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자는_모든것을_판단하나"(고전2:15)
[신령한 자]는 그 존재의 중심이
성령의 지배 아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즉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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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은 자기 욕망보다,
세상 지혜나 인간적인 계산보다,
성령의 빛 안에서 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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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만
성령의 사람은 사랑으로 분별한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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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동행할수록 성령은 우리를
점점 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이끄시며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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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_아무에게도_판단받지않는다"(고전2:15)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것을 깨닫지 못하며
신령한 자를 이해할 수 없고 판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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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왜 손해를 보면서 사랑하는지
왜 십자가의 길을 택하는지
왜 세상 영광을 붙잡지 않는지
육적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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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사람은
자기 이익과 욕망 중심으로 살고
성령의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십자가 중심으로 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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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안에 사는 사람은 점점 더
사람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진다
자기 존재의 기준이 세상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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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무너지지 않고,
오해 받아도 흔들리지 않으며,
사람들의 칭찬에 취하지 않고, 비난에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자기 존재의
뿌리가 육적인 것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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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님의 시선 안에 머물기 때문에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
깊은 평안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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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사람은 사람의 평가보다
더 깊은 음성을 듣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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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_그리스도의_마음을가졌느니라"(고전2:16)
우리 안에 성령이 오시면
마음의 중심이 바뀌기 시작한다
내 생각이 부인되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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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자는 단순히
영적인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시선이 열리기 시작한 사람이다
성령은 존재의 눈을 바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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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함의 본질은 성령의 인도 아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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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지만 낮아진 마음
사람의 평가에 매이지 않지만
사랑을 잃지 않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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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자는
자기 생각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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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마음은 십자가 위에서
가장 완전하게 나타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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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하기보다는 용서하셨고
버리기보다는 끝까지 사랑하셨고
힘으로 이기기보다는 자신을 내어 주셨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본질적으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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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예지나 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