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요시합은 전 회원님들께 선물이 돌아갈수 있게 푸짐하게 준비되어 시작됩니다.
총회원 27명중에 바쁘신 두분 빼고 모두 참석하셨네요.
총참석 인원: 25명. 그냥 온 선수 정재득.
게임방법: 3인단식 풀리그전
찬조 : 류환 시합구2통
김나미 토마토1박스
회장님 굴튀김, 부침개, 약밥,
하프쉘 등 찬조 감사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먹고 나서 시작해볼까요.
뷔페에서만 보던 뚜껑없는 굴(하프쉘)은
레몬을 뿌려 먹으면 상큼하고 맛있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으로 모든 음식들이
밖스로 준비됩니다. 남으면 두고 먹지요.
오랜만에 약밥하고 굴튀김을 했는데
인기 짱이어서 다행이었네요.
지나가던 옆집 아저씨가 찌짐도 구워주시네. 오늘의 조수당첨.
왕년에 좀 해봤다고 참 잘 꾸버요..
3단식으로 풀리그 8팀. 빡시게 빡시게..
요즘 젤로 물좋은 생굴 3키로씩입니다.
명절엔 키친타올이 젤 많이 쓰이지요..
나름 우리집 창고를 털었다는 ..
막내 부수들의 소리없는 전쟁 ..
고수님. 잘 부탁합니데이..
부회장님. 신입들 치고 올라오기 전에 빨리 상위부수로 진급해 봅시다.
이젠 연습이 아니라 실전인기라..
안봐준다 아이가! ..
예쁜 어무이 선배님. 잘부탁드립니다.
일요시합처럼 체육관이 꽉차네요..
시끌벅적 , 왁자지껄, 으랏차차.
오늘의 꼴등팀.
이 겨울이 다 가기전에 따뜻한 핫팩을
빨리 사용햐시길..
오늘의 경품1등 정두상님.
어린애 마냥 좋아했다는 사실..
자 선배님들 뒤풀이 세팅 시작해 볼까요?
촌놈 족발집.
반반 족발입니다. 매콤달콤.
푸짐합니다.
우리 동백클럽 회원님들.
올 해도 무탈하게 열탁하며
잘 지내보기로 해요. 건배.
동백 클럽 신입 청년 회원들 인사올립니다. 왼쪽부터
(김동언, 김가영, 마승욱, 김경희)
소주잔을 귀울이며 벌써부터 통영 탁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의논 한다네요.
듬직하고 예쁘고 앞으로 자~알 부탁드립니다.
연말에 통영시 체육인 상을 받게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볼펜 한자루씩을 준비했는데 부족할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 다 드리지도 못했구요.
감사합니다.
탁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동백클럽 회원님들과 모든 통영에 탁구 회원님들.
올 한 해도 열탁 즐탁하여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추운날씨에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더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전상품 찬조해주신 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동백클럽 병아리들도 보이면 잘좀 부탁드립니다^^
갑진년 새해 첫 수요게임 출발을 동백회장님 주머니 털어 맛난 음식에 ᆢ상품찬조 까지 넘넘 즐겁게 보냈네요 ㆍ 동백회원이된 예쁜 울 병아리들 까지 ᆢ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회장님!
하프쉘 먹고 시퍼요..
음식도 풍성하고 선물도 풍성하고~
젊은피(신입 청년회원)가 부럽네요^^
동백회장님
다시한번 더 수상을 축하합니다~
기념볼펜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