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44기 아버지학교 1주차 서기록
■ 일시 : 2026년7월5일 일요일 13:30 ~ 18:05 ■ 장소 : 천주교 도림동성당 ■ 주제 : 아버지와 나 ■ 진행 : 문봉주 스테파노 형제 ■ 강사 : 이형준 사도요한 형제
■ 1주차 진행 내용
11:00 ~ 12:30 강의실 세팅/음향/영상기기/조명/준비물/진행사항 점검 및 봉사자 중식 11:30 팀장회의 / 12:00 조장회의
12:40~ 12:50 진행팀 기도실에서 기도 및 축복 진행자 문봉주 스테파노 형제님을 비롯한 팀장, 조장 참석 44기 1주차 모임에 주님의 은총을 구하는 기도를 바침 축복기도(문봉주 진행자, 유효종 조장, 염정식 서기팀장, 이기세 기도팀장) 12:50 ~ 13:10 진행안내 및 팀별 공지사항, 봉사자 시작기도 (강의실) 진행자 문봉주 스테파노 형제님을 비롯한 봉사자 참석
(대표기도 이기세 스테파노 기도팀장) 성령을 통하여 저희삶을 이끄시는 주님, 저희는 신록이 풍성한 계절에 이곳 유서 깊은 영등포의 모랫말 성당에서 44기 아버지학교를 개설하였습니다. 말씀과 스스로의 실천을 통하여 제자들과 민중들을 가르치셨던 주님, 당신께서는 공생활전에 나자렛에서 요셉성인과 성모님과 더불어 성가정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희도 저희도 당신 뜻을 따라 성가정을 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하지만 주님! 요즈음 많은 가정들이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1주차 “아버지와 나”라는 주제로 지원자들을 맞이합니다. 조금은 떨리고 긴장되지만 진행자 문봉주 스테파노 형제와 봉사자 모두는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섬김과 겸손을 생각하며 매순간 매순간 맡은바 소임을 다 하겠습니다. 주님꼐서 이끌어 주시고 도와 주소서 .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주님께서 채워 주시길 기도드리며 오늘 기쁘고 행복하게 1주차를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거 이 모든 기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4기 진행자가 1주차 진행 일정 내용에 대한 진행자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 격려하면서 1주차를 진행하자는 진행자 당부의 말이 있었습니다. 13:10 ~ 13:30 지원자 환영 / 찬양 / 건전가요-종교와 무관한 곡 중심 주님의 축복과 은총 속에 봉사자 형제들이 지원자 형제님들을 맞이하며 서울대교구 44기 아버지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환영 음악: 당신을 향한 노래, 행복의 나라로, 삼포로 가는 길, 바다에 누워,
13:30 ~ 13:40 영상시청 – 가족 사진 (김진호)
13:40 ~ 13:50 서울대교구 아버지학교 현황/배경 소개 – 이상찬 프란치스코 부위원장 44기 아버지학교가 도림동성당에서 개설됨을 소개 아버지학교 배경 및 현황을 설명하고 아버지학교의 취지와 목표를 비롯한 강의 내용과 일정을 설명함 오늘날 우리 사회가 보다 밝은 선진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가정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하며 이는 아버지들의 진지한 자신에 대한 성찰과 화해로써 극복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아버지학교가 출발 아버지학교는 잘못된 아버지상을 바로 잡고,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하며, 아버지가 바로 서고 제자리를 찾아야 우리 가정이 바로 선다는 믿음으로 설립 아버지학교는 단순히 자녀의 양육 방법을 가르치는 곳은 아닙니다.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영향력, 사명과 역할을 깨우치고 느끼게 함으로써,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성 가정을 이루는 디딤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표를 두고 있음.
• 2009. 8. 30 천주교 서울 아버지학교 설립 • 2013. 1. 17 서울대교구 단체 인준 현재까지 43기 2,500여명 수료자 배출(비 신자 200여명 포함)
아버지학교는 성령운동, 성가정 운동 및 삶의 실천운동임을 강조함
13:50 ~ 14:05 진행자 시작 인사말/안내/예식/아버지학교 예식 및 구호 제창 이상찬 프란치스코 부위원장의 문봉주 스테파노 형제에 대한 소개와 진행자의 인사말로 시작.
진행자도 아버지학교를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봉사를 하고 이번에 진행을 맡게 됨 아버지학교에 오심을 환영하며 아버지학교에 오신 경위가 다르더라도 참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형제님들은 좋은 아버지임 아버지학교를 통해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인생의 하프타임, 인생의 후반전을 잘 준비하는 시간,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 피정의 시간이 되고, 나의 아버지를 생각해 보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돌아 보고 지원자 스스로 아버지의 정체성을 찾음으로써 5주동안 어떤 아버지인지, 남편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임 교육이 진행되는 유의사항으로 호칭을 형제/자매님으로 통일하고, 반드시 수업 중 핸드폰 전원을 꺼 주시기를 당부하며, 처음 만난 조원들과 서로 형제님으로 부르고 인사함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부인의 호칭을 아내로 통일하며, 아내로 호칭을 부르지 않을 경우 봉사자들이 벌을 서게 됨을 강조함 이번 44기 지원자는 12분으로 85년생40대 초반부터 39년생 87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됨 교육에 참가하는 지원자 형제들이 함께 아비됨을 고하고 아버지 학교 구호로 의식을 시작하며 소리 높여 외침 이제 하늘에 계신 하늘 아버지께 우리의 아비 됨을 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학교 구호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14:05 ~ 14:15 환영의 말씀_ 박정우 후고 신부님 (도림동성당 주임) 44기 아버지 학교(5주 과정)를 시작하며 신부님이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축복(강복)을 해 주셨습니다. 참석자 격려 말씀 : 주일 오후라는 쉬고 싶은 시간임에도, 가족과 자녀를 위해 기꺼이 교육에 참석한 아버지들의 희생과 선택을 높이 평가하며 하느님의 큰 은총이 함께할 것을 축원했습니다. 아쉬움과 당부 말씀: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않았으나(각 본당에서 1~2명씩 참석), '양보다 질'인 만큼 주어진 여건 속에서 5주간 아버지로서의 소명과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했습니다. 강복으로 마무리: 교육 시작 전, 참석한 모든 이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을 빌어주시며 마쳤습니다. 14:15 ~ 14:35 조 이름 / 구호 / 포스트 그리기 조장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분위기가 점점 더 활기를 더해가면 팀웍이 만들어짐
14:35 ~ 15:00 조별발표 / 자기소개 /조이름 /구호 /포스터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각조별 구호 연습 각 조별 소개 : 개인별 본당, 가족 지원 동기, 희망사항을 20초내 소개 조장이 인도 : 조별(5분 이내)발표
1조부터 소개 시작함. 1조장의 개인소개 시범을 보임. 4명의 조원들이 각자 개인 소개함 조장의 봉사 지원 동기는 아내의 권유로 지원하여 수료하였고 지금까지 봉사하고 있음. 조원들의 지원 동기는 고3 아들과의 관계의 방향을 바꾸고 싶어서.. 아이들이 어린데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해.. 새로 태어날 아기의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본당신부님의 권유로 지원하였으며 이반 기회에 아버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겠다. 포스터는 아버지가 가정의 기둥임을 뜻을 담아 작성하였음을 설명 후 조 구호를 외치고 마침
두번째 2조의 소개가 이어짐. 조장의 소개로 4명의 조원의 개인 발표가 있음 개신교에서 개종하였다. 자녀가 장성했지만 자녀와 아내와 소통하기 위해.. 2주전 세례를 받고 대부님의 권유로 입교 기대된다 아이들에게 충시롸기 위해 지원. 아이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신부님의 추천으로 지원, 잘 참석하여 수료하겠다
세번째는 3조에서 발표함 아버지의 노릇 회복에 장애가 있었다. (자녀가 먼 곳에 있다) 조장의 시범으로 4명의 조원이 지원동기를 발표함. 조원들의 지원동기는 아버지 역할을 잘하기 위해.. 가족안에서 외로움 다른 아버지를 통해 알고 싶어서.. 아내의 권유로 왔으나 아빠 노릇을 잘하고 뒤돌아 보고싶어서.. 진정한 아버지의 위상과 사명을 찾고자 포스터 작성 배움을 통해 '진정한 아버지의 삶'을 찾는 것. 가정 내에서 추락한 '아버지의 위상'을 다시 세우는 것. 구호 내용: (발표 중 다소 호흡이 맞지 않아 즉석에서 연습하며 맞춤) "아버지의 위상을 찾자!" 혹은 **"답을 찾아가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앞으로 교육을 통해 진정한 아버지의 답을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함. 가족 안에서 소외된 느낌을 극복하고, 진정한 아버지의 역할과 위상을 되찾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모인 조 포스터 제작 내용을 설명하고 조 구호를 외침 15:00 ~ 15:05 영상물 시청1-든든한 아버지 아버지의 영향력 아들의 바램을 노래하는 불후의 명곡 영상을 봉사자/지원자가 함께 시청
15:05~ 15:30 봉사자 체험 나눔 / 축복송 아버지학교를 먼저 수료한 고**이냐시오 형제님이 본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어 주심. 실향민인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이었으나 전통적으로 가부장적인 아버지였음 아버지 학교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었고 닮고 싶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이 나에게 뿌리내려 있음을 알게 되었음 아버지를 이해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고 용서하고 용서 받고 화해하게 되었으며 천주교 신앙으로 인도하게 되었음 진심을 담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아버지가 안 계심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주요 나눔 내용 가. 과거의 상처와 가족 간의 갈등 (고교 시절 ~ 1990년대 중반) 진로 갈등: 교사를 희망했으나 아버지와 형의 반대로 원치 않는 공대에 진학하게 되면서 가족과 멀어지는 계기가 됨. 경제적·정신적 배신: 1990년대 중반, 같은 직장에 다니던 형수가 발화자 1의 명의를 도용해 가계수표 발행 및 보험 대출을 받아 약 *억 *천만 원의 빚을 남김. 가족들의 방관: 급여 압류 등으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으며 아버지와 형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형은 "너의 일이니 상관없다"며 외면했고, 아버지는 "제사를 지내줄 사람은 큰아들(조카)"이라며 형을 옹호함. 이로 인해 깊은 절망감을 느껴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됨. 나. 아내의 지지와 새로운 출발 아내의 헌신: 절망의 끝에서 아내가 "함께 갚아 나가자"며 용기를 주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음. 차별의 지속: 결혼 및 경제적 지원 과정에서도 큰아들(형)과 끊임없이 차별을 받았으며, 부모님을 모시고 살 때도 가치관 차이로 소외감을 느낌. 이후 아버지 명의의 집이 큰조카에게 몰래 상속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부모님과 연락을 끊고 지냄. 다. 역삼동 성당 '아버지 학교' 입교와 변화 (2025년 1월 ~) 계기: 딸아이들의 첫 영성체 이후 성당 생활에 참여하던 중, 신부님의 권유로 역삼동 성당 '아버지 학교'에 등록함. 숙제와 성찰: 1주차 숙제인 '아버지에게 편지 쓰기'를 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고, 자신이 그토록 닮기 싫어했던 아버지의 독선적이고 고집스러운 모습을 자녀들에게 그대로 행하고 있었음을 깨달음. 화해의 시작: 용기를 내어 아버지를 찾아가 손을 잡고 용서를 청함. 라. 부모님의 귀화(세례)와 이별 아버지의 세례: 화해 후 한 달 뒤 아버지가 성당에 다니겠다고 결심함. 2015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함께 미사를 봉헌했으며, 그해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93세의 나이로 '요셉'이라는 세례명을 받음. 어머니의 대세: 완고하시던 어머니 역시 병원 입원 후 대세를 받아 '마리아'라는 본명으로 2017년 사순시기에 선종하심. 건강 악화: 뇌출혈로 중환자실에서 한 달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주님의 은총과 공동체의 기도로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하여 현재도 봉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 아버지의 선종과 아쉬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아버지도 명절을 앞두고 선종하심.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용서의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에 대한 깊은 슬픔과 그리움을 표함. 마. 위로와 청원 (강사) 형제님의 아픈 상처와 고백에 감사하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형제들과 가족들이 성가정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청함. 다짐: 현실의 유혹에 무너지기 쉬운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오직 주님께 의지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기를 합심하여 기도함. [주요 결론 및 향후 다짐] 과거의 상처가 한순간에 모두 지워질 수는 없으나, '아버지 학교'와 신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작점을 맞이함. 자신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으며, 앞으로도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기쁘게 신앙생활과 봉사를 지속할 것을 다짐함.
15:30 ~ 16:20 1주차 강의 : "아버지와 나" 이형준 사도요한 형제 강사는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인큐베이터에 의존하게 되고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되면서 미사 중에 하느님께 간절한 기도를 하게 되는데 마침 주보에 아버지학교 개설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됨.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임.
이형준 사도요한 형제께서 아버지와 나라는 1주차 주제인 “아버지와 나”에 대한 내용으로 먼저 아버지의 영향력, 변화의 첫 단계인 자기 인식으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내 아이는 열살 미만… ~ 60세까지” 손을 들어보게 하며 아버지로서의 나를 바라보게 함 아버지 역할의 시대적 변화(우리나라)와 가치관의 변화에 따른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변화를 인식하고 나로부터 변화를 시작하여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 하는 내용의 강의를 해 줌
자녀는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인격은 생물학적 유전과 경험하는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 내가 잘 살아야 자녀가 잘 살게 된다. 아버지의 역할이 세대별로 변화되어 왔다. 1세대의 가난으로부터 가정 보호, 2세대는 경제발전 선봉역할을 하고, 3세대에 접어들면서 중산층으로서 질적인 삶을 요구하게 되면 현재의 4세대는 개인주의와 독립적인 삶의 가치관이 점점 중요해진다.
아버지효과-아버지의 양육참여는 자녀의 정서적 발달, 정신건강, 학업성취도 그리고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됨. (자녀 양육에 아빠의 기여도가 큼)
부모로서 준비는 되어 있는가? 부모로서의 삶은 우연히 혹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시작될 수 있으나 훌륭한 부모,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 한다면 좋은 삶에 대한 명확한 가치관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 (진 커제즈, 부모가 된다는 것의 철학)
아빠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부모의 역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안에서 자녀가 생존하고 번영하도록 보호하고 준비시켜주는 것이다.
아버지의 유형 5가지 1)성취지상주의형 아버지 2)시한폭탄형 아버지 3)수동형 아버지 4)부재형 아버지 5)배려하는 멘토형 아버지
동일시는 곧 대물림 현상이다. 그래서 영향력이 중요하다. 자녀는 부모로부터 찍혀 나온다. (붕어빵처럼) 내가 무엇을 물려 줄 것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 지금 그 순간이다. 자기 자신의 미래를 여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나는 누구인가? 인식이 변화의 첫 단계로서 자기 개념과 정체성이 중요함. 자녀는 자신에게서 비롯된 일종의 또다른 자아이다.
나는 어떤 아버지가 될 것인가? 되물림-나-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 중요하다. 자기인식의 변화의 첫단계 자기개념 : 본질적 특성은 노력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생각, 습관, 행동) 정체성 : 주어져 있는 것으로 변하지 않는 것 (지능, 성격..등)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아버지학교는 좋은 아버지가 더 좋은 아버지로의 변화를 위한 노력하는 과정이다. 아버지 역할의 변화,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변화, 가정에서의 역할 변화, 마지막으로 핵심적인 변화는 존재 방식의 변화로서 진정한 자세, 태도의 변화임.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은 자신의 태도를 바꿈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 내가 바뀜으로 해서 많은 것이 바뀌게 된다.
16:20 ~ 17:10 조별 나눔 –간식 제공 강의내용인 아버지와 나를 중심으로 조별 나눔을 진행함. 나눔 중간에 간단한 간식이 제공됨. 주제 `영향력, 나는 누구인가?` (조별 교리실로 이동 하여 나눔) 나의 아버지는 내게 어떤 아버지 인지? 받은 영향은 무엇인지? 나는 아버지로서 나의 자녀에게 어떤 아버지인지? 나는 가정에서 아내와 자녀에게 어떤 남편이고 아버지였는지? 생각해 봄. 아버지란 이름으로 살고 있는 나, 남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는 내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
17:10 ~ 17:20 찬양 - 참 좋다_양희은,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_산울림, 알수 없는 인생_이문세
17:20~ 17:35 전체 나눔 3조 김 도미니코 형제 -지원동기 예쁜 아내와 두 딸을 둔 아버지. 인생의 연장 후반전에서 더 좋은 아버지가 되고, 가족(아내, 자녀)과 소통을 더 잘하기 위해 요리를 배우고 이 자리에 참여함. -아버지에 대한 기억 : 엄격했던 교장 선생님 아버님: 1남 5녀 중 독자로 자람. 아버님은 사법시험을 통과해 판검사가 되기를 원하셨으나, 본인은 공과대학에 진학하고 고등학교 시절 방황을 겪음. 이로 인해 아버님을 늘 실망시켜 드렸다는 마음(만족을 드리지 못한 아들)을 품고 살아옴. -마지막 소원과 천주교 세례: 아버님이 위독해지셨을 때(시한부 판정), 하던 일을 내려놓고 2주간 간병함. 임종 1주일 전 아버님의 마지막 소원이었던 천주교 대속(세례)을 들어드림으로써 아버님께 마지막 효도를 다함. -사후에 깨달은 아버지의 위상: 아버님 장례식 때 찾아온 수많은 사회적 명사들을 보며, 비록 집안에서는 큰 표현이 없으셨지만 사회적으로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하신 분(예: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활동 등)임을 깨닫고 존경심을 갖게 됨.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감정 공유 -아버님께 하고 싶은 말: "아버님 사랑하고요, 저희 아버지가 최고입니다." -현재 가족과의 소통 및 앞으로의 다짐 현재 소통 현황: 아내에게는 가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딸들과는 소통의 한계를 느낌. 한 딸은 독립해 살고 있고, 다른 딸은 엄마와는 소통이 잘 되지만 아빠인 자신과는 소통이 잘 안 된다고 함. 가족을 위해 매일 기도는 하고 있으나,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 취약함을 인정함. -진행자의 가이드: 사랑은 마음이 아니라 **'표현'**하는 것이며, 받는 사람이 느껴야 진정한 사랑임. 앞으로 '아버지 학교' 5주 과정을 통해 매일 두 번씩 실천하는 구체적인 사랑 표현 방식을 배우고 숙제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권유함. 표현이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5주 동안 열심히 참여하여 이를 '습관'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함. [요약 및 결론] **'아버지 학교'**에 참여한 김oo 형제의 가족 이야기와 참여 동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원자는 과거 엄격했던 교장 선생님 아버지 밑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미안함과, 임종 직전 세례를 통해 마지막 소원을 들어드렸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 또한 두 딸의 아빠로서 마음과 달리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러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본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진행자는 사랑의 '표현'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5주간의 교육과 숙제를 통해 사랑 표현을 습관화하여 가정에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독려하고 확약받으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2조 정 프란치스코 형제 -지원 동기 친구 같은 아버지: 두 아이에게 친구처럼 편안하고 든든한 아버지가 되고 싶음. 아버지의 존재감: 아이들의 기억 속에 '아버지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좋은 이정표를 남겨주고 싶어 지원함. -나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 (좋은 기억 및 관계) 친구이자 형 같았던 아버지: 아버지와 나이 차이가 22살밖에 나지 않아 친구나 형처럼 가깝게 지냄. (현재 큰 갈등이나 풀 문제는 없음) 가족의 새해 루틴: 아버지가 울진 원자력 발전소 근무 시절, 매년 새해마다 대게를 사 오시면 온 가족이 태백산 새해 등반을 마친 후 함께 대게를 먹던 추억이 있음. 자립심 교육: 어릴 적 아버지가 곁에 계시지 못하는 시간이 많아 스스로 하는 법을 많이 강조하심. (ex. 8살 때 목욕탕에서 혼자 씻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신 기억) -아버지를 닮은 점과 현재의 고민 (개선하고 싶은 부분) 훈육 방식의 대물림과 시대적 차이: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를 때 문득 자신의 아버지를 닮았음을 느낌. 과거 아버지는 엄하게 혼내거나 체벌을 하신 후, 밤에 자는 머리맡에 손편지로 미안함과 반성을 담은 피드백을 남겨주셨고, 지원자 또한 답장을 쓰며 화해하는 소통 방식이 있었음.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고 현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먼저 고함을 치고 난 뒤 나중에 화를 풀어주려고 하면 아이들이 그 진심을 잘 이해하지 못해 갈등이 생기는 구조가 됨. [진행자 피드백 및 결론] "본인이 문제를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노력과 연습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아버지학교 과정을 통해 이러한 고민을 깊이 나누고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17:35 ~ 17:40 묵상 아버지의 영향력은 대를 이어 내려오고 본인들의 영향력이 후대에 내려감. 마치 빗물이 홈통을 내려가듯.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본인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변화를 위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새롭게 변화의 삶이 필요합니다.
17:40~ 17:45 영상물 시청3 – 허깅 36.5
17:45~ 17:50축복기도 및 허깅 지도 및 실습 – 허깅조교 2명 (관리팀) ▶ 허깅연습 허깅은 "껴안는다" 는 의미이지만 이 말에는 "위로, 격려,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 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정에 돌아가시면 아내와 자녀들에게 매일 "OO야, 사랑해!" 하면서 허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축복기도 연습 주님께서 OOO에게 복을 내리시고 지켜주시며, 주님께서 OOO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어 은혜를 베푸시며. 주님께서 OOO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민수기 6장 24절~26절)
17:50~ 17:55 카페소개 다음카페 –천주교 서울대교구 아버지학교 (조은파파들) 카페 가입 권유 (정회원 가입)
17:55~ 18:05 공지사항 /숙제 전달 /폐회 - 숙제 안내 1) 아내와 자녀에게 "축복기도" 하기 2) 아내와 자녀에게 "허깅"하기 3) 1주차 숙제인 "아버지에게 편지 쓰기" 입니다. 4) 교재 읽어오기 5) 아버지학교 카페 가입하기
오늘 저녁 귀가하시면 아내와 자녀에게 축복기도와 허깅 하시는 것으로 숙제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44기 아버지학교 1주차를 함께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기도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지원자 형제님들, 수고해주신 모든 봉사자 형제님들과 그 가정에 축복하여 주소서!.
- 지원자 등록신청서 작성 - 조별 사진 촬영 - 환송 찬양 - 봉사자 사진 촬영 / 허깅 및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