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표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옴"!
♠ 예배보다 중요한 일도 없고,예배보다 바쁜일도 없습니다.♠
♤ 영혼 은혜를 경험하는 예배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하는 전도
♤지역사회가 꼭 필요하는 봉사 ♤ 사랑이 충만한 교제 ♤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하기에온전케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 3:16-17]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아니하고오직 능력에 있음이니라 ♤
[고린도전서 4:20]
주기도문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회개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흔들리고.
기도하면서도 불안하고.
사랑한다면서 열매가 없는 연약한저를 궁휼히 여겨주옵소서.
죄에대하여 세상의 악함을 핑계대고.
악에 대하여는 현실감각을 운운하며 비겁한적도 있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나 자신을 정직하지 못하게 감추고.
모르는 사람에게 나자신을 과대포장하고 감춘적도 많았습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께 회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둘째주일 낮예배 대표 기도문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심하느냐?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내 얼굴의 건강이시요, 내 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로다. [시편42편]
천지 만물과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주의 크신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을 예배의 자리에 모이게 하셔서 하나님께 경배하며 영광 돌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왕이신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우리의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계적인 역병 중에서도 저희들에게 많은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월을 아끼라고 하셨는데 세월 허송으로 보냈습니다. 우리들은 연약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때때로 원망하고 불평하며 살아왔던 저희들이었습니다. 주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말씀 따라 살지 못했고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지 못하고 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왔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우리의 허물을 주님께 고백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정결하게 하옵소서! 세상을 살면서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의무를 행치 않은 모든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피로 우리를 씻어주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오니 주여 기억하옵소서! 우리가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통일을 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북한에 오래전부터 여러 가지로 역사하사 백성들에게 고난 배고픔으로 힘들게 하였지만 시장경제 체제가 되게 하신 것은 오직 주님의 역사하신 줄 압니다. 북한이 남한을 경쟁하여 위성발사를 하고 있으나 또 2분 만에 공중폭파 되어서 실패하였습니다.
북한은 남한과 군사합의를 한 것을 약속을 어기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풍선으로 우리는 민간 차원에서 먹을 것을 실어 보냈지만 저들은 오물을 보내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비무장지대에 확성기 방송을 제기하려고 하였더니 급히 꼬리를 내렸습니다. 저들은 연일 미사일은 발사하여 혼란을 주장하여서 남한은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군사훈련이 준비되고 대포사격훈련을 하는 등 그동안 잠잠하던 것들이 되살려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북한이 손들고 나오게 하시고 백성들의 돌보게 하옵소서! 해방은 도독같이 임하였지만 통일은 강도같이 임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준비 없이 잘못 선택하면 이 나라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굴욕적인 자세로 북한에 많은 물질로 도움을 주었건만 돌아오는 것은 테러로 보답하는 강도 같은 북한을 기억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님이 머리 되는 교회를 핍박하는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정치를 할 수 있게 인도하옵소서. 나라의 법을 발의하는 국회의원들을 기억하시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하여 기독교를 억압하려는 속셈이 있습니다. [교회 폐지법]을 발의한 국회의원들을 기억하옵소서! 나라 일을 협력하여 잘하라고 뽑았더니 대통령만 탄핵하는 마음만 먹은 거치는 자들을 기억하옵소서! 주님께서 그런 법을 만드는 자를 대대로 기억하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을 통하여 주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세상 염려 걱정 근심 다 내려놓고 말씀에 집중하는 마음을 주시고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 세우신 목사님 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말씀 증거 하실 때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고 가정마다 화목한 모습을 주시고 날마다 새 힘과 새로운 꿈을 덧입혀 주옵소서. 준비된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말씀을 허락하사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세워주옵소서!
오늘도 예배 속에 하늘 문을 여시고 은혜를 충만케 부어주옵소서. 우리의 심령 구석구석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차고 넘치는 기쁨 속에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생활의 어려움으로 고통 받은 형제자매들에게 주의 은혜를 날마다 전하며 살게 하여 주시고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머리 되시고 십자가의 피 값을 주고 사신 이 교회가 건물만 그럴 듯하고 십자가의 의미를 상실한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고, 구석구석마다 피 묻은 십자가의 정신과 복음이 깊이 스며들게 하셔서, 교회당을 찾는 모든 심령들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가슴을 찢는 참회와 그리스도의 피로 그 십자가의 희생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체험하는 영적 부흥이 있게 하시옵소서.
각종 이단들과 사이비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적절하게 강한 손의 지팡이로 치시기를 원하고 원하옵나이다. 이단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단들이 득세하지 못하게 막아주옵소서! 성도들의 영혼을 죽이려고 함정을 파는 자들은 자기의 함정에 빠지게 하옵소서! 교주에게 충성하는 이들이 가정을 해체하는 것과 부모와 자식이 나누어지고 주를 믿는 자들이 서로 나누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들이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기존 교회로 보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확장과 이단들의 득세에 성도들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이 나라 민족이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성도들이 있는 나라인데 이슬람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슬람의 돈으로 이 나라를 침공하고 있고 가나한 지역의 무슬림들이 무더기로 이 나라에 들어와서 나라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포교를 하고 있고 할라 식품단지를 제공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테러와 혼란이 눈에 훤하게 보이는데 그리스도인들이 뭉쳐서 기도하고 깨여서 대처해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저들을 전도하여 자기나라로 돌려보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몸인 교회공동체와 분쟁시키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을 주님께서 기억하옵소서! 동성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법으로 만들려는 저들의 자손대대에 그 죄를 묻기를 원합니다. 저들이 주를 대적하는데 어느 때까지 참으리요. 군대에 군종병이 사라졌다고 하오니 다시 채워주셔서 젊을 때 주님을 더 많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젊은이들이 일할 곳이 없어서 헤매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이단에 빠져서 시간을 낭비하며 아이들을 생산할 나이에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정신을 차리고 일하여 살고 미래의 꿈을 꾸고 살게 하옵소서! 이단들을 하루속히 해체하여 주소서!
해외에서 주의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시고 안전을 보장하여 지켜주시며 사역할 때 물질의 어려움이 없게 하시며 기족들을 지켜 주옵소서! 주를 믿는 사람들을 핍박과 박해를 하는 나라를 기억하옵소서! 인터넷으로 복음 전하는 목사 가정에도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옵소서! 주님이 머리 되신 교회 위에 함께 하사 교회마다 다른 개체가 아니고 주님과 한 몸인 것을 알게 하시고 물질을 쌓아 놓고 썩어서 냄새나지 않도록 필요한 곳에 나누게 하옵소서!
우리와 동행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각 기관을 맡은 이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작은 교회의 공동체를 잘 이끌어 가게 도와주시옵소서! 마음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새 힘을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함께 하사 힘주시고 기쁨을 허락하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를 성령님께서 주관하시며 영광 받아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