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천국을 보여 달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VfgJxkQDnZo 유튜브
https://cafe.daum.net/rnjstlgur/DiFC/17 권시혁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요단강을 건넌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죽을 뻔했을 때 요단강을 건너왔다고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성경에 따르면 우리는 죽을 때 요단강을 건너지 않습니다. 성경 여호수와 3장을 보면 요단강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받은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건너야 했던 강을 말하죠. 현재 요르단에 있는 강입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실제로 요단강의 물을 받아 수돗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단강은 옛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약속한 땅으로 들어서는 상징적인 장소였던 것이지. 우리의 죽음과는 관련이 없죠.
다시 말해 우리는 죽어도 요단강을 건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육체적인 죽음 이후에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천국에 가게 될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00:57
지금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체험해 보세요. 천국에 있는 모든 거리가 순금으로 되어 있으며 거리에 있는 금들은 모두 투명한 유리처럼 맑고 순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거리뿐만 아니라 마치 도시 전체가 금과 투명한 유리와 같은 보석들로 가득합니다.
천국에 간 모든 사람들이 어우러져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장소라는 걸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죠. 벽과 바닥을 보면 아기자기하면서 예쁜 보석들이 장식되어 있고 보이는 보석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옥석 청금석 에메랄드 홍보석 남보석 황옥 자수정 등 정말 다양한 보석들이 있어 귀중한 보석에 대한 욕심마저 수그러들게 합니다. 천국의 대문은 진주가 가득 박혀 있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천국에 도착한 우리들의 눈물을 하나님이 한 명 한 명 닦아주십니다. 01:55
우리는 이런 아름다움을 누리며 지상에서 겪었던 아픔 슬픔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납니다. 성경에 나온 내용들을 분석해서 AI가 만들어준 천국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생각한 거와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많이 묘사하는 것처럼 구름 위에서 하프를 연주하는 모습은 사실 보이지 않을 거예요. 반대로 우리와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르고 예배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일 겁니다.
천국에 대해 상상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우리 삶의 긍정적인 작용을 많이 합니다. 영원히 살게 될 그곳을 두려워하는 생각은 하루 빨리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그곳에 도착하면 하나님의 보호 속에 죄 고통 고난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천국에 도착한 첫 순간부터 우리는 지상에서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기쁨과 희열에 깜짝 놀라게 될 겁니다. 02:57
신약 성경에 따르면 우리 인간의 죽음은 영적 생명으로의 전환점에 불과합니다. 신체가 죽었을 뿐이지 우리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게 되는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죠.
빌립보서 1장 23절에 따르면 바울은 죽음에 대해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될 것이며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할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죽으면 천국으로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누가복음 23장 43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죽은 직후 낙원으로 즉각적으로 이전될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1장 1절에서 4절을 보면 우리가 죽으면 모든 눈물이 씻겨지고 죽음 슬픔 울음 고통이 더 이상 없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 알려줍니다.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천국에서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완전해집니다. 03:52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원할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된다는 뜻이죠. 마태복음에 따르면 의로움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천국은 더 많은 것을 베풀 것이고. 더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 모든 도시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을 섬기고 순종합니다.
베드로서를 보면 천국은 파멸되지 아니하며 더럽혀지지 아니하며 시들지 아니한 것들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남겨놓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꿔 놓으십니다.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관대함이 끝이 없을 것이고. 아름답고 영적인 빛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의 믿음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04:48
요한계시록을 보면 요한에 대해 신랑을 위한 신부처럼 치장된 새 예루살렘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묘사합니다. 나쁜 결혼식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한 행진을 통해 천국으로 오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천국에 대한 내용들을 모두 분석해서 천국이 어떤 모습일지 안에 있는 어떤 모습일지 만들어 보라고 해 보았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에 대한 구절들을 함께 들으면서 천국에 있을 우리들의 모습들을 함께 감상해 보아요.
마태복음 6장 10절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역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여야 들어가리라.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마 19: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14:2-3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