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P 체험사례 수기
유방암 환자
정력 최고
만성적인 두통
두통과 가슴에 흉통, 위경련
천식
아토피/당뇨
체지방과 무릎관절
조영숙|PSP 체험사례
난치병 베체트 증후근증
기억상실증,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씨병
만성신부전증
당뇨
뇌경색
간염
갑상선
PSP를 드시면서 나타나는 호전반응
1. 피곤함이 없어졌다는 痼?제일 많고요
2. 속이(위) 편하다.
3. 눈이 맑아진것 같다.
4. 이명이 많이 줄었다.
5. 갑자기 대변이 좌변기 가득 쏟아졌다.
6. 코고는 소리가 약해졌다.
7. 머리가 맑아졌다.
8. 갑자기 발바닥(손 등)혹은 온몸이 가렵다.
9. 눈물이 쏟아지던 것이 멈췄다. 등등 입니다.
이러한 반응들이 이제 세포들이 자기의 원래 자기 주변에 있는 찌꺼기, 독소 등을 밖으로 밀어내는 현상에서 올 수 있는 현상, 즉 회복의 시작이지요.
이러한 현상은 사람마다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즉, 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가를 약 10 여년 간 연구하면서
전 세계에 있는 곡물류, 해물류, 야채류, 과일류, 육류 등을 모두 세포에게 주었는데 아무것도 세포가 먹지 않고 오로지 쌀눈만을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여 “PSP의 원료"가 ”쌀눈”이 된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유방암환자| PSP 체험사례 수기
2008년 봄 오른쪽 유방 겨드랑 쪽에 멍울이 만져졌다. 마사지 하는 곳에 말을 하니 별것 아닌 것 같다기에 있다가 의심스러워 6월 18일 부산 세계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악성종양으로 3기말에서 4기초로 가는 위험하다고 판명되었다. 2008. 6. 19일 광주 호남병원으로 가서 다시 MRI 특수촬영과 병원에서 제일 큰 주사기로 종양에 물질을 두 번 뽑아 특수검사를 했다. 결과는 같았다. 18년 전부터 진행되어 왔다고 했다..
30년 전 25억 원을 잃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그 후 나이트클럽을 10년 경영에 술과 해로운 음식을 많이 먹었던 결과였다
광주 병원에서 하이프나이프 시술을 받으라 했으나 오래 됐고, 피부에 깊이 착상되어 시술할 수 없다고 판정받고, 저 생각에 임파를 타고 있으니 수술과 항암(방사선)치료를 받는 순간 나는 중환자로 죽는 날만 고대하며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고통스런 삶을 살겠고 결과는 불 보듯 보였다.
그래서 대체의학을 택했다. 식품 쎌겐 300만원, 네가시(이문26) 700만원 어치를 먹었으나 별 차도가 없던 차에 서명자 씨로부터 미국에서 온 PSP란 제품이 당과 단백질이 한분자로 되어 세포에 최고의 영양을 준다기에 먹기 시작했다.. 두번 먹으니 네가시 한달 반 먹었을 때 증세(종양 가장자리가 가렵기 시작)가 나타나 정말 좋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먹었다.
한병 반을 먹었을 때 목에서 가래가 한대야 만큼 나오더니 가슴 한가운데에 감각이 없던 것이 살아나고 종양주변이 정리되고, 조금씩 작아지고, 8병 먹었을 때, 소변으로 혈뇨를 2번 보았고, 음부가 따가워 서명자씨께 문의하니 신장이 나빠 사구체가 막힌 것이 청소되어 나온 것이니 걱정 말라고 했다. 대체의학을 하면서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러고 나니 피부는 더욱 맑고 부드러워 지며, 허리를 20세에 다쳐서, 온갖 치료를 다 받고 뼈주사 까지 맞았는데, 그 어떤 식품을 먹어도 호전한번 온적이 없었는데, 2주정도 먹었을 때 못 일어날 정도로 아프고 나더니, 서 있으면 자세가 똑 발라진 것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은 6개월 동안18병(한달3병이상)을 먹었는데 종양이 5분의1(20%크기) 정도 밖에 안되며 주사바늘로 찔렀던 곳에서 진물과 핏물이 나오며 어떤 날은 한번씩 통증이 왔다 갔다 하고 있으며, 온몸에서는 힘이 더욱 나고, 피로한 것을 모르며, 일상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으며, PSP를 만난 것이 일생일대의 큰 행운인 것을 ....
세상에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모든 분께 알리기 쑥스런 것을 알려서 구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맘에서 이렇게 세상에 알립니다.-부산 구덕낭님(65세)
제가 PSP를 전달한 분의 체험사례입니다.(정력)
65세된 남성분으로 아내 되시는 분이 무릎 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PSP를
한 병 가져가셨는데 아내는 아침, 저녁으로 2번 드시면서 남편에겐 하루에 한번 잠자기 전에 한잔씩 타서 드시게 했다고 합니다.
한달 후 저를 만난 자리에서"PSP를 먹지 말아야겠어요."
놀라서 물었더니 약간 주저하시면서 "1년전 부터 발기가 안됐었는데 아침마다 발기가 되니 참 불편해서요......"하신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좀 고민스러웠습니다. 드시지 말라해야 할지
아님 그래도 드시라고 해야 할지...
"옛말에 '아침에 발기되지 않는 사람에겐 돈도 빌려주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건강을 재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해지고 있다는 증상입니다."라고 말했죠. 그후 계속 드시고 다시 한달 후에 뵙을 땐
"과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들었었는데, 요즘엔 늦게 자도 바로바로 눈이 떠지는게 피로함이 한결 좋아졌어요. 그리고 이건 많이 먹으면 안되겠어요. 정력이 자꾸 좋아지니" 하신다.
글쎄 그분에겐 연세 땜에 불편한 부분일진 몰라도 정말 대단한 일임엔 틀림없다 싶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네요. 성과 관련된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시니.작은 하나하나의 체험이 참 소중하기만 합니다.
만성적인 두통,, 안압으로 부터 이별하다,|PSP 체험사례 수기
1한번오면 몇일씩 불쾌하게 전두동과 후두부쪽이 아팟습니다,
이럴때는 어김없이 눈이 뻑뻑하게 안구 통증도 동반했습니다.
성격이 예민한편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더 심했지요!
그냥 이내 가라앉고 해서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겠거니 하고
그러던 중 지난 4월 19일 PSP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 너무 심하게 아파서 "이러다 어떻게 되지나 않을까" ?
두려운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그 후 편안해지다가 한 달 후에
또 심하게 아파 와서 매사가 짜증이 나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었지요!
이제 PSP를 3 개월 이상 3병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2병을 체 다 복용하기도전에 지금까지 십 수년을 괴롭히던
지금은 머리도 맑고 눈도 시원해서 늘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이 제품이 뉴런 신경계에 탁월한 영향을 미친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복용시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식품도 많이 복용해 보았지만 PSP 만큼 놀라운 경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 제품을 만난 것이 크나큰 복이고
행운이라 믿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앞으로 건강을 잃고
낙심하고 괴로워하는 분들께 PSP를 열심히 전달하는 매니아가 되겠습니다.
다른 체험 사례도 있고 또 앞으로 더 개선을 요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제 이 제품이 좋아서 열심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54세 여성입니다..PSP가 너무 소중해요..감사해요.
2008년 3월 19일 엄청난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후 과다한 신경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두통과 가슴에 흉통, 위경련 등에
병원에서 몇달씩 약을 받아먹고, 한의원에서 가슴에 맺힌 화덩어리를 빼내야
한다며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왔는데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2009년 1월 어느날 PSP를 접하고 먹은 첫날부터 머리가 아파오더니
5~6일째 되던날 백회(정수리)쪽에 몇시간 동안 견디기 어려울 만큼,
명현반응을 겪었고, 위도 2일정도 쓰리고 아파 집에서 나오질 못했습니다.
그러기를 몇일 후 모든것이 편안해 졌어요. 가슴에 흉통도 어느날 부터인지
모르지만 모두가 사라졌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활력이
7개월째 PSP를 먹고 있지만 PSP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머리가 너무나 맑아졌고, 지금은 정신적으로 너무나 편안해 졌어요...
다음에는 다른 부분에 대한 체험담도 올리도록 할께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점점 더 심해졋습니다,
워낙 병원 가는 것을 싫어해서 그냥 그냥 지내왔습니다,
한번 기침이 나기 시작하면 그칠줄 모르고 너무 자주 헸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동승하는 분이 계시는데 끊이지 않는 기침 때문에
창피스러웠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대화할 때 결례도 되고
제품을 복용하면서도 초기엔 너무 심해서 다른 처방을 해볼까도 생각
했지만 PSP를 꾸ㅡ준히 신뢰를 하고 끝까지 먹어보라는 문소윤 원장님의
조언으로 오로지 PSP로 꾸ㅡ준히 복용하니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이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신 원장님의 탁월한 선택에
무한 감사드리며 저도 다른분들에게 PSP 열열한 전달자가 되겠습니다.
아토피/당뇨에 대한걱정을 잊었습니다|PSP 체험사례 수기
저는 병원관련업을 근 30년 가까이 해오고 있는 사람으로 평생을 병원관련
수 많은 질병에 대해 많이도 접해왔던 사람입니다,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
가까이에 치료하는 병원이 있었으나 자만심에 병을 키워오며 살았습니다.
잠시 제 병명을 열거해볼까요?? 저는 움직이는 종합병동입니다.
나이는 오십대 초반인데 사우나를 매일 십수년을 다니다보니 언제부터인가
몸에 가려움증을 느끼기 시작 하였고 그 가려움증이 온몸으로 퍼져
아토피인지 뭔지 모르게 긁다보니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피부과 의사의 권유로 약과 주사를 시술받기 시작하여
몇년이 지나다보니 스테로이드제에 나도모르게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체중이 84kg 까지 급속도로 올라가더군요..그래도 일시적으로는가려움증을
이겨낼 수 있었기에 계속 처방을 받고 복용을 했습니다(지금은 74kg )
그 결과 당뇨병이라는 무서운 질병과 새 살림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병원관련업을 해온 저 자신도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을
친분이 있는 의사의 권유로 약은 끊었으나 가려움증에 대한 답은 찾을 수가
목욕탕도 갈 수가 없었고 자고나면 입고있던 잠옷과 베개애 혈흔이 그득한
것을 숨기며 살아왔습니다 5년을 그리 지내다 PSP 제품을 접하게
첫날 세번 물에타서 마셨는데 속이 화끈거린다는 생각을 하며 잠들었는데
밤새도록 긁다가 깨고 또 긁다가 깨고...수도없는 날들을 그리 살아 왔는데
이틀,사흘 복용을 하다보니 신기하게도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따라서 달고
살았던 피부의 딱지가 하나 둘 내 몸에서 없어지며 검붉었던 흔적들이 점차
신기하기도 하고 믿기지도 않지만... 저는 피부 질환으로 스테로이드제를
장 기간 복용하다보니 합병증으로 당뇨병까지 덤으로 얻게 되었는데
평소 약을 먹으면서도 공복 혈당이 180 ~ 220 정도였지요, PSP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갖고부터 처방을 받던 당뇨약을 과감하게 끊었습니다
결과 약을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수치가 공복에 120을 넘지않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임상 실험을 해 봐야 확신을 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더 이상
결과는 차 후에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고...말씀 드렸듯이 저는 움직이는
전공이 병원 관련업인데...허리 디스크가 심하여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에
문제가있어 심한 합병증 증세에 다리가 저리고 발가락 까지 마비가 오며
통증을 수반한 참으로 이겨내기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직 이것이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PSP를 먹고부터 통증은 많이 완화
되었고 저림 증상도 줄어 들었는데 이는 조금더 복용해 봐야 증명 할수
어떻든 제가 가지고 있는 질병은 다양한 것이므로 차분하게 체험을 해 보며
또 증상의 변화를 몸소 느껴가며 변화하는 모든 것을 이 카페를 통해 알려
참고로 저는 10년 수절을 하고 사는데 요즙 아침이 너무 괴롭다는 것을
조만간 뭔가 해결점을 찾아 수절생활을 정리할까 생각 중입니다...
저는 PSP에 이렇다 할 수입을 올리는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 순수한
체험을 통한 복용해 본 사람의 입장에서 이 글을 올리는 것이니 사업관
관계없이 우리가 삶을 살면서 누구에게도 말 할수없는 개인적 질병을,고민을
해결 할 하늘이 내린 제품이 있다면 이를 받아 들이는 것 또한 하늘의
PSP 제품은 내 살아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복용하려 합니다...
간절하게 기원합니다,한 세상 살면서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된 삶을 살 수
PSP 만나 요즘 넘~ 행복합니다. 체지방과 무릎관절이.....
요즘, 정말 멋지기며 신나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 43세의
내가 첨 PSP를 만난건 무릎이 늘 불량해서였죠. 제품을 건네신분은
50중반의 남성이신데 퇴행성관절로 고생하다 PSP 드신후 어느순간
저는 3자녀를 두고 있고 주택에 살고 있어요. 35세에 막내를 낳고 나서부터
무릎이 안 좋아 한의원에 가서 침 맞고 찜질하고 ...한의사는 "절대로 쪼그려
정형외과 의사 왈: "연골이 닳았으니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운동하세요"_에
그러나 촌집에 마당이 있으니 풀을 안 뽑을수도 없고... 풀뽑고 침맞고,
물리치료 받기를 되풀이 하다, 결국 풀뽑는걸 포기했죠.
산을 좋아하는데 산을 타고 내려오면서 무릎이 아파 절절매며 내려오고
그런날 새벽녘엔 어김없이 무릎이 우리~하게 아파 깨곤 했죠.
그러니 자연 굽 높은 구두 신는건 그림의 떡이었죠. 한번 멋스럽게
입어볼끼라고 구두 신은날은 새벽에 깨어 구두 신은걸 후회하죠.
2009년 3월에 건강검진하며 골다공증 검사를 했더니 골다공증 바로
의사 왈: "나이도 젊은데 벌써부터 이러면 정말 안됩니다.
그러나 생각은 늘 운동도 하고 식사조절도 해야한다고 하지만 생각뿐이고
중간에 체중감량 2Kg한적도 있었는데 남의 집에가서 이틀 잘먹으니 그만
그러던차 PSP만나 아침, 저녁으로 두번먹은 2달째 훨씬 덜해졌음을 느꼈고.
무릎아파 새벽에 깨는일은 없어졌습니다. 한달전 900고지를 산행했는데
전에 산을 같이 탔던 사람들의 걱정어린 말들을 들었는데 내려오면서도
그런데 제가 더 흥분하는건 복부 내장지방이 있었는데 몸무게3Kg 줄며
10월19일 체성분 검사를 했더니 2인치나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식사조절, 운동했다면 이렇게 놀라워하고 흥분하지도 않겠죠.
원래 밥세끼는 꼭 먹어야하고 운동은 시간이 없어 못하고 그저 일상적인
삶이었는데. PSP 먹은 3달째 후반 변을 통해 체지방 빠짐을 알게되었죠.
변도 많이 봤고 뭉글뭉글한 기름덩이가... 한동안 보지 않다가 본 사람들은
"어~ 분위기가 달라졌네. 살 빠진 것 같은데. 운동했어?" 등등
작년에 산 바지는 줄여서 입는 이런 복에 겨운 일이..
하하하..요즘 날씬졌다고 난리네요. 너무 행복합니당~~.
PSP! 너무 고마워 PSP 소개해준 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두통 : 1주일간 아침공복에 한잔 마시고 30분 지나면 어김없이 두통이
-목통증 : 3일동안 목이 쐐하니 아픈게 감기 단단히 걸렸다 싶었는데
감기오면 기침도 콧물도 나오는데 목만 아프다 씻은듯이 3일간
전보다는 약하게 왔어요. (20대초에 편도 수술한 경험있음.
-잇몸몸살 : 3일동안 칫솔질을 할수 없을만큼 잇몸이 예민해져 대충대충
나중엔 물로만 헹궜죠. 3일 괜찮다가 다시 3일 약하게 다시옴.
-입안헐음: 1주일도 넘게 계속 여기저기 헐어 맵고 뜨거운것 못먹음.
-졸음, 우울: 사이사이 잠이 왔었고, 1주일간은 무기력하고 우울한게 자신도
없고 사는게 넘 버겁게 느껴지고 감정의 폭도 크게 왔다갔다
-귀의부종 : 한쪽귀가 부어오르더니 나중엔 진물도 나고 귓구멍을 막을만큼
더 크게 3일동안 진행되면서 다른쪽 귀마저도 부어 똑같이
진물이났음. 1주일후 감쪽같이 사라짐. (과거 외이도염이 있어
수영을 배우지못함. 감기온다 싶으면 귀가 먼저 붓고 진물이 남)
-가려움,붉은반점: 한쪽 팔뚝이 가려워 긁었더니 두드러기처럼 확 일어나
-비듬,각질: 건성피부라서 머리도 2-3일 안감아도 별 문제 없는데
비듬도 엄청나게 생기고요. 평소에도 약간은 있었지만 이때는 우수수
얼굴도 볼 주위가 벌겋게 되면서 쓰라린게 화장품을 바를수 없었음.
-황금똥 : 배가 살살 아프기도 하고 설사하듯이 가는 변을 몇번 보다가
-기침, 눈물,콧물, 재채기: 1달동안 계속된 증상들. 작년 가을 비염 왔을땐
-무릎통증 : 아침에 일어났는데 한쪽 무릎이 아파 다리를 절둑거리며 걸음.
아주 불편했는데 오후 3시이후 언제 그랬냐는 듯 없어짐 .
-지금도 그때 이후로 상체를 중심으로 배주위 배꼽주위로 몇개씩 붉은
*참고로 PSP 먹는사이 병원은 일체 가지 않음. 지금은 모두 편안한 상태 .
10년전 교통사고로 3급장애-PSP로 한달후 새삶을 살고있어요 - 서울
큰 수술 7번(18시간~4시간), 소수술 6번(2시간정도) 으로 원인 모를 병...
몸이 날아갈 것 같이 가벼워 졌습니다 또한 빈혈로 특히 20~30분간 앉았다 일어나면 어께에는 양쪽 소금가마니를 짊어진것 같이 무겁고 캄캄한 통증이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좋아짐
선천적으로 피부는 닭살처럼 거칠고 까만 피부였지만 지금은 비단결처럼 매끄럽고 보드러워져서 나 자신도 신비스럽습니다
난치병 베체트 증후근증이 떠나갔어요| PSP 체험사례 수기
PSP플러스를 복용한지 3~4개월 만에 뇌세포가 만들어지고
10여년 전 기억상실증에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씨병으로 발전되어
그동안 사람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온 몸이 거의 움직이기도 힘든 상황
psp를 복용한지 3~4개월 만에 뇌세포가 새로 만들어지고 정신이 온전하게 다시 돌아오면서 이제는 거의 완치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외갓집 에는 올해로 68세 되시는 외사촌 형님이 계십니다
교육자 생활을 오랫동안 하셨고 퇴임 직전에는 여수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으로 정년을 마치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퇴임 후 2년 만에 우울증이 찾아왔고 기억상실증에 알츠하이머 파킨스씨병등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지금까지 6년여 동안 병상에 눕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약 1달 보름전 11월5일 경에 psp를 가지고 외가집을 찾게 되었는데
외사촌 형님은 자리에 누워서 일어나지도 못했고 사람을 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외사촌 형수님에게 psp를 먹는 방법과 하루에 세 번은 꼭 드시게 하고 이왕이면 공복에 드시도록 권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15일경 psp를 드신지 딱 한 달 10일 만에 제가 다시 찾아갔습니다
몇 년동안 자리에만 누워있던 형님께서 벌떡 일어나서 거실로 걸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기적같은 일이 또 일어난 것입니다
제가 형님 어떠십니까? 하고 말을 걸자 형님은 나를 쳐다보면서 무슨말인가 할 듯 하다가 이내 말문을 닫으셨지만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형수님은 그자리 에서 psp 다섯 병을 더 주문하고 연신 고맙다고 말하면서
제가 외가집 방문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형님은 날씨도 추운데 대문 밖에까지 따라 나와서 저를 배웅해 주셨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것도 기적이지만 대문 밖에까지 아무 부축도 안받고 혼자서 걸어서 나온다는것 자체가 기적인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2~3개월이면 완전하게 낳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형수님께 말해주었고 형수님은 끝내 감사의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나는 이 기적같은 일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 같이 갔던 한 분은 우리가 11월 달에 방문 했을 때 상황을 비디오로 찍어놓고 오늘 상황을 또 찍어 두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면서 못내 아쉬워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한 두 달 안에 완치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다시 올릴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아주 기분 좋은 마음으로 오랜만에 외가 댁에 다녀왔습니다
몇일전 설 연휴에 다녀오려고 했지만 사업관계로 연휴에까지 출장을 가야 했던 이유로 오늘에야 들렀습니다
그동안 형수님과 계속 통화를해서 형님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직접 찾아가서 뵙고는 거의 완치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6년동안 그렇게 중한 병을 앓아왔던 사람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하게 낳아 있었습니다
형님은 말씀도 아주 잘하시고 옛날 대중가요를 틀어놓고 들으시면서 따라 부르기도 하시고 웃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양손으로 발을 비비면서 만지고 문지르고 하시길래 형님 왜 그렇게 하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발이 많이 시려서 따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많이 굳어있던 몸 이곳 저곳을 문지르면서 운동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방바닦에 앉으려고 하자 형님은 저보고 일어나서 침대로 앉으라고 까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참으로 기적같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해 11월초부터 psp를 복용한지 3~4개월 만에 뇌세포가 새로 만들어지고
정신이 온전하게 다시 돌아오면서 이제는 거의 완치가 된 모습으로 뵐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피골이 상접하게 보였던 얼굴도 아주 탱탱하고 뽀얗게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몇 일 전 설에 온 가족 및 친척들이 모두 모였는데 한 마디로 형님이 완치가 되어서 난리가 아닌 난리가 났답니다,
또한 오늘 형수님은 연신 저에게 고맙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형수님도 그동안 당뇨로 고생을 했는데 두 분이 함께 좋아졌다고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어제는 형님이 완치가 된 사실을 직접 곁에서 쭉 지켜보던 외가 집 작은 형수가 회원으로 등록을 해서 하루 만에 1스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제 psp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했으니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시겠다 네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적 같은 일들이 제가 사업을 이루어 가는데 큰 자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터졌다 하면 대박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인생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젠피아는 우리를 도와줄 것이라는 확신을 다시 한번 새기면서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만성 신부전 환자로써 5년 전에 아들로 부터 신장을 이식수술 받고 현재도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입니다.
저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 00여사로 부터 PSP를 소개 받고 정말인지 아닌지 확인하러 본사에 왔었습니다.
처음 회사에 와서 강의를 듣고 1잔을 시음 하였습니다.
그리고 3회 분량을 빌려 달라고 해서 가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하루에 1번 150미리 리터의 소변을 보아 왔습니다.
그런데 신기 하더라구요. 일단 소변의 양과 횃수가 늘어나면서 몸이 붓지 않으니 정말 살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동안 어떤 약이든 , 제품이든 먹어도 이러한 느낌을 받은 적은 한 번도 없었거든요.
지금도 저는 계속 이 제품을 먹고 있습니다. 점점 더 좋아 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본인은 10여년 전 부터 갑자기 당뇨가 시작되어 당황했습니다.
평소에 술을 가까이 하면서 더욱더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혈당이 250 까지 올라가는 과정에 피엑스피를 약 2주 정도 섭취했는데 소변에 거품이 다른 때 보다도 더욱 심하게
나오는 것을 보면서 혹시 더 심해지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다른 날 보다도 몸이 가쁜하면서 기분이 상쾌하길래 혈당을 재어보니까 106이 나오더라구요.
어쭈 , 이거 봐라. ....... 이거 괜찮은데..... 하면서 계속 섭취하는데
저는 힌 머리카락이 전두엽 부분에 밀집해서 많이 났었는데 약 3주가 지나면서 머리를 감은 후에 거울을 보니까
힌 머리카락이 많이 줄었음을 확인 되면서 다시 한번 피에스피에 대한 신기한 효능에 감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주식이 담배이고, 간식이 커피이면서, 영양보충제는 술과 안주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세수를 하면 비누칠을 하고서 헹굼을 하면 1-2회면 비눗물이 닦였는데 요즈음은 6-7회정도 헹굼을 해야 비눗기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얼굴 색깔이 점점 하얗게 변해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은 처음 저를 보신 분들께서 매일 저를 보면서 말씀들을 하십니다.
요즈음도 술은 하루도 안빠지고 먹습니다. 그런데 취하질 않아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숙취로 머리가 딩 ~~한데 요즈음은 냄새도 안나고 머리도 안아프고.....거짓말 아닙니다.
요즈음 저는 당뇨는 완전히 낳았습니다. 이제 당 체크는 안합니다.
약 3개월 정도 됐네요. 그리고 PSP는 약 6병 먹었습니다.
저는 맨 처음 1픈 씩 먹다가 2스픈으로 증량해보고, 3스푼으로 증량을 해보니까 몸에 명현 반응이 빨리 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부터는 한번에 3스픈 씩 하루에 4 ~5회 씩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사람들 보다 빠른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위의 체험 수기를 올린 후 지금까지 효과를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약 한달 정도 가끔 씩 입술이 부르텃다가 아물고, 아물고, 아물고.......
그러면서 한동안은 턱 부분이 피부가 헐고 빨개 지면서 진물이 줄줄줄 흘러 내리다가 아물고, 세미나 도중 갑자기 흘러내려서 화장지로 닦아가면서 강의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그 부분이 간질 간질 하더니 지금은 거의 없어지면서 깨끗하게 없어 졌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재채기 와 방귀가 엄청 나게 나오더니
그러면서 코를 골던 현상이 완전히 없어 졌습니다. 이제 저는 코를 골지 않다는 것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눈꼽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점점 시력과 시야가 맑아지고 있는데
이러다가 내가 안경을 벗어 던지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가슴에 통증이 심하다가 조금씩 조금씩 낳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언제 완전히 없어 지는지 다음에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명치 부분이 가끔씩 극심한 통증이 왔다가 10초 정도 후에 없어지곤 하더군요.
정말 저는 매일 기적을 보고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정말 PSP의 위력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요즈음은 머리가 항상 상쾌하면서 점점 기억력이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ㅎㅎㅎ...........거시기가 성능이 괜찮아졌다는 것입니다.ㅋㅋㅋ(참고하시고요..)
제가 처음부터 혈압이 157정도 있었는데 언젠가 혈압을 측정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맨 처음 PSP를 만났을 때 별것 아닌 것 같이 생각했던 저의 기억이 요즈음은 저를 초라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
저는 2007년 7월 17일 아침에 일어나니까 힘이 없어서 걸음을 걸을 수가 없어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그러면서 11일 동안 병원의 약을 먹지 않아도 두통이 없고, 혈압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결핵환자에게 전달을 했는데 10일 정도 먹었는데 얼굴이 많이 하얗게 변하면서 기운이 살아나고 기침을 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저도 믿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손녀 딸(10개월)이 감기로 병원에 입원하라고 하는데
그 다음날 아침 감기가 깨끗이 나아서 며느리가 병원에 안가도 되겠다고 하면서 안갔습니다.
그 동안 다른 회사의 많은 제품을 먹어 보았는데 이러한 효과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65세의 남성으로 이름은 박xx이며 유통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경 부터 목소리가 힘이없고 피로가 자주와서 2시간정도 지나면 졸음이 와서 정상적 사회활동에 애로를 겪고 있었습니다.
당일 바로 시음을 하고 나니 졸음이 쏟아져서 도저히 견딜 수 가 없어 일찍귀가 하였습니다.
하도 신기하기도 하여 의사가 처방한 약과 함께 아침저녁으로 섭취를 하였더니 일주일이 지난 현재 저의 목소리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오후에는 회사에 나가 활동할 정도로 건강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25년 동안 잇몸에서 냄새가 나서 이것을 없앨려고 약을 포함해서 어떤 것이던지 입냄새가 제거된다면 무조건 사먹었읍니다.
그래도 안되던 것이 PSP 한잔에 냄새가 확 줄어드는 것을 상대방이 느낄 정도로 없어지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갑상선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목이 툭 튀어 나온 것이 많이 적어졌습니다. 정말이지 직접 섭취해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PSP에 반해서 열심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 모든 종류에 육.해.공 음식과 보약을 세포에 주입을 해보았을때 오로지 세포가 반응하는 것은 쌀에 있는 아주아주아주 작은 부분인 쌀눈에 제까닥 반응을 하였답니다
그 이유는 세포가 좋아하는 것은 포도당(Polysaccharide)과 아미노산(Polypeptide)인데 쌀눈은 이2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 골자 이며 중요한 것은 진폭변조나노기술이 있기 때문에 세포속으로 침투가 가능하게 만들 때 영양손실을 없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즉, 2천만원이나 하는 줄기세포 주사를 맞을 필요도 없으며 몸에 무리가 되는 알약같은 양약을 드실 필요도 없으며 병원에 가서 닝겔을 매달아 맞으실 필요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음 이쯤에서 아셔야 할것이 인체에서 세포가 영양소를 흡수하는 비율을 아셔야 합니다
혹은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신 분도 비슷한 맥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몸안으로 들어간 음식물에 5%만이 세포로 전달이 되어진다 합니다
일반 건강하신 분은 최대 20%가 세포로 전달이 되구요
하지만 PSP는 입안에 넣자 마자 세포로 세포가 좋아하는 영양소로만 100%가 속효적으로 전달 됩니다 신기하게도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