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곰배령가수 조은성이
동작구민 동행축제가 있어
잠시 콧바람쐬고 왔는데,
지기님이 보내주신 포항
참가자미가 택배로 왔는데,
아내가 수신자를 몰라 개봉도
못하고 안절 부절하다 귀가하니
묻기에 까페지기님이 보낸것이라
대화를 나누고는 곧바로 손질로
들어가 깨끗이 씻어 소금간을 하고
이제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막내 아들네가족 손녀딸네가족
시루산이 골고루 분포를 해서
보냈습니다,
부담없이 잘~먹겠습니다,
☆아니지 와이프가 고맙게 잘~먹겠다고 대리 인사 하랍니다,
ㅎ
큰것 8마리 작은것 5마리
모두가 13마리 입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창님.
감사해여^~~~♡
손질 잘 하셨군요.
수고 하신 만큼 두분께 2보내 드렸습니다.
댓글과 추천으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넹.
지기님,
시장에서 구매한 생선이랑
맛이 아니라 입에서 땡기는 맛이랍니다,
한마리 구어서 와이프랑
저녘에 밥 한 공기씩 뚝딱 했습니다,
진짜 고맙구 감사합니다,
구진 날씨속에 주말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하게 좋은 밤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