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밤과 16일 오전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
주일 오후에 모목사님께 전화가 왔다
권사님이 매우 힘들다고 허리때문에 잘 움직이지도 잘걷지도 못한다고 하시면서 지금 가겠다고 전화가 왔다
전화한지 얼마되지 않아 권사님은 남편 장로와 목사님부부가 오셨다
그래서 미팅을 하면서 바로 안수는 않되고 예배 후면 모르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쉽게는 않되고 15일 오전 예배드리면 완치가 가능하겠는데 그 이전엔 기대하지 마라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주일 오후엔 말씀을 나누면서 즐겁게 보냈다
이시간은 진목사는 얼바리이고 전능하신 분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확실히 각인 시켜드렸다
주일 저녁예배는 주보대로 진행했다
설교는
제목: 예수 믿음 안에 살라심
본문 엡4:25-32
우리 인생에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오늘 본문에서 2파트로 말씀하신다
첫째는 27절에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마귀를 알면 마귀를 이긴다 하지만 모르면 진다
실재로 목사나 성도들은 마귀를 가소 평가를 한다 그러나 마귀는 틈만 나면 하나님께 도전하고 심지어 비기려고 하는 하나님께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능 비스무리한 능력을 가진 영물임을 알아야 한다
이 영물은 예수에게는 꼼짝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절대로 마귀귀신을 이길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구원자이신 예수를 믿고 입에 달고 살아야 한다
예수라는 소리를 말할때마다 마귀는 한길로 왔다가 7길로 도망간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건 무엇을 하든지 예수로 하면 절대로 마귀는 틈타지 못하고 내곁에서 떠나간다
우리는 쉬지 말고 입술로 말하면서 예수로 살아보자
두번째
36절 말씀에 성령을 근심케 말라신다
우리는 성령을 왜 근심하게 하는지 이유와 원인을 모른다
성령하나님은 항상 할수있다라고 할때만 역하하신다 고후 1장에 예수안에서는 항상 예만 있다라고 하시며 긍정적일 때만 우리와 동행하신다
예수를 시인하고 믿고 그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할때 우리의 삶에 나타나시는 하나님이신 성령이다
예수의 모든 사역을 받아들이고 본인 것을 만들 때 하나님은 그것을 이루어 주시고 천국을 보여주시고 영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 영의 세계는 인간이 말할수 없는세계 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간혹 맛보기로 우리에게 천국을 보여 주신다
영의 사람을 통해서든지 아님 본인을 통해서 놀라운 세계를 경험케 해 주신다
성령을 근심케 하지 않고 성령을 일하시게 하면 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오늘 이시간 예배시간이든 예배후에 시간이든 언제나 경험하게 되고 체험하게 된다
에배를 정한 순서대로 다 마치고 병을 치료하는 시간을 갖졌다
안수할 시간이다
권사님께 아픈 허리와 다리까지 벗는 통증과 걷기도 불편 한 것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온갖 스트레치를 해보라고 했다
역시나 되지를 않는다 권사님 머리와 허리에 손 얹고 한번 안수하고 동작을 해보라고 시키고
그렇게 3번 하니 몸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두번 더하고 내일을 기약했고
장로님은 허리와 발등이다
발등이 아파서 온갖 검사를 해보았으나 엑스레이 사진과 엠알아이에 나타나지 않아 치료는 않되고 엄청 고생해 왔는데 한번에 안수로 안전히 치료가 되었다고 장로님이 선언 하신다
할렐루야
15일 오전
일전에 오셨던 권사님이 병원에서 힘줄이 끊어져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데 목사님께 가야겠다고 하시면서 오신다고 한다
오전에 예배를 히11:6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찿는 자에게 상(보상)주시는 이시라고 믿으라 하신다
이 시간에 보상 받자
무슨일을 하던 어떤 경우든지 필히 보상해 주신다 라는 말씀으로 마치고 안수를 했는데 어제밤 미진했던 모든 것이 싹다 완벽하게 나았다고 하면서 저들이 싱글벙글 웃음꽃이 피었고 기쁨으로 돌아갔다
돌아가자
진주에서 사천읍에서 또 권사님 전도사님 3분이 오셨는데 이들에게 각인 시킨 것이 있는데 진목사는 얼바리라는 것을 확실이 인식 시키고 오직 예수만이 우리병을 고치시고 치유해 주신다라는 것을 강조했다
의사가 우리를 고쳐 아니다 우리가 먹고 사는 것이 경제가 잘 돌아가서 더더욱 아니다
오직 예수다라고 하고 같이 온 두분에게는 안수가 없다라고 하면서 예배 중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다음에 오시려면 오시고 오실려면 예배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오시라고 했다
어깨 힘줄 끊어졌다는 권사님께 온갖 팔동작을 시키니까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한번 안수하고 확인하고 두번 그리고 세번 안수할 때 그때 하나님은 권사님의 아픈 곳을 정확히 알으켜 주신다
그리고 두번 더 안수한 후 확인해보니 전혀 팔을 쓰기에 불편함 전혀 없다
본인도 몇번이나 점검해 보고 흡족해 하신다
같이 오신 분들에게 목사가 얼바리이니까 확실하고 역사가 일으난 거라고 하면서 보냈다
14일과 15일은 엄청난 성령의 나타난 현장이였고 진목사는 오늘도 쓰임 받았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무한한 찬양과 감사를 드린다
샬롬
2024년 7월 16일
진금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