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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초54동기회
 
 
 
카페 게시글
통영 안내 ◈ 관광 통영 해물탕
오 창래 추천 0 조회 517 13.05.03 19: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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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3 20:57

    첫댓글 창래야 도천동 해물탕집은 나는 모르겠고 서호동 여객선 터미널앞 미주뚝배기가 해물탕이 유명한데 하도 소문이나서
    주말과 휴일에는 한30~40분 줄을 서야된다. 항남동 국민은행위 수향초밥앞 통영식도락 에도 줄기서는 마찬가지!
    항남탕앞 멍게가도 해물탕잘한다. 주말과휴일은 통영교통체증 가히 상상초월!소문난식당 박터진다. 참고하시길^^

  • 작성자 13.05.03 21:11

    고맙다 경진아 토,일 교통체증도 판단해야겠구나 참고 할께

  • 13.05.03 21:06

    도천동 어촌싱싱회해물탕집은 예약조차 힘들고 맛은 다른집과 대동소이 하다는데
    차라리 무전동의 명실식당 (055-645-2598)을 강추.(우리고향통영 게시판의 16번글참조-장경진)
    또는 통영 뚝배기 (항남동 : 055-648-5559)를 추천.
    통영에서 재미있고 맛있는 시간 가지기를...

  • 작성자 13.05.03 21:16

    이영돈 피디가 착한식당을 결정할 때는 인공조미료등 여러가지 까다로운 심사가 있긴 한데,
    일단 새벽어 출발해서 아침 일찍 줄을 서보고
    여의치 못하면 위곳을 찾아 가야겠다 고맙다

  • 13.05.03 21:03

    내 생각으로는 어디던지 안티글은 있게 마련이고 또 어떤 특별한 사정이 있엇을지도 모르는 일.
    통영의 해물탕이 너무 갑자기 소문이 나서 재료도 딸리고 장사도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 한 모양이네.
    좋게 해석하세.

  • 작성자 13.05.03 21:21

    그렇기도 하겠지,
    다른 식당들의 반대글도 있으리라.
    사람 사는 곳이니.

  • 13.05.03 21:52

    통영에 식당어느곳이나 재료조달이 참 문제인것 같더라 재료를 만들어 내는것도 아니고 자연생산된것 쓸려고하니
    바다밑에서 무한정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짱꿰것도 대부분 많이 쓰는모양이데~ 그중 미주뚝배기는 짱꿰꺼
    안쓴다더라 ~ 재료없어면 천하 없어도 그날장사안하고!
    내가있으면 안내도 좀해주고 그럴낀데 그날 통중21친구들과 사량도 등반간다 ㅠㅠ

  • 작성자 13.05.04 05:58

    경진아 사량도 옥녀봉 오르고 하산 할 때 조심해라. 철계단 겁내지 말고.

  • 13.05.11 10:26

    오회장 왠 갑자기 해물탕 타령이요 맛있고 싸게먹는 레쉬피 줄테니 노량진 수산시장 가면 전국팔도 재료 많으니
    요줌 체력이 많이딸리요 [ 이영돈 PD 초청할려면 국내산 사고 착한 가정식단 1호 검정받게 ]
    물이 중요하요 육수( 다시마,무우,대파,콩나물,홍청양건고추1) 약간씩 넣고 끌여 육수사용 / 정수물 써도됨
    해물재료 :개조개1,모시조개5,노랑명주조개,[전복은 상징적이것이지 맛은 가격에 비하여 별볼일없음]
    낙지1[냉동도 관계없음], 문어새끼1마리,쭈꾸미,,오징어알,대구고니약간, 한치1미,통꽃게1
    냄 비 : 콩나물약간,무우,대파,해물재료 올리고 육수붓고 고추가루,간마늘,소금간,끌어면 미나리 올리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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