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문초 2343 최다인2021. 6. 27. 물에 젖은 통나무의 향이 너무 좋아서 오늘 하루만 거실에 두기로 하였습니다. 내일부터는 해를 더 가까이에서 보고 바람이 반겨주는 베란다 창가에 두고, 정성들여 키워서 동물친구들에게 보내주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나무향도 알아봐주시고고맙습니다 ^^들어있는 씨앗은 모두 다 심어주셨지요? ^^앞으로 백 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시간 되실 때왜 쓰레기산에 숲을 만드는지 설명한평화수업도 봐주세요~ https://m.cafe.daum.net/nanjinoeul/ppgD/474?고맙습니다 ^^
첫댓글 나무향도 알아봐주시고
고맙습니다 ^^
들어있는 씨앗은 모두 다 심어주셨지요? ^^
앞으로 백 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 되실 때
왜 쓰레기산에 숲을 만드는지 설명한
평화수업도 봐주세요~ https://m.cafe.daum.net/nanjinoeul/ppgD/474?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