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의 첫걸음,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 UBCE 프로그램
(미국 상위 대학 진학 - 세계랭킹 1~3% 대학 지원)
UBCE는 미국 내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수능이 끝나고 반수/재수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또 다른 선택지로 유학이 있는데요.
국내 연고대보다 상위 랭킹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 과정으로,
본래 미국 대학 진학시 고교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sat,비교과활동 등 준비해야할 요소들이 있지만
파트너십을 맺은 대학들로 공인영어 성적 및 내신만으로
진학이 가능하게 도움드리고 있습니다.
학생의 현상황 및 진로 체크 후 적정 대학 및 전공을 추천드리고 있으며,
세계랭킹 50위권, 상위 1% 대학까지도 진학이 가능합니다.
전공 또한 자유로이 선택 가능하기 때문에
의과대나 약대, 치대등 추후 취업시 높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선호도 높은 전공 계열 또한 진학 가능합니다!
다만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미국 상위 대학 유학을 가는 것이
걱정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실제 미국학생 30%, 국제학생 40%는
미국대학 1학년 과정에서 중도 탈락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과정의 경우 입학에만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이후 학업 지원, 생활 지원, 커리어 지원까지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유투브를 통해 종종 미국 대학에서 한국 학생이
교수님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을 보면
타국가 학생과 한국 학생 답변 스타일이 매우 다른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수업 스타일부터 다르기 때문인데요.
시험을 보게 되면 국내와 달리
단순히 답만 적는게 아니라 어떻게 도출되었는지까지를 적어야하며,
대부분 커리큘럼이 정해져있는 국내 교육 방식과 달리
미국은 1~4학년 과정 학생이 의사결정권을 갖고 교과목을 선택해
2,3학년때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때 필요과목이 부족하면
기간이 늘어지는등의 일이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일로 늘어지는 부분 없도록, 수업을 잘 따라갈수있도록
아이비리그 및 하버드 출신 아카데미 코칭 및 1:1튜터링이 들어갑니다.
또한 한국 학생들의 경우
소통 방식에서 소극적인 경우가 많아
미국 학생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지원하며,
갑자기 아프거나 할 때 병원 진료 방식 차이로
많이 헤매시기에 이러한 응급상황 케어까지
학업관리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미국 생활 정착을 함께 하고 있어요.
미국 유학은 단순히 학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일텐데요.
국내 기업의 경우 대학 평점을 반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국 기업의 경우 평점이 아닌 학업 생활 중 인턴십을 보는데
한국 학생들의 경우 평점관리를 잘 하지만,
방학기간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며 별다른 이력을 쌓지않고
졸업하여 이후 취업까지 이어지지않은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때문에 단순 학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커리어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커리어코칭을 통해 취업 지원까지 도움드리고 있어요.
수능 이후 재수/반수를 고민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많을텐데
시야를 넓히면 보다 넓은 선택지를 갖을 수 있습니다.
미국 상위 대학으로 국내 연고대보다 높은 수준의 대학이지만,
보장성있게 진학을 도움드릴 수 있기에
노력을 해도 결실이 불분명한 재수/반수보다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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