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이터널시티 및 몬스터넷 동향에 대하여

[CANX]

최근 동향에 대해 말하기 전, 우선 최근 1~2달 사이의 이터널시티 중요 업데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제목: [Release 2.132 버전 B.B.U] 패치 내용입니다.

작성일: 2012-01-19

조회: 2029

안녕하세요. [EL]Freddy입니다.

금주의 업데이트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어설트 보상 및 진행 시간이 변경됩니다. 변경된 어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마피아 어설트 : 보상 30% 상승

2)루마니아 어설트 :  보상 10%상승, 입구위치 : 루미니아 왈라키아 중간거점 12시 방향으로 변경

3)한국전쟁 어설트 : 보상 30% 상승, 어설트 시작 간격 : 70분으로 변경

4)모선 어설트 : 보상이 20%상승

2.     2003년 과 2004년 일부 몬스터의 공격력 및 출몰지역이 변경됩니다.

2003년 : 초반부 공사장, 경북궁 지역 몬스터 공격력이 감소하였습니다.

2004년 : 농촌 위험지역에 여왕벌 몬스터가 추가되었습니다.

3. 11등급 방패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1등급 방어구 제작 관련 퀘스트 완료 후에 제작이 가능합니다.

4. 연합 하우징 경매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연합 하우징 경매 시스템이 진행됩니다.

 *연합 사무실 낙찰이 확정 되면 지급 후 약 4주간 소유권이 유지 되며 해당 소유 됩니다. 

         *이 공지는 경매 및 절차상의 이유로 몇 번에 걸쳐 공지

5. 반가워 흑룡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6. 신규 캐시 아이템 복주머니가 판매 됩니다.

7. 11등급 방패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이나 공지에 표시

1.     연합 사무실 경매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연합 사무실 낙찰이 확정 되면 지급 후 약 4주간 소유권이 유지 되며 해당 소유 됩니다. 

2.     군수지원물품의 파기가 가능합니다.

3.     오탈자 수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제목: [Release 2.131 버전 B.B.U] 패치 내용입니다.

작성일: 2011-12-15

조회: 2276

안녕하세요. [EL]Freddy입니다.

금주의 업데이트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이벤트 [겨울방학 이벤트] 가 시작되었습니다.

2. 퀘스트 일부가 변경되었습니다.2002년

변이 생명체 제거 퀘스트 물품 수량이 감소하였습니다.

 2003년

삼합회 퀘스트 수량이 감소하였습니다.

변이 생명체 제거 퀘스트 수량이 감소하였습니다.

야쿠자 퀘스트 수량이 감소하였습니다.

지하인 정보 수집 퀘스트 수량이 감소하였습니다.

변이 생명체 피부샘풀 입수 퀘스트 수량이 감소하였습니다.

삼합회2(쿵파이) 퀘스트 .보상이 상승되었습니다.

야쿠자2(마츠나카 켄) 퀘스트 보상이 상승되었습니다.

임무증 변경 및 목록에 없던 퀘스트임무가 추가되었습니다.

3.새로운 아이템인 토이와 연합 하우징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GM게시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일부 지역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변경되었습니다.

5. 패키지 아이템 [루돌프 상자]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외 반년전 업데이트

제목: [Release 2.123 버전 B.B.U] 패치 내용입니다.

작성일: 2011-09-21

조회: 2267

안녕하세요. [EL]Freddy입니다.

1.11등급 방어구 및 무기 퀘스트 해당 조건이 [모든 어설트 및 캠페인 클리어] -> [모든 캠페인 클리어] 변경되었습니다.

2. 2004년 시민군 목록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 [Release 2.121 버전 B.B.U] 패치 내용입니다.

작성일: 2011-08-18

조회: 3330

안녕하세요. [EL]Freddy입니다.

금주의 업데이트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월면기지 및 모선지역 보급 NPC와 포상전환 NPC가 추가되었습니다.

2. 위토 벙커지역에서 사망 시 보급지점에서 부활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Release 2.121 버전 B.B.U] 패치 내용입니다.

작성일: 2011-08-11

조회: 3538

안녕하세요. [EL]Freddy입니다.

금주의 업데이트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일부 퀘스트 아이템의 드랍율이 상향조정 되었습니다.

2. 신규 코스튬 [제복 의상]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색깔과 굵기 표시를 하였습니다. 캐쉬상품과 게임배경변화 등은 언제나 해오던 것이니 상관하지 마시구요.

일단 중요한 사항은 뒤로 넘기고, 가볍고 재미있게 읽기 위해 날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반년전 업데이트를 보시면 여름방학 중후반에서 개학후에 11등급템해당조건의 문턱이 하향되고 일부 퀘템드랍율이 상향됩니다. (8월이전의 업데이트는 사이트개편으로 없어진것으로 보임)

딱 방학 중후반 업데이트인데요. 재미있게도 이후 12월초까지 서버안정화만 열심히 하시다가 12월 15일부터 퀘스트와 연합하우징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하우징이 끝났고 어썰트 보상을 상향합니다.

공교롭게 방학시즌에만 열심히 업데이트를 돌리시죠. 물론 게임 내용에 대해선 학기중에 열심히 논의하셨겠지만, 이것은 많은 게임들이 운영하는 방식과 별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현재 이터널시티의 상황입니다. 우선 옛날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예전부터 제가 많이, 다른 사람들도 많이 거론했었지만 게임의 질적, 양적 면에서 이터널시티는 처음 나올 때 당시와는 달리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터널시티라는 게임이 처음 나올 때의 기대성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RPG는 제가 알기론 당시에 이터널시티 빼곤 별로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엠게임과의 제휴로 뭔가 문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문제는 제가 거론하지 않아도 아래의 주소를 가면 내용을 알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2tener/OYEd/21124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40908013305056&p=moneytoday

몬넷은 상당히 창조적인 게임을 생산했습니다. 인지도는 좀 떨어지긴 했지만 간단하고 쉬운 조작으로(물론 손은 존나 아픔. 그래서 게임을 접속하곤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연합원들과 채팅만 존나 열심히 하는 유저도 많았음. 한 60~80찍은 사람부터 슬슬 그 증세가 나타남) 마니아층이 꽤 생겨나죠. 특히 몰아서 사냥하는 탱케는 물론이거니와(추억그리움이 큰 목을 했지만) 샷케와 도케까지도 컨트롤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리니지나 포트리스, 바람의나라에 없는 것이 있었죠.

그러나 엠겜이 먹은 후로 캐쉬요구가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특히 총케같은 경우의 피뻥, 근케의 스테, 그리고 봘약이 지랄맞았습니다. 후로 용병 등 뭔가 나오긴 나오는데 게임 전반에 걸쳐 큰 밸런스 패치가 되지 못했고, 이런 문제들은 유니크템과 리니지같은 +12345 무기강화, 그리고 보석으로 뭔가 개선방향을 잡으려는 시도가 이루어지죠.

그러나 결국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한채 서버를 만들다가 통합해버리는 말도 안되는 짓을 해버립니다. 솔라리스는 몬넷은 물론 유저들한테도 흑역사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이터널시티2가 나오죠. 한국에서 이터2는 사실 성공했다고 보기는 그렇고 망했다고 보기에도 뭔가 민망합니다. 다만 일본쪽에선 뭔가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기도 한(이건 순전한 제 추측입니다.) 요상한 상황이죠. 결국 매니아층에서 돈이 아직까지는 괜찮게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대중은 끌어안지는 못하지만.

아래의 글 참조

http://blog.naver.com/do0570/70118650779

즉 망할거 같긴한데 안 망하는 상황. 몬넷이나 엠겜직원이 아니면 외부에선 알 수 없는 상황이 몬넷에서 이루어지고 있죠. 사실 몬넷자체는 먹고 살만한 것으로 보입니다. 땅값 괜찮은 곳에 머물고 계신것 하며 직원도 모집하는 것으로 봐선(누가 직장 때려친걸수도 있지만) 아직 자신감이 있는듯합니다. 참 다행입니다. 제가 이력서를 내고싶을 정도로 말이죠.

그럼 이터널시티는 올해도 망하지 않을 거 같기도 한데, 문제는 조금씩 사라져가는 유저겠죠. 사실 이터자겟이나 카페접속인원보면 사람이 크게 줄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현재 카페의 스샷겟 리젠율이 고참겟 리젠율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을 볼 때 고렙만 남고 중저렙이 사라진 다는 건 알수 있겠지만요.(고참겟을 열 생각도 현 시점에서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겟에 다음카페 홍보도 고려하고 있구요.)

이 유저를 어디서 끌어모을 것인가가 관점인 것 같습니다. 뭐 이터2는 http://evt.mgoon.com/event/eternalcity2 사이트에 들어가면 알겠지만 여러모로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터1은 있는 유저들을 상대로 괜찮은 보상을 해주는 방식으로 떠나는 것을 막는것 정도겠지만요.

그럼 이쯤 전체적인 동향은 그만두고 토론게시판 답게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그럼 현 상황은 어떠할까요. 현재 여러모로 유저들을 편하게 하려는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죠. 먼저 연합하우징에 대해 꺼내보죠.

딱히 크게 말할것도 없지만, 위에서 말했듯 있는 유저 잡기입니다. 기존의 하우징시스템과 연합하우징시스템 다른거 없습니다. 어썰트? 그냥 웃겠습니다. 

별로 의미가 있는 업데이트가 아니었습니다. 한번 시선끌기용이었구요. 밸런스 패치도 아니었고, 사실상 친목을 위한 패치였죠. 계속 반복해서 말하지만 마니아층 유저를 잡기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반년전의 NPC추가와 부활지변경, 11급템 경우도 그냥 현재 있는 고렙들에게 조금 더 편하게 사냥하라는 신호였고,(열심히 딜하라는 패치) 게임을 하는 목적을 부여하는 정도였습니다. 나쁘지 않은 패치입니다.

그런데 퀘스트와 어썰트 패치는 다릅니다. 운영자가 드디어 자각을 했다는 신호일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희망고문을 한거였는지는 알아봐야겠지만 중저렙들에게 희망을 주는 패치였죠. 밸런스 패치는 물론 아니였지만 괜찮은 시도였고, 더 말하면 반드시 해야하는 업데이트 였습니다.

앞으로 좀 더 바란다면 캠페인 난이도 하락과 전체적인 몬스터의 공격력 약화겠습니다. 무게 패치도 좋구요. 근케상향도 바랍니다. 사냥에 대한 캐쉬의존도를 낮추고 싶지만 그러면 전체적인 몬넷 수익감소때매 여전히 힘들거 같네요.

그럼 앞으로 이터2에 관심을 갖는 몬넷은 뭘해야 하는가.

제 생각엔 창조적인 게임을 만들었으니, 창조적인 캐쉬템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갑자기 왠 캐쉬템인가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피뻥과 봘약, 스테를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부분유료화 게임중 사냥에 대한 캐쉬의존도는 이터가 정말 최상위권을 달린다고 여전히 생각합니다. 부분유료화가 전세계게임시장중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만큼, 정말 게임환경이 열악해지고 심각해졌습니다.

먼저 거상을 생각해봤습니다. 거상도 현재 망해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이터널정도는 아닙니다. 거상의 캐쉬템을 생각하면 이터널이 어느정도 사냥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요. 우선 귀화템과 불깃(이터널은 독약), 손자병법, 무영풍, 다다익선, 수호부..... 진짜 천재들이 따로 없습니다. (알고 싶은 분은 http://itemmall.gersang.co.kr/reitemmall/product_list.php 굳이 볼 필요는 없지만 궁금하시면 가보세요)

그럼 이터널은 이런 방법이 불가능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불량템이나 코스튬이나 독약 ,슈프, 솬템을 보면 나름 신선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게임밸런스를 맞추고 외적이면서도 무시할 수 없는 템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보면, 주민등록증이란 것을 만들어 중곡동, 종로, 양평, 중미산, 자카르타, 잠실, 신주쿠, 남극, 네바다 등의 지역주소를 가진 사람에겐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거나 직업시스템처럼 혜택을 주는 것이죠. 귀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모방은 창조라 치고 도입해보면 재미있을 겁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면 투기장입니다. 네바다가 아닌 다른 시스템을 만들어 하루 최대 3회만 가능하게 하여놓고, 추가출입권을 팔든가, 투기장 전적초기화 또는 투기장 전용 아이템을 만들어도 좋겠죠. 물론 투기장에서 승리하는 사람과 랭커에게는 큰 보상을 줘야 할 겁니다.

마지막으로 상권입니다. 상권시스템은 현재 제가 생각하기에 뭔가 조금 아쉽습니다. 몇주연속으로 하나의 상권을 먹는 연합에게는 먹은 후의 보상시스템 강화가 필요하고, 일정기간 동안 계속 먹은 후에는 전투 페널티를 부과하는 것이죠. 다른 연합에게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상권시스템은 많은 상상력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더 이상 말하면 몬넷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템만 나와서 유저들이 화낼거같네요.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별로 내용도 없었네요. 혹시 태클걸 부분과 동의하는 부분, 그리고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입장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해륜]

토론겟에 정말 좋은 글이 올라오네요

[[이터]연곡]

상당히 많이 공감이가네요

[[이터]Enok]

음 그냥 궁금한건데 캐쉬템을 팔면 그 돈이 몬넷한테 돌아가나요 아니면 엠게임으로 돌아가나요? 전 그게 제일 궁금함 ㅠㅠ 어디로 돌아가는지 알아야 어디가 나쁘고 어디가 고쳐야할지 알텐데ㅠㅠ

[임윤택]

퍼센트겟죠 몇대몇

[[이터/안타]S2총S2S2]

영자가 공카를 본다면 제발 이 글좀 봤으면...

[객터]

와추억의비상이다...........................네오칼럼성님은 어디계시는가..

[[프리랜서]UBCS]

최근 RF온라인이 부활하려고 무려430개의 컨텐츠와 mmops방식의 신규 시스템을 추가하는 엄청난 업데이트를 진행중이죠. 이터도 RF나 죽기직전 개념업데이트로 살아난 헬게이트런던처럼 전체적인 변화를 보여줘야할때입니다

[CANX]

아 이게 가장 중요한 거였는데 언급을 안했네..ㅋㅋ 워낙 기본적으로 좋은 게임시스템이라 생각해서 말은 안했는데 뭐가 더 나오긴 나와야함. 특히 전투 쪽으로

[[이터]쁘띠쿤]

08년도 연구소가는거랑..막맵가는것좀 해결못하나..ㅎ

[[이터]신촌블루스]

그러게요...연구소랑,막맵빼곤 다 죽은 맵이죠.....ㅡㅡ

[[이터]듀레]

연합 하우징 어설트 같은경우에 초반에 운영자가 GM게시판에 광고할때에는, 저희 나름의 추측+희망으로 아 어설트 난이도를 지정해서,길원간의 친목도모가 좀더 잘되고, 저렙분들을 빨리 당겨줄수있겟다, 생각 하고 입찰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나로도 이상의 몹 데미지와 캐쉬템 소모로 결국에 연합어설트는 흐지부지 해졌습니다. 운영자에게 어설트 난이도를 조절할수있는 권한을 길마에게 주면안되냐고, 햇지만 시스템상의 문제를 들어 거절했고, 연합어설트 내에서 약을 떨어지게 해달라는 내용역시 한달이 지나도록 건의 해보겠다는 내용 이외에는 돌아오는 답변이 없습니다,

[[이터]듀레]

연합 어설트의 경우 몹의 데미지가 방어3500기준 오염된좀비 최대1300 / 모자쓴좀비 최대 700*2 / 여자좀비 900+연타 / 등으로, 총케같은경우에는 2천뻥을 안빨게 되면 즉사입니다, 피뻥을 빨더라도 한방한방 데미지가 적은게 아니기 때문에 물약의 소모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음식은 커녕 떨어져 주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군박,피뻥을 쓰고나서 클리어한 보상 1.3~1.7 포상 경험치 돈입니다. 거기다 운영자가 자신만만하게 +@라고 사무실어설트클리어 보상품을 내놓았는데,그것역시 저희를 당황 스럽게합니다.

[[이터]듀레]

경험치 카드A~H 까지가 나옵니다,현재까지 제가 파악한 것을보면, A카드가 4만9천경험치/H카드가 3억5300만경험치를 줍니다, 물론 H카드의 경험치를 보시고 무슨 불만이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겟지만, H카드는 저희가 한달동안하면서 단 세명뿐이 먹지 못하고 대부분이다 A카드~D카드를 가장 많이 먹었습니다. 간에 기별도 안오는 경험치를 말이죠, 그리고 또 나오는게 경험치카드를 포함하여 일정확률로 벨트 악세서리를 주는데 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다른 유저보단 있으면좋지만, 단 5일의 대여기간입니다. 짧다면짧고 길다면 깁니다. 하지만 이역시 한달동안 공벨트 1명 방벨트 1명 이속벨트 2명 무게벨트 2명 먹었습니다

[[이터]듀레]

그리고 운영자가 말하던, 그외 미공개 보상은 구경조차 못했습니다. 이와같이 한달을 해도 혜택받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일정 시기에 이르르자 길원들의 참여는 줄고 점차 흥미를 잃더군요, 아뭐 제푸념일수도있겟지만, 이와같은 점을 영자에게 예기를 해봣어도 개선의 여지가 없어서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그래서 제말은 조금더 유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서 현재도입된 시스템들이더라도 많이는 안바라더라도 연합어설트를 예를 들면 최소한 약의 드랍정도 이런식으로라도 해결을 해줫으면합니다..

[CANX]

이게 실상이였군요

[[이터]듀레]

개선 요구를 해도 어설트 보상증가나 이벤트 같은경우에도, 옜날옛적부터 나왓던예기인데 근래 들어서나 해주고... 건의한다 건의한다 예기만하는데 개선요구하기도 슬슬 질리는...

[개긋이]

어썰포상좀 팍팍

[개긋이]

이터널은 원래 어썰하는 재미였는데

[[이터]카사악마]

답은 엠겜에서 떨어져나와 독자노선을 걷거나.... 아니면 망하거나...

[[군대]잔인한유혹/shyny]

역시 몬넷이 자체 운영할떄가 재미있었떤거 같네요...

[[이터]총케될꺼야]

안녕하세요~^^ 아프리카TV 개인방송 열린게임TV클럽국장이며,게임방송BJ 1년차인 BJ 총케 라구 합니다 ^^

[[이터]총케될꺼야]

CANX님,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염~^^ 현재 게임'이터널시티'는 제가 이터널 초창기때만해도 사람들도 많고 온게임넷'온라인특공대' 2003~2004년때 방송을해서 이터널두 홍보가 좀되고하면서 겨울방학이라던지 여름방학때 이벤트도 많이 하면서 게임 하시는 모든 유저분들의 신규라던지 복귀 유저분들의 활성화두 많은 기대 하시거나 그러시는분들도 있겠지만,현재 이터널 영자분들께서두 많은 노력을 하시는걸루 ㅇㅅㅇ.. 이터널의 원래 묘미가 어설트도 재밌고,캠페인이라던지 PK 같은기능에 집-하우징 기능도 추가되면서 점점 발전해가지만,캐시템에 대해서 수입에 들어가는편이어도 유저분들의 1:1질문도받고 하는편이던뎀..

[니멋대로살아봐라]

맞는의견입니다 잘읽고갑니다 일본이터널비교하면 우리나라가 일본수출이아니라 일본이 우리나라에 수출한거라고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