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권과봉 천부,무곡 守命垣, 좌우창곡 가회, 勃然(발연) 입상지명.
-자궁에 명궁하고 천부 무곡과 권성이 있는데 재백,천이궁에서 좌우창곡이 가회하여 비추니 갑자기 발연하여 재상의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대한 73 入申(입신), 身臨 절지, 소한도 天空,천사협지, 우타라 위술인 所忌, 시위大吉, 故終壽.
-대한이 73~82에 들어 申궁에 있게 되는데, 身궁이며 또한 絶地(절지)라 좋지 않은데, 소한도 미궁의 천공과 천사의 협지에 들고 또한 타라가 있으니 술생인에게는 꺼림이 있다.
보기에는 申宮이 좋아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절지라 좋은 것이 못되니, 그러므로 목숨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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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경생인이 인궁에 戊寅頭하여 토국이 되고, 자궁은 화6국이 되어서 실질적으로는 "목3국"이 아니라 "화6국"으로 표시를 해야하는데, 굳이 목3국을 표현하고 申궁에 절지를 만들어 놓고 판단하는 근거는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명반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15번째 진평의 명반을 보기전에 먼저 心易으로 점을 쳐 보았네요.
산풍고에 호괘는 진괘와 태괘이며, 변괘는 산수몽이라, 진평의 명반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괘로 보이네요.
아마도 진평이 친구의 모략으로 다리를 못쓰게되고, 어려움에 처한 삶의 모습을 산풍고의 의미로 느껴지네요.
더군다나 천반과 지반의 구성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갑자기 명반이 화6국에서 목3국으로 변하고 있는것을 감지할수 없기에, 어쩔수 없이 실질적인 화6국을 나두고 실질적으로 대한에서 느껴지는 목3국의 절지의 상황을 드러내 보여서 알게 하려는 진희이 선생님의 마음인듯 합니다.
체괘가 간토이고 용괘가 손목이라 목의 극을 받는 입장에서 호괘에 의해서 체괘의 간토가 진목에 극을 받고, 또 간토가 내괘인 태금을 생해줘야 하기에 지치고 어려운 상황을 겪어야하는 모습이네요. 결국 변괘인 산수몽에서 간토가 변괘인 감수를 극하여서 내면에 내재된 진리를 알게되는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효사에 구삼은 사사로운 이기심을 흩어버리니 허물이 없다...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네여.
이기심으로 재물을 얻기위해서 이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명을 알고 나도 남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래야만이 지혜의 글이 눈에 들어오고 내면을 밝히는 자가 되리라는 뜻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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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시 명반으로 돌아가서,
위의 명반처럼 대한이 자신의 선천 천반의 명궁을 만나고 지나갈때는 이처럼 화6국에서 목3국으로 변하고, 또한 대한도 오궁에서 화국의 56과 ~ 목국의 후반부인 62를 연결시켜서 오궁 대한이 56~62가 되고 그다으 대한은 이어서 목3국의 63~72, 申궁 대한인 73~82의 대한에 들게되고, 목3국의 절지를 만나게 된다는 뜻이 담긴 글로 생각해 봅니다.
산수몽의 변괘의 의미처럼 산속에 감쳐진 것을 보게해주는 명반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자신의 선천의 천명이 있는 곳을 알아야 대한이 바뀌는 때를 알수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선천의 명반을 알지 못하고, 후천의 사회적인 명반으로 바라보면서 모든것을 찾아 길을 못찾아 헤매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선천의 천반 명궁을 연구하여 천반의 실질적인 모습을 드러내어 보여서, 모두가 느끼고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미두수 명반을 직접 제작하여 올려 보았네요.
이렇듯 천반의 내면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말로만 설명하자니 모든게 막연하게만 느껴질까하여 세밀하게 천반을 펼치고, 대한에 따라 오행의 국이 바뀌는 모습도 보여주고하여 다 이해 시켜주고자 어쩔수 없이 직접 만들었네요.
점을 보는 心易인 소강절의 매화역수도 필요할때 바로바로 판단할수 있게 만들어 보았네요.
ㅇㅣ렇게 心易과 자미두수는 몸과 마음처럼 한 몸처럼 움직여야만이 쉽게 체감할수 있는 역학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 점을 보니,
15.지산겸 --> 수산건.
- 구오는 믿음으로 단단히 붙들어 매니, 그 이웃과 함께 부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