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시론 10, 13. 석전 박한영의 스님을 찬양하며
석전 박한영은 고종 7년(1870. 9월 14일)년에 태어났다, 당시에 불교계는 불교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던 시기이기도 하다, 석전 박한영의 역할을 주목해 보는 이유는 바로 불교에 입문하여 불교학문에 전념하였다고 본다,
고종 시대초기에 불교계는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치적으로 지원을 받자 못하고 있었던 시기였다, 불교는 국가에서 협력이 없으면 지탱할 수 없었다, 국가를 위하여 존재한 불교였기에 국가를 의지하였던 불교였다,
하지만 불교계는 사찰별로 불교경전을 교육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최고의 교육자는 선운사의 긍전 벽파를 중심으로 불교교육에 학습하고 있는 승려들이 있었다는 것은 바로 박한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박한영은 긍선 박한영이 전승했다,
특별히 선암사에서는 불교교육에 전념했다, 선암사에서는 화엄경을 사경을 하고 있는 스님이 있었다는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선암사에 고승은 사경을 중시하는 선암사였다, 경훈 원기스님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은 경전을 사경했다는 사경 승이다,
사경을 중시했다고 하면 경훈 원기 스님의 역할이 있었다는 것은 아직 사경을 관점하지 않았는데 통도사에 사경을 하였다고 하는 묘법연화경 사경을 하였다고 한다,
석전 박한영을 중시하려는 것은 교육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불교경전에 대한 학습에 종주였다는 사실이다, 박한영의 출현은 오늘날에 동국대학의 전신인 명진학교의 출범 1906년이다, 불교연구회에서 주채게 되어 명진학교를 세운 것은 불교연구회이기도 하다,
석전 박한영은 명진학교의 후신인 중앙불교전문학원의 교장이다, 교장에 취임하여 후에 시문학에 최고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미당 서정주를 탄생하게 하였다, 석전 박한영을 이 시대에 찬양하려는 마음이다,
석전 박한영을 찬양하는 시
석전 박한영이여
이 시대에 가장 찬양할 수 있는 고승은
우리의 스승 불교경전의 스승이여
불교계가 움직일 수 없는 시대
박한영은 불교교육을 숭상하고
미래에 불교를 선양했던 스승
우리는 이 시대에 고승인
석전 박한영을 찬양하려는
이유는 불교학승이라는 점
미래 시대를 이끌 수 있는 것은
불교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불교교육을 역사를 지킬 수 있는
학문을 전승할 수 있어야 한다,
조선에서 유생들과 차별하기 위하여
승과 시험을 폐지하고 난 이후에
승려들의 교육은 종결되었다,
승과 시험을 실시한 명종은 승군을
배출하여 호국불교의 승군을 탄생하였는데
승과 시험이 폐지된 이후
석전 박한영 스님 시대
불교계는 학문을 중시한
시대를 전승했다,
2021년 9월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