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칼레오초축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히스패닉 축제이다.
메인스테이지를 위하여 매니폴드 기술이 적영된 EV의 Phoenix 라우드스피커가 사용되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불과 사이에 56만5천명이 무대를 함께하기도 했다.
오디오 엔지니어 명단
위쪽에 보이는 것이 PX2122 3대, 아래쪽에 좌측이 PX2152 2대 우측이 PX2181 서브우퍼다.
믹싱콘솔로 사용되고 있는 MIDAS의 VENICE 320 (32채널)
칼레오초 8번가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해 있다.
Nina Sky의 모습
Nina Sky의 모습
세팅에 분주한 스텝진들의 모습 스테이지 좌우측에 스택되있는 것이 EV의 PX2152이다.
대규모 관중들의 거대한 함성이 느껴지는 것 같다.
앰프는 CP4000S 5대와 CP3000S 1대 P3000S 등이 사용되었다. 그 외에 다이나코드, 클라크테크닉의 장비들의 모습이 보인다.
EV의 RE410 마이크 뒤로 환호하는 관중들의 모습이 축제의 기운을 느끼게 해준다.
EV Phoenix 모델의 브랜드로고를 새긴 티셔츠를 입고 있는 공연 관계자의 모습
Shaggy의 모습
칼레오초 축제를 즐기고 있는 인파들로 거리가 꽉 차있는 모습이다.
칼레오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Elevator
음향산업을 선도하는 기술기업, 케빅
|
출처: live sound story 원문보기 글쓴이: 디자인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