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배드민턴대회 신청할 때, 요강에서 밝힌 "급수"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생활체육(클럽...등)에서의 본인의 급수보다는 한 급수 상향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클럽에서 왕초는 교직원민턴대회에서의 신청은 초급으로,
클럽에서 초급은 교직원민턴대회 신청할 때는 C급으로~~
클럽에서 A, B 급은, 대회 신청은 A급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경기때 급수때문에 서로 마음 상하는 일 없도록 협조바랍니다.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많은 교직원의 참여를 홍보바랍니다.
즐턴으로 학교생활을 활력있게!!
첫댓글 근데 솔직히.. 생활 민턴에서는 초급과 C급 의 차이는 엄청 큰편인데(실력도, 구력도 초보 2년쯤한분과 6년쯤구력있는 C급과 같은 겜을 할수도 있다는거잔아요) 여기 민턴 방식에서 보면 초급은 왕초고, 생활체육에서 초급 C급은 여기 민턴에서 함께 묶어서 C로 한다는건 너무 실력 편차가 큰거 아닌가요? 그냥 생활민턴처럼 왕초- 초급- C급- B급 이런식으로 해야 경기때 급수때문에 맘 상하는일이 없을듯 합니다..
이명옥 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생활체육하고 급수를 같게 하는게 혼란이 덜 할 거 같습니다.. 이제 교직원 배드민턴도 어느정도 홍보가 되었으니까 내년부터 생활체육과 급수를 같게 해도 급수별 인원 때문에 걱정할 정도는 안 될거 같은데요..고려를~~~
경남협회에서 스폰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상품에 제한이 있고, 경남협회에서는 교직원대회를 통해 전국교직원대표선발전과 경남선수권대회를 겸하기 때문에 문제들이 많습니다. 차후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따로 교육감기 배드민턴 대회를 도 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예산을 편성되도록(배구,테니스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참가비를 얼마정도 받아 경남협회의 도움없이 자체경비로 경기를 실시한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 일은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