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사가 끝난 후 반드시 해야 할 일들. 마12:22-45.
https://www.youtube.com/watch?v=mTNBl44EkNE&t=82s 양 결
https://cafe.daum.net/rnjstlgur/DfmL/17 권시혁
마태복음 12장 마태복음 12장 22절부터 읽기는 45절까지 다 읽고요. 설교는 38절부터 42절은 빼겠습니다. 뭐 이유는 하면서 이야기하고요. 00:26, 3:20
오랜만에 부산에서 치유 집회를 하는 것 같아요. 비웃었지. 본문을 저기를 봐라. 본문을 통해서 제가 2가지를 언제는 2가지가 아니었냐마는 2가지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하나는 성령 훼방죄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뭐에 대해서 성령 훼방죄. 뭐? 성령을 거역 모독하는 자 뭐 거역하는 자. 이런 말이 있는데, 옛날 개역 성경에는 그 모독이 성령 훼방이라고 되어있습니다. 04:00
그래서 그때 아마 개역 성경 그대로 성령 훼방죄에 대해서 뭐가 성령 훼방죄인지 성령 훼방죄가 다른 죄하고 다른 게 뭔지 또 왜 사람들이 성령 훼방죄를 짓는지 그 원인을 막 내 생각 가지고 이야기 안 하고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고대로 한번 읊어보겠습니다. 04:26
첫 번째 뭐에 대해서 한다고 성령 훼방죄에 대해서 뭐가 성형 훼방죄인지 두 번째 성령 훼방죄가 다른 죄하고 차이점이 뭔지 그다음에 왜 사람들이 성형 훼방죄를 짓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그다음에 두 번째로, 설교할 것은 피축사자 피축사자가 축사가 이루어진 후에 축사자가 축사하는 사람이지요. 피축사자는 축사 받는 사람이지요. 피축사자가 축사를 받은 후에 귀신이 나간 뒤에 해야 될 일이 뭔지
저희는 이제 뭐 답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물로 채우는 것입니다. 뭐로 채우는 거 물로 채우는 사역. 물은 여러분 두 가지인데 말씀을 성경에서 물이라고 소개하고요. 그다음에 성령을 성경에서 물이라고 소개합니다. 05:23
그래서 피축사자가 축사를 받은 후에 점진적으로 계속 축사를 받든지 아니면 한 방에 나갔든지 어쨌든지 간에 피축사자가 축사를 받고 귀신이 나간 후에 해야 될 일입니다. 뭐냐면 물로 그 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이게 되지 않으면 마치 뭐하고 똑같으냐 하면 여름에 창문을 열어놓고 모기 잡는 것과 똑같습니다. 어떤 일이 생기겠어요? 빨간색 아줌마 여름에 창문을 열어놓고 모기를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기겠어요? 계속 들어오겠지요. 06:01
그래서 나는 계속 때려잡았는데 다른 모기가 계속 들어와 그래서 내가 잡는 게 더 빠르겠나 모기가 들어오는 게 더 많겠나요? 그렇지요. 상태가 점점 이상해져 사람이 축사를 그렇게도 받았는데 점점 더 이상해져. 왜 그러느냐 한번 해봐라. 그리고 축사자한테 제 몸뚱이를 맡기고 한번 해봐라 이렇게 하고만 있지. 자기가 뭘 해야 할지를 모르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본문 끝부분을 가지고 그 부분을 좀 설교하고 그다음에 뭐 치료 사역을 하고 마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06:42
자 성령 훼방죄가 뭔지 마태복음 예 본문 시작 그때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 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주심에 그 말 못 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 지라. 그때에는 14절을 여러분이 염두에 좀 두시면 좋겠습니다. 14절에 보면 그 당시에 안식일에 예수께서 치료하는 것 예수님이 3년 공생애 2년쯤 됐을 땐데 본문이 안식일 날 뭐 해 주는 거 안식일 날 치료해 주는 거. 안식일 아무것도 안 해야 되는데 자꾸 안식일 날 병을 고치는 거야.
이것 때문에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 뭐 사두개인들 이런 거하고 예수님하고 자꾸 부딪치는 거야. 그래서 나중에 바리새인들이 여기는 사두개인은 안 나오지만, 사두개인도 같이 했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얘네들이 예수를 어떻게 하면 죽일까? 07:39
죽이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을 때를 이야기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때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 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여러분 눈멀고니까 소경이지요. 말 못 하니까 벙어리지요. 이 애가 왔는데 얘는 여러분 성경이 귀신 들려서 이렇게 됐다라고 돼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귀신 들려 허리가 꼬부라지고 평생 펴지 못하는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병 뒤에 따라요. 병 뒤에 영이 있다. 병 뒤에 뭐가 있다고요. 이 사람. 여러분 그냥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 되고 태어날 때부터 못 본 사람이 아닙니다. 살면서 뭐 죄를 지었겠죠. 08:32
그 죄가 틈이 돼서 뭐가 들어가고? 귀신이 들어가고 귀신이 들어가니까 귀신이 못 보도록 눈을 틀어막은 거야. 영안을 틀어막은 게 아니고 육안을 틀어막은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 소경이 됐어요. 그다음에 혀를 틀어 똘똘 말았는지 뭐 틀어막았는지 혀를 말은 거야. 옛날에 여러분 그런 경우 있었습니다. 한 15년 전에 저희 교회가 저쪽 교회 있을 때에 수련회 갔었습니다. 저는 맨발의 기봉인가 영화를 막 보고 있는데, 정연림 전도사가 올라와 김경진 전도사인가 정혜림 전사가 올라와
가지고 학생 하나가 말을 못 한다는 거야. 그래서 올라갔더니, 귀신이 혀를 이렇게 무품 말듯이 말아 놓은 거야. 야 기어 나가라. 이 새끼 어디 재수 없이 그러고 고함을 질렀더니, 영이 빠지면서 애가 혀가 도르륵 풀리는 걸 봤습니다. 09:31
여러분 귀신이 들려서 벙어리 되고 귀신이 들려서 못 보는, 버버리 된 거는 말 못 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요. 아이가 말 못 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이제 어떻게 고쳤는지 자세히는 안 썼지만 먼저 축사를 했겠죠.
여러분 이런 경우는 영이 빠지지 않으면 병이 안 낫습니다. 또 나았다. 해도 또 금방 다시 재발 돼 버립니다. 왜냐하면, 원인자가 안 빠졌는데 여러분 막 병만 고친다고 해서 이 병이 나을 것 같습니까? 여러분 만약에 그게 나았다. 해도 축사만 축사를 안 하고 치료만 집중 해서 나았다. 해도 그 원인자가 딴 병을 주든지 금방 돌아가게 해버립니다. 여러분 분명히 자꾸 치료 하는데도 병이 빨리 안 나으면 축사를 더 중점을 두고 하셔야 됩니다. 10:30
무슨 말인지 이해가 오셨죠. 그러고 영이 좀 빠진 상태에서 치료하시면 치료가 빨리 일어나거나 또 치료가 된 후에 재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 먼저 여기는 뭐 자세히 소개는 안 했지만, 분명히 영을 빼셨을 겁니다.
영을 꾸짖어 빼시니까 영이 빠지면서 여러분 영이 틀어막고 있던 눈들이 열리고 그다음에 영이 똘똘 말고 있던 혀들이 풀리면서 말도 하고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반응이 나타납니다. 23절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무리가 다 놀라 이르대 놀라가 뭐예요? 11:09 ejxivsthmi (1839, 엑시스테미) 놀라다 be astounded.
엑시스테미가 뭐요? 놀라다. 그곳으로 이동시키다. 스스로 물러가다 놀라다 뭐요 그곳으로부터 이동시키다 스스로 놀라다. 여러분 엑시스테미는 에크 밖으로라는 말과 히스테미 서다는 말의 합성어입니다. 밖에 섰다 미쳤단 말입니다. 아웃 오브 마인드 이런 거 아시나 정신이 나갔다. 할 때 미쳤다 할 때 우리가 뭐 유 아웃 오브 마인드 뭐 이런 거 이야기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이게 인제 밖으로 나갔다는 밖에 섰다는 말인데 몸이 밖에 섰다는 말이 아니라 영이 정신이 밖으로 나가서 서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이 단어가 미쳤다고 번역된 게 2번이나 있습니다. 신약에 그러니까 완전히 실제로 돈 건 아니지만, 너무 놀라 돌았단 말입니다. 12:09
맨날 여러분 해라. 하지 마라. 이런 율법주의 설교만 듣다가 어이 자기가 보는 눈앞에서 뭐가 나오니, 귀신이 떠나가고 그다음에 여러분 벙어리가 말하고 소경이 눈을 뜨니까 사람들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막 내가 그 현장에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손뼉을 치고 브라보하고 난리가 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옛날에 서울 어디지 식물원 올라가는데, 신망애 양로원인가 뭐 할매들 있는 데 있었습니다. 12:57
거기 가서 설교했더니, 중간에 있는 할매 두 명이 일어나서 브라보 그래 나는 이 할매가 귀신 들렸는 줄 알았습니다. 저 할매가 돌았나 이러니까, 아! 내 너무 설교 좋다고 박수치고 내가 야 우리 성도들한테도 한 번도 안 들었는데 내가 그래서 내가 양로원 사역을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을 잠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 박수를 치고 브라보하고 난리가 났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러면서 이는 뭐가 아니냐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그럼 창세기 49장 8절에 보면 유다지파에서 뭐가 일어난다? 왕이 일어난다 했죠. 10절에 보면 그 왕위가 안 끊어지고 계속해서 이어지다가 실로가 오신다 했거든. 실로는 살롬이잖아요. 평강을 주는 자라는 말입니다. 13:57
실로라는 말이 3인칭 단수가 돼서 평강을 주는 자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 때문에 평강이 끊어졌는데 평강을 던져주는 자 즉 약속하신 메시아란 말입니다. 그래서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고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유다의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할 것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평강의 왕 실로가 오시면 메시아가 오시면 이사야 35장 5절에 보면 메시아가 오시면 메고 사역 메시아 고유 사역이 있는데, 다른 선지자들은 못했어. 14:43
메시아가 오시면 메시아만 할 수 있는 사역으로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앉은뱅이가 사슴처럼 뛰고 벙어리가 벙어리의 혀가 노래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이 그대로 이루어졌잖아요. 귀신이 떠나가면서 메시아 고유사역 4가지 중에 이사야 35장 5절에 있는 4가지 사역 중에서 2가지 사역이 저거 눈앞에서 그대로 일어난 거야. 15:18
구약의 어떤 선지자도 하지 못했던 여러분 구약에 소경이 눈뜨게 한 선지자가 많을 것 같은데, 내가 생각해 보면 많이 있을 거 같아. 의외로 여러분 구약성경을 읽어보세요. 소경이 눈 뜬 게 있는가? 벙어리에 혀가 풀리는 게 있는가? 이거는 메시아가 왔을 때 메시아 고유 사역으로 자신이 메시아임을 보이기 위해서 나타낼 사역으로 기록됐기 때문에 다른 전지자가 행한 게 없습니다.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근데 눈앞에서 귀신이 떠나가면서 소경이 눈을 뜨고 그다음에 벙어리 혀가 벙어리의 혀가 노래하니까 오 이거 이사야 35장의 메시아 사역이 이루어진 거 아니냐? 그러면서 다 예수를 뭐라고 불렀냐면 그 자리에서 예수를 뭐라고 불렀냐면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즉 메시아가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16:13
여러분 구약을 아 신약을 보면, 가끔씩 1명씩 예를 들어서 소경이나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뭐 음비나 뭐 이런 것들이 개인적으로 다윗의 자손이요. 이렇게 부른 적은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여러분 개인적으로 메시아요. 주여 이렇게 부른 적은 있었습니다. 근데 여러분 지금은 다릅니다.
완전히 떼거리로 무리가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고 신앙 고백을 할 판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오셨죠. 거기에 여러분 아무리 작게 모여도 예수님이 가는 곳에는 기본적으로 2~3만 명 4~5만 명이 모였는데 거기 여러분 떼거리로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할 주로 고백할 판이 됐습니다. 17:02
24절 시작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바리새인들이 지금 여름 예수를 뭐 해야 되는데 아이 14절 예수를 뭐 해야 되는데 잡아 죽여야 되는데 오히려 분위기가 떼거리로 여러분 지금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다윗의 자손이라고 신앙 고백하게 생겼을 판입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이 듣고 흥분했겠지요. 이거 까딱 잘못하면 자기 기득권이 다 날라가는 겁니다. 17:41
여러분 그때 당시에 모든 종교계를 자기가 치고 있었는데, 자기가 여러분 종교계에서 존경받고 있었는데, 예수한테 영광이 다 돌아갈 판이라 열 받겠어. 안 받겠어. 받는 거지요. 믿음이 없는 바리새인들이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무시하자니 지금 눈앞에서 소경이 눈을 떠버리고 그다음에 인정하자니 기득권이 날아갈 판이고 무시하자니 소경의 눈을 뜨고 인정하자니 기득권이 날아가고 그래서 뭐랬냐면 야 딱 보면 모르겠냐 뭔 다윗의 자손! 뭔 몇이야 설마 저거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바알세불 여러분 그 어디 신이야 블레셋 신이다. 해주세요. 18:40
어디 신이야? 블레셋의 신입니다. 즉 파리에 주라는 말입니다. 파리신입니다. 파리신 날파리 같은 소리 하고 있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뭐를 쫓아낼 수가 없다.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다고 이야기하면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지금 예수가 뭐 들렸다는 거야. 귀신 들렸다는 거야.
더 센 귀신이 들려서 그 센 귀신의 힘을 이용해서 약한 귀신을 쫓아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제 눈 앞에서 메시아 고유 사역이 이루어졌는데도 성경을 풀어 가르친다는 것들이. 제 눈 앞에서 메시아 고유 사역이 이루어졌는데도 험한 소리 하고 앉았습니다.
25절 예수님의 대답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대답 한번 읽어봐요. 시작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오.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예수님의 첫 번째 대답은 귀신은 자기끼리 안 싸운다는 겁니다. 뭐요 귀신은 저거 끼리 안 싸운다는 겁니다. 그럼 저거 끼리 싸우는 것들은 귀신보다 못한 것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귀신은 여러분 저들끼리 안 싸웁니다. 20:24
그 이야기를 이번 절하고 이 다음절에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아 이것들이 기득권을 안 뺏기려고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구나.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기를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뭐 해질 것이요. 황폐해질 것이요.
여러분 어떤 나라가 있습니다. 근데 인제 이 나라의 적들이 계속 쳐들어온다 칩시다. 이 나라 사람들은 적하고 싸우려고 하지 자기들끼리 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똘똘 뭉쳐서 하나 돼 가지고 적하고 싸우려고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 뒤에 보면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마다 동네는 폴리스라고 돼 있는데, 이건 도시 도시라고 번역이 되어져야 됩니다. 21:17
여러분 스스로 분쟁하는 도시국가마다 무너진다고 돼 있습니다. 도시국가는 스스로 분쟁하지 않습니다. 힘을 똘똘 뭉쳐서 다른 도시국가들이 쳐들어올 때 그것들하고 싸우려고 할 것입니다.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집도 여러분 우리 집안하고 원수 집안하고 똘똘 뭉쳐서 싸우려고 하지 집안 식구들끼리 싸우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분 아무 일이 없을 때 말다툼도 할 수 있고 뭐 이럴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어떤 나라가 여러분 망할 때까지 자기들끼리 싸우고 어떤 집이 망할 때까지 자기들끼리 싸우겠습니다. 미친놈이 아니면 그래서 그 이야기를 하면서 그 뒤에 봅시다. 왜요 얘기를 하시느냐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앞의 사탄은 이게 이렇게 능력이 더 센 놈이겠지요. 뒤에 사탄을 쫓다고 사탄이겠지요. 22:15
만일 사탄이 뭐를 쫓아내면 제 밑에 있는 사탄을 쫓아내면 어 지금 자기 일에 수발들고 있는 귀신을 쫓아내면 그게 여러분 정상 귀신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 그래 김경희 전도사 은퇴했으니까 김경희 전도사가 갖다주던 밥을 주로 정연임 전도사가 갖다 줄 거 아니야. 내 밥 갖다주는 사람하고 두드려 패서 죽이면 이게 정상인이가? 이게 미친 거지.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뭐하는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것 하고 똑같다는 겁니다. 나라끼리 분쟁 안 하고 도시끼리 분쟁 안 하고 집안도 분쟁 안 하고 오히려 대적자들하고 싸우는 것처럼 사탄도 스스로 분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23:08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는 게 말이 되냐? 상식적으로 봐도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사탄의 나라가 서기 위해서 사탄은 여러분 저들끼리 싸우지 않습니다? 서로 협력합니다.
시편 2: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의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에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이르기를 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자 하는 도다.
여러분 재림 예수와 대적하기 위해서 여러분 세상에 군왕들과 관원들이 서로 껴안은 겁니다. 23:51
초림 예수도 마찬가지고 재림 예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계시록 16장에 보면 재림예수와 싸우기 위해서 적 그리스도와 열왕이 힘을 합치고 초림 예수와 싸우기 위해서 본디오 빌라도와 헤롯이 힘을 합쳐서 서로 분쟁하며 예수와 싸우려고 하지 저들끼리 싸우지 않습니다. 사탄의 쫄따구들은 저들끼리 싸우지 않습니다.
제가 강도사 때에 기도원에서 한 3년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강도사 때 29-30살 요럴 때에 안 그래도 설교가 조금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알 즈음에 기도원에서 설교를 해 달라고 요청이 와서 다른 거는 좋은데 이게 인제 바치는 게 내가 기도원 설교를 그때 당시에는 안 해봤잖아요. 누가 강도사를 기도원 설교로 오라 하겠습니까? 24:50
기도원 설교는 뭐 불로불로 이런 것도 해야 되는 거 같던데 나 그런 게 딱 체질에 안 맞습니다. 제 체질에. 그래서 원장한테 못 가겠다고 했습니다. 원장님 못 갈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왜 못 오시냐고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단 축도권이 없고 강도사니까 축도권이 없고 또 기도원 설교면 뭐 복 받아라. 불 받아라. 이렇게 해야 되는데 나 그런 말 잘 못 한다.
복을 받을 놈이 복을 받아야 복을 받을 놈한테 복을 받으라 해야지. 제 마음대로 사는 것들한테 복받아라. 이렇게 못 한다. 나는 그런 말이 저 뒤에 안 나온다. 그래서 딴 사람을 세우는 게 낫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다 알아보고 전화드리는 거니까 그냥 오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아니 내가 강사님 설교도 한번 안 들어보고 강사님 부르겠습니까? 다 알아봤으니까 그냥 오시면 된다는 거야. 25:49
축도권이고 나발이고 그런 필요 없다는 거야. 그냥 오시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서 설교했는데 재미있게 재미있게 하긴 했습니다. 거기서 한덕숙 전도사를 만났는데 맨 앞자리에 요 자리에 3년을 앉아 있었습니다. 한덕숙 전도사가 그래 인제 3년 설교하고 내가 이제 교회 개척한다고 기도원을 그만두는 날 그만둔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분이 와서 인사를 했는데 그래서 제가 처음 뵙겠습니다. 예 집사님입니까? 하니까 전도사래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랬더니, 이 양반 진짜 진심으로 빡쳐 가지고 맨 처음 봐요. 맨 처음 봐요. 26:40
아니 이 할매가 미쳤나 내가 처음 봤다는데 왜 당신이 흥분을 하냐니까 내가 3년 동안 1주도 안 빠지고 매주 요 자리에 앉아서 설교를 3년을 들었는데 전부 다 그게 말이 되나? 어디 네 얼굴에 임팩트가 없는 거를 왜 왜 내보고 그러냐! 야 니가 클레오스 파트라여서 봐라. 내가 왜 몰라봤겠냐 얼굴에 임팩트가 없는 거를 왜 내보고 그러냐 그랬더니,
왜 그만두냐 해서 교회 개척하려고 한다니까 주보에 자기 이름 올려놓으래. 이름을 가르켜주면서 다음 주에 가겠다고 그래서 내가 사례를 지난주에 받았는데 70만 원 받았다. 너 줄 사례가 어디 있냐? 이게 갈라 먹을 돈이 없다. 27:39
그랬더니, 자기 사이에서 자기가 알아서 만들어 올 테니까. 그냥 막 이름만 올려놔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와 버렸습니다. 신기하고 놀랍지요. 그 기도원의 원장 딸 아이가 둘 다 미쳤었습니다. 둘 다 귀신이 들었던 것 같은데, 아마 그냥 좀 무식하게 표현하면 둘 다 귀신 들렸는데 큰딸은 소경이었습니다. 작은딸은 성격이 약간 왜 귀신이 들어가니까 막 지랄형 이런 거 있잖아요. 약간, 약간 그랬습니다.
그 어느 날 설교하다가 축사를 해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큰딸 눈 뜨게 기도를 딱 시작하는데 시작하려고 딱 하는데 2층에서 그 2층이 기도원의 가정집이거든요. 권사님 사는 집이거든요. 28:38
사람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을 확 열더니, 미친 것들이 무슨 짓을 해 이렇게 하는 거야. 둘째, 딸이 그래가 저거를 잡아야 되겠다고 저거를 자꾸 기도를 시작하는데 큰딸이 또 도사자 뛰어오더니, 이 미친년들이 무슨 지랄을 해. 그러면서 내가 그날 뭘 느꼈냐 하면 서로가 포사격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이거 봐라. 얘를 축사하려 하는데 쟤가 포사격을 해주고, 못하도록 또 얘 축사를 할라하면 쟤 축사를 하려는데 얘가 또 지랄을 해 주고 이러면서 서로 서로 방해하는 거예요.
사탄은 여러분 스스로 싸우지 않습니다. 재림 예수와 대적하고 초림 예수와 대적하기 위해서 저끼리 뭉치고요. 에이 저끼리 돕고요. 29:35
그다음에 귀신 들린 것들이 혹 나갈까 봐서 저끼리 뭉치고요. 그래서 스스로 싸우는 것들은 누구보다 못한 것들이라고 무슨 이유에서든지 안 싸우려고 하십시오. 여러분 그 싸우는 거는 내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순경도 그렇게 이야기하구만은 귀신도 저그들끼리는 안 싸운다 합니까?
여러분 이걸 예수님이 상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니까 귀신의 왕 발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은 상식적으로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나?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의 두 번째 대답은 27절입니다. 30:23
시장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여기에도 인제 만일이라는 에이라는 거 인제 뭐야? 이거 가정법이 있습니다.
어이! 내가 만일 발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여기서 너희 아들들은 진짜 친아들들이 아니고 제자들을 이야기합니다. 엘리야가 죽을 때에 내 아버지여 뭐 이스라엘 병거와 마병이여 엘리사가 그렇게 외치잖아요. 뭐라고 한다고 내 아버지였죠. 내 아버지여 그러니까 여러분 그때 당시에 제자들이 선생을 부를 때에 아버지라고도 불렀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면 아비 쪽에서 볼 때의 아들아라고 불렀다는 겁니다. 내 아들아 이렇게 했다는 겁니다. 31:22
실제로 제자인데 여기에서 너희 아들들은 바리새인들의 제자들 바리새인들의 제자 중에서도 어떤 방법으로 축사를 했는지는 안 써놔서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들도 축사하는 사역자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야 만일 내가 바알새불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 것이면 네 제자중 축사는 놈들 있지?
그것들은 누구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냐? 바알세불를 힘입어 쫓아내냐 이렇게 물은 거야. 얘들이 뭐라고 대답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다. 32:06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쫓아낸다. 이렇게 할 거 아이가. 그러면 너도 하나님 능력으로 쫓아냈는데 이래 나올 거고, 그래 바알세불을 힘입어 쫓아낸다 이렇게 하면 그리고 자기 제자들 얼굴에 자기가 침 뱉는 거고, 자기 제자들은 자기가 키웠으니까 결국은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거고 그렇지요. 그래서 진퇴양난 이리도 못 가고 저리도 못 가도록 딱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옛날에 우리 동네 남수이라고 있거든. 남수이 그때 예수님이 자기가 누구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 건지 대답해 줍니다. 32:59
28절 시작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예수님은, 예수님은 뭐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요. 여러분 예수님은 자기 능력 가지고 귀신을 쫓아낸 게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33:36
여러분 예수님이 신이야 인간이야? 강 사장 예수가 신이야 인간이야 둘 다인데 인간인 것 같아 비웃고 있는 아줌마 예수가 신이야 인간이야 50프로씩 주면 되나 예수는 여러분 100프로 하나님 신이시고 100프로 사람이십니다. 근데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공생애를 하실 때는 신성을 안 쓰셨다고 보셔야 됩니다. 다시 예수님은 100프로 하나님이고 100프로 사람 맞나 맞지 여기는 동의하시지요. 34:30
근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뭐 하실 때는 공생애를 사실 때는 뭘 안 썼다고요. 신성을 안썼다고. 자기가 신이면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낼 필요가 어디 있노? 그 뭐 자기가 신이니까. 자기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면 되지. 근데 예수는 뭐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더라?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입어 귀신을 쫓아낸 것이면 예수는 인성만 가지고 사셨다고 믿으셔야 됩니다. 34:56
뭐만 가지고 사셨다고 인성만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하고 똑같은 인간으로 사셨다고 공생애 기간에 그러면 인간으로만 사셨다면 인성만 가지고 사셨다면 귀신은 어떻게 쫓아냈느냐 눅4:18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케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어 쌓아 포로된 자를 자유케 눈먼 자를 다시 보게 눌린 자를 자유케 하리라 하십니다. 35:37
행10:38절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음에 저가 돌아다니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셨으니 하나님이 함께하셨다. 어이 봐봐라. 예수는 100프로 안 아니고 100프로 사람인데 인성을 가지고 사셨다 신성을 안 쓰셨다. 왜 인성만 가지고 사셨느냐? 그래야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말을 하는 게 가능하다 또 요한복음 14장 12절이 뭔지 상당히 궁금하죠. 그래야 인성만 가지고 사셔야 요한복음 14장 12절 말씀이 가능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 일을 저도 할 것이고. 36:36
나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아버지께로 안 가면 몰라도 가면 성령을 받아서 너희에게 부어줄 것이고. 36:45
무슨 말인지 알겠나 당신도 이 땅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이 땅에서 물 위를 걷고 음식이 늘어나게 하는게 자기 신성 가지고 하신 게 아니라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실 때 그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사역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나? 요 말이 가능한 거다. 나도 내 신성을 안 썼다. 주의 성령이 임하셨고 아버지께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돌아다니며 축사도 하고 병자도 고치고 물 위로도 걸었다. 그런 거로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여러분 이거는 예수님이 제자 위로한다고 한 말이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37:41
예수님 땅 위에 계실 때 공생애 동안 사람 뭐 죽은 사람 3사람인가 4사람인가 살렸다. 아줌마 600명 살렸다. 10년 전에 탄자니아의 목사 중의 하나다 예수보다 큰일을 했어. 안 했어. 했네. 예수님은 공생애 동안 이스라엘에만 전도했다. 딱 수로보니게의 여자 하나 전도한 것 말고는 전부 이스라엘 사람한테만 전도했다.
바울은 예루살렘부터 일루리곤 로마 입구거든요. 거기까지 편만하게 복음을 전했다. 예수보다 전도사역에 있어서 100배는 더 했다. 바울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 예수님이 그냥 해본 소리가 아니다. 38:31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성령에 충만해졌을 때에 여러분이 어느 정도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거다. 만약에 예수님이 신으로 사셨다면 우리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에이고 그거는 예수님이니까. 그래 했지. 우리는 안 된다.
그게 아이다야 예수도 인성만 가지고 사셨는데 성령의 능력을 받으니까 귀신이 떠나가고 소경이 눈 뜨고 벙어리가 말하는 거다 그러면 우리도 성령을 받으면 예수가 한 일을 우리도 할 것이요. 39:14
더 큰 일도 한다는 거다 아멘도 안 하는 것들은 오늘 밤 잠이 안 오고 더 심한 말을 하려니까 좀 그래서 오늘 밤 밤샘 많은 역사가 있을지어다. 1번 더 물어볼게. 예수님은 인성만 가지고 사셨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자는 예수가 하신 일을 나도 할 것이오. 그래도 조디 꽉 다물고 있는 사람들은 뭐 투사가 아멘 안 하기로 결단했나 에라이 네 믿음대로 돼버려라. 예수님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40:16
이게 답입니다. 야 너의 생각같이 바알세블을 힘입어 쫓아낸 게 아니다. 나는 성령으로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셔서 귀신 쫓아낸 것이다. 그리고 비밀을 하나 더 가르켜 줄까. 성령을 이기고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해버린다. 그럼 여기 하나님 나라는 죽어가는 천당이겠나? 이 땅에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꽁냥꽁냥하는 거겠나. 어 지금 하나님 나라는 죽어가는 천국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저는 고신에 있을 때의 하나님을 이렇게 불렀습니다. 미지의 신이시여 부르다가 내가 죽은 이름이여 이게 인제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를 하나님을 믿기는 믿었는데 구원자로도 믿고 뭐 그렇죠. 41:08
아들 예수를 주신 사랑의 하나님인 줄 믿었는데 나하고 막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실 줄은 몰랐다. 야 꽁냥꽁냥까지 갈 줄은 몰랐다. 그냥 큰, 그냥 높고 높으신 보좌에 앉으신 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인 줄 알았다야.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고요. 하나님의 통치가 내 삶 가운데 풀어지는 거거든요. 41:47
그래서 미지의 신 같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그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고 다윗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이 내게 말씀하시고 나는 그걸 듣고 순종하고 내가 말한 거를 하나님 듣고 응답하고 이게 하나님 나라가 임한거다.
근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 여러분 축사를 많이 해 보십시오. 그러면 피축사자들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풀어질 것입니다. 저는 이거를 인제 저쪽 교회에 있을 때에 난 막 승전이란 표현을 잘 안 씁니다. 실제로 이게 승전은 아니니까 이 예배당이지 승전은 아니니까 그런데 우리 성도는 이제 구 성전 구 성전 이런 이야기 진짜 많이 하거든요. 42:46
뭐 그냥 말 나온 김에 그냥 그 표현을 해보겠습니다. 맞는 표현은 아닙니다. 구 성전에 있을 때 제가 축사를 어느 날 교인들한테 선포했습니다.
믿는 사람 속에도 귀신이 있다는 걸 알고 이제 선포를 뭐라고 선포했냐면 야 1년 안에 내 방에 축사 받으러 안 하는 것들은 이 교회에서 나가라. 야 기억나는 사람 있지? 밖에서 기억나는 모양인데 맞지. 그렇지 아니 하면 1년 안에 내 방에 축사 받으러 안 오는 것들은 이거 해서 나가라 전부 다 축사 받으러 온 나니까 B형과 O형 중심으로 오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얘들은 성질이 급하잖아요. 그래서 에이비형은 이거 언제 올지 모르는 것들이고요. 에이형은 안 옵니다. 43:41
남들 다 확인해 보고 인제 뒤에 오는 것들이고 AB형은 그때 뭐가 작동하느냐에 따라서 오기도 하고 안 오기도 하고 하여튼 O형 B형들 중심으로 많이 왔었습니다. 근데 딱 눕혀놓고 불을 집어넣으면 영이 안 올라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때는 이제 시어가 없었기 때문에 영을 불러올려서 축사했거든요.
그게 인제 영들이 올라오는 거야. 남주 왔나 남주야 우리가 아나 연주야 미안하다 이 자식이 오늘은 안 왔지 일단 할렐루야에다 남 연주 저그 엄마가 옛날에 그때 당시에 깔롱을 경상도 말로 깔롱을 많이 시켰습니다. 44:37
그 무슨 뭐가 영이 하나 올라왔길래 무슨 영이야 이러니까 깔롱깔롱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래 내가 깔롱 깔롱이라고 깔롱 죽이는 거 이러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아니 근데 우리가 그 사람 기질이라 인 줄 알았던 것들이 그 사람들 영이었습니다.
매 100 무슨 선교사라고 맨날 기둥 앞에서 조는 그때 당시의 집 상가 뭐 하나 있었습니다. 설교 딱 시작하면 123 설교 마치면 123 눈가리 딱 뜨는 거야.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예 그 인간이 결과적으로 선교사 됐습니다. 그 인제 그 아줌마가 왔길래 니 잘됐다. 45:36
여 누워봐라. 이러고 어이 맨날 잠자게 했던 새끼 올라와 봐. 이러니까 무슨 영이야 이런 게 부채 부채 이렇게 해서 부채가 뭐야? 새끼야 이랬더니, 잠 오는 바람 잠 오는 바람 밑에서 잠 오는 바람을 이렇게 붙이면 설교 시간에 택 자빠져 잔다는 거예요.
왜 붙였어. 새끼야 이러니까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빼앗아 갑니다. 얘는 말씀을 들으면 사명으로 나아갈 놈이기 때문에 말씀을 들어선 안 된다는 거야. 그래서 잠 오는 바람을 붙였다. 그 영 빼고 나서는 그 아주 많지 않은 걸 못 봤습니다. 실제로 사역자가 됐고 여러분 그때 당시에 막 축사를 하면 무슨 일이 있었냐면 보인다는 거예요. 46:32
축사 받은 놈이 어 그 희한하제 야 그때 축사 받으면서 영이 열렸던 사람 한번 손들어 봐. 그 당시에 저쪽 교회 있을 때 축사받으면서 영이 열렸던 사람 없나? 없나 연화 그때 열렸나? 또 항봉희 장로 그때 안 열렸나? 항봉희 장로 어디 있어. 응 항봉희 장로는 그때 안 열렸나 언제 열렸는지 모르겠나. 아직 안 열렸나. 하여튼 내가 누군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이게 1~2명이 아니라 그때 당시에는 한 3~4명 중의 하나는 축사만 하면 영이 열리는 거예요. 보인다는 거야. 47:31
그래 내가 다른 데 가서 기도를 받고 보인다면 이게 또 어디 가서 제 대가리를 뒤밀어 가지고 이래할 텐데 방금까지는 저도 못 보고 나도 못 보고 해요. 아주 공평했는데 축사만 하면 갑자기 엉덩이가 보인다는 거야. 뭐가 보여 새끼야. 예수님이 보인다고 천사가 보인다고 이러는 거야. 눈이 열린 거야. 그럼 이거 신기하네, 그러고 나서 또 축사를 했더니, 또 보인다는 거야.
어떤 놈이 아! 이거 진짜 신기하네. 이게 뭔 일이지 그런데 여러분 그때 저한테 저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야 봐라.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뭐가 열린다고요. 하나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임한다고 이게 죽어가는 천당이면 축사하다가 죽어뿐단 말 아니야. 48:27
근데 이게 죽어서 가는 천당 이야기가 아니고 하나님하고 꽁냥꽁냥이 풀어진다란 말이다. 이게 어떻게 풀어지느냐 내가 물었습니다. 야 니가 보인다는 예수한테 함 물어봐라. 방금까지 니도 못보고 나도 못 봤는데 왜 니만 보냐? 나는 새카매 지가 보인다는 게 난 안 보여 그랬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귀신이 원래 볼 사람인데 못 보도록 틀어막고 있다가 영을 빼버리니까 보는 게 당연하지 않느냐? 그 여러분 그 말이 맞는 게 봐라. 요엘서 2장 28절에 말세에 내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말세가 예수 초림부터 재림까지라면 지금 우리가 말세에 살고 있잖아요. 말세의 내용을 만민에게 부어준다. 그래서 자녀들은 예언 한테 다 예언의 일종이잖아. 환상 본다 꿈꾼다. 다 예언의 일종이거든요. 49:25
순복음교회는 성령의 외적 증거를 방언이라고 이야기하지마는 오히려 성경은 성령의 외적 증거를 예언으로 보는 거야. 근데 예수는 믿었는데 왜 예언이 안 임하느냐? 우리 안에 믿는 사람 속에도 영에는 성령의 좌소가 되기 때문에
귀신이 올 수 없지마는 혼과 육을 잡은 것들이 혼을 잡으면 혼적인 영역에 병을 주거나 육을 잡으면 눈을 틀어막고 귀를 틀어막아서 못 보고 못 듣게 만든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만든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오시죠. 근데 그 영을 빼버리니까 하나님 나라가 임해버린다는 여러분 축사 받는 것을 어려워하지 마시고요. 정말로 이렇게 식기도 하듯이 축사를 하시고요. 또 축사를 받으시고요. 그렇게 보십시오. 여러분 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그냥 풀어지는 걸 보실 겁니다. 50:25
저는 이론으로도 봤지만, 실제로도 보고 다 경험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예수님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이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 가운데 임해버린다.
29절 사람이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찌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집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여러분 세간은 밥그릇 이런 거거든요. 밥그릇이 세간인데 이제 그 사람 귀신이 잡고 있는 영혼입니다. 강한 자는 귀신을 말하거든요. 51:09
그러면 내가 자! 내가 인제 승부 집에 도둑질하러 승부장 승부집에 감히 승부집을 도둑질해. 취소 취소 취소 내가 예를 들어서 이 양반 집에 도둑질을 하러 갔다 칩시다. 그럼 여러분 이 양반은 큰아들이다. 치자 뭐 기든지 아니든지 상관없다. 그냥 치자 해 그럼 내가 이 집에 도둑질하러 들어갔으면 뭐부터 묶어야 돼? 이 양반부터 묶어야 돼 그리고 저 양반하고 쭉 덩치 봐라 저런 양반들을 묶어야 그 집에서 내가 빼내 올라는 걸 빼내올 거 아닌가봐 어이 내가 예를 들어 그렇지요. 그렇잖아. 내가 예를 들어 들어가 가지고 그냥 막 훔치면 되나 그럼 이 양반 열 받아가지고, 예를 들어서 막 뭐야? 52:04
이거 지게 작대기 같은 거 가져와서 야구방망이 가져와서 골프채 가져와서 내 뒤통수 때리면 요것들을 꽁꽁 묶어놓고. 이 아줌마도 팔뚝 봐라. 장난이 아니다. 지금 웃고 있지만은 요런 아줌마들을 꽁꽁 묶어놓고 그 집에 있는 세간을 훔쳐가야 될 거 아이가. 어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탄이 잡고 있는 놈을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기려면 먼저 강한 자를 묶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서 그 사람을 잡고 있는 사탄. 사탄을 성령을 입어 사탄을 제압하고 사탄을 눌려야 그 집에 있는 요원들 그 사탄의 손에 잡혀있는 요원들 포로 된 자들을 하나님 나라 안으로 빼올릴 수 있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오셨죠. 그래서 여러분 자꾸 축사하셔야 합니다. 52:54
여러분 내가 어떤 영혼을 얻으려 하면 사탄의 손에 잡혀있는 어떤 영혼을 하나님 나라로 교회로 하나님 나라로 옮기려면 축사를 하셔야 됩니다. 이걸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내가 방법을 가르켜 주는데도 이걸 무시하시고 사람만 인간적으로 꺼내 오려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당겨 올 수는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정말로 전쟁을 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거기서 또 잔다. 참 특이한 아줌마제. 내가 이까지 와서 설교하고 있는데, 거기서 잔다. 아주매 뒤에 가서 서서 들어. 얼른 가라요. 53:52
하지마. 얼른 가라. 저 뒤에 가서 서서 들어. 얼른 가소. 자, 자 가방은 요 놔놔도 안 훔쳐가요. 얼른 가라 빨리 시간 걸린다. 저 뒤에 가서 서서 들어라. 가방 안 들고 갈게 놔두고 몸띠만 가서 서서 들어라. 자이 야 니 귀신이다. 어 내가 얘를 끌고 갈란다. 귀신 뭐하노? 이라고 있다는 기다 불신자 뒤에는 내가 끌고 갈라면 끌고 갈 나일수록 적이 땡긴다는 거다. 근데 우리는 이게 눈에 안 보인다고 이거를 땡기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가 이 사람한테 안 임한다. 54:46
강한 자를 결박해야 그 집에 있는 영혼의 세간 그 사람 그 사탄에게 속한 세간을 내가 땡겨 올 수 있다. 야 사탄이 수수방관하는 거 아니야. 그렇지 그러면 정상적인 목회자는 우째 되느냐? 이거를 베뿌해야 된다. 이거를 이거를 패야 그 집에 있는 세간을 내 걸로 만들고 하나님 나라로 옮길 수 있다. 그래서 축사가 안 이루어졌는데 사람이 땡겨올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를 땡기면 안 된다. 이걸 패야 된다. 55:36
간단한 원리를 30절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반대하는 자다. 여러분 지금 예수님은 뭐 하고 계시느냐면 많은 사탄의 손에 잡혀 있는 포로 된 자를 하나님 나라 안으로 옮기는 중이다. 이게 복음만 전해서는 안 되거든요. 복음만 전해서 옮겨지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치료하고 축사하고 이런 것들을 동원해 가지고 이 사람을 한 사탄의 나라에서 강한 자 결박해서 하나님 나라를 옮기는 일에 지금 집중하고 있는 거다. 공생애 기간에 그러면서 예수님 뭘 하냐면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뭐 하는 자라? 나를 반대하는 자라는 겁니다. 아닙니다. 나는 가만히 있지 반대는 안 합니다. 56:36
하 답답하시네. 나는 가만히 있지 반대는 안 합니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나를 해치는 자다. 이 해치는 자란 말이 흐트리는 자란 말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사람을 사탄의 나라에서 사탄을 결박하고 하느님 나라 안으로 모으고 있는 중인데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그 모으려고 하는 사람을 해치는 자입니다. 흐트려 놓는 자입니다. 아닙니다. 나는 안 모으고 가만히 있어서 그렇지 흐트리진 않습니다. 따라 해 봐라. 중립이 없다. 중립이 없다. 57:25
그럼 내가 가만히 있으면 얘는 어찌 되느냐? 봐라 내가 가만히 있는 자가 가만히 있는데, 왜 주님은 나를 반대하고 내가 가만히 있는데, 왜 해치는 자라 하느냐? 얘가 가만히 놔두면 사탄에게 잡혀서 지옥 팔로 옵니다. 어 가만히 있으면 되나 여러분 옛날에 저희 교회 옛날에 저희 교회에 깨갱이라는 애가 있었습니다. 이 애가 유치원 무슨 유치원 원장인가 그랬는데 얘가 수영을 잘했습니다. 게 수영 강사 자격증인가 이런 게 있었습니다. 옛날에 나를 수영을 가르켜주더니 목사님은 육지에서 사시는 게 낫겠다. 58:28
왜냐 아무리 가르쳐 줘도 대가리 쳐들고 막 그냥 음파를 못 하니까 목사님은 육지에서 이렇게 근데 인제 깨끗이가 이런 말을 그때 당시 했었습니다. 목사님 어떤 사람이 바다에 빠졌는데 물에 빠졌는데 다른 사람은 그냥 보고 있어도 방관 죄가 적용이 안 되는데 자기는 그걸 보고 있으면 방관 죄가 방관 죄가 적용이 된다. 했습니다. 방관 죄가 아닙니다. 방관 죄가 적용이 된다는 거야. 왜냐하면, 자기는 살리는 기술이 있다는 거야. 물에 빠진 놈을 건져 올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는 거지 근데 죽어가는 놈을 가만히 놔두는 거는 그거는 여러분 내가 중립으로 가만히 있는 게 아닙니다. 죽으라고 하는 거하고 똑같은 겁니다. 59:25
지금 왜 물에 빠져서 데지고 있기 때문에 그려. 안 그려. 예수님도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사탄의 손에 잡혀서 지옥으로 끌고 있는 사람을 자꾸 하나라도 더 복음을 전하고 그 안에 있는 영을 뽑아서 하나님 나라 안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는데,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가 있다. 그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여러분 복원과 상관없이 가만히 있는 사람 축사와 상관없이 가만히 있는 사람 주님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흐트리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거 어제 여러분 성경에 써놓은 거 아닙니다. 01:00:14
옛날부터 여러분 책에 그렇게 써져 있었던 걸 내가 지금 풀어주는 거다. 못 알아들을 것 같소. 적극적으로 전도하시고 적극적으로 축사하시고 주님과 함께 모으는 자로 서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서 인제 성령 훼방 죄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요걸 옮겨갑니다.
본문을 31절입니다. 시작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어. 그럼 우리가 사람에게 짓는 죄 중에서 제일 큰 게 살인죄 간음죄 그다음 뭐 있어 뭐 도둑질하고 이런 거라고 치자.
예 내가 사람을 심지어 죽였다 해도 간음했다고 해도 그다음에 도둑질 했다고 해도 사함을 받을 수 있나 그렇습니다. 회개했다는 걸 전제하에서 뭐겠지만은 분명히 주님은 사람에 대한 모든 죄는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니 주님이 있다. 하는데도 용서 못 받나. 그러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함을 받지 못한다. 이게 옛날 성경에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라고 돼 있거든. 성령을 훼방하는 놈은 아무리 회개하고 지랄을 해도 용서받지 못한다고 돼 있습니다. 01:02:07
그러면 성령 훼방죄가 뭐냐 성령을 비방하고 욕한 건데 문자 그대로 하면 성령을 모욕했으니까 욕한, 욕하고 비방하고 뭐 모욕한 겁니다. 근데 이게 왜 용서를 받지 못해? 이게 무슨 죄냐 봐라. 아까 앞에 말하고 문장하고 연결시켜 볼까 예수님이 성령을 힘입어 뭐하고 있습니까? 귀신을 쫓아내서 귀신의 손에 있는 것들을 어디로 옮기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 안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금 요기에서 귀신 들려서 소경되고 벙어리 된 자는 분명히 나중에 믿음을 얻었겠지요. 지금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를 옮기고 있습니다. 01:02:51
근데 이거를 본 사람이 누가 봐도 메시아 고유 사역인데 그래서 평민들도 알아보고 우와 이는 당의 제자 손이 아니냐 하고 신앙 고백으로 떼거지가 신앙 고백하려고 하는데 이거를 여러분 바리새인 지도자라는 것들이 틀어막고 있습니다. 인정하자니 기득권이 날아 갈 거 없고 무슨 말인지 부인하자니 방금 일어난 현상을 봤으니까 뭐라고 말하느냐? 더 큰 귀신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한 거예요.
지금 예수는 뭘 힘입어 일을 하고 있는데,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있는데, 그걸 가리켜서 저거 귀신 들려서 무당굿하고 있다는 거예요. 요즘으로 치면 예수가 귀신 들려서 귀신을 쫓아낸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거를 가리켜 주님은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성령 훼방죄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람 죽인 것도 용서를 받는데 물론 회개했다는 전제하에서
다윗도 여러분 우리야 죽였잖아요. 밧세바 범하고 그걸 감추기 위해서 우리야 쳐 죽였습니다. 다윗이 지옥 갔나 아닙니다. 용서받았습니다. 근데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돼 있다. 여러분 우리가 어느 그대로 믿어야 될 말들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저 말이다. 상을 받지 못한다고 돼 있다. 01:04:35
그래서 여러분 예를 들어서 이제 박혁 같은 사람은 박혁전도사 알죠. 이 사람은 지금 어떤 치료 축사 영역에 한국 교회 이슈를 낳고 있습니다. 그 인제 많은 사람이 뭐 이 사역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인자 이 친구 막 쎄리 까댑니다. 나는 물론 그 친구 설교도 안 들어봤고 사역하는 걸 안 봤습니다.
유튜브 짤로 본 게 답니다. 그러나 그 친구 티비 조슈아 제자거든요. 폭력했던 사람입니다. 티비 조슈아 인파테이션 받고 사역이 티비 조슈아 했던 사역하고 폼도 뭐도 말도 말투도 똑같습니다. 01:05:28
티비 조슈아 한국 왔을 때 찍소리도 못 하던 것들이 제자가 사역하는 거 보고 뭐 이단이니 삼단이니 애가 진짜 말 많거든요. 만약에 그 친구가 하는 게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여러분 많은 유튜브들이 까기 위해서 따거든요. 그래서 또 이슈가 된 놈을 이걸 올려야 조회 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또 조회 수가 올라가야 또 뭐가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전부 만약에 진짜 한국 교회를 위해서 유튜브에서 돈이 제로로 나왔다면 그런 소리 안 할 놈들입니다. 01:06:21
진짜 조회수 하고 상관없이 유튜브에서 돈을 1원도 안 줬다면 그 사람이 정말로 한국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서 올렸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사람 까버립니다. 자는 신학 가지고 여러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 것을, 귀신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성령훼방죄다. 그제는 그 뒷절에 나오는데 영원히 사랑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여러분 함부로 말하는 것을 조심 하십시오. 내가 모르는 영역이면 모른다고 하십시오. 01:07:11
그냥 나는 그 사람 잘 모른다. 어 모른다 하는 게 뭐 제가 수치가 아 그 사람 잘 모른다고 하십시오. 괜히 여러분은 성령 훼방하고 있는 놈을 옆에서 거들지도 마십시오. 모른다고 하십시오. 모른다.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나 32절입니다.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었대 인자가 누구야 예수 아니가? 예수 그래 누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예수 믿어야 구원한데. 내 주먹을 믿어라. 뭔 얼어 죽을 뭐 예수라 믿는다 캐서 아이고 내 참 이래 했다. 그 사람 나중에 회개한다는 거 전제하에서 용서받을 수 있나 없나 있다. 01:08:08
안카나 왜냐하면, 사람이 복음만 듣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거를 하나님 아시는 거야. 사탄이 못 믿도록 틀어막고 있다는 걸 하나님도 아시는 거예요. 근데 그 뒤에 봐라.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 예수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여러분 예수를 말로 전하면 안 믿을 줄 아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음을 위해서 뭘 주셨느냐?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예수의 증인 되라 했잖아. 01:08:55
여러분 예를 들어서 사도행전 3장의 앉은뱅이가 40년산 앉은뱅이가 일어났다. 앉은뱅이 일어났습니다. 그다음 오늘 본문 같은 경우는 귀신이 떠나가면서 소경이 눈 뜨고 말 못한 벙어리가 말을 했다. 이거 여러분 지금 누구를 힘입어 일어난 일이야? 성령의 역사잖아. 그래서 이런 성령의 역사는 들어봐라 아 이걸 뭐라 해야 되지? 조명 사역 조명 사역 성령은 조명하는 사역을 내준다. 우리가 예수만 말로 전하면 안 믿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예수가 그리스도가 맞다. 하고 조명해 주는 거야. 01:09:49
그게 뭘로 나타나느냐? 도저히 인간은 할 수 없는 기적들이나 도저히 인간은 할 수 없는 역사들을 통해서 예수가 그리또 맞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했을 때 낳는 거 보면서 예수가 그리 또 맞다. 하고 성령이 예수 방금 전한 복음을 뭐 해주는 거야. 조명해 주고 계신단 말이야. 이 조명하는 성령을 거역하는 놈은 아까 복음을 말로만 들었을 때 안 믿을 수는 있다고 인정하시는 거다. 근데 그 당시 옛날에는요 신이 사람을 보냈을 때에 신이 보냈다는 증거를 보여야 된다. 다시 신이 내를 보냈다 그러면 내가 기적이 있어야 된다. 왜냐하면, 신이 나를 보냈다는 증거로 신이 준 기적을 해야 내가 신이 보냈다는 걸 입증한다. 01:10:45
그래서 모세보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 내오라 했을 때 모세가 세 번째 뭐라고 거절했냐면 나는 아무 능력도 없다고 거절했다. 그랬더니, 예수가 아 하나님이 야! 너 지팡이 있는 거 던져봐라 던졌더니, 뱀이 되고 주워라. 다시 지팡이 되고 너 손 품에 넣어 봐라 넣더니 빼니까 문디가 됐고 다시 너가 빼봐라 정상이 됐고 이것도 안 믿거든. 물 1그릇 떠 가지고 퍼부으라. 피가 되고 무슨 말인지 알겠제. 이게 모세를 신이 보냈다는 증거고, 예수를 신이 보냈다는 증거로 성령이 임해서 각종 기적들이 나타난 거다 그래서 말로 인자를 거역한 사람 난 못 믿겠다. 내 주먹이나 믿을란다 이러는 것들은 사물 받을 수 있다. 01:11:39
하나님이 안 믿을 줄 아시고 믿으라고 그래도 그걸 불쌍히 여겨서 믿으라고 성령의 능력을 줬는데 그 성령의 능력까지 거절한 자 거역한 자는 얘는 그냥 거역을 위해서 거역하는 거다. 복음을 줬는데도 안 믿는 거다.
지금 의지를 가지고 안 믿는 거다. 이런 사람은 뭘 받지 못한다.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죽어서도 상을 받지 못한다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 성령 모독제는 성령 훼방 죄는 진짜 조심하셔야 됩니다. 비켜봐 30 지금 33절 할 차례 맞나? 읽어봐. 시작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던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나무는 예수님이다. 비유인데 열매는 예수님의 사역이다. 그러면 나무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안 좋고 열매도 안 좋다. 하든지 예를 들어서 예수님 보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열매는 좋지만, 그 나무는 안 좋은 거야. 이렇게 말하면 그 이상한 놈이죠. 01:13:13
열매를, 열매가 좋으면 그 나무도 좀 예를 들어서 예수님이 3년 공생애 동안에 예수님을 만나고 깡패 된 사람 있나? 진짜 본성이 착했는데 예수 만나고 도둑놈 된 사람 있더냐? 그 도둑놈이 예수 만나고 착해진 경우는 있나? 있더라. 그래 있네.
여러분 봐봐 삭개오는 예수 만나고 첫사람 되고 어이 그다음에 여러분 또 누구 있노? 응 남쪽이 하고 똑같네. 이래 하지 말고 야 말을 해봐라. 야 예수 만나고 사람이 팔자가 달라진 사람 있나 바울, 살아생전에 수가성 여자. 남편 다섯 갈아치우고 새 사람 됐다. 아이가 그때 이후로 새사람 됐다. 아이가. 01:14:12
또 어 막달라 마리아. 그래 일곱 귀신 들렸다가 예수 만나고 완전히 훼방 받은 또 오 거라사의 축갱이. 옛날에 미친 것들을 축갱이라 했거든. 미친갱이 줄여서 축갱이다. 있다. 축갱이 거라사의 축갱이 국어 여러분 예수 만나고 나서 아가 멀쩡해졌다. 아이가 군대 귀신 들어 있었는데, 아 여러분 뭐가 좋은 거야. 열매가 좋은 거야. 예수만 만나면 아가 좋아지는 거야. 사역의 열매잖아. 열매가 좋은 거야. 01:15:06
그러면 이 열매 좋은 열매들을 보면서 예수가 맺은 좋은 열매들을 보면서 우리가 뭘 아는 거야. 저런 좋은 나무구나. 그래서 나무도 좋다하고 열매도 좋다하든지 나무가 안 좋아 이상하게 저놈만 만나면 알코올 중독자가 되고 멀쩡한 놈이 내 맘 만나면 교도소 가고 막 이런다. 그러면 여러분 열매가 안 좋은 거 보니까
이놈은 안 좋다. 하든지 왜냐하면, 그 뒤에 보면 열매로 거기 앞에 가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 열매로 나무를 알기 때문이다. 열매를 보고 그 나무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는 거예요. 01:15:57
그럼 예수님 2년만 따라 다니면서 봤다면 예수 때문에 사람이 좋아지고 선한 사람이 되고 복음을 위해서 수종 듣는 자가 되고 하나님 나라에 헌신하는 자가 됐다는 건 자명한데 그 예수 보고 귀신을 바알세불에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 이래 말하면 되나? 말도 안 되는 소리지.
34절 그러면 이것들은 왜 그렇게 선한 열매를 맺은 예수를 귀신이라 하고 바알세불이다. 하느냐? 왜 신성 모독죄를 짓느냐?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 독사의 자식들아! 여러분 우리나라도 열 받으면 욕하잖아요. 01:16:53
개 자제분 소 자제분 이렇게 욕을 하잖아요. 합니다. 차 타고 가다가 외순 건사 해봤나 안 해 봤나 저 사람은 잘 안 하지만 그래도 뭐 해봤을 거 아니가 여러분 근데 이스라엘 사람이 독사의 자식들 하는 거하고 우리나라 사람이 개 자제분 하는거 하곤 틀립니다. 우리나라 개자제분은 진짜 개 자제분이 아니고 그냥 열받아서 하는 소리고요.
예수님도 이 말을 2번 했고 세례요한도 이 말을 2번 했는데 세례요한이 개 자제분, 독사의 자식들 하였을 때에 우리가 말하는 개 자제분 말하는 거 틀립니다. 이 마귀 새끼야 라는 말입니다. 뱀이 여러분 사탄을 가리키고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 독사의 자식들아 이 말은 마귀 새끼야 라는 말입니다. 01:17:54
그러면 왜 이것들은 예수님이 성령을 힘 입어 좋은 열매를 이토록 많이 맺은 걸 보면서도 바알세불로 귀신을 쫓아낸다. 나무가 안 좋다고 말하느냐? 그 안에 사탄이 들어앉아 있다는 겁니다. 그 안에 사탄이 들어앉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좋은 평가를 못 한다는 겁니다. 사탄이 사람을 좋게 평가하지 않는 것처럼 사탄이 예수를 좋게 평가하지 않는 것처럼 그 안에 뭐가 주인으로 들어앉아 있기 때문에 사탄이 그 안에 들어앉아 있기 때문에 좋은 평가가 안 나온다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열매를 예수님 100배로 더 맺어도 임마들은 똑같이 말할 놈들입니다. 01:18:4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냐? 네 속에 사탄이 들어있고 그래서 네가 사탄의 악을 배웠는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하겠냐? 그래서 신성 모독 죄를 성령 모독 하는 죄를 저지른 훼방 죄를 저지른 거다.
그 사람이 왜 이런 짓을 하느냐 그 사람 안에 뭐가 들어 앉아 있기 때문에 사탄이 들어앉아 있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그 사람이 악하기 때문에 이따위 소리를 지껄인다는 겁니다. 여러분 연예인들 죽는 거 많이 보지요. 저는 한 3개월 4개월 전에 정말로 우연히 어떤 유튜브가 자매 유튜브가 삶을 마감할 것 같습니다. 01:19:43
뭐 이렇게 하더니, 쇼 하나 진짜 죽으려나 했는데 그다음 날 뉴스에 자매 죽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전부 다 여러분 악플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명으로 하지 않는 악플들 진짜 제 마음대로 말해버립니다. 그거 여러분 왜 그럴까요? 실명을 달아 했으면 제 사진과 전화번호가 거기 떠 있었으면 말 못 했을 놈인데 그 왜 사람을 죽일까요? 나는 저 말씀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 사탄이 들어앉아 있기 때문에 독사의 새끼고 마귀 새끼기 때문에 그 안이 악하기 때문에 선한 말을 못 내는 겁니다. 01:20:41
여러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이 다르게 말하면 마음의 충만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그 안에 마귀가 충만한데 무슨 선한 말이 나오겠냐? 성령이 충만해야 선한 말이 나오지
35절 선한 사람,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야야 야들아 뭐 그게 생각나 선한 사람을 선한 것을 내고 뭐 아니 아니 갑자기 저걸 보니까 이제 그 생각이 나네. 누구지 신시내인가 잘란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뭐야? 01:21:43
이런 거 있잖아. 왜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뭘 내고 선한 것을 내고 근데 진짜 번역이 개판입니다. 일단 선한 사람은 여러분 없습니다. 본성이 선한 사람은 없고요. 거듭난 사람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로마 3장 10절 의인이 하나도 없다.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니까 선한 사람은 본성이 원래 선한 사람은 없다고 봐야 되죠. 그럼 여기 선한 사람은 뭐야? 어 끝없는 사람 그래서 성령을 그 안에 모신 사람은 그 쌓은 선이 아닙니다. 그 쌓은 선이 아니고요. 원어의 쌓으니가 뭐야? 데사우로스 뭐야? qhsaurov"(2344, 데사우로스) 보물상자, 금고, 곳간, 창고, 보물. 01:22:31
곳간 창고 보물 상자 여러분 데사우로스는 곳간 보배합 이런 말이고 그다음에 보물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명사입니다. 명사 쌓은이 아니고요. 쌓은 이라는 단어가 아예 데사우로스 안에 없습니다. 01:22:58
그러면 고대로 해볼까? 선한 사람은 쌓은이 없으니까 창고에서 선한 창고에서 선한 것을 내고 거듭난 사람은 그 창고가 마음이라고 봤을 때 어잉 그 선한 창고에서 선한 마음에서 선한 것을 내고 왜냐하면, 거듭난 사람은 성령이 그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성령의 성품이 내 말을 통해서 행동을 통해서 부러지는 거야. 그래서 싸움 없습니다.
그냥 선한 창고 선한 마음에서 선한 것이 나온다. 그 다음에 그 악한 사람은 그냥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원래 본성이 악하기 때문에 그 쌓은 악에서가 아닙니다. 그냥 악한 창고에서 악한 말이야. 01:23:55
그 싸움의 사탄이 마음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그냥 말을 내면 악한 말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사람의 어떠함이 아닙니다. 착한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좋은 말을 하고 사람을 세운다면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고 그 안에 성령이 있기 때문에 성령의 성품이 말로 행동으로 흘러나올 뿐입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악한 짓을 한다면, 쌓은 악이 아니고요.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고 그 안에 마귀가 들어앉아 있기 때문에 그 마귀가 들어앉아 있는 마음에서 마귀의 말이 나오고 마귀의 행동이 나온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나? 뭐 인자 못 만났으면 뭐 또 어쩌겠나 나는 모르겠다. 01:24:48
비켜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는 신문을 받으리라. 이것도 번역이 진짜 개판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이 뭐예요? 한 번 찾기 시작하니까 계속 찾지. 아르고스 어 아르고스가 뭐야? 일 없는 게으른 무익한 일 없는 무익한 게으른 사진도 찍고 싶네. 여러분 아는 부정사입니다. ajrgov"(692, 아르고스) 무익한, 일없는, 게으른.
헬라어로 아 맞지요 부정사입니다. 뭐라고요. 부정사 아 뭐 아니다. 없다. 이런 겁니다. 그다음에 아르곤은 아르고스 할 때 에르곤 입니다. 에르곤 에르곤은 일 행위를 말합니다. 01:25:44
일 행위가 없는데 하는 말 즉 근거가 없는 말을 해.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이 아니고요. 무슨 근거 없는, 예수님은 귀신을 휘비고 귀신을 쫓아냈다. 진짜 아무 근거 없고 그 안에 사탄이 들어있기 때문에 사탄이 내 말을 제가 대언했을 뿐이거든. 무슨 말인지 알겠나? 사람이 무슨 근거 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는 신문을 받는 게 아닙니다. 신문이 뭐라고 돼 있소 로고스 그럼 로고스라고 돼 있잖아요. 로고스는 말이거든요. lovgo"(3056, 로고스) 말, 진술, 연설. 해명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공동번역이나 새번역이나 이런 데 보면 뭐 해명해야 된다. 이 정도로 번역했습니다. 사람이 무슨 근거 없는 말을 하든지 간에 심판 날에 네가 한 말에 대해서 전부 뭘 해야 될 것이다. 해명을 해야 될 것이다. 01:26:44
야 너 그때 예수가 귀신을 힘입어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 거 봤어. 제가 어느 날 심판대 앞에 서서 제 마음대로 근거 없이 지껄였던 말들 전부 해명해야 될 날이 올 것이란 말입니다. 여러분 근거 없는 말을 하지 마라. 이간질하고 근거 없는 말로 사람들 이간질하고 사람 훼방하고 모욕하고 이위우 소리를 하지 마라. 전부 다 심판 날에 네 입으로 뱉은 거 니가 해명해야 될 날이 올 것이다. 01:27:31
37절에 보면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를 받으리라. 여러분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나는 예수 믿었지요. 이렇게 한다고 너 의인 이래 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 그 말은 여러분 생각이다. 내가 행위 구원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예수님 나는 예수님 믿었어요. 내 의인이지요? 에라 이 새끼야 예수는 뭘 보고 나를 믿었다느냐?
봐 내가 선한 본성을 가지고 선한 창고에서 그 성령이 하시는 행위와 말을 냈느냐 아니면 막 악한 본성을 가지고 사탄이 주는 말을 냈느냐? 그것 가지고 네가 의롭다 하기도 하고 네가 지옥 가기도 하고 심판을 명하기도 한다. 01:28:26
무슨 말인지 알겠나? 왜냐면, 야고보는 행함이 있어야 참믿음이다. 했거든. 그럼 야고보서가 행위 구원을 이야기했나? 아니다. 진짜 믿음이 뭔지를 소개한 거다 네가 근거 없는 말을 그냥 저 사람 피해를 입든지 말든지 막 지껄인다. 그건 너 심판 날에 일일이 다 해명해라. 그리고 네가 해명하는 말이 일리가 없으면 불꽃 같은 눈을 가진 심판자 앞에서 너 죄인이라고 선고를 받게 될 것이고. 네가 좋은 말을 하고 남 세우는 말을 했으면 이 선한 말로 인하여서 네가 의인이라고 칭함을 받을 것이다. 01:29:24
여러분 이제 그 뒤에는 이렇게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그놈들은, 바리새인들은 또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합니다. 예수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주십시오. 표적이 뭐냐면 세메이온 이라는 말인데 증거가 되는 표적을 말한다. shmei'on(4592, 세메이온) 표시, 표적. 01:29:42
봐라. 증거가 된 예수는 당신이 진짜 메시아라면 메시아라는 표적을 보여 달란다. 어이 진짜 이거 미친 새끼 아이가?
나는 아무리 야들을 좋게 보려 해도 진짜 좋게 볼 수가 없는 게 아니 지금 방금 뭐 해줬어. 귀신 들린 놈이 와서 귀신을 쫓아냈어. 그러니까 갑자기 눈이 떠졌어. 벙어리가 말을 해 그럼 이사야 35장에 메시아가 오면 메시아 고유 사역이 있는데, 소경이 눈을 뜰 것이오. 떴소 지금 눈이 보는 앞에서 떴소. 벙어리의 혀가 노래 지금 말을 해.
그거 보고는 뭐라 하냐면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이래 말하고. 그래 놓고 네가 근거 없는 말 한 거 천국에 가서 다 심판받을 거다. 이러니까 네가 진짜 메시야 라면 표정을 보여달라 이란다. 예수도 기가 차서 안 보여줄란다 이 새끼야. 이 새끼야는 없지만 안 보여줄란다. 그 말이 예수님 대답이다. 01:30:54
그러면서 뭐라 하냐면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너희한테 보여 줄 게 없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들어앉아 있다가 일어난 것처럼 내가 죽어서 3일 만에 일어나는 거 그것 보고 믿겠거든. 믿고 그것도 안 믿어. 지금 참아버려 그냥 예수님도 포기한 것들이다. 예수님이 포기를 잘 안 하는데 예수님이 포기한 것들이다. 01:31:20
그래서 고 질문이 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나? 어제 끼어있기 때문에 아까 우리가 43절부터 읽었제 43절하고 연결이 돼 있어야 되는데 어떤 놈이 사이에 낀 거가 어떤 말도 안 되는 질문하고 거기에 대해서 대답해 준다고 흐름이 끊어져 버린거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왔제. 그럼 고 질문을 빼버리면 바로 43절로 가 진다. 인제 예수님이 뭘 이야기하느냐 피축사자로서 축사받은 사람들이 해야 될 일을 말한다. 이해가 되었지? 뭐 안 됬으면 할 수 없고. 01:31:59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더러운 귀신이 아까 그 귀신은 뭐 안 씻어서 더러운 게 아니고 그냥 도덕적으로 더럽고 인격적으로 더럽다. 이거는 사람 속에 와서 죄를 심고 참수하고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도덕적으로 선의라고는 이것만큼도 없는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 속에서 나갔다.
지가 자의로 나갔고 자의로 나갔든지 아까 같은 경우는 예수님이 쫓아냈으니 나간 거 아니야. 나갔어. 일단 나갔어. 나가면 여러분 더러운 귀신은 뭘 하고 돌아다녔냐면 집을 구하러 돌아다녀. 그 더러운 귀신이 어디 사냐 폐가에 사냐 아닙니다.
그건 전설의 고향을 너무 많이 보셔서 하는 소리입니다. 귀신의 집은 사람 몸입니다. 어디라고요. 사람 몸. 그래서 사람 몸 중에서 선호하는 좋은 집이 어디냐
평수 넓은 몸이면 내인데 김해태 목사님 웃을 지금 처지가 됩니까? 평수로 치면 목사님 만한 평수가 어디 있습니까? 01:33:30
그 예를 들어서 귀신이 평수로 치면 김해태 목사님 그냥 앙망하는 몸이지요. 근데 귀신은 이런 평수, 이런 거 안 따지지. 그럼 뭐를 좋게 여기고 추구하느냐 물 없는 곳 그 여러분 주석이 100개면 100개 다 물 없는 곳을 사막이라 해놨어. 혹여 사막에 물이 없기는 없네. 아 내 참 정신 나간 주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들어온 귀신은 사람 몸을 집으로 생각한다. 근데 집으로 찾는 들어갈 집을 찾는데 나왔으니까 찾을 거 아니야. 찾는데 뭐가 없는 몸을 추구한다고 물이 없어야 돼 물은 여러분 말씀을 상징한다. 01:34:17
예를 들어서 요한복음 3장 거기에 보면 어이 방송실 한번 쳐봐. 예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 들어갈 수 없다.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던데 거듭나는 방법이 뭐냐 물이 있어야 되고 성령이 있어야 돼.
물은 들려지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들려질 때에 바람 같은 성령이 운행하시다가 그 말씀이 믿어지게 만들면 거듭 납니다.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요. 그래서 물은 뭐라고? 들려지는 말씀이다. 사람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이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서 한 거야. 말씀은 사람을 정결케 한다. 그래서 말씀이다. 01:35:04
말씀 요15:3절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느니라 말이 말씀이 깨끗케 하는 물이다. 그다음에 하나는 요7장:35절에 보면 명절 끝날에 예수께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이렇게 말씀하시며 뭐 믿는 사람이 받을 성령을 가리킵니다.
아직 예수가 십자가에 죽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이 저희 속에 임하지 않았다. 이래 돼 있죠. 그래서 물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물은 성령을 가리킨다. 그래서 물 없는 곳은 이 2개를 말한다. 01:35:56
귀신이 어떤 사람 속에서 나갔다 그러면 돌아다녀. 어디 들어갈 집에 집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우리 집을 찾는 거야. 이게 뭐를 또 어떤 집을 찾느냐 물이 없는 집을 찾는 거야.
이 할매 지금 부정 메고 갔다가 지금 놀래 가지고 물이 없는 집을 찾는 거야. 어유 이래서 말씀이 있어. 이런 집은 안 온도 습도가 안 맞는 거야. 에이 재수 없다. 에이 재수 없다. 그리고 말씀이 없는 사람이 있으면 성령이 없는 사람이 어유 딱이네. 옛날에 여러분 그 보일러 선전에 그거 아나 병아리가 1마리 보일러 옆에서 따뜻하다 이렇게 하는 거 아나? 온도 습도가 딱 맞는 거야. 그런 집을 찾는 거예요. 그런 집을 지어요. 그걸 찾는 거야. 01:36:52
근데 물이 없는 곳을 쉬기 위해서 다니는데 쉴 곳을 얻지를 못했어. 그래서 옛날 집이 생각나는 거야. 그래서 스테지오 아이들 컴백호 이걸 부르면서 자기 집으로 인제 다시 돌아간 거야. 다시 돌아가 그다음 절 그다음 절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고 와 보니, 이 보니가 파인더라고. 돼 있대 영어로 와서 발견한 게 뭐냐 본게 아니다. euJrivskw(2147, 휴리스코) 찾다 find, 발견하다 discover.
라가 아이고 파인더라고. 돼 있다. 와서 발견한 게 2가지라 하나는 뭘 발견했어. 집이 빈 거를 발견했어. 집을 비워 놓은 채로 그대로 이게 현재 분사로 돼 있어서 비워 놓은 채로 그대로 놔둔 거야. 빈집이야 빈집 여러분 사람은 영적 존재기 때문에요. 01:37:51
귀신이 나갔을 때 얼른 해야 될 일이 있어. 성령을 영접하는 거. 성령을 그 안에 모시는 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래서 내 주인을 완전히 물갈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영이 빠졌는데 이 정신없는 새끼는 성령을 그 안에 못 모신 거야. 그러니까 빈집으로 가만히 놔 놓은 거야. 이게 이 사람이 저지른 첫 번째 잘못이다.
그다음에 와보니 뭘 발견했느냐 집이 비었소. 그다음에 뭘 발견했냐 집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수리는 여러분 좀 번역이 과합니다. 01:38:37
정돈되었거늘 뭐요 맞지요. 네, 그렇지 이 도둑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는다고 맞든지 안 맞든지 일단 얘 하잖아. 수리 아니 진짜로 히브리어 셀라호를 보면 수리는 가합니다. 뭐요 정돈되었거나 그래서 잘 청소되고 잘 정돈했습니다. 이거는 무슨 말이냐 하면 귀신이 들어 있을 때는 귀신이 심어놓은 삶을 살아 예를 들어서 음란해 용이 들어왔다 막급난하게 산 거야. 난잡하게 그다음에 중독에 영이 들어왔다 맨날 부어라. 마셔라. 이 손으로 이 손으로 꺾고 이 손으로 빨고 이래가 이렇게 산 거야. 01:39:32
그러다가 귀신이 빠지니까 중독의 영에 빠지니까 아유 그때 왜 그렇게 처마셨는지 몰라. 그러면서 이제 몸에 좋은 보이차 먹어야 되겠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자기 집을 뭐야? 이거 정신 무장을 했다는 거예요. 그게 정돈되고 술이 청소하고 정돈됐다는 말뜻이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대부분 사람이 그 상태에서 있는 거야. 그러면 안 된다. 그럼 뭐 해야 되느냐? 물로 채우는 아까 물이 성령이라면 성령을 얼른 채우고 그다음에 여러분 말씀으로 자꾸 채워야 한다고요. 01:40:13
그 말씀을 자꾸 읽어 자꾸 읽으면 어찌 되느냐? 이 말씀이 쑥 들어가 가지고 바빠지지. 근데 희한하?게 빠지면서 내 안에 있는 본성 내 안에 있는 죄성을 긁어서 빠진다. 머리 까맣나 어 기왕에 버린 것만 그냥 했던 데 계속 긁어가 빠진다. 그러면서 이 안에 뭐가 남느냐? 빠져나간 것 같지만 성경적 사고가 남고 성경적 사상이 남는다.
이런 것들은 마귀가 갖고 놀기가 힘들다 들어와도 왜냐하면, 벌써 성경적 사고가 들어있기 때문에 말씀이 들어와서 죄성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얘를 갖고 놀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런 집은 살기가 더러운 거야. 01:41:1.
그러면 들어오려 하다가도 우스 이라고 물러나는 거예요. 근데 이 집은 집이 빈 채로 오래되고 정신 무장을 한 거예요. 이 새끼 내가 나갔다고 정신 무장한 것 좀 봐. 이야 요거 요거 요거 요거 그러고 그다음 잘 봐봐 이에 가서 저보다 악한 귀신 7을 데려와서 7번 여러분 예를 들어서 아까 뭐 예를 들어서 아까 나간 게 중독의 영이면 음란의 영 분노에 영. 분리의 영. 막 다 데리고 온 거야. 가자 이러고 가가지고 동시다발적으로 들어가 막달라 마리아네 일곱 귀신 들린 거 그러니까 상태가 전보다 심해졌어. 여러분 나는 진짜 축사를 많이 해봤거든요. 여러분 대부분 정보를 들었으니까 왔을 거 아니야. 진짜 축사를 많이 해봤거든요. 01:42:14
그러면 대부분 축사 받는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어요. 와가지고 수서에 당첨되면 뭐 당첨됐다고 좋아하다가 그냥 대가리 드리밀고 그냥 하나 하나 뽑아. 봐봐 이러고 앉아있다가 또 가 왜 가노. 새끼야 마쳤으니까 가지 이 새끼야. 왜 왔노. 새끼야 또 당첨됐으니까 왔지. 이 새끼야 뭐 그러면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거야.
근데 자기 노력은 안 해 그 빈집에 물로 채우는지 노력이 있으면 훨씬 효과적으로 벌써 그 사람이 변하여 새사람 되고 뭐가 병도 좋아지고 됐을 사람인데 내가 보기에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있는 거야. 어떤 경우는 더 심해지고, 이게 왜 그러느냐 빠진 자리에 물로 안 채운 거야. 01:43:09
귀신은 물 없는 곳이 좋은데 물로 안 채우니까 마치 창문 열어놓고 모기 잡는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악순환이 안 벗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오셨죠? 그래서 나는 아 저거 봐라. 축사를 계속해주기 싫으니까. 방비책으로 제 말씀을 들고 왔다 그게 아니고요. 이번에 어떤 말씀을 주고 이렇게 좀 음성 듣는 것들한테 물었을 때에 저걸 해라 해서 하는 거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축사만 받을라요. 그러시면 안 됩니다. 01:43:57
여러분이 빈자리에 물로 채우는 작업을 하시면서 또 기도도 받으시면 더 강력한 축사와 더 강력한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하고 꽁냥꽁냥이 여러분 상가운데 부러질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
이 시간에 들은 말씀을 생각하고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에게 임하였느니라. 이게 죽어서 가는 천당이라면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죽어버린단 말인데 그런 게 아니라면 정말로 하나님하고 친밀함이 영이 틀어막고 있는 영들이 빠지면서 이루어진다는 말이거든. 01:44:53
여러분 하나님 내가 내 상 가운데 축사할 때 하나님 나라가 요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 닫혔던 눈이 열리고, 닫혔던 귀가 열리게 해 주시고 내 신명에 틀어막혔던 것이 뚫어지면서 하나님하고 교통, 소통 이런 것들이 풀어져서 정말로 내 상 가운데 죽어서 가는 천당이 아니라 이 땅에서 내가 하나님 교제와 하나님과의 어떤 친밀함을 누리는 것이 축사를 통해서 더 풀어지게 해 주십시오. 01:45:27
그다음에 또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 내가 영을 뺐을 때 사자로서 뭐 크든 작던 축사를 받았다면 성령을 초청해서 더 성령이 내 심령을 장악하도록 또 말씀을 읽어서 내 속에 있는 본성의 말씀에 그래서 씻겨져 나가고 성경적 사고와 성경적 사상이 자리 잡아서 하나님 축사 받은 만큼의 효과가 내 상 가운데 풀어지게 해주십시오. 주여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01:46:03
주여! 오늘 우리의 상 가운데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오늘 밤이 그만큼으로 오늘밤이 친밀함의 하나님으로 아버지로 풀어지는 밤이 되도록 하나님 성령을 위해 함으로 채우게 해 주시고 축사되어진 신년 가운데 성령을 모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따라 가기만 귀한 눈매가 있도록 문화의 열어놓고 고기 잡지 않고 하루 오늘은 공식적으로는 2번의 을 마셔보겠습니다. 01:47:57
1번은 축사만 위해서 을 마시겠습니다.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귀신 들려 벙어리 되고 귀신 들려 눈이 멀었다 이지요. 그래서 지금 첫 번째 손을 여러분의 내밀어 계시고 정말로 물 받듯이 이렇게 내밀어 계셔보십시오.
뭐 옆으로 벌려 있으면 물이 다 세잖아. 아지매 이것도 가르켜 줘야 되나? 실제로 물을 마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 이 물이 보혈이 되라고 또 여러분 손에 부어지라고 기도하고, 여러분이 마실 때에 내가 영들을 몇 개 생각나는 것들을 꾸짖겠습니다. 그래서 영이 기침이나 구역질이나 하품이나 이런 걸로 빠질 겁니다. 영이 빠지면 병이 낫게 돼 있고 영이 빠지면 내 심령이 좋아지게 돼 있습니다. 01:48:57
그래서 여러분의 믿음으로 마셔야 하고요. 안 믿으시면 백날천날 여기 와 앉아서, 마셔봐야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믿으시면 모든 영역이 말대로 될 것입니다. 성령님 오세요. 지금 물병 들고 있는 사람은 물병 안에 부어지고 지금 손 펴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에 보혈이 부어져 더, 더 임해보세요. 더 부어져 봐. 더 부어져 봐. 마실 때에 모든 영이 숨어있던 어디에 있던 영들한테 들어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고개 젖히고 물 마시듯이 마시면 됩니다. 01:49:48
지금 모든 더러운 영들 마셔. 마셔. 무장해제 돼. 무장해제 돼. 무장해제 돼. 무장해제 돼. 마셔 세력 잃어. 올라와, 올라와 우상에 영 올라와. 우상의 영 올라와. 조상 신이었던 먼 조상으로부터 흘러나온 우상의 영들 우상의 영들 보혈 마셔. 보혈 마셔 세력 잃고 올라와. 올라와 죽음의 영들 올라와 죽음의 영들한테 보혈이 들어가 죽음의 영들한테 찾아가 올라와 올라와 죽음의 영 죽음의 영 모든 죽음의 영 올라와.
올라와 무당의 영 무당의 영 보혈 마셔 무당의 영 보혈 마셔. 어이 무당 보혈 마셔 올라와. 올라와 기침, 기침 구역질 기침 구역질 하품 빠져. 빠져. 빠져 더 빠져 더 올라와 더 올라와. 무당의 영 조상부터 내려오던 무당의 영 전부 불과 보혈 마셔 마셔
질병에 영 보혈이 흘러 들어가 질병의 영 병을 주려고 계획했던 거 실제로 줬던 거 전부 다 영과 함께 올라와. 질병의 영 보혈 마셔.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더 올라와 더 올라와 더 올라와 더 올라와 질병의 영 보혈 마셔. 더 올라와 더 올라와 더 올라와
혼적인 부분에 영들 우울증 주고 혼적인 영역의 영들 공황장애 주고 우울증 줬던 모든 질병들 올라와 올라와 더 올라와 몸에서 빠져. 지금 올라와서 빠져. 기침 구역질 하품으로 빠져. 빠져 더 빠져 더 빠져 더 빠져
분리의 영 올라와 모든 관계를 깨뜨리려고 하는 분리의 영들 보혈 마셔. 분리의 영들 보혈 마셔. 이혼하게 하고 관계를 깨뜨리고 관계의 연합을 방해한 모든 분리 의 영들 보혈 마셔. 마셔 마셔 마셔 더 마셔. 분리의 영 불과 보혈이 분리의 영한테로 들어가 분리에 영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이 시간은 병만 놓고 보혈을 마셔보겠습니다. 01:53:28
다시 손을 내밀어 보십시오. 성령님 임하세요. 지금 치료의 천사들이 풀어져. 손에 보혈이 부어져. 손 손 보혈이 부어져. 더 부어져 더 부어져 마실 때 모든 병한테로 들어가고 성령의 불도 마그마처럼 같이 들어가 봐. 성령님 오세요. 말대로 여러분 마시면 됩니다. 01:53:54
믿음으로 질병들 올라와 지금 질병들 불과 보혈이 질병한테 들어가 크고 작은 모든 질병들 태워져. 보혈 마시고 세력 잃어. 태워져. 영과 함께 다시 빠져 빠져 빠져 머리 두통 잡은 영들 올라와 머리 두통 잡은 영들 올라와 머리 머리 두통 잡은 형들 올라와.
뒷목 잡은 영들 올라와 뒷목의 혈관 잡은 영들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뒷목에 혈관 잡은 영들 올라와 올라와
피에 콜레스테롤 피에 피 안에 콜레스테롤 기름기 그다음에 모든 피 굳은 것들 그다음에 백신 맞고 피 굳은 것들 올라와 어이 림프로 빠지고 기침 구역질로 빠져 빠져 빠져 모든 피에 병들 올라와 피의 병들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더 올라와 더 올라와 더 올라와
모든 정신병들 올라와 공황장애 올라와 공황장애 올라와 공황장애 올라와 공황장애 올라와 올라와 우울증 올라와 대인기피증 올라와 불면증 올라와 불면증 올라와 모든 혼적인 병들 올라와.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01:56:05
모든 혼적인 병 지금 올라와 세력 잃어. 지금 올라와. 기침, 기침 구역질 구역질 하품 지금 빠져 지금 빠져 지금 빠져 눈에 아지랑이 있고 귀에 이명 있는 거 올라와 눈에 아지랑이 있고 귀에 이명 있는 거 올라와.
눈 눈 눈 눈 녹내장 백내장 황반에 이상 있는 거 초점 안 맞는 거 모든 눈병들 올라와 시혈관 뚫어져 시혈관 뚫어져. 눈에 불과 보혈 눈에 불과 보혈 모든 시혈관 뚫어져 뚫어 시력 너무 나쁜 거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모든 종류의 눈병 지금 불과 보혈 마셔 마셔
귀에 이명 준거 올라와 귀에 말 준 영들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귀에 불과 보혈이 더 들어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불면증 더 올라와 불면증 더 올라와 불면증 올라와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01:57:50
불면증 올라와 불면증 올라와 귀신이 안에서 말 주는 것들 올라와 귀신이 안에서 말 주고 환상 준 놈들 불과 보혈 마셔 다시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모든 암세포로 불과 보혈이 들어가. 모든 암세포로 불과 보혈이 들어가. 어이 모든 암세포 다시 불과 보혈이 들어가.
항암 항암하는 불이 들어가 정상 세포는 남기고 암세포는 태워. 암이 아니지만, 암으로 갈려고 하는 것도 태워. 암이 아니지마는 지금 종양에서 암으로 갈려고 하는 것들도 태워. 태워 태워 태워 영에 암세포 암세포 준 영 세력 잃고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나았지만 재발하려고 하는 것들 올라와 나았지만 재발하려고 하는 것들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코로나 백신 맞고 피 굳은 것들 풀어. 다시 코로나 백신 맞고 피가 뻑뻑하게 굳은 것들 풀어. 녹아 바이 피 굳은 것들 풀어 풀어 풀어 풀어 코로나 백신 맞고 피가 뻑뻑하게 굳은 것들 풀어 풀어 풀어 풀어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 올라오는 거 올라와 폐에서 잔기침 올라오는 거 올라와 빠져 빠져
심장 심장 스탠드 박은 거 올라오고 심장 부정맥 올라오고 심장 제대로 안 뛰는 거 올라오고 음악에 문제 있는 거 올라오고 모든 심장 계통의 불과 보혈이 들어가 들어가 들어가 들어가 들어가 들어가 회복돼. 회복돼
이빨에 불과 보혈이 들어가 이빨에 불과 보혈이 들어가 잇몸 안 좋은 거 이빨 안 좋은 거 전부 불과 보혈 마셔 마셔 마셔 마셔 이빨 잇몸 전부 제 위치로 찾아가 찾아가 찾아가 찾아가 더 찾아가 더 찾아가 더 찾아가
뇌혈관 막히거나 터진 것 때문에 모든 부작용이나 후유증들 올라와 뇌혈관 뚫어져 혈전들 녹아 뇌혈관의 혈전들 태우는 불이 들어가 혈관 혈전들 태우는 불이 들어가 혈전 녹아 혈전 녹아 뚫어져 내가 불면 뚫어져 더 뚫어져 혈 뚫어져.
모든 혈관 뚫어 뚫어 모든 불과 보혈이 췌장으로 집중적으로 들어가 췌장 고장난 거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베타 베타 세포 복구 돼. 알파 억제돼. 베타 복구 돼 베타세포로 더 더 불과 보혈이 더 들어가 더 들어가 세포들 살아나 세포들 살아나 췌장 세포들 살아나 췌장 기능들 살아나 췌장 기능들 살아나
간으로 불과 보혈이 들어가 간, 간 굳은 거 올라와 췌장 계속 보혈이 들어가고 간 간 굳은 거 올라와 간경화 올라와 간경화 올라와 더 더 해독 기능 안 되는 것들 풀어 해독 기능 풀어져.
지방간 녹아. 태우고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위 장 안 좋은 것들 올라와 위 장 안 좋은 거 올라와 먹으면 설사 하는 거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음식이 들어갔을 때의 모든 음식이 들어가는 과정 전부 그 가운데 메카니즘 가운데 불과 보혈이 들어가 잡은 영들 빠져 빠져
다시 음식이 들어가서 소화돼서 나오는 것까지 모든 메커니즘 가운데 치료 기름이 들어가 가 가 가 가
남자든 여자든 방광에 치료 기름이 들어가 방광 전립선 이쪽으로 치료 기름이 들어가 뚫어 뚫어 더 뚫어 더 뚫어 더 뚫어 더 뚫어 다리 근육들 살아나고 신경들 살아나고 근육들 살아나고 다리 근육 신경 살아나 더 살아나 더 살아나 더 살아나
허리, 허리 잡은 거 움직여 허리 어깨에 뼈들 디스크들 전부 움직여. 허리 지금 움직여 허리 허리 지금 움직여. 지금 움직여 디스크 원위치로 가. 협착된 것들은 그 자리 채워
다리 관절 다리 관절 관절 다리 무릎 거기 관절에 채워져야 될 걸로 채워져 봐. 더 더 윤활유 들어가 윤활유 들어가 윤활유 들어가 윤활유 들어가 다리 치료 기름 들어가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자기 몸 자기가 공격하는 거 자기 몸 자기가 공격하는 거 전부 빠져 자기 몸 자기가 공격하는 거 전부 다 빠져 빠져
그 외에 모든 질병들 언급되지 않는 질병들 불과 보혈이 들어가 태워 태워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지금은 지금은 줄기세포가 정수리 열리고 들어가라 할 테니까. 이제 여러분이 믿으셔야 됩니다. 02:05:37
이 말은 여러분이 믿으셔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 몸에 예를 들어서 뇌를 5퍼센트밖에 못 쓰는 것처럼 우리 몸에 한 번도 사용되지 않는 원형 세포들. 그걸 소위 말하는 줄기세포라 합니다. 그 10프로를 우리가 못 씁니다. 그러니까 그게 눈으로 가면 눈세포가 되는 거고, 그게 귀로 가면 귀 세포가 되는 거고, 그게 혈관으로 가면 혈관이 되는 거고, 그래서 아픈 자리로 돌아다니라 할 겁니다.
그러다가 여러분의 아픈 자리에 치료 기름으로 고 줄기세포가 교환이 일어나러 갈 겁니다. 여러분이 믿으셔야 됩니다. 성령님 오세요. 02:06:28
정수리 열려봐 정수리 열려봐 모든 사람 머리 위에 손이 하나 올려져 주님의 치료하는 손이 올려져 지금 지금 그 손에서 줄기세포가 나와 봐. 콩나물 길어지듯이 계속 밑으로 뿌리를 내리고 내려가 봐. 내려가 내려가 조혈모세포 줄기세포 내려가 끊어져서 피 타고 돌다가 림프 타고 돌다가 고장난 자리로 가봐
뼈가 고장나면 뼈세포로 근육이 고장났으면 근육으로 눈이 고장났으면 눈으로 귀가 고장 났으면 귀로 폐가 고장 났으면 폐로 암세포가 됐으면 정상 세포로 계속 찾아 내려가 봐. 지금 내려가 지금 내려가 시간 상관없이 지금 내려가. 그게 정착되는데 시간하고 상관없이 지금 내려가 계속 줄기세포는 내려가고 그게 돌면서 고장난 부분을 찾아내서 들어가 봐.
지금, 지금 췌장이면 췌장으로 신장이면 신장으로 간이면 간으로 혈관이면 혈관으로 근육이면 근육으로 뼈면 뼈로 지금 찾아 들어가 지금 찾아 들어가 그래서 지금 내가 통증 자각 증세가 있는 병 같으면 통증 자체가 빠져. 지금 딱 이 자리에서 치료되면서 통증 자체가 빠져 빠져 빠져 교환이 일어나면서 빠져 통증 자체가 빠져 질병 자체가 빠져. 빠져 교환이 일어나 교환이 일어나 교환이 일어나
혈 타고 돌다가 교환이 일어나 신경 타고 돌다가 교환이 일어나 림프 타고 돌다가 교환이 일어나 더 임해보세요. 02:09:03
말대로 고대로 되게 해 보세요. 말대로, 말대로 눈 고장난 사람 눈으로 귀 고장난 사람 귀로 기관지 고장 난 사람 기관지로 폐 고장 난 사람 폐로 간 고장 난 사람 간으로 지금 내려가 교환이 일어나
줄기세포 간격 맞아져 봐 원래 몸의 세포하고 간격이 맞아져 봐 원래 자기 몸하고 간격이 맞아져 그 상태에서 분리해 더 임해보세요. 02:09:50
통증들 빠지고 통증들 빠지고 통증들 빠지고 통증들 빠지고 지금 치료의 바람이 계속 불어봐. 교환이 일어나 교환이 일어나 교환이 일어나 여러분 지금 여기는 치료의 영이 돌고 치료에 기름이 돕니다. 축사의 기름이 돕니다.
이제 여러분이 이걸 믿으시고 한 5분 정도 계속해서 여러분 환자에 손을 대시고 치료되라고 명하셔야 됩니다. 꾸짖고 명하시고 한번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나머지가 치료될 겁니다. 성령님 오세요. 이분들 손 얹은 자리에 치료로 치료 기름으로 축사기름으로 역사해 보세요. 02:10:49
더 더 여러분 이제 여러분 입으로 방언을 하든 뭘 하든 한번 기도해 보십시오. 한 5분 10분 정도 기도해 보십시오.
첫댓글 지금부터 이 설교 신청 받겠습니다. 본 설교는 교정 전에 올린 것이니 반드시 다 들으시고 여기에서 신청해 주세요. 오늘 오후 5시까지 받겠습니다. 물론 교정본을 안 올려야 신청하신 분이 덜 억울하겠지요.
신청합니다
다 듣고 신청합니다.
박영주
다 듣고 신청합니다 석준기
듣고 신청합니다
라인선
감사합니다
고경숙이 다 듣고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