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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종 (홍원염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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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염불왕생 어리숙하게 염불하여 앉아서 왕생하다
淨傳 추천 3 조회 732 16.07.27 17: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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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7 18:19

    첫댓글 염불왕생을 수희찬탄합니다.삼배합장_()()()_♡

  • 16.07.27 18:45

    감사합니다 ()
    아미타불 ()

  • 16.07.27 19:02

    나모아미타불()()()
    참으로 아름다운
    염불정진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염불로
    청정한 지혜를
    얻으신 노보살님의
    수승한 법문을 수희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厭離穢土 欣求淨土
    일향전념 나모아미타불!

  • 16.07.27 20:41

    나무아미타불_()_ 참 잔잔하면서 감동적인 왕생기인 것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16.07.27 21:27

    나무아미타불_()_

  • 16.07.27 22:11


    경전의 책장이 뜻밖에 자동으로 넘어가는 것이었지요. 왜냐하면 글도 모르고 다들 무엇을 부르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장을 넘겨야할 때가 되면 스스로 넘어가버린 것입니다.

    ->이문장의 뜻은 오로지 일념으로 '나무아미타불'염불하신 노보살님께서 학문으로서의 불교지식이 아닌
    몸으로 직접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무아미타불' ='만덕홍명' = <팔만사천가지의 모든법문>을 체득하셨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가 궁금합니다.

    박살이 난’인생이 인연 따라 표류하다가 이제 불법을 배우고서야 언덕으로 건져졌다.
    일향전심 나무아미타불 ()

  • 16.07.27 22:07

    멋있네요.아미타불()

  • 16.07.27 22:12

    나무아미타불 _()_

  • 16.07.28 05:16

    존경스러운 노보살님 1일 10만독 3년만에 왕생하셨군요...귀감입니다..아미타불

  • 16.07.28 09:5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6.07.28 10:3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6.07.28 11:27

    감동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16.07.28 12:05

    수희찬탄 감사합니다.
    일심홍원 나무아미타불(!)

  • 16.07.28 16:17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6.07.29 01:09

    너무 감동적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6.08.25 18:42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7.10.13 16:53

    나무서방정토극락세계대자대비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18.06.14 20:48

    일일 십만번 염불하면 삼년째에 왕생하네요 ,아미타불

  • 20.01.21 06:45

    감사합니다.
    신수미타구도 전칭미타불명 원생미타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01.25 16:5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3.02.20 08:5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4.10.01 05:22

    매일 줄곧 앉아서 염불만 하였다

    박살이 난’인생이 인연 따라 표류하다가 이제 불법을 배우고서야 언덕으로 건져졌다는 것입니다.

    노보살님은 사람들에게 함께 염불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노보살님은 앉아서 왕생하셨습니다.

    밴드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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