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자23님께서는 갑오생이셔서 갑오선생님이시구여. 그분이 갑오생 여자명리학도중에 예쁜 학도가 있다고 말씀하신 걸 저로 착각하신듯...ㅋ (나 예쁘고 싶엉...ㅋ) / 그리고 제 사주는 갑오선생님 사주 이외에 아무도 선뜻 사주를 꺼내놓질 못하는 분위기에서 제 사주를 내 놓으란 누구의 말씀때문에 올리게 된 것입니다. 으헝~ ... 창중님 毛이바구는 지워욧! (안그럼 맛난 것 안 사줄끼야요)
아~~치밀하고 꼼꼼한 후기가 연이어 올라와 참석을 안해도 분위기를 읽을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좋은 사람들과의 멋진 만남 의미있는 토론....그야말로 살 맛나는 인생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실감나는 후기를 올려 주신 창중님께 감사드리며.....담에 또 한번 멋진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그때는 기양 드리 밀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자23(자이삼 으로 발음)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분이 병화양인(+ 양인 = 중인)인 분으로 여자 양인은 예쁘다는 구절을 그대로 증명해주는 분이고 이분 또한 갑오생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의미있고 뜻있는 모임이 되도록 하여 주신 창중님 등에게 감사드립니다. 매번 느끼는 바이지만 명리는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 ㅎㅎㅎ
글에서 맛이 풍기는 듯한 후기입니다...저한텐 맛깔스런 글솜씨가 부족하기에 넘 부럽기만 한 후기입니다요^^ 부족한 저에게 힘을 듬북 주고 가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다만 아쉬운것은 최짱님과의 해장국을 먹지 못하여 조금 아니 쬐끔 아쉽네요..ㅎㅎ 담에 다시만나 즐거운 시간이 어여오기만을 학수고대 해봅니다^^
첫댓글 자23님께서는 갑오생이셔서 갑오선생님이시구여. 그분이 갑오생 여자명리학도중에 예쁜 학도가 있다고 말씀하신 걸 저로 착각하신듯...ㅋ (나 예쁘고 싶엉...ㅋ) / 그리고 제 사주는 갑오선생님 사주 이외에 아무도 선뜻 사주를 꺼내놓질 못하는 분위기에서 제 사주를 내 놓으란 누구의 말씀때문에 올리게 된 것입니다. 으헝~ ... 창중님 毛이바구는 지워욧! (안그럼 맛난 것 안 사줄끼야요)
ㅋㅋㅋ 밥 얻어먹을려고 삭제했쒸미다....ㅎㅎㅎ
아이고 맛난것은 묵어야 되겠고 모는 삭제하기 싫고 그래서 모꼬랑지를 또 남겼수? 내가 몬산다....ㅋㅋㅋ
맛깔스런 후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부지런하고 박식하고 실제로 만나면 배려심도 장난이 아닌 대한민국의 뽀얀 얼굴의 겸둥이 스탈, 창중님을 다시 한 번 칭찬합니다. ^^*
헹.....ㄱ ㅅ ㄱ ㅅ.....
최님 이번 모임에 창중님 얼굴 뽀샵처리하고 가셨데여
애니메이션 처리하고 갔슴다....ㅋㅋㅋ
아~~치밀하고 꼼꼼한 후기가 연이어 올라와 참석을 안해도 분위기를 읽을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좋은 사람들과의 멋진 만남 의미있는 토론....그야말로 살 맛나는 인생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실감나는 후기를 올려 주신 창중님께 감사드리며.....담에 또 한번 멋진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그때는 기양 드리 밀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자23(자이삼 으로 발음)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분이 병화양인(+ 양인 = 중인)인 분으로 여자 양인은 예쁘다는 구절을 그대로 증명해주는 분이고 이분 또한 갑오생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의미있고 뜻있는 모임이 되도록 하여 주신 창중님 등에게 감사드립니다. 매번 느끼는 바이지만 명리는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 ㅎㅎㅎ
자이님의 내공도 상당하시다는 것이 이번에 드러난 한판이었다고 봅니다......
글에서 맛이 풍기는 듯한 후기입니다...저한텐 맛깔스런 글솜씨가 부족하기에 넘 부럽기만 한 후기입니다요^^ 부족한 저에게 힘을 듬북 주고 가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다만 아쉬운것은 최짱님과의 해장국을 먹지 못하여 조금 아니 쬐끔 아쉽네요..ㅎㅎ 담에 다시만나 즐거운 시간이 어여오기만을 학수고대 해봅니다^^
해장국 묵으러 갈라 카는데, 아들이 아프다고 지롤... 새빠지게 간호하고 있는데 여친 전화오니 씻고 나갑디다. 으헝.... / 살다가 해장국 빚진 건 첨인데 기어이 갚으리라... 불끈! ^^*
최짱님의해장국 기다릴꼬에요~~~~~~ㅎㅎ
별들의 향연이 벌어졌었군요. 부럽다.
'별들의 향연'에 한표.. ^^
부러워만 마시고 오셔서 같이 놀아보십시데이 ^^
박식하시고 부지런하신 창중님 후기 감사드립니다...^^**
감기에도 카페를 위해 애써주시는 소원님께 건강에 대한 염려와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창중님께 고맙다는 말씀 . . . 터미날까지 택시비 내어 주시고, 고속버스비도 내셨습니다. 제가 해야 도리일 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하셔서 . . .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아이쿠....무슨 말씀을요....식사비를 통째로 내주셨는데 응당 해야할 도리를 한 것을 가지고 이렇게 황송할 때가.......^^
글에서 그 즐거움이 느껴지는 것이 이렇듯 생생한 후기는 창중님의 또 다른 능력이 아닌가 싶네요. 단 몇시간의 일들이 이렇게 긴 글로 표현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일텐데 말이죠. 후기 감사합니다.^,^
아니 제스터님 왠 칭찬을.......황송하옵니다.......매번 특색있는 리플을 아주셔서 제가 암호해독에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었는디....아무튼 감사..감사합니닷.... ^^
원래 이렇게 화기애애 한가요? ^^ 언제 한번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본 성격은 안그런데..첨엔 좀 낯가림을 하는 편이라...--;; 배움의 완성을 위해서는 여러 고수분들과의 친목 또한 중요할 것 같아서리..ㅋ
아...꼭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실제 참석을 해보지 않고는 저 분위기를 잘 모릅니다........사주보는 샘님의 (아이쿠...저절로 샘님이 되시네...) 용안을 뵈올 기회를 주시길 바라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말로만 들어도 취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