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2 편 예수의 탄생과 아기 시절
3.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알림 (유투브)
122:3.1 어느 날 저녁 해가 질 무렵, 요셉이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가브리엘은 낮은 돌 탁자 옆에 있는 마리아에게 나타났는데, 마리아가 마음의 평정을 되찾은 후에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의 주님이자 당신들이 사랑하고 양육해야 할 분의 요청으로 왔다. 마리아, 너에게 기쁜 소식을 가져왔다. 때가 되면 너는 한 아들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네 안에 잉태된 자는 하늘에서 예정하셨고, 너는 그를 요수아(Joshua)라 부를 것이니, 그가 하늘나라를 땅과 사람 가운데서 열 것이다. 요셉과 너의 친척 엘리자벳을 제외하고 이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엘리자벳에게도 내가 나타난 적이 있고, 그 여자도 곧 한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며, 너의 아들이 사람들에게 큰 권능과 깊은 확신을 가지고 선포할 구원의 소식을 위하여 요한이 길을 예비할 것이다. 마리아, 나의 말을 의심하지 말라. 이 집은 운명의 아이가 사람으로서 거주할 곳으로 선택되었고, 나의 축복이 너에게 머무르고, 최고자들(Most Highs)의 능력이 너를 강하게 할 것이며, 온 땅의 주(Lord)가 너를 감쌀 것이다.”
122:3.2 마리아는 자신이 확실히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가브리엘의 방문에 대하여 여러 주 동안 마음속으로만 은밀히 생각하였으며, 이 이상한 일들을 남편에게 감히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었다. 요셉이 이에 관하여 모든 것을 들었을 때, 마리아를 크게 신뢰하기는 했어도, 몹시 난처했고 여러 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처음에 요셉은 가브리엘이 찾아온 것에 대하여 의심이 들었다. 다음에 마리아가 정말로 신성한 메신저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의 모습을 보았다는 것을 거의 납득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면서도 머리는 혼란스러웠다. 어떻게 인간의 자식이 신성한 운명을 가진 아이가 될 수 있는가? 요셉은 이 상반되는 개념들을 결코 조화시킬 수 없었다. 기대하던 구원자가 신성한 본성을 가졌다는 것은 도저히 유대인의 개념이 아니었지만, 몇 주 동안 생각한 뒤에, 그와 마리아는 자신들이 메시아의 부모가 되도록 선택되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중대한 결론에 이르고 나서, 마리아는 엘리자벳과 이야기하려고 서둘러 길을 떠났다.
122:3.3 집으로 돌아오자, 마리아는 자기 부모님인 요아킴과 한나를 방문하러 갔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그녀의 두 형제와 두 자매도 예수의 신성한 사명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었지만, 물론 이때 그들은 가브리엘 방문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녀의 동생 살로메에게 아들이 위대한 선생이 될 운명을 지녔다고 털어놓았다.
122:3.4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알려준 것은 예수를 잉태한 다음 날에 있었고, 이것은 약속의 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마리아의 체험 전부와 연결되어 일어난 유일한 초자연적 사건이었다.
첫댓글 제목 : 초자연적 현상에 따른 유란시아서 접근하기
예수의 출생을 예고하는 초자연적 현상 (가브리엘이 직접 나타남)이 두 번째로 마리아에게 나타났다. 첫번째는 마리아의 먼 친척인 엘리자벳 (세례 요한의 어머니)이다.
물질 육신을 입고 사는 우리 인간들에게는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인간의 우주 메카니즘이 체험적 진보에 있기 때문이다. 마리아, 엘리자벳에게 일어난 초자연적 현상은 펄슨(person)대 펄슨이기 때문에, 이를 직접 보지 않는 경우에는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엘리자벳의 남편인 사가랴도 의심했고, 마리아의 남편 요셉도 믿지를 못했다.
오늘날 누군가가 초자연적 현상을 체험했다고 한다면, 누구나 100%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유란시아서는 초자연적 현상에 의해 내려온 글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시서’ 라고 부른다. 누군가가 유란시아서 내용을 길거리에서 외친다고 가정해 보자, 믿을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마도 ‘종교에 미친 사람이 떠들고 있네 !’ 라고 서로 수근거릴 것이다.
그동안 기독교 교회에서는 예수의 사도들이 그러했고, 그 이후의 제자들이 그러했듯이, 발로 걸으며 ‘예수의 복음’이 전해져 오다가, 성서가 출판되면서 부흥의 가도를 걸어왔다. 예수님이 고난을 당했듯이, 교회는 사도와 제자들의 피가 얼룩져 세워진 공동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유란시아서는 책의 전파를 위해 어느 누군가가 피를 흘렸다는 기록이 없다. 초인간 존재들이 영어로 하늘의 사실을 알려주었고, 우여곡절 끝에 1955년 영어가 출간되면서, 현재는 22개의 언어로 책이 출간되었다.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누군가가 내게 와서, ‘이 책을 보아라, 안보면 지옥간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 실제로 유란시아서 기록에 지옥은 없는 것으로 나온다.
희한한 것은 이 책을 가지고 무슨 단체를 만들어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없다. 단체라고 하는 것이 그냥 자기 돈들여 봉사하는 모임 정도이다. 미국은 유란시아서를 출판하는 재단이 별도로 있고, 사회적 봉사단체가 별도로 구분되어 있다. 유란시아서가 내용이 방대하고, 어려워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많은 사람을 모으기 위해 대대적인 행사 포럼도 년중 행사로 치러지기도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유란시아 행성은 네바돈 우주의 주권자인 미가엘이 마지막 일곱번째인 인간 체험 수여를 하신 곳이다. 그래서 아주 독특하다. 지역 우주 주권자가 마지막 체험을 하신 행성은 우주의 메카니즘이 아닌, 주권자의 의도대로 행성을 진보시킬 수 있다. 유란시아서가 내려온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유란시아서의 기록자들은 인간이 아닌 초인간 존재, 즉 인간 편에서 보면 신적 존재들이다.
‘내가 초자연적 현상을 체험했어!’라고 말하면 믿을 사람 없을텐데,! 날마다 초자연적 글을 보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신기하고 감사한 일인가? 확고한 믿음 속에서 초자연적 계시 글을 읽는 것은 정말 축복 중의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난 그 축복 속에서 늘 진보하는 변화가 있기를 소망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