느 면으로 보아도 스위스가 잘 사는 나라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스위스로 이민을 가면 어떨까요?
눈 덮힌 알프스, 양치는 목동, 레만호의 호수, 예쁜 아가씨,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민소득....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꿈 깨세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스위스 국적 취득하는 것이니까요.
국적 취득을 위해서 주의회 통과.... 연방 의회 통과.... 개구리 턱에 수염 나기를 기다리는 게 낫지.
이렇게 몇 년을 기다리고 나서 국적취득 자격을 얻어도 스위스 정부에 수 억.... 요즘 같으면 십억은 기부해야 할 겁니다.
국적 하나에 십억? 휘한한 나라죠?
3.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할께요.
미국에서 '마약'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람보 같은 사나이들이 총을 들고 마약 소탕하는 영화 장면이 떠오르죠?
Freeze!(꼼짝마라!) 하면서 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 총을 겨누고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총으로 쏘아 죽이고....
그도 그럴 것이 마약 원산지를 없앤다고 국경을 너머 다른 나라까지 가서 소탕작전을 펴기도 하니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스위스는 조금 다릅니다.
국가에서 마약을 제공하는 나라가 스위스입니다.
방금 "설마?"..... 하셨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4.
스위스에는 국가가 운영하는 마약 복지시설이 있습니다.
KAB라는 약물마약 중독자를 위한 초기 면접 상담소인데요,
의료 상담 서비스를 통해 마약중독을 벗어나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기에는 하루 약 250∼3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으며, 6시간 동안 개방합니다.
자신이 직접 마약을 사가지고 와서 위생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공간,
만남의 장소인 커피숍 마련, 마약 투입에 필요한 위생적 기구 제공 등이 있습니다.
5.
조금 더 심각한 중독자를 위해서는 DTHR(마약중독자를 위한 사회사업기관)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점차 양을 줄여가며 헤로인 제공하여 (메타돈 유지치료) 궁극적으로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돕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마약은 엄격히 금지되고 있지만,
마약 중독자마저도 국민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인격적인 방법으로 마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국가가 돕는 것입니다.
스위스에서 국민 노릇 할 만 하죠?
국가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나라.
말로만 되는 것은 아니죠.
6.
원래 이런 마약을 제공하는 치료(메타돈 유지치료)는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부수적으로 엄청난 효과를 올린 것이 음성적인 마약거래 감소 효과입니다.
마약을 무조건 금기시 하니 마약거래 이익이 엄청나게 되었습니다.
이익이 높은 곳에는 범죄집단이 침을 흘리죠. 매춘, 도박, 폭력... 한 때 미국에서는 술을 금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알 카포네'가 밀주 장사를 하여 엄청난 부를 축적했죠.
그러나 네덜란드에서는 정부가 마약을 1000원에 사서 900원에 공급해 버렸습니다.
물론 유지치료를 위한 목적이었지만, 더 싸게 파니 더 싼 곳으로 고객이 몰리는 것은 당연지사.
범죄 집단이 아무리 잔머리를 굴려도 도대체 이익이 남질 않으니 장사할 맛이 나나요? 그래서 마약 밀매꾼이 사라지다시피했죠.
재미있는 것은 네덜란드 정부가 거의 무책임하다고 할 정도로 자유를 보장했더니
마약 중독자 비율이 확 줄어버린 것입니다. 국민들이 균형 감각을 가지고 마약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진 것입니다.
마약을 엄격히 규제하는 프랑스의 중독자 비율이 0.26%인데 반하여 네덜란드는 0.16%. 놀랍죠? (2006년 7월 기사)
7.
또 하나 재미있는 이야기.
스위스에는 모든 국민에게 병역의무가 있습니다.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인데 무슨 말이냐구요? 그런데 진짜입니다.
스위스 남자는 18세부터 40세가 될 때까지 매년 20일 이상 병영생활을 하며
매달 1회 정도 정기훈련도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한국처럼 한 번에 22개월 동안 빡세게 군대생활하고 제대하는 시스템이 더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스위스에는 여군도 있습니다. 한 때 양성평등의 헌법정신에 따라 여성도 병역의무를 져야한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스위스 네티즌 간에 격론이 일었는데, 여성 군복무를 주창한 한스 울리히 졸렌탈러 장군을 조롱하는 댓글이 재미있습니다.
"그의 엄마가 입대하면 어땠을까. 그리고 이런 미련한 아들을 낳지 않았다면... ㅋㅋㅋ"
8.
스위스는 무장중립국입니다.
힘 없는 중립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조선 말기 명성황후가 꿈꾸던 나라가 스위스 같은 영세중립국이었는데, 당시 조선은 힘이 없다는 것이 달랐습니다.
인구 750만명의 소국이지만, 스위스 군대 깔보다가는 큰 일 납니다.
전 국민이 군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총도 집에 둡니다. 그런데 총기 사고는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국민 소득이 높다보니 무기의 질도 엄청납니다.
스위스 장갑차는 세계 제일이라고도 합니다.
미국에서 최신예 전투기가 개발되면 스위스가 제일 먼저 덤벼듭니다. 돈 많다는 거죠.
탱크는 독일제 최신예 레오파트2, 전투기는 팬텀 시리즈 모조리 다 가지고 있고 프랑스제 미라주 전투기도 있습니다.
9.
독일이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일 벌였을 때, 당연히 스위스도 침공하려고 했죠.
그 때 스위스는 독일에게 경고했습니다.
스위스에 들어오는 순간 너희들은 알프스의 계곡에 함몰되어 몰살 할 것이다.
독일이 스위스를 탐내는 이유는 이탈리아로 가는 알프스 통로 때문인데, 너희들이 여기를 통과할 때 파괴시켜 버리겠다.
와 봐라. 다 죽일테니....
결국 히틀러는 유럽 전체를 집어 삼키면서도 스위스는 포기했습니다.
10.
핵포탄이 터지면 어떡하죠?
노 프라블럼! 문제 없습니다.
공공건물이나 큰 건물을 지으려면 건축허가 내야죠?
전쟁 대피소가 없으면 아예 건축허가가 안 나옵니다.
그 대피소 안에는 몇 달 먹을 식량 쌓아놓고,
대피소 등 지하 시설은 모조리 거미줄 처럼 연결되어 있으니....
핵 포탄이 터지면 쥐와 개미,
그리고 스위스 국민만 살아 남는다는 농담도 있습니다. 에효....
11.
스위스는 UN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UN이 아무리 가입을 권유해도 무덤덤.... 영세 중립국이라는 거죠.
정치적 국제기구는 가입하지 않는 대신 평화와 문화기구는 가입하겠다. 유네스코? 좋지. 가입!
그 대신 영세중립국이니 UN을 포함한 중요한 세계의 국제기구는 다 와라.
UN유럽본부, UN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UNICEF, ITU, ECE, ILO, IOC, GATT, WHO, UPU,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이러니 호텔은 늘상 만원이고 오는 손님은 영사급 이상 고급 손님, 돈이란 돈은 다 스위스에서 쓰는데
여기다 북괴의 김정일 아들에 친척 자식들까지 모조리 스위스에서 유학하지....
전쟁이 터져도 휴전 협상은 스위스, 베트남 휴전 협상의 미국과 베트콩, 세계 석유 재벌들이 회의하는 곳도 스위스...
협상에 회담에 협정에 국제적으로 뭐든지 하면 스위스, 심지어는 올림픽 협상을 하기 위해 남북한 대표들까지 스위스....
먹어야지, 마셔야지, 자야지, 쇼핑해야지...휴, 이러니 스위스로 몰려드는 돈을 주체할 수가 있나요?
12.
게다가 스위스 시계는 아직도 세계 최고죠. 부의 상징 롤렉스. 십자가 그려진 빨간 맥가이버 칼....
스위스의 정밀 가공은 가공 기술 단계를 넘어 Made in Switzerland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버렸습니다.
다국적 기업 네슬레는 식품 산업의 대부죠. 제약회사 노바티스, DKSH.... 이런 것은 약과입니다.
은행 하면 스위스죠? 은행에는 뭘 쌓아 놓죠?
돈? 맞습니다. 오랜만에 정답을 맞히셨군요.
검은 돈, 흰 돈, 더러운 돈, 깨끗한 돈.... 돈에 국적이 있나요? 돈이면 돈이지. 에고....
재밌죠?
여기서 무엇을 배우셨나요?
네. 국익우선주의죠.
검은 돈의 저장고라고 스위스 은행이 전 세계에서 욕을 먹어도 국가에 이익만 되면 됩니다. 철저한 국익우선주의.
13.
여기서 문제 하나.
스위스 대통령이 누구죠?
아. 네. 모르시는군요.
스위스 국민은 자기 나라 대통령이 누군지 알까요?
아. 네. 당연히 모르죠.
우리가 모르는데 자기네들이 알 리가 있겠습니까? ㅋ~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 2010년 현재의 스위스 대통령은 '칼미레이'라는 여성입니다.
스위스 대통령은 상ㆍ하원 투표를 통해 각료 7명 중 1명이 선출됩니다. 임기는 매년 1월 1일부터 1년간.
1년에 한 번씩 대통령이 바뀌니 아무리 스위스 국민이라도 누가 누군지 알 게 뭡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열차기관사 딸인 칼미레이는 젊은 시절, 서적 배달 사업을 하던 여성인데요,
1979년 정계에 입문해 사회민주당 총재를 두 번이나 역임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스위스 국민은 잘 모른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할 일이 별로 없어요. 그 점은 다른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웬만한건 직접 국민이 투표로 결정하니까요.
여기서 우리가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은
정치인이 국민의 발목만 잡지 않아도, 권력자가 경제의 발목만 잡지 않아도
국민에게 공정한 심판 역할만 해 주어도 국민 스스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14.
우리나라는 같은 핏줄에 같은 언어를 쓰는 국가. 최근 다문화가정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그래도 언어는 한국어가 대세입니다.
그러나 스위스에는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언어만 네 가지입니다. <- 이래 가지고 말이나 통하겠습니까? ^^
사용인구는 독일어 63.7%, 불어는 20.4%, 이탈리아어 6.5%, 로망슈어 0.5%, 기타어 8.9%....
우와, 스위스는 전 국민이 언어 도사인가보다. 하시겠죠?
아뇨. 시골에서는 바로 옆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도 통역을 써야 합니다.
물론 인구에 비례할 때, 2개 언어 사용자가 가장 많은 나라일 것입니다. 이것을 스위스에서는 다언어문화라고 하네요. ^^
그럼, 스위스를 여행 할 때는 어느 언어로 대화해야 하나요?
안심하세요. ^^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직종 종사자들은 영어도 합니다.
제가 스위스의 다언어 문화를 지적하는 것은
선진국이 되는 데는 언어나 민족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으며, 오히려 이것이 국가의 경쟁력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스위스 취리히에서 한 시간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구 7만의 소도시 생갈렌.
우리나라 같으면 한 개 통/반이나 동洞 정도 될 만한 이 작은 도시에 도서관은 여섯 개.
각 도서관마다 다언어문화국인 스위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는 스토리 텔링 (구연 동화) 시간이 있습니다.
15명의 파트타이머 알바와 8명의 직원이 각각 시간을 정하여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데요.
스위스 공용어인 독일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로망슈어...를 비롯하여
외국인 어린이를 위하여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까지 스토리 텔링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선진국은 선진국이네요....
15.
자. 종합적으로 우리가 스위스에서 배울 점은 무엇일까요.
네. 스위스는 국민의 나라입니다.
정부는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국민은 국가를 사랑합니다.
스위스 국민들의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자신이 바로 국가라는 거죠.
국가의 중요한 정책도 직접 투표로 결정합니다.
스위스 국적을 취득하려면 돈다발을 싸들고 가도 힘듭니다.
아무에게나 국적을 주지 않겠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위스 국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혜택이 따르니까요.
스위스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청렴한 국가입니다.
국익은 곧 바로 국민의 이익과 직결되니까 국익을 위해서라면 국제적으로는 때때로 약은 처신을 하지만
정치인은 청렴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권력자에게 줄 서는 국민도 없습니다.
16.
그렇습니다.
스위스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 중, 가장 큰 것이 <국민국가주의(국민의 나라) + 국익우선주의>일 것입니다.
저는 이를 국리민익國利民益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은 일치해야 하며, 국가는 국민의 이익을 가장 먼저 챙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만든 신조어라 저의 글에만 가끔 나오는 단어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국리민익國利民益 정신이 가장 투철했던 분을 한 분만 꼽으라면 저는 감히 박정희 대통령을 꼽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스위스처럼 국민이 직접 국민투표로 모든 중요 사안을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도자를 잘 선택하는 것입니다.
국리민익國利民益을 앞세우고 사리사욕이 없는 사람. 청렴한 사람.
그러면서도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하는 사람.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서 그런 분이 딱 한 분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누군지 말 안 해도 되죠?
2010.11.18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 본 글은 홍보용으로 복사와 스크랩을 얼마든지 하셔도 좋습니다.>
자주 그리고 더 열심히 ~
아! 진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구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들의 희망이고 소망 입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회장님.!
고맙습니다. 어리석고 우매한 우리 국민을 가장 잘 이끌어 주실분 알고 말고요
국리민익, 초지일관 할 사람이 누군지? 정략, 정쟁에 망가지는 정책, 악화가 양화를 물리치는 데모천국 하에서?
경인년 한해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남지안은 시간 마무리잘하시고 신묘년새해는 회장의 꿈이이루어 질수있도록 기원합니다...
싸우면서 일하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지인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새겨두며 살겠습니다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모임을 이끌어 주시는 회장님. 지피 지기로서에 계속적인,좋은 글 많이 부탁드림니다.
좋은공부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 똑똑한 나라군요^^달리 말하면 흘러온 세월 속에서 틈새를 아주 잘 선택해 잡았다는 것이네요^^중립을 지키면서 모든
이득은 다 거머쥔 나라 이군요^^중립의 나라이라 은행권의 이득이 태산 같을 수 밖에 없겠죠.스위스 국민과 우리나라 국민의 차이점이 뭔지 아십니까?중심이 없다는 것 입니다.전 국민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그 예날 부터 비비는 아부 근성~.
이게 바로 문제입니다.비벼서라도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라고 생각 하는 몰 지각의 파렴치 근성~.이걸 뜯어내 고쳐
보려 했던 유일하셨던 분이 바로 저 위에 올라가신 박 정희 대통령 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입 들은 다 있어서 이말 저말 요말 뱉어내니 혼란스런 분위기
는 자연스레 생기게 되고~.너도 하는데 나라고 못 할소냐의 무식한 근성이 암흑속에서 이뤄지는 데모 결성~.이것을 선동질 하는 무리가 아주 크나큰 문제이지요.우리나라는 안 좋은것 부터 배우는 못된 습성이 있습니다.지금도 내려 오는 말~
나랏님과 종가집 장손,종부는 하늘이 내려 준다 하셨습니다.이 말뜻을 어기고 역행 하려 하니 이나라 기강이 이 모양이 된거 아닌가 하는 저의 생각 입니다.물론 다음 대선에 박 근혜 대표님께서 출마 하신다면 결과 생각 않고 박 근혜 대표님께
한표 입니다. 그 후로는 투표 안 할거고요.중국 이류 신문 업계가 그랬다죠~한국 손 봐줘야 된다고~.후진국일때
열심히 이것 저것 물심양면으로 가르쳐
놨더니 손 봐준다~.하품 나올 말 이죠.저 윗동네 열심히 거둬 줬더니 툭하면 옆구리 툭툭 건드리고.과연 정일씨 혼자만의
판단으로 그 네가지 없는 장난질 이었을까요~?싼 임금이라고 여기저기 중국인들 고용 할 때부터 알아 봤지요.한국인들은
실업인들이 흘러 넘치는데~싼 맛에 딴나라 사람 고용~?중국인들 고용 절차가 꽤 까다로웠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제재가
없어 지더군요.그때가 언제 였을까요?우리나라 사람들도 문제입니다.앉으면 눕고 싶다고~툭하면 양양 대고 하나서 부터 열까지 다 해달라는 이 못된 근성~.고쳐야지요!!요즘 축,중심 없이 흐느적 대는 청년들 보면 희생되신 선조님들 밖에
떠 오르질 않습니다.대학~.
큰 곳에서 배운다 라는 뜻 아닌지요?큰 곳에서 배우면 그 만큼의 인격 뒷바침과 자기 성찰도 갖춰야 일명 대학인이라 일컬을수 있지요.지성과지식의 마당이 대학일진데 상업성으로 바뀌어 대학 근처도 안 가본 지식인들 보다도 못한 학생들이
부지기수 이죠.먼 훗날을 제발좀 생각 하셨으면 하옵니다.잠시 지면을 통해 본 사실~모 철강 기업이 세계1위를 차지 하고 있었는데 중국이 라이벌로 올라와 있다는군요.어찌할까요?제재 없이 고용했던 결과의 산증이죠.무시하고 차별 하라는게
아니고 나라의 기강으로 철저한 입.출 을 세워 글로벌 하자는 것 이죠.경제가 흔들리면 나라는 쓰러 집니다.
우리나라의 한가지 못된 고질병~내 잘못은
없애고 숨기고 두고보잔 식의 못 된 앙갚음.이 못된 근성이 문제의 대두라는 점이 라는 것이죠!!
모쪼록 박 근혜 대표님을 위한 진실된 사랑 끊이지 마시기를 바라오며 무엇 보다도 강한 믿음의 마음이 그 분을
서게 해 드릴수 있음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라옵니다.건강 하세요.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공부 많이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그렇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회장님 ^^감사감사^^많이 배우고 가슴뿌듯합니다~~~건강하시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차기대권 필승!!!!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 ^&^
고맙슴니다 조은글 후원회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0114683385 문자로
감사합니다. 많은걸 알고 느껴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장청념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근혜님이야말로 진정한 우리들의 보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글 이군요. 많이느끼고 갑니다.
유익한 자료,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글 이군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
요즘 공부 열심히 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www.urinews.org 독자들에게 전해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공부 열심히 했습니다 회장님 화이팅~~~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재단법인 국제농업개발원 이병화 원장입니다.
저희는 해외농업개발 부문에서 국내 최고 권위기관으로 해외 32개국에 지사가 있습니다. 또한 창간 23년된 농업정보지(월간 상업농경영)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저는 1970년대 청와대 새마을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9년간 보좌했습니다. 현재 박정희 대통령께서 직접 설계하고 지으신 새마을주택1호(용인시 기흥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사상과 걸어온 길에 대해서는 블로그(blog.daum.net/dream-balhae)를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는 정광용 선생님과 연락을 원하십니다. 연락처는 011-227-4845 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의 농업정보지(월간 상업농경영)에 실을 수 있도록 저작권을 허용합니다. 귀하신 님과의 통화에 의하여 님을 새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감사 감사
공부 열심히 하갰습니다
스위스라는 나라가 이러했군요..공부 잘 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신앙이란
현실의 문제에서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시고 허락하여 주셨으니
내가 당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기 때문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재한인터넷방송과 함께 늘
자랑스런 대한인터넷방송과 함께
늘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oreawebcast
수고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