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효성교회 경로잔치를 통해 우리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레크와 퀴즈,율동을 겸비한 멋진 진행으로 어르신을 일으켜 세운 남수정이님,
워십과 민요춤,진도북으로 섬기신 고운 자태의 금강초롱님의 세자매,,
신나고 화끈하게 분위기를 압도한 아하자님을 포함한 7공주의 난타,,
그리고 저, 이렇게 예수님의 제자(?) 12분의 수고로 멋진 공연을 다녀 왔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셨으리라 기대합니다.
목사님 말씁에 의하면 실버대학 하면서 무슨 사연인지 한 번도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할아버님이 계셔서 늘 마음이 쨘 하셨는데 공연을 보시며 즐겁게 웃으셨다 하시네요.
목사님께서 사례비를 주셨는데 그대로 모았으면 합니다.
이런 공연을 보실 기회가 적은 지방의 교회 노인대학, 요양원,경로당 등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때를 위해 쓰여지면 의미있지 싶네요.
기도로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은 효성교회에서 보내주시는 대로 저희가 촬영한 것과 편집하여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6기 노인운동지도사 과정이 있는 6월 어느 토요일, 정식으로 공연단 발대식을 갖고자 합니다.
일시는 조율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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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믿고 다시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o^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져 기쁘고요
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셈님들 수고하셨습니다^^효성교회 목사님과 어르신들 보고 싶어지네요 저만 그런가요이제 노운지 공연팀이 힘차게 전진하게 되는군요
그런데 노래가 빠져서 조금 아쉬운 것 같은데요
얼른 사진이 나와서 보고 싶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은혜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별꽃님이님이 함께 하셨으면 금상첨화지요.
우리 봉사팀이 아니라 올리지 않았는데 다행히 청년부로 효성교회 노래교실 선생님이 계셔서 고운 한복을 입고 창을 하었답니다.^^
아 그랬군요 저는 노래가 빠진 줄 알았는데, 그렇다면 더욱 잘 된 일이네요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핫티잉~~
총신대노운지 공연팀이 드디어 출범되었군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효성교회 어르신들이 기뻐하셨다니 저도 무척기쁘고 보람됩니다 1기 선배로서 보람된일에 동참을 하여 더욱더 기쁘고 교수님과 함께공연한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작하는 노운지 공연팀의 앞날이 밝게 빛이날것 같아요 숨어있는 보석샘들이 많으시니까요 아자 노운지 홧팅입니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쁨으로 섬기시고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셨다니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쁘네요.. 공연활동방도 생겼고 공연단의 정식출범도 앞두고있으니 정말 기대가 만땅입니다~!!!
작년에 함께 하신 오나라님이 더욱 생각 나더이다.^o^
기대가 무자게 됩니다
응원해 주시니 감사 감사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많은분들을 겁게 해주시고 오셨다하니 듣기만해도 기쁨니다, 그리고 좋은 출발 드립니다
노운지 공연팀께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니 고맙습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