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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5장1-6절 능하신 손 아래에서 250914 원주희 목사
구술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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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개요 베드로전서 5장 강해: 겸손과 영광의 리더십
1. 지도자의 자격과 역할: 인격과 사명
권력, 돈, 높은 지위는 세상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누구나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지위보다 먼저 인격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대통령이 바뀌면 많은 자리가 달라지듯, 권력의 정점에 서는 것은 큰 영광이지만, 그에 걸맞은 인격과 덕망을 갖추지 못하면 혼란이 따릅니다.
교회 지도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1절은 장로들에게 권면하며, 지도자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단순히 생로병사의 과정이 아니라,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는 특별한 고난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고난 덕분에 우리는 구원받았고, 그 구원의 증거를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지도자의 첫 번째 사명입니다.
2. 고난 뒤에 오는 영광: 생명과 승리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두 가지 의미를 줍니다. 첫째는 생명입니다. 예수님 앞에 정직하게 설 때 죄 사함의 은혜가 임하고, 하나님의 생명력이 우리 삶에 부어집니다. 둘째는 승리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셨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부활의 승리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인내하고 견딜 때, 우리에게도 나타날 영광에 참여하는 은혜가 주어집니다. 이 영광은 단순히 죽음 이후의 천국에서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도 주어집니다.
3. 양 무리의 본이 되는 삶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삶은 때로는 무거운 짐을 지는 일입니다. 베드로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양 무리의 본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이 세상의 죄악된 본성은 늘 옆으로 걸어가는 게처럼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여 우리의 본성과 다른 바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이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광을 주십니다.
이 영광의 면류관은 단순히 천국에서 받는 상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향해 "너희는 나의 면류관이다"라고 말했듯이, 영광의 면류관은 우리가 사역과 삶의 터전에서 얻는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이 열매는 이 땅에서도 누리는 축복이자,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께 드릴 간증이 될 것입니다.
4. 억지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
베드로전서 5장 2절은 하나님의 양 무리를 돌보는 일에 대해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라"**고 말합니다. 만약 억지로 돈을 바라고 한다면, 이는 '삯꾼 목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진정한 사명은 헌신과 자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미국 교회 목회자 중 20%만이 온전히 사역을 감당하며 은퇴 후에도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인격과 성실함을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나누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가나안' 같은 인생을 살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5. 겸손하면 높아지는 은혜
하나님은 우리가 교만할 때 작은 징계를 통해 다루십니다. 이럴 때 정신을 차리고 겸비한 마음으로 나아가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야고보서는 "높은 자는 자신의 낮아짐을 자랑하고 낮은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높음을 자랑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세상의 지위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가치를 자랑하라는 의미입니다.
지금 전 세계는 위기를 겪고 있으며, 미국도 신앙의 본질을 잃고 낮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때 우리가 정신 차리고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안에서 겸손하면,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실 것입니다. 이 민족이 깨어 기도하며 다시 선교의 사명을 회복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들어 위대한 기회와 통일의 역사로 이끄실 것입니다.
6. 결론: 예수님처럼 믿음의 길을 걷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주실 그날까지, 우리는 예수님처럼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내 사명에 충실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높이심을 기대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이 땅에서부터 영광에 참여하는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구술원고
세상의 가치와 인간의 본성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안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아멘. 6절 다시 읽어. 시작.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안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아멘. 이 말씀의 축복을 이루어 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세상을 살아가면서 권한을 가진다는 것, 또 권력을 가진다는 것, 돈을 가진다는 것의 가치를 압니다. 권력을 가지면 기회를 더 많이 가집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방에 있는 것보다 서울에 살면요, 사람도 많고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전부 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높은 자리, 뭔가 있는 자리를 가지면 기회를 더 많이 가지기 때문에 높아지려 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인격의 중요성
높은 지위에 올랐으면 그만큼 자기의 권력이 있습니다. 지위의 힘이 있습니다. 대통령 한 사람이 바뀌면 그 사람이 임명할 수 있는 각 부의 장관부터 해서 정부 조직 안에 얼마나 많은 자리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권력의 정점에 내가 선다는 것, 그것은 참 자기에게 큰 영광이고 너무나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전에 뭐가 돼야 되느냐? 아, 나지만 먼저 뭐가 돼야 된다? 인격이 돼야 됩니다. 할렐루야.
먼저 뭐가 돼야 된다? 인격이 돼야 된다. 옛날말에 그 성질 못된 것이 학렬(항렬) 높다고 한 얘기 압니까? 성질은 못됐는데 학렬은 높아가지고는 나이가 어린데 그냥 할아버지 대가 돼가지고 학렬이 높다고 할배 소리를 들으면서, 애가 그렇게 그 학렬은 높고 그런데 높은 건 있는데 성질은 못되고 그러면요 참 머리가 아픈 거지요. 근데 지위에 걸맞는 인격이 갖추어질 때, 그때 그 사람은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는 은혜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 축복이 이 나라의 이 민족에게도 있고 여러분의 가정에도 있고 우리 교회에도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도자의 덕망과 조율 능력
그래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의 걸맞은 인격과 덕망과 실력을 갖춰야 돼요. 지금 우리나라 굉장히 복잡합니다. 미국이 관세 협상하면서 15% 이렇게 해 일본하고 15% 그렇게 했는데 우리가 지금 그 이면 합의를 아직 안 해주고 있어요. 도장은 안 찍었다는데 그 미국에 3500불 그거 하라고 했는데, 하라고 했는 3500만 불인가 그거 하라고 했는데 그거 하는 것을 현금으로 줄 것인가 아니면 기업이 진출하는 데 보증서를 써 줄 것인가 이런 것 가지고 지금 미국하고 쟁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만약 일본처럼 현금으로 다 주면 우리 어떻겠냐? IMF예요.
근데 일본은 기축 통화 국가니까 돈을 주는 것이 답일 수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뭘 줄 수 있습니까? 우리는 미국이 못 하는 걸 줄 수 있습니다. 배 못 만듭니다. 반도체 미국 없습니다. 예. 배터리 미국 없습니다. 일본도 미국도 없는 게 있어요. 지금 자유 진영 가운데서 반도체, 배터리, 배 이런 거 할 수 있는 나라, 그다음에 국방 K9 자주포 이런 거, 국방 안보 책임질 수 있는 그런 물건을 제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나라가 예, 한국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로 미국에게 주겠다 이렇게 하고 있고, 미국은 현찰 달라고 하니 그것 때문에 지금 옥신각신하는데 그것 때문인지 300이 되는 사람들을 가두어 두었다가 지금 일주일째 갇혀 있다가 풀려났습니다. 그 사람들 다시 미국에 안 간대요. “내 지금 미쳤나? 미국 또하고” 이렇게 얘기한답니다.
선진국의 조건과 사회적 갈등
자, 그런데 이런 복잡한 것들을 지금 조정해 나가고 풀어 가야 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면에서 바보 같은 것들이죠. 여러분, 선진국이 되려고 하면 조정하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미국의 조지아주의 그 300명 근로자 파견돼서 일하는 것에 그 고발하는 사람 누군지 압니까? 미국에 있는 하청 노동자. 우리나라는 한글 쓰는 게 90% 이상은 다 문맹 깨졌잖아요. 미국은 문맹이 반이 넘어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7, 80% 이상은 다 대학 나왔지요. 미국은 반도 안 나왔어요.
미국에도 그 고위직 노동자 임금 받는 사람이 있고 하층 노동자가 있는데 이 하층 노동자들이 이민 온 사람들하고 경쟁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도 빈익빈 부익부(부익부 빈익빈) 엄청나게 심해요. 예. 월가에서 돈 일하는 사람들은 금융 하는 사람들은 떼부자에 올라 있습니다. 그런데 육체 노동하는 사람들은 자기 일자리 멕시코 사람한테 뺏기고 자꾸 뺏기는데 누구한테까지 뺏기냐? 한국 사람한테 뺏긴다 싶으니까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 이득을 위해서는 한국 노동자 자리에 누가 들어가야 된다? 내가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아, 국가 전체로 보면 그 기술자 노동자들이기 때문에 이거 지금 들어와야 조지아주의 일자리가 생기지, 그거는 그 사람들 얘기고 나는 그런 기술 없어 나는 망치를 뚝딱뚝딱 하는 게 내 일인데 이거 해 가지고 뭐 벌어야 된다? 돈 벌어 모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막아 진영을 만들고 그 사람들이 막 대모하고 고발하고 그래서 그러고 있는 겁니다.
지도자의 조율 역할
선진국이 되려고 하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들이 다 합리성이 있어요. 그것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대한민국에는 이 진보와 보수가 다 합리성이 있습니다. 진보는 진보대로 합리성이 있고요, 보수는 보수대로 합리성이 있어요. 이것을 조정할 수 있어야 돼요. 의사와 약사가 각각 합리성이 있습니다. 이걸 조정할 수 있어야 돼요.
한의사와 의사는 어떻게 같습니까? 동국대 병원에 한의학 양방 협진하잖아요. 그런데 한방과 양방을 협진하는데 그 내가 물어봤습니다. 한의사 선생님들도 동국대학교 병원 안에 같은 병원 안에 있는 MRI 기계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안 된대요. 아, 같은 병원인데요. 아, MRI 기계는 양의사만 써야 되고 한의사는 손 짚고 이래야 된다는 겁니다. "이 과학 시대에 이 말도 안 되는 얘기냐? 한의학은 조선 시대로 끝난 것 가지고 해야 되느냐?" 그 뒤로 계속 발전해갈 수 있는 그런 진단 체계와 그런 걸로 발전해 가야 되는데 한약방 협회 놓고 뭐 하는 뜻이냐 그러니까 그게 이 뭐 때문에 안 된다? 밥그릇 싸움 때문에 안 된다는 겁니다. 예.
지도자의 겸손과 책임
여러분, 사회가 고도화가 되고 잘 사는 나라가 되면 될수록 이 나름 합리성에 있는 의견들을 조율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거 누가 해야 됩니까? 지도자가 해야 되는 겁니다. 때로는 지도자는 욕 먹는 자리예요. 자,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거 할 수 있어야 되고요, 이 겸손함 가운데 이걸 잘 풀어갈 때 그때 나라를 안정되게 꾸려갈 수 있겠지요. 이 나라에 그런 역사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기와 기회
그래서 정치도 경제도 외교도 국방도 잘 조율해서 통일 한국의 물꼬를 열고 여러분 전 세계가요, 위기는 기회를 만들어요. 위기가 없으면 사람들은요, 과거에 하던 대로 행동하려 그래요. 국제적으로 굉장한 위기가 지나가고 있어요. 위기가 있기 때문에 따라보세요. “위기가 있기 때문에 기회가 열립니다.” 위기가 지금 돌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열려요. 근데 그 기회가 잘못 열리면 위험해지는 거예요. 한반도를 중심으로 해서 위기가 확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하고 미국이 싸운다.
중국은 미국하고 싸울 마음이 없어요. 미국이 중국하고 싸운다 그러지요. 중국은 뭐 하고 싶으냐? “태평양은 넓다. 나눠 먹자” 하는 겁니다. 나눠 먹자. 예. 미국이 중국이 미국 본토를 쳐서 미국을 정복하길 이런 거 없어요. 그냥 대만 먹고 일본, 아시아, 한국 그리고 필리핀 이 정도까지 아시아 지역에서는 우리가 패권 국가가 되고 싶다. 그게 중국의 속셈이에요. 그러면 제일 큰 피해를 누가 입습니까? 제일 큰 피해는 대만이 있고요. 그다음에는 한국이어요. 그다음 필리핀, 태국 이런 동남아 지역이 큰 피해를 입게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이 복잡한 속에서 하나님이 좋은 지도자의 역할을 대통령과 지금 정부의 위정자들이 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스도 고난의 증인
오늘 설교는 아니고 앞부분. 자, 오늘 본문에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중 누구에게 권하노니?” 장로들에게 권하노니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이 나오는 이 장로라고 하는 말은 한편은 지도자라는 말이고요, 또 한편은 연장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섬기는 베드로 사도가 지금 교회의 지도자 된 사람들에게 권하는데 하면서 본인을 소개하기를 “나는 함께 뭐한 사람이고?” 장로된 자다. 이렇게 말했어요. 그 장로된 자는 뭐해야 되느냐? “그리스도 고난의 뭐다?” 합니까? 증인이다 그랬어요. 예수님의 고난의 증인이다 그랬어요.
여러분 교회의 지도자의 첫 번째 특징은 뭐냐? 그리스도 고난의 증인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무엇이길래요? 여러분, 사람은 다 나고 살고 죽고 그러는 겁니다. 생로병사는 누구나 다 하는 겁니다. 근데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예수님의 고난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다른 사람의 고난은 생로병사의 인생 행보 여정 안에서 그래 되어지는 겁니다. 바톤 터치하고 내 살다가 내 자식 인생의 생애 밖을 물려주고서 그래 살고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의 죽으심은 온 인류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이고 할렐루야.
고난과 승리
그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놀라운 은총의 역사입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죄 사함의 역사가 누구에게나 차별하지 않고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고난은 특별한 고난이기 때문에 이것에 뭐가 필요하다? 증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 증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모두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 때문에 구원받은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그것을 증거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증거자가 누구냐? 오늘 베드로 사도 본인이고요, 그리고 이 베드로 사도의 말씀을 받는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하면서 교회 지도자들은 그리스도 고난의 증인이다라는 것입니다.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
그리고는요 나타날 무엇에 참여할 자다? 영광에 참여할 자다. 할렐루야. 나타날 뭐에 참여할 자다? 영광에 참여할 자다. 그랬어요.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는 의미가 두 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첫 번째는요,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에게 생명을 줍니다. 뭘 준다고요? 생명을 줘요. 두 번째 뭔지 압니까? 따라합시다.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에게 승리를 줍니다.” 승리를 줘요. 여러분, 예수님의 고난이 왜 우리에게 승리를 줍니까?
여러분, 신앙의 삶을 살아가면서 그리스도 앞에 피 묻은 십자가 앞에 정직하게 설 때 사죄의 은혜가 부어지면서 생명이 주어져요. 그리고 생명이 주어질 뿐 아니라 생명력이 그에게 자꾸 부어집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력이 자꾸 주어져서 생기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가 주어져요. 할렐루야. 그런데요, 피 묻은 십자가와 똑같은 마음으로 따라합시다. “예수님 앞에 예수님처럼” 예수님 앞에 설 때 생명이 주어지는데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묵묵히 고난의 길을 감내하며 걸어갈 때 하나님이 그에게 뭐 주셨습니까? 부활의 승리를 주셨습니다.
제자의 삶
그래서 부활의 승리를 주셨는데 그것을 예수님처럼의 길을 걸어갈 때 우리에게 뭘 주시냐? 나타날 영광에 참여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처럼 따라 “예수님 앞에 예수님처럼” 신앙은요, 예수님 앞에 서는 거예요. 그리고 그 안에서 용서받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세워지는 겁니다. 근데요, 그 생명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처럼 하기 시작하면요, 예수님처럼 인내하고요, 예수님처럼 견디고요, 예수님처럼 욕 먹을 때도 인내하고요, 그러면 부활의 승리가 그에게 주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에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 복이 저와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양 무리의 본이 되는 삶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그에게 임하는 은혜가 특별히 누구한테 있냐? 오늘 본문에서는 교회의 지도자 된 사람에게 준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 되는 여정 안에서는 때로는 무거운 짐도 지고 본문에서는요,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랬거든요. 여러분,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늘 본이 된다고 하는 거, 쉬운 거 아니잖아요. 어렸을 때 울진 살았습니다. 울진 살았는데 게들이 그렇거든요. 게들 어떻게 했습니까? 옆으로 막 걷습니다. 게가 옆으로 걸어가요. 근데요, 그 보고 아무리 “똑바로 걸어라” 그래도 똑바로 안 걷습니다. 계속 옆으로 걸어요. 게들은 그게 옆으로 걷는 게 익숙하지요.
야, 근데요, 인생을 살면서 마치 자기는 옆으로 이렇게 걸으면서 “너는 똑바로 걸어가라” 이렇게 말하고 싶은 때가 참 많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너나없이 옆으로 걸어갈 수 있는 그런 본성을 가지고 있는 죄성을 가진 존재예요. 할렐루야.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기면서요, 십자가의 은혜 의지해서 본이 되려하고 똑바로 걸으려 할 때 우리는 우리 본성과 다른 삶을 선택해야 돼요. 우리의 본성과 다르게 그냥 이까지 욕이 올라오는데 욕 안 하고 예, 그래 살아야 돼요. 그런데요, 그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은 뭘 주시냐? 나타날 무엇을 주신다? 영광을 주십니다. 뭘 주신다? 나타날 영광을 주십니다. 그 복이 저와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자리 안에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면류관의 의미
이 나타날 영광은요, 죽음 넘어서 천국 가서 받는다. 궁극적으로는 천국 가서 받아요. 예.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시들지 아니한 영광의 관을 쓴다는 거예요. 영광의 면류관을 쓴대요. 성경에는 좋은 면류관 많아요.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이런 좋은 면류관이 있습니다. 근데 주님은 이 좋은 면류관 안 쓰시고 영광 받으실 그분은 가시로 만든 면류관 쓰셨어요. 왜요? 우리에게 저와 여러분들에게 영광의 면류관 씌워주시려고요. 저와 여러분들에게 생명의 면류관 씌워주시려고요. 저와 여러분들에게 예 의의 면류관 씌워주시려고요. 할렐루야.
그거 씌워주시려고 주님은 가시로 만든 면류관 쓰셨는데 그 영광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그게 뭔 줄 압니까? 한번 따라합시다. “사역지에서 거두는 열매”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자랑이나 기쁨이나 면류관이 무엇이냐?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너희가 아니냐”라고 말했어요. 데살로니가전서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서 성도들 보고 “너희는 나의 면류관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겁니다.
사역과 면류관의 관계
제가 만약 목회를 하나님 앞에 충성되게 잘 감당하면, 내남제일교회라는 교회를 우리 교회를 부흥시키시고 그리고 그것을 뭐 내게 뭘로 주겠습니까? 면류관으로 주실 거예요. 할렐루야. 면류관을 주실 거예요. 그게 제 면류관이에요. 천당 가서 뭐 무겁고 그냥 뒤집어쓰고 있습니까? 저는 집사람이 계속 이 반지를 하실 때부터 지금까지 버티고 안 했습니다. 왜 하는지 압니까? 뭐 거추장스러운 거 되게 싫어해요. 시계도 안 차요, 저는요. 땀 나 가지고.
근데 머리에 지금 있는 머리도 무거워 죽겠는데 머리에 뭘 묻었습니까? 영광의 면류관은 생명의 면류관은 우리가 내게 준 삶의 터전 속에서 아름다운 열매 거두는 것을 천국에 가서 간증하고 고백하면서 찬양할 때 그게 면류관입니다. 할렐루야. 그 면류관 다 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처럼 사는 삶
그러려면 뭐 해야 되느냐 여러분? 예수님 앞에서는 삶을 살아야 돼요. 먼저는요, 예수님 앞에서는 삶을 살 때 생명이 주어져요. 생명이 주어져요. 그다음요, 예수님처럼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누구처럼? 예수님처럼. 여러분 최용덕 그 간사님이지 찬양했잖아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자신을 위하여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2절 가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자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우리 예수님처럼 다 못해요. 바울처럼 다 하지도 못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처럼 예수님처럼 그 길을 걸어갈 때 그걸 제자라고 합니다. 뭐라고 한다고요? 제자. 제자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이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영광에 참여하는 은혜를 주십니다. 영광에 참여하는 은혜는요, 우리가 살아가는 중에도 주어지고요, 금생에도 주어지고 내세에도 주어지는 거예요. 예. 이 땅에서 하나님이 그 상을 준대요, 100배로 준다 그랬어요. 그리고 죽어서는요,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에게 그렇게 안겨주십니다. 그 복을 받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믿음의 길을 차분하게 걸어가는 것입니다.
참된 섬김의 자세
자, 그 2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뭐하되?”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요거 끊으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양 무리를 억지로 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지 않고 돈 바라고 하면 그걸 뭐라 한다? 교인들이 목사한테 하는 제일 심한 욕이 “삯꾼 목자” 무서운 얘기. “삯꾼 목자냐?” 하는데 목사들끼리 요즘 만나면 뭐 하는지 압니까? 목회자의 길을 걸으면서 “적어도 삯일 하자. 삯꾼이라도 되자.” 그 얘기합니다.
여러분, 직장 생활하면 어떻습니까? 아침에 출근해서 6시까지, 또 8시까지 하루 8시간, 또 12시간 박봉(빡세게) 일하잖아요. 여러분, 목회를 하면서 그거 직장이라 생각하고 자 그만큼만 해도 얼마나 귀하겠냐 그래 얘기합니다. 우리끼리 소극적인 심정이에요. 어쨌든 교회를 섬기는 전도사, 사례받고 장로의 목회자의 길을 걷지만은 두 분 장로님은 그냥 헌신하면서 그렇게 수고하지 않습니까? 그 수고하는 것 속에 하나님께서 복으로 갚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받을 때 살아있는 동안에도 받고 죽어서도 받고 할렐루야.
하나님의 다루심과 은퇴 이후의 삶
피터 와그너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미국 교회 목사님 천 명을 조사를 해보니까 천 명의 목사님들 중에서 하나님이 다루시는 시간, 사람 만드는 시간을 지나서 가나안의 목회를 하는 사람들이 천 명 중에 20%밖에 안 되더래요. 몇 %요? 20%. 80%의 사람들은요, 광야에서 으쌰 으쌰 하다가 고생고생하다가 그냥 대부분 돌아가신대요. 근데 그 20% 중에서 은퇴하고 난 뒤에도 그분의 인격과 목회를 성실하게 하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영혼 섬긴 사람들은요, 나이 70이 돼서도 그래도 뭐는 남아 있을까요? 성령의 능력 남아 있습니다.
제가 김천의 천성기도원 원장님을 구미에 천성기도원 개척한다 해서 그 개척하는 기도원에 가서 같이 노력 봉사를 한 달 동안 같이 했습니다. 기도원 짓는데 망치질 뚝딱뚝딱하면서 그거 세팅하는 걸 도와드렸어요. 근데 그분이 90이 넘었습니다. 뭐 그러셔가지고요, 엉덩이 밀고 다니시는 거예요. 설교하실 때 앉아서 설교하셨어요. 근데 그분 옆에서 모시고 이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그 한 달을 이렇게 보냈는데 야 참 귀하더라고요. 나이 90에 속칭 뒷방 할머니인데 사람들이 기도 받으러 줄 서 있을지 그러니까 그분의 마지막 사역을 제가 수종들면서 섬겼는데요, 참 부럽대요.
겸손과 높이심
아, 나는 어떨까 생각해 들었습니다. 목사 70이 은퇴거든요. 70하고 난 뒤에 은퇴하고 난 뒤에도 그분의 인격과 성령의 능력, 영향이 너무 좋아서 “와 이리 와서 우리 교회 와서 좀 어려운데 와서 기도 좀 해주세요” 그럴 수 있고요. 사람들이 와서 “목사님 이런 건 어떡하면 좋고” 상담도 할 수 있고요. 예. 그래서 은퇴 이후에도 제2의 인생을 그렇게 잘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목회자들 중에서 그 가나안의 목회를 한 사람들 중에서 그 중에 반, 전체로는 10% 정도 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그의 가나안의 인생을 그래 살더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이 동난(돈날) 같은 은혜들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거둠의 역사 안에서 그렇게 복되게 쓸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광의 때 영광이 나타날 때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그 은혜의 역사가 함께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안에서 뭐하라?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뭐 하시리라?” 높이시리라. 할렐루야. 예. 그 여정 안에서 그렇게 복되게 세워지게 되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거 잘하면 돼요. 예수님 앞에 예수님처럼, 예수님 앞에 예수님처럼 이거 잘하면 돼요. 그러다가도 사람은 좀 교만해질 수 있다 그러다가 좀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루심
한 대 좀 맞으면 돼. 그땐요? 꿀밤 한 대 좀 맞으면 돼요. 그때 하나님이 작게 다루시거든요. “아, 그거 너무 교만하지 마” 하면서 작게 다루실 때 그때 정신 바싹 차리고 “아, 예” 하면서 겸비하게 나가면요, 호미로 막을 것을 뭘로 막아야 됩니까? 호미로 어떻게 막아야 됩니다. 호미로 막을 거를 가래로도 못 막는 일이 일어나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되잖아요. 호미로 막을 거를 호미로 어떻게 막아야 돼요? 그러면 가래로 막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오지 않아요. 하나님은 때로 우리를 다루시거든요. 잘나가다가 조금씩 다루셔요. 왜? 뭐 하라고요? 교만하지 말라고.
낮은 자와 높은 자의 자랑
그리고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안에 겸손하고 그 속에서 하나님 높이심의 역사 안에서 복되게 세우시는 거예요. 야고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높은 자는 자신의 낮아짐을 자랑하고 낮은 자는 낫다고 사회 지위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열등감의 속에 살지 말고 너의 높음을 자랑하고” 그리스도 안에 높음을 자랑하고 할렐루야 그래 살라는 겁니다. 살아갈 때 하나님이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안에서 겸비한 그 사람에게 하나님 높이심 역사 안에 그렇게 복되게 사용하시는 은총의 역사 허락하여 주십니다.
신앙의 본질 회복
지금 전 세계적으로 미국을 하나 낮추고 있다고요. 미국을 낮추고 있다고요. 세계 제2차 대전 끝나고 난 뒤부터 미국이 자신의 제조업을 힘든 일들을 자기 나라의 하청인들에게 넘기다가 다른 나라에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 줬다가 한국에 줬다가 중국에 갔다가 베트남에 갔다가. 미국에는요, 지금 망치질하는 사람이 없어요. 심지어 망치질하는 사람들도 하루 일당이 얼마겠습니까? 어마무시합니다. 우리나라 어떻겠습니까? 그 우리 최세헌 형 제가 뵈는데 설계 전기 쪽 맞고 있지만요, 배 만드는 공장에 한번 가 보세요.
저는 부산에서 배 만드는 공장에 그 저기 그 반장, 기술 반장이 있었기 때문에 몇 번 갔었습니다. STX 조선에 가 보면요, 그 뜨거운 땡볕 아래 용접봉 들고서요, 철판 그 강렬한 태양 속에 그 들어가 가지고요, 쇠 속에서 푹푹푹 찌는 것 속에서 용접해야 돼. 그 힘든 일을 누가 하겠어요? 지금 한국 사람들 안 하려 그래서 외국인 근데 하다 외국인 근로자도 감당이 안 돼서 큰 거는 전부 다 로봇한테 지금 맡기는 그런 시대예요. 미국 사람 그거 하겠어요? 그거 하면 돈 얼마 줘야 되겠습니까?
육체 노동의 가치
우리나라 망치질하는 사람들 지금 나가면요, 기술자 노가다가 하루 일당에 20만 원씩 갑니다. 15만 원, 20만 원 갑니다. 그런데요, 너무너무 잘 살고 그렇게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그거 하나도 하루에 30만 원, 50만 원 그래 받아요. 저 아는 사람은요, 목사님인데 부업으로 캐나다에서 미국, 멕시코까지 트럭 운전해요. 목회하면서 주일날은 목회하고 주중에는 트럭 운전사합니다. 트럭 운전사해서 1년에 월급이 얼마냐? 1년 연봉이 1억입니다. 할 사람이 없어가지고.
그런데요, 그렇게 육체 노동하는 사람도 그만치 월급 받는데 컴퓨터 치고서 월가에 증권 거래하는 사람은 얼마 받을까요? 그거보다 두 배 받습니다. 미국은 지금 금융 자본주의가 극도로 가 있고 노동 자본주의는 너무 힘들어요. 그것도 힘들어서 안 하려 하니까 멕시코 사람들이 와서 하다가 지금 추방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 미국을 낮추시고 있습니다. 왜 낮춰져야 되느냐?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있거든요. 한국은 예외일까요? 한국도 지금 흥겨움(흥청거림) 잃어버리고요,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려서 교회마다 깨어 기도하는 사람도 없고요.
하나님의 높이심
한국도 지금 낮추는 때입니다. 이때 정신 차려야 됩니다. 할렐루야. 정신 차리면요,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안에서 겸손하면 때가 되면 너희를 뭐 하시리라? 높이시리라 했어요. 하나님의 높이심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지금 우리 꽤 많이 높아져 있습니다. 꽤 많이 높아진 것 속에 하나님이 작은 징계가 올 때 정신 차려야 돼요. 그리고 겸비하면 하나님이 낮추시던 여정 안에서 그 더 이상 낮지 않게 도우시는 역사 이렇게 갑니다.
축복과 기도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안에서 주님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영광의 면류관 주실 그날까지 믿음의 그 길을 걸어가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 영광의 자리에 섰을 때 겸비하게 내 사명에 충실하면서 믿음의 그 길을 선택해가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승리하는 저희들 되게 인도하여 주시고 전 세계가 요동치는 이때에 세계사가 바뀌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 이 민족에 위대한 기회를 주셔서 통일 한국의 물꼬를 열어 주시옵고 교회가 깨어 기도하며 정신을 차리고 선교 한국의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은혜 더하여 주셔서 이 마지막 때 하나님 손에 붙들린 민족되어지게 우리 하나님 주장하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온전한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