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위대한 어머니...

[서울일보(김선태)]

젖을 먹이는 어머니 1965년 부산

1959년 고구마를 길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팔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아이를 들쳐업고 장사하기위해 물건 떼러가는위대한 어머니
1961년 부산

1962년 부산 생선을 사서 아이를 어우르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신문잡지 옥수수를 팔고 있는 어려웠던 그시절 1967년 부산

아이를 품에 안고 너무나 힘겨워 하는 위대한 어머니
1971년

1974년 사는게 왜 이다지도 고달플까요
아무도 사는 이 없는 자판 졸음이 밀려오는 가운데..

1975년 자장면이 있던 시기 한그릇을 사서 아이와 나눠먹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1976년 가족들의 밥을 짓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1980년 손자에게 밥을 먹이는 위대한 할머니

[심마니(박정우)]

엄매 보고 시포!!

[서울일보(김선태)]

저 또한 진심의 마음이죠

[김예숙]

우리들에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하지요~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지요~~~울 엄니들께~감사를 드려야지요,,,맘이 아픕니다,

[서울일보(김선태)]

나 또한 항상 이런 가슴아픈 마음이 있죠......

[최현종(축구돌이)]

머리에 큰 다라 이시고 생선과 반지락 팔러 다니시던 어머니 생각나게 합니다. 지금 다른 세상에 계시지만.............많은 생각을 하게 하군요.....

[서울일보(김선태)]

그래요 돌아가시면 더욱 마음 아픔니다

[김형채(의신,신정)]

우리에 어머님을 보는듯 합니다.....가슴이 찡 합니다~~~

[서울일보(김선태)]

늘 부모님 생각에 젖어 봅니다.........

[문성식[의신돈지]]

짠~~한마음이 앞서는 그림입니다. 모처럼 옛 생각에 젖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서울일보(김선태)]

형님의 아름다운 마음 좋아요

[박병완]

우리시대의 어려웠던 어머니들의 참모습입니다 , 어머님들 위대하셨죠, 그생각하고 최대한 잘하려고 합니다만 현실때문이라는핑게로 소훨이 할때가 있지요. 고향님들 부모님들께 잘합시다, 사진잘보고 갑니다..

[서울일보(김선태)]

어머님에 위대한 마음을 진즉 알았으면 너무많이 좋았을텐데....

[서울일보(김선태)]

우리의 마음이지요...........

[김주송(죽림)]

살아생전 고생만 하시던 어머님생각 해봅니다 .. 눈을감고.한참을. 어머님생각~명상에.잠기게하는군요~~노래의사연처럼..가슴시리도록. 슬프네요 .~ 실제로 어린자식이.먼저하늘나라로.가면서 부탁하는.말과.보내는 어머니의 답가로.이루어진.모자지간에 편지답장.내용을 클레멘타인 곡을붙여 만든 세상에서 가장슬픈 노래중하나죠! 어느 어머니 의 실화.라지요!

[서울일보(김선태)]

그래서 부모님은 돌아가신후에 효자 낳은다고 했죠.......

[포산열매(박병실)]

자식들 어렵게 키워 살만한 세상되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 많이 나네요

[대한매일]

저도 불효 자식이란 생각이 듭니다

[람보]

어머니! 모든사랑은 거래라고들 그러지요. 허나 우리들의 어머니의사랑은 하염없는 사랑입니다(참사랑). 어머니 사랑합니다

[새한일보]

항상 효도하는마음 고마워요

[최영철]

자료 갑사합니다.

[새한일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