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정보 공인중개사 시험 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이관

[운영팀장]

공인중개사등 총47개 국가시험의 접수처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단일화 될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하 산단)은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접수->출제->시행->채점까지 통합관리하게 되었다.

물론 자격발급업무는 기존 부처가 그대로 유지하여 관리한다.

이로인하여 내년인 2008년부터 공인중개사시험은

현재의 한국토지공사(이하 토공)에서  산단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여타의 다른시험은

관계법령의 재 정비가 필요하므로 순차적 이관될것으로 보인다.

여타의 다른시험에 대하여는 그렇다 치더라도

공인중개사시험의 산단으로의 회귀는 왠지모르게 불안감이 있다.

산단은 과거에도 수차례나 시험을 주관하면서

관리의 난맥상을 드러낸바가 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여 과거의 문제점이 재발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무엇보다 염려가 되는것은

시험의 난이도유지 와 공정한 채점과 관리문제이다.

두번다시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않키를

걱정하는 마음이  노파심 과 기우 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07.6.14

            리클(REACL)  시험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