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관장,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방법>
관장액으로 사용할 커피 155ml를 준비
여기에 따듯한 물을 부어 체온인 삼십육도의 커피 관장액
1,000~1,200ml를 준비
이것을 튜브가 달린 관장용 주머니에 붓고 화장실이나 육실에서
170~180cm 정도 되는 곳에
높이 걸어 둔다
허리를 숙이거나 무릎을 꿇은 자세로
튜브 끝에 주입구를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는데
커피 관장액이 다 들어갈 때까지 2~3분 정도 걸리는데
주머니 속 커피 관장액이 다 들어갔으면
그대로 화장실에서 배변하면 된다
변비가 심할 때는 커피 관장액만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3~6개월 정도 지속하면
장내 환경이 개선되고 배변활동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커피 관장액으로 쓸 커피는
좋은 커피로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첫댓글 이렇게도 할수있다는게 놀랍네요.
병원에선 ㅎ커피 관장 잘 안해줄려고 하는데,요,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