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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The following article is from the website TakePart.
This website gathers news, photos, and videos about today's issues and suggests action people can take to make a difference.
The website also provides stories of people who are working for change locally, nationally, and globally.
다음 기사는 웹사이트 TakePart(참여하다)의 출처이다.
이 웹사이트는 오늘날의 간행물에 대한 뉴스, 사진과 현재 이슈에 대한 비디오 등을 제공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웹사이트는 지역적으로, 국가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변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제공한다.
In most African countries more than 90 percent of the population lives without electricity. And if you've been to Africa, you know that almost
that many people play soccer whenever they get the chance. But it took four
young women to realize that all the energy being used on the field could be
used to power people's homes.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인구의 90% 이상이 전기 없이 살고 있다. 그리고 만약에 당신이 아프리카에 가 봤다면, 그들이 기회만 있다면 수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나 4명의 젊은 여성은 축구 경기장에 사용되는 모든 에너지가 사람들의 가정에 전력공급에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The magic soccer ball created by Harvard students Fessica Lin, Jessica Matthews, Julia Silverman and Hemali Thakkar is beautiful in its
simplicity.
The"sOccket" captures energy from kick, dribble, and throw, and stores it for later use.
Kids can Play a game, then bring the ball home and charge an LED lamp, cell phone, or battery. They no longer need to use unhealthy and expensive kerosene lamps or walk three hours to chage their cell phones. And down the line, the founders hope the "sOccket" will move beyond single-family homes to power hospitals and schools.
But think of the immediate impact the ball can have on individual kids: money is saved, families can afford to send their children to school, child labor decreases, and a better world emerges.
하버드 학생 페시카 린, 제시카 메튜, 줄리아 실버맨 과 헤말리 사카에 의해 만들어진마술 축구공은 단순함의 미를 가지고 있다.
그 축구 "sOccket"를 찰 때, 드리블 할 때, 그리고 던질 때 나중에 사용될 에너지를 저장한다.
아이들은 축구를 하고 집에 들러 LED램프, 전화기에 충전한다. 그들은 더 이상 유해하고 비싼 kerosene 램프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그들의 휴대폰 충전을 위해 세 시간을 걸을 필요도 없다. 그리고 전적으로 창시자들은 (사람들이 공을 찰 때마다 에너지를 축적하는 sOccket) 축구공이 개인가정에서 병원과 학교로 전력을 공급되길 바란다.
하지만 이것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즉각적인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자 : 즉 돈이 절약 되고, 가족은 그들의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고, 아이들 노동이 감소하고, 더좋은 세상이 된다.
Through Stitch Tomorrow, a youth-led microfinance initiative in the Philippines and Indonesia, Carmina Mancenon, 16-year-old from Tokyo, Japan, is empowering underprivileged girls by helping them create fashion lines out of secondhand materials.
스티치 트마로우(Stitch Tomorrow)를 통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일본 도쿄의 16세 Carmina Mancenon은 혜택을 받지 못한 여학생에게 중고 물건들로 패션 용품을 창조하도록 도와 줌으로써 청년이 이끄는 소액금융지원의 힘을 나누고 있다.
Stitch Tomorrow provides fashion and business education, capital, and resources to help the girls turn their clothing design ideas into a reality.
Experts are on hand to help the young designers refine their concepts, creat partnerships, find sponsors, and show their fashion lines on the runway.
This year, Mancern brought her idea for Stitch Tomorrow to the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As the youngest participant, she shared her hope for using fashion to bridge the gap between privileged and underprivileged youth around the world.
스티치 트마로우는 패션과 사업교육, 자본을 제공함으로써 여학생들의 패션 디자인을 실용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전문가들도 그 젊은 디자이너들이 그들의 컨셉을 다듬고, 공동협력을 구축하고, 스폰서를 모집하고, 그들이 런웨이에서 그들의 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가까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맨서른(Mancern)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름에서 시티치 트모로우(Stitch Tomorrow)를 위한 그녀의 생각을 피력했다. 가장 어린 참가자로써, 그녀는 전세계에 기득권이 있는 젊은이와 소외된 젊은이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기 위해 페션을 이용해 그녀의 꿈을 밝혔다.
In second grade, Stephanie Cohen read an article about a baby manatee injured by a boat's propeller as it came up for air-an accident that claims the lives of many manatees every year. An article like that would affect most 8-year-olds. But how many would dedicate their lives to the issue? At least one.
2학년 때, 스테파니 코헨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배의 프로펠러에 심하게 다친 아기 매너티(manatees = 해우 = 海牛 = 바다소)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이 사고는 매년 수많은 해우(바다소)의 생명을 빼앗아 간다. 그 기사는 많은 8세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러한 일에 삶을 바칠까? 여기 적어도 한명 이상은 있는 것 같다.
From that day forward, Cohen dedicated herself to raising awareness in her school and community about manatees, eventually starting a foundation called Kids Make a Difference.
The organization brings youth together to fundraise for the preservation of wildlife and inspires volunteers to help animals around the world.
그 후로 코헨은 그녀의 학교와 지역에 매너티(해우 = 海牛 = 바다소)를 알리는데 전념했고, 결국 “Kids Make a Difference” 재단을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이 단체는 야생동물을 보호하기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젊은이들을 모으고 전 세계의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준다.
Trekking through the Himalayas after high school, Maggie Donye met hundreds of orphaned and poverty-stricken Nepalese children. They stuck with her.
Upon returning to her hometown of Mendham, New Jersey, she asked her community to help her build a safe and loving home for these children.
고등학교 졸업 후 히말라야 여행을 통해, 매기 도인(Maggie Dony)은 수백 명의 고아와 가난에 시달리는 수많은 네팔 아이들을 만났다. 그들은 그녀를 떠나지 않았다.
뉴저지(New Jersey)의 메담(Mendham)에 있는 집에 돌아오자 마자, 그녀는 그 곳의 지역단체에 매기 도인(Maggie Dony)을 도와 그러한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만들어 주기를 요청했다.
To Doyne's surprise, her neighbors supported the idea.
With their help, Doyne and the local Nepalese community bulit the Kopila Valley children's Home, a home that provides young orphans, street children, child laborers, and abused children with an education, health care, and a loving place to grow up.
Today, there are 25 children living in the home, and 60 children are enrolled in school through the Kopila Outreach program.
These young women prove that no matter how young you are, if you're passionate
about a cause and take action, you're old enough to make a difference.
놀랍게도 도인(Doyne)의 이웃들은 그녀의 생각을 지지해주었다. 그들의 도움으로, 도인(Doyne)과 그녀의 이웃 네팔 지역단체는 “콜피아 밸리(Kopila Valley) 아이들의 집”을 설립했다. 어린 고아들, 길거리 아이들, 아이 노동자들 그리고 학대당한 아이들이 성장을 위한 교육과 보건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the Kopila Valley children's Home’을 만드는데 힘을 모았다.
지금은 25명의 아이들의 그 집에서 살고 있고, Kopila Outreach 프로그램을 통해 60여명이 학교에 등록을 한 상태이다. 이 젊은 여성들은 아무리 젊다 할지라도, 만약 당신이 원인에 대한 열정이 있고 행동을 한다면 당신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충분한 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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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
It can be hard to know what newborns want. They can‘t talk, walk, or even point at what they're thinking about. Yet babies begin to develop language skills long before they begin speaking, according to recent research.
And, compared to adults, they develop these skills quickly. People have a tough time learning new languages as they grow older, but infants have the languages as they grow older, but infants have the ability to learn any language, even fake ones, easily.
신생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신생아들은 말을 할수도, 걷을 수도, 심지어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가리키지도 못한다. 그러나 현재 연구에 따르면, 아기들은 그들이 말하기 오래 전부터 언어 기술을 발달시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른과 비교했을 때, 언어기술을 빠르게 발달시킨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다른 언어를 배우는데 힘든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신생아들은 어떤 언어라도 쉽게 배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설령 그것이 가짜언어라 할지라도.
For a long time scientists have struggled to explain how such young children can learn the complicated grammatical rules and sounds required to communicate in words.
Now researchers are getting a better idea of what's happening in the brains of society's tiniest language learners.
The insights might eventually help kids with learning disabilities as well as adults who want to learn new languages. The work might even help scientists who are trying to design computers that can communicate like people do. " The brain of the baby is a new frontier" says Patricia Kuhl, co-director of the University of Washington's Institute for Learning and Brain Sciences.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어린 아이들이 복잡한 문법적 규칙과 말로 의사소통할 때 필요한 소리들을 배울 수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애써왔다. 이제 연구원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작은 언어 학습자들의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 더 좋은 생각들을 갖고 있다.
이러한 통찰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습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도울수도 있다. 심지어 그 연구는 사람처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하려고 노력 중인 과학자들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학습과 두뇌과학을 위한 워싱턴 연구대학에 Patrica Kuhl 협력감독자는 “아기의 두뇌는 새로운 미개척 영역이다” 말하고 있다.
The Learning Process 학습과정
For decades scientists have debated how the brains of young children figure out how to communicate using language.
With help from new technologies and research strategies, scientists are now finding that babies begin life with the ability to learn any language. By interacting with other people and using their superb listening and watching skills, they quickly master the specific languages they hear most often.
수십년 동안 과학자들은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언어를 사용해서 의사소통하는지에 대해 논쟁을 해 왔다.
새로운 기술과 연구전략의 도움에 힘입어, 과학자들은 현재 아기들이 어떠한 언어도 배울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생을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그들의 뛰어난 듣는 기술과 보는 기술을 사용하면서, 그들은 종종 들었던 특정 언어를 빨리 숙달한다.
"The (baby) brain is really flexible,“ says Rebecca Gomez, an experimental psychologist at the University of Arizona, Tucson. Babies "can't say much, but they're learning a lot." KUhl's research, for example, suggests that the progression from babbles like "gaga" to actual words like "good morning" begins with the ability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simple sounds, such as "ga," "ba," and "da."
Such studies show that , up to about six months of age, babies can recognize all the sounds that make up all the languages in the world. "Their ability to do that show that (babies) are prepared to learn any language, "Kuhl says. " That's why we call them 'citizens of the world."
“아기의 뇌는 굉장히 유연합니다“는 것은 투칸 아리조나 대학에 실험 심리학자, 레배카 고매즈가 말하고 있다. 아기들은 많이 말 할 수 없지만 많이 배운다.
예를 들어, 쿠할의 연구는 “가가”와 같은 불명료한 소리에서 “굳모닝” 과 같은 사실적 단어로의 과정은, “가(ga)” "바(ba)“ "다(da)”와 같은 간단한 소리 사이의 차이를 말할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시작된다 라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한 연구는, 생후 6개월까지의 아이들은 세상에 모든 언어를 구성 할 수 있는 모든 소리를 인식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아기들의 능력은 어떤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컬은 말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그들을 ‘세계의 시민’ 이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
About 6,000 sounds make up the languages spoken around the globe, but not every language uses every sound. For example, while the Swedish language distinguishes among 16 vowel sounds, English use only eight vowel sounds, and Japanese uses just five. Adults can hear only the sounds used in the languages they speak fluently.
To a native Japanese speaker, for instance, the letters "R" and "L" sound unidentical. So unlike someone whose native language is English, a Japanese speaker cannot tell "row" from "low" or "rake" from "lake".
약 6,000개의 소리가 지구상에 말하는 언어를 구성한다, 그러나 모든 언어가 같은 소리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서, 스웨덴 언어는 16개의 모음소리로 분류되며, 영어는 단지 8개의 모음을 사용하고, 일본어는 5개만을 사용한다. 어른들은 그들이 유창하게 말하는 언어에서 사용되는 소리만 들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원어민에게, 글자“R" 과 ”L“은 동일하게 소리를 낸다. 그래서 모국어가 영어인 사람과는 달리, 일본인들은 ”low"에서 “row"를 말하지 못하고, “lake"에서 "rake" 를 말하지 못한다.
Starting at around six months old, Kuhl says, a baby's brain focuses on the most common sounds it hears. Then children begin responding only to the sounds of the language they hear the most. In a similar way, Gomez has found, slightly older babies start recognizing the patterns that make up the rules of their native language.
In English, for example, kids who are about 18 months old start to figure out that words ending in "-ing" or "-ed" are usually verbs, and that verbs are action words.
6개월 정도의 나이로 시작하는 아기의 뇌는 그들이 있는 대부분의 공통적인 소리에 초점을 잡는다고, 쿠할이 말하고 있다. 그후 아기들은 그들이 가장 많이 듣는 언의의 소리에만 반응하기 시작 한다. 비숫한 방식으로 고메즈는 약간의 나이가 들은 아기들은 그들의 모국어 규칙을 구성하는 패턴을 인식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약 18개월정도인 아기들은 단어가 주로 “-ing" 나 ”-ed"로 끝나는 동사와, 그 동사들이 행동어라는 것을 알아내기 시작한다.
Language on the Brain
Scientists are particularly interested in the brains of people who speak more than one language fluently because that skill is hard to acquire after about age seven. In one of Kuhl's studies, for example, native Mandarin Chinese speakers spoke Chines to nine-month-old American babies for twelve sessions over four weeks.
Each session lasted about 25minutes.
At the end of the study, the American babies responded to Mandarin sounds just as well as did Chinese babies who had been hearing the language their entire lives. (English-speaking teenagers and adults would not perform nearly as well. )
과학자들은 하나의 언어 이상을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두뇌에 관심이 있다, 왜냐 하면 그런 능력은 약 7세 이후에 습득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쿠할의 연구의 하나로, 만다린 중국 원어민이 4주이상 12회차에 걸쳐 9개월된 미국 아기들에게 중국어로 말했다. 매 회차는 25분씩 지속되었다.
연구 끝 즈음에는, 그들의 전체의 생을 만다린 소리를 들어온 중국 아이들 못지않게 미국 아이들도 만다린 소리에 반응했다(영어를 말하는 10대와 성인들은 잘 수행 하지 못했다).
If a child regularly hears two languages, her brain forms a different pathway for each language. However, once the brain solidifies those electrical language pathways by around age seven, it gets harder to form new ones.
By then a baby's brain has disposed of, or pruned, all the unnecessary connections that the infant was born with. So if you don't start studying Spanish or Russian until middle school, you must struggle against years of brain development, and progress can be frustrating.
A twelve-year-old's brain has to work much harder to forge language connections than an infant's brain does. "We ought to be learning new languages between ages zero and seven, when the brain does it naturally," Kuhl says.
만약에 한 아이가 두 개의 언어를 규칙적으로 듣는 다면, 그 아이의 두뇌는 각각의 언어를 위해 다른 통로를 형성한다. 하지만 일단 두뇌는 약 7살 까지 이러한 강력한 언어의 통로를 굳히면, 새로운 언어를 형성하는 것은 어렵다.
그때까지는 아기의 뇌는 그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불필요한 모든 연결고리를 무시하거나 잘라낸다. 그래서 만약 중학교까지 스페인어 또는 러시아어를 공부하는 것을 시작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두뇌개발에 여러 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경과는 좌절(불만적)될 수 있다.
12살 아이의 뇌는 유아의 뇌가 작동하는 것 보다 더욱 힘들게 언어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뇌가 자연스럽게 그것을 할 0세-7세 사이에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쿠할은 말하고 있다.
Learning from the Baby Brain
For teenagers and adults who want to learn new languages, baby studies may offer some useful tips. For one thing, researchers have found that it is far better for a language learner to talk with people who speak the language than to rely on educational CDs and DVDs with recorded conversations.
When infants watched someone speaking a foreign language on TV, Kuhl found, they had a completely different experience than they did if they watched the same speaker in real life.
With real Speakers, The babies' brains lit up with electrical activity when they heard the sounds they had learned.
"The babies were looking at the TV, and they seemed mesmerized," Kuhl says. Learning, however, did not happen. "There was nothing going on in their brains, " she says. "Absolutely nothing."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원하는 10대와 어른들을 위해서, 아기 연구는 약간의 유용한 팁을 제공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연구자들은 외국어 학습자가 녹음된 대화를 가진 교육적인 CD들과 DVD들에 의존하기 보다는 그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것을 알아냈다.
유아들이 TV에서 외국어로 말하는 누군가를 볼 때, 컬은 그들이 같은 사람을 실제로 보았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체험을 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현실의 사람과 대화할 때, 아기들의 뇌는 그들이 이미 알고있는 소리를 들었을 때 반응을 했다. "아기들이 TV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최면에 걸린 것처럼 보였다."라고 컬은 말했다. 학습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의 뇌에는 반응이 없었다.“ 그녀가 말하기를. ”결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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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Saying Tamara Blackmore experienced culture shock when she arrived here last September is an understatement. It was more like culture trauma for this adventurous student who left Melbourne's Monash University to spend her junior year at Boston College(BC). Blackmore, 20, was joined at BC by 50 other exchange from around the world.
Like the thousands of exchange students who enroll in American colleges each year, Blackmore discovered firsthand there is a sea of difference between reading about and experiencing America firsthand.
She felt the difference as soon as she stepped off the plane.
타마라 블랙모어양 지난 9월 이곳에 도착하여 문화충격을 경험했다고 말하는 것은(상황에 대한 너무나) 억제된 표현이다. 보스톤 대학(BC)에서 3학년을 보내기 위해 호주 맬브른의 모내쉬 대학을 떠난 이 모험심많은 여학생에게 이는 문화 트라우마(외상, 상처)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스무살인 블랙모어양은 미국 보스톤 대학(BC)에서 세계 각처에서 모여든 50명의 다른 교환학생들을 만났다.
매년 미국의 대학에 등록하는 수천명의 교환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블랙모어양은 미국에 대해 책에서 읽는 것과 미국을 직접 체험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였다. 그녀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그러한 차이를 느꼈다.
As soon as she landed in Boston, Blackmore could feel the tension in the air. She was about to taste a lifestyle far more hectic than the one she left. "Driving in Boston is crazy," says Blackmore.
"It took me a while to get used to the roads and the driving style here. I was always afraid someone was going to hit me. It was particularly tricky since the steering wheel was on the wrong side of the car. In Australia, it's on the right side." Beyond the cars and traffic jams, Blackmore said it took a while to get used to so many people in one place, all of whom seemed like they were moving at warp speed.
그녀는 보스톤에 내리자마자, 블랙모어양은 긴장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호주에) 두고 떠나온 것 보다 훨씬 더 분주한 생활스타일을 곧 맛보게 되었다. “보스톤에서 운전 하는것은 미친 짓이다,” 라고 블랙모어양은 말한다.
“이곳의 도로와 운전 스타일에 익숙해지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어요. 나는 항상 누군가 나와 부딪치지 않을까 두려웠어요. 운전대가 자동차 반대쪽에 있었기 때문에 특히 까다로웠지요. 호주에서는 운전대가 반대쪽에 있지요.”
자동차와 교통체증 이외에도, 블래모어양은 한 장소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과 익숙해 지는데 한참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There are only 18 million people in Australia spread out over an entire country," she says, "compared to more than six million people in the state of Massachusetts alone. We don't have the kind of congestion you have in Boston. There is a whole different perception of space."
“호주에는 사람이 단지 1천8백만명 밖에 없는데 전국 방방곳곳에 흩어져 있지요” 라고 그녀는 말한다. “매샤츄세츠주 한곳에만 6백만명 이상이 있다는 것에 비해서요. 우리호주에서는 보스톤과 같은 밀집은 없거든요. 공간에 대한 인식이 전혀 달라요.”
The pressing problem for Blackmore was making a quick adjustment to the American lifestyle that felt like it was run by a stopwatch. For this easygoing Australian, Americans seemed like perpetual-motion machines. "Americans are very time-oriented," Blackmore says.
"Everything is done according to a schedule. They're always busy, which made me feel guilty about wanting to just sit around and occasionally watch television. Australians, on the other hand, value their leisure time.
The pace there is a lot slower because we don' feel the need to always be busy. it's not that Australians are lazy, It's just that they have a different concept of how time should be spent. Back home, I used to spend a lot more time just talking to my friends."
블랙모어양에게 있어서 시급한 일은 마치 스톱워치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미국의 생활스타일에 신속히 적응하는 것 이었다. 안이한 이 호주인에게 미국사람들은 마치 영구작동 기계처럼 보였다. "미국사람들은 매우 시간지향적이에요[시간을 중시해요]" 블랙모어양은 말한다. "모든 일들이 일정표에 따라 행해진다. 미국사람들은 항상 바쁘며, 이는 나로 하여금 단지 털퍼덕 앉아서 가끔 텔레비전을 보기를 원한다는 사실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다른 한편으로 호주사람들은 레저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호주에서의 페이스는 우리 호주사람들은 항상 바빠야 한다는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완만하다. 호주사람들이 게으르다는 것이 아니라, 호주 사람들은 단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단지 다른 관념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고향인 호주에 있을 때에는 단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다.
It didn't take long for Blackmore to adjust to American rhythms. " I felt the pressure to work harder and do more because everyone was running around doing so much," she says.
When BC students weren't huddled over books, Blackmore found it odd that they were compulsively jogging, running, biking, or doing aerobics in order to be thin. "Compared to home, the girls here are very skinny," she says.
"Before I got here, I heard a lot of stories about the pressure to be thin and that many young American women have eating disorders. I'll go out with a friend and just tuck into a good meal and have a good time, whereas an American girl would just pick at her food."
블랙모어양이 미국의 리듬에 적응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엄청 많은 일을 하면서 뛰어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일하고 더욱 많은 일을 하라는 압력을 느꼈다."고 그녀는 말한다. 블랙모어양은 미국 보스톤 컬리지의 학생들이 책과 씨름을 하고 있지 않는 시간에는 날씬해지기 위해 강박적으로 조깅을 하고, 달리기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에어로빅을 하고 있는 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고향 호주에 비하면 이곳의 여자애들은 매우 날씬한데"라고 그녀는 말한다. "내가 이곳에 오기 전에 나는 날씬해 지는 것에 대한 압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며 또한 많은 젊은 미국 여성들이 식사 장애를 겪고 있다고 들었다. 미국 여자애들이 음식을 깨작깨작 먹고 있는 반면에 나는 그냥 친구와 나가서 훌륭한 식사를 잔뜩 먹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이다.
But it's BC's laid-back and friendly learning environment that sets it apart from her Melbourne college experience. " Generally speaking, learning facilities are a lot better in Boston," she says.
"In Australia, students and teachers have little contact outside the classroom. It's a formal and depersonalized relationship. College is a place you go for a few hours every day and then go home. Your social life and school life are separate."
그러나 정말로 호주 멜버른의 대학 경험과 현격하게 다른 것은 미국 BC(보스톤 컬리지)의 느긋하고도 우호적인 학습 환경이다. "일반적으로 말할 때 학습 시설은 보스톤이 훨씬 더 좋아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호주에서는 학생들과 선생들이 강의실 밖에서는 거의 접촉이 없지요. 학생들과 선생들의 관계는 공식적이며 사적이지 않아요. 대학은 매일 몇 시간씩 공부하러 가는 장소이며 그리고는(공부가 끝나면) 집으로 가지요. 사교(사회)생활과 학교생활은 분리되어있어요"
It's just the opposite at BC, according to Blackmore. "BC students and faculty are like one big happy family," she says "There is a real sense of team spirit. It's like we're all in this together. Going to school here is a lifestyle, whereas at home we're just a number. We attend school to get a degree so we can graduate, get a job, and get on with our lives."
블랙모어양에 따르면 미국 BC(보스톤 대학)에서는 전혀 반대이다. "BC의 학생들과 교수들은 마치 커다란 하나의 행복한 가족이에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팀 정신이라는 인식이 정말로 있어요. 마치 우리 모두가 함께 한 배에 타고 있다는 것 같아요. 여기에서는 학교에 가는 것이 하나의 생활 스타일인데, 호주에서는 단지 숫자에 불과해요. 호주에서는 학위를 받고 졸업하고 직장을 얻고 인생을 계속 살아가기 위해 학교에 다니거든요."
Another pleasant shocker was the close and open relationships American students enjoy with their teachers. It's a sharp contrast to Australia, where college students keep a discreet but respectful distance from their teachers. "I was surprised when I learned students go out to dinner with their lecturers," she says. "we just don't do that back home. Professors deal with hundreds of students, and you're lucky if they remember your name."
또 다른 유쾌한 놀라움은 미국의 학생들과 교수들과의 밀접하고 개방적인 관계였다. 이것은 대학생들이 교수들과 신중하며 공손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호주와는 뚜렷이 대비가 된다. "나는 학생들이 교수들과 저녁을 먹으러 같이 나가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우리들은 호주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교수들은 수백명의 학생들을 상대하고 있고 만일 교수가 학생의 이름을 기억한다면 행운이지요"
When Blackmore returns to Australia at the end of the school year, She'll have plenty of memories, most of them good ones. BC, like most American colleges, has gone out of its way to create a memorable experience for Blackmore and its other exchange students.
블랙모어양은 학년이 끝나고 호주에 돌아가면 많은 추억을 가지게 될 것인데, 그 대부분은 좋은 기억일 것이다. 대부분의 다른 미국대학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보스톤대학(BC)은 블랙모어양과 다른 교환학생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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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a perceived disability turns out to be an asset on the job. Tough he is only 18 years old and blind, Suleyman Gokyigit (pronounced gok-yi-it) is among the top computer technicians and programmers at InteliData Technologies Corp, a large software company with several offices across the United States.
때때로 인지된 무능은(즉, 장애를 자각하면) 직업면에서 좋은 자산이 된다. 비록 그가 18세 소년이고 맹인이라 할지라도 Suelyman Gokyigit (슐리맨 고키이트)는 인텔리데이타 테크놀리지 회사에 컴퓨터관련 최고 기술자와 프로그래머들과 함게 일하고 있다.
"After a merger last October, two disparate computer networks were driving us crazy," recalls Douglas Braum, an InteliData vice president. "We could not even send e-mail to each other." In three weeks, Mr. Gokyigit, a University of Toledo sophomore who works part-time at InteliData's office in the city, created the software needed to integrate the two networks.
"None of the company's 350 other employees could have done the job in three months," says Mr. Braun. "Suleyman can literally 'see' into the heart of the computer."
"당사는 지난 10월 이후 합병된 두 회사의 컴퓨터 네트워크 호환문제로 골치를 썩었다."고 인텔리데이타社의 더글러스 브라운 부사장은 이렇게 회고한다. "사내에서 서로 이메일조차주고받지 못했죠." 당시 톨레도 대학교의 2학년생인 고키잇군(Gokyigit)은 중심가에 있는 인텔리데이타社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고 있었고 겨우 3주만에 문제가 있던 두개의 네트워크를 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이다. "나머지 우리회사 350명의 직원들은 3개월 동안 손도 쓰지 못한 셈이죠.". "슐리맨군은 정말로 컴퓨터의 핵심을 '볼 수' 있죠."라고 더글러스 브라운 부사장은 덧붙였다.
Mr. Gokyigit's gift, as Mr. Barun calls it, is an unusual ability to conceptualize the innards of a machine. "The computer permits me to reach out into the world and do almost anything I want to do," says Mr. Gokyigit, who is a computer science engineering major with straight As.
브라운씨의 말을 빌면, 고키잇군(Gokyigit)의 재능은 복잡한 기계의 내부를 개념화하는 특수한 능력이라고 한다. "컴퓨터는 내게 세상으로 나올 수 있게 해 주었고 내가 원하는 것은 거의 모두 해 주었어요." 라고 컴퓨터공학과목에서 전부 A학점을 받았던 고키잇군(Gokyigit)은 말한다.
Like most blind people who work with computers, Mr Gokyigit uses a voice-synthesizer that reads the video display on his monitor in a mechanical voice. Devices that produce Braille screen displays are also available, but Mr. Gokyigit says the "waste time." instead, he depends on memory.
컴퓨터와 관계된 일을 하는 대부분의 맹인들과 마찬가지로, Gokyigit씨는 그의 모니터에 출력되는 비디오 디스플레이를 기계합성음으로 읽어주는 음성 합성기(신디사이저)를 이용한다. 점자 스크린 장치도 사용하고 있지만, Gokyigit씨는 그것들을 "시간낭비"라고 말한다.
대신에 그는 기억에 의존한다.
Turning the synthesizer to top speed, he remembers almost everything he hears, at least until a project is completed. While the synthesizer talks, Mr Gokyigit mentally "maps" the computer screen with numbered coordinates (such as three across, two down) and memorizes the location of each icon on the gird so he can call up files with his mouse.
합성기(신디사이저)의 속도를 최고로 올려놓은 상태에서, 그는 최소한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그가 듣는 거의 모든 것을 기억해 낸다. 신디사이저가 작동할 때, 고키잇군(Gokyigit)은 컴퓨터 스크린에 마음속으로 지도를 그려 넣는다. 예를 들면 숫자조합(옆으로 세칸, 아래로 두칸 이런식으로)과 마우스로 파일들을 불러낼 수 있도록 아이콘들을 격자 좌표로 기억해 둔다.
The young programmer is also at home with hardware, thanks partly to a higly developed sense of touch. Mitzi Nowakowski, an office manager at InteliData, recalls how he easily disconnected and reconnected their computer systems during a move last year. "Through feel, Suleyman can locate connectors, pins, and wires much faster than most other people with sight," she says.
그 젊은 프로그래머는 또한 집에서도 컴퓨터 작업을 한다. 부분적으로 촉각이 남다르게 발달한 덕분이다. 인텔리데타의 매니저인 미찌 노와코스키는 그가 지난 일년 동안 컴퓨터 시스템을 얼마나 쉽게 분해했다가 재연결했는지 모른다고 회상했다. "느낌으로 슈레먼은 연결 나사와 핀, 전선의 위치를 대부분의 시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보다 빨리 찾아냈다"고 그녀는 말한다.
Mr. Gokyigit was born in Turkey, where at age two he developed an eye condition that left him blind. His parents brought him to the Mayo Clinic in the U.S. but nothing could be done. "His doctors kept emphasizing, 'Never shelter him or pity him," recalls his father, Hasan. Today, Mr Gokyigit's co-workers call him "Suleyman the Magnificent," after the 16th century Turkish sultan who greatly expanded th Ottoman Empire.
고키기트군은 터키에서 태어났고, 두 살 때 눈병에 걸려 시력을 잃었다. 그의 부모는 그를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에 데려갔지만, 거기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를 치료한 의사들은 '절대로 그를 보호하거나 불쌍히 여기지 말라'고 계속 강조했다"고 그의 아버지 하산은 회상한다. 오늘날 고키기트군의 동료들은 그를 오토만 제국의 영토를 크게 넓힌 16세기 터키 술탄의 이름을 따서 '술레이만 대제'라고 부른다.
Several months ago, on a trip to San Francisco, Mr Braun had difficulty accessing the company's mainframe using his laptop. He needed specific numbers to get into four InteliData files. Instead of asking someone to manually search a thick logbook of computer addresses, he called Mr. Gokyigit, who had committed the logbook to memory and produced the proper numbers "in ten seconds," Mr. Braun says.
몇달 전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미스터 브라운은 어렵게 그의 노트북을 사용해서 그 회사의 본체에 접근했다. 그는 4개의 인텔리 데이타 파일에 들어가기 위해서 구체적인 숫자가 필요했다. 컴퓨터 주소들이 적힌 두꺼운 업무일지를 찾아보라고 하는 대신에, 그는 업무일지를 기억하고 "10초안에" 적절한 숫자들을 생각해 낼 수 있는 Gokyigit씨를 불렀다고 한다.
Much of the student programmer's speed comes from his ability to block out distractions while at the computer. When typing, he listens intently to the synthesizer. His long, thin fingers fly over the keyboard. "Nothing seems to shake his concentration," says Ms. Nowakowski, his immediate boss.
Mr. Gokyigit is the only company employee on call 24 hours a day.
"we consider him our top troubleshooter," says Mr. Braun.
이 학생 프로그래머의 속도는 컴퓨터를 하는 동안 주위산만함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에서부터 결정된다. 타이핑할 때, 그는 전념해서 합성기(신디사이저)를 듣는다. 그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은 키보드 위를 날아 다닌다. " 어떤것도 그의 집중력을 흔들어놓지 못할 것 같다." 고 그의 현재 상사인 Nowakowski실장은 말한다.
고키잇(Gokyigit)군은 하루에 24시간을 일하는데 보내는 유일한 컴퓨터 종업원이다.
“ 우리는 그를 우리의 최고의 수리자라고 생각한다,”고 미스터 브라운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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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I was married and had lived in Japan for a while, my japanese gradually improved to the point where I could take part in simple conversations with my husband and his friends and family. And I began to notice that often, when I joined in, the others would look startled, and the conversional topic would come to a halt. After this happened several times, it became clear to me that I was doing something wrong. But for a long time, I didn't know what it was.
내가 결혼하여 일본에서 잠시 살았던 후에 나의 일본어는 점차적으로 나의 남편과 그의 친구와 가족들과의 간단한 대화에 참여할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나는 자주 내가 참여하였을때 다른 사람들이 놀라는 듯 보였고, 대화의 주제가 멈춘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여러번 일어난 후에 내가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난 그것이 뭔지 몰랐다.
Finally, after listening carefully to many Japanese conversations, I discovered what my problem was. Even though I was speaking Japanese, I was handling the conversation in a Western way.
마침내 많은 일본어 대화를 조심스럽게 듣고 나서 나는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발견했다. 비록 내가 일본어로 대화하고 있었을지라도, 나는 대화를 서양의 방식으로 다루고 있었다
Japanese-style conversations develop quit differently from Western-style conversations. And the difference isn't only in the languages. I realized that just as I kept trying to hold Western-style conversations even when I was speaking Japanese, so my English students kept trying to hold Japanese-style conversations even when they were speaking English. We were unconsciously playing entirely different conversational ball games.
일본 스타일의 대화는 서양식 스타일의 대화와는 꽤 달랐다. 그리고 그 차이는 단지 언어가 아니었다. 나는 마치 내가 일본말을 하고 있을 때조차 서양 스타일의 대화를 계속 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나의 영어 학생들이 영어를 말하고 있을 때 조차도 일본 스타일의 대화를 계속 시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전적으로 다른 대화의 공놀이를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중이었다.
A Western-style conversation between two people is like a game of tennis. If I introduce a topic, a conversational ball, I expect you to hit it back. If you agree with me, I don't expect you simply to agree and do nothing more. I expect you to add something - a reason for agreeing, another example, or an elaboration to carry the idea further. But I don't expect you always to agree. I am just as happy if you question me, or challenge me, or completely disagree with me. Whether you agree or disagree, your response will return the ball to me.
두사람 사이의 서양 스타일의 대화는 테니스 게임과 같다. 만약 내가 주제, 곧 대화의 공(대화)을 도입하면, 나는 당신이 그것을 되돌려 치기를 기대 한다. 만약 당신이 나에게 동의 한다면, 나는 당신이 단순이 동의하거나 더 이상 아무것도 동의하지 않기를 기대 하지는 않는다. 나는 당신이 무언가를 첨가하기를 기대 한다 - 즉 동의에 이유, 다른 예, 그 생각을 더욱 수행 하는 고심. 그러나 나는 당신이 항상 동의하기를 기대 하지는 않는다. 만약 당신이 나에게 질문을 한다면 나에게 논의를 한다면, 나는 마치 행복하다. 당신이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당신의 반응은 나에게 공을 돌려주는 것이다.
And then it is my turn again. I don't serve a new ball from my original starting line. I hit your ball back again from where it has bounced. I carry your idea further, or answer your questions or objections or challenge or question you, and so the ball goes back and forth.
그리고 그때 그것이 다시 나의 차례다. 나는 나의 최초의 시작선 으로부터 새 공놀이를 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튀는 곳으로부터 다시 당신의 공을 되돌려 친다. 나는 당신의 생각을 더욱 더 진행 시킨다, 또는 당신의 질문과 반대에 답을 하고, 또는 당신에게 논의하고 질문을 한다, 그리고 공(대화는)은 왔다 갔다 한다.
If there are more than people in the conversation, then it is like doubles in tennis, or like volleyball. There's no waiting in line. Whoever is nearest and quickest hits the ball, and if you step back, someone else will hit it. No one stops the game to give you a turn. You are responsible for taking your own turn.
만약 대화에 사람이 더 있다면, 그때 그것은 테니스에 복식과 같고, 배구와 같다.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는다. 누구나 가까이 있고 공을 빨리 친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물러선다면, 누군가 또한 그것을 칠 것이다. 사람들은 너에게 차례를 주는 게임을 멈추지 않는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차례를 받을 책임이 있다.
But whether it's two players or a group, everyone does his or her best to keep the ball going, and no one person has the ball for very long.
그러나 그것이 두선수건 혹은 한 그룹이던 간에, 누구나 공놀이를 계속 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한사람은 매우 오랫동안 공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
A Japanese-style conversation, however, is not at all like tennis or volleyball. It's like bowling. You wait for you turn. And you always know your place in line. It depends on such things as whether you are older or younger, a close friend or a relative stranger to the previous speaker, in a senior or junior position, and so on.
그러나 일본스타일의 대화는 전혀 테니스 또는 배구 같지 않다. 그것은 볼링과 같다. 당신은 당신 차례를 기다린다. 그리고 당신은 항상 줄에서 당신의 차례를 알고 있다. 당신이 나이가 들었던 젊던지, 어떤 친한 친구 혹은 이전 화자(speaker)와 관련 있는 낯선 사람, 선배 후배의 위치 등등이던 간에 그러한 것에 의존한다.
when your turn comes, you step up to the starting line with your bowling ball and carefully bowl it. Everyone else stands back and watches politely, murmuring encouragement. Everyone waits until the ball has reached the end of the alley and watches to see if it knocks down all the pins, or only some of them, or none of them. There is a pause, while everyone registers your score.
당신의 차례일 때, 당신이 볼링공을 가지고 시작 선상에 서고 주의 깊게 그것을 굴린다.
모든 사람은 또한 뒤로 물러서서 그리고 공손하게 보고, 용기 내라고 중얼거린다. 모든 사람들은 그 공이 레일 끝에 도달 할 때 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공이 모든 핀을 넘기는지 아니면 몇 게만 넘기는지, 아니면 아무것도 그것을 넘기지 못하는지를 본다. 중지하고, 모든 사람들은 당신의 점수를 기록 한다.
Then, After everyone is sure that you have completely finished you turn, the next person in line steps up to the same starting line, with a different ball. He doesn't return your ball, and he does not begin from where your ball stopped. And there is always a suitable pause between turns. There is no rush, no scramble for the ball.
그때, 모든 사람들은 당신이 완전히 당신의 차례를 마쳤는가를 확신한 후에, 준비를 끝낸그다음 사람은, 다른 공(대화)를 가지고, 같은 시작 선에서 시작한다. 그는 당신의 공을 되돌려 주지 않고, 그리고 그는 당신의 공이 멈춘 곳으로부터 시작 하지 않는다. 그리고 차례들 사이에는 항상 적절한 중지가 있다. 공(대화)을 위한 쟁탈이나 돌진은 없다.
No wonder everyone looked startled when I took part in Japanese conversations. I paid no attention to whose turn it was and kept snatching the ball halfway down the alley and throwing it back at the bowler. Of course the conversation died. I was playing the wrong game.
내가 일본의 대화에 참가 했을 때 모든 사람은 깜짝 놀라지 않는다. 나는 누구의 차례인지 주목하지 않고 그 공이 도중에 레일 아래로 떨어질 때 계속 낚아채고 그것을 공 던진 자에게 계속 되돌려 던졌다. 물론 대화는 끝났다. 나는 잘못된 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But if you have been trained all your life to play one game, it is no simple matter to switch to another, even if you know the rules. Knowing the rules is not at all the same thing as playing the game.
그러나 만약 당신이 어떤 게임을 하기 위해 모든 당신의 삶을 훈련해 왔다면, 비록 당신이 규칙을 알고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주고받는 것이 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규칙을 알고 있는 것은 게임놀이 하는 것 처럼 같은 것이 아니다.
Even now, during a conversation in japanese, I will notice a startled reaction and belatedly resize that once again I have rudely interrupted by instinctively trying to hit back the other person's bowling ball. It is no easier for me to "just listen" during a conversation than it is for my Japanese students to "just relax" when speaking with foreigners. Now I can truly sympathize with how hard they must find it to try to carry on a Western-style conversation.
지금까지, 일본에서 대화하는 동안, 나는 깜짝 놀랄만한 반응에 주목했고, 다시 나는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의 볼링공을 되돌려 치려고 노력함으로써 무례하게 중단해 오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깨닫는다. 나의 일본 학생들이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긴장을 풀 어라고 하는 반면에 내가 대화를 하는 동안 “단지 듣는” 것도 쉽지 않다. 지금 나는 얼마나 열심히 그들이 서양 스타일의 대화를 수행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 진심으로 동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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