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병덕 안혜수 가족입니다~
ㅎㅎ가을에 정선 갔다가 찍었던 가장 최근 가족 사진이예요~
저희가 애들을 찍다보니~
4가족 완젼체가 의외로 힘드네요ㅎ
애들만 있거나, 아니면 세명만 있거나ㅎ 한명은 여지없이 사진밖에서 셔터누르기 바쁜ㅎ
흑흑ᆢ어머님 아버님이 사진에 안계셔서 죄송합니다ㅠㅠ
저희집 올해 다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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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모두가 작은거 하나에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2022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엄마아빠부터 항상 공부하는 하루하루를 보낼께^^ 우리 하루하루 키만큼 마음도 머리도 더 성장하는 하루를 보내자. 어제보다 더 사랑해 민채 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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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표정땜시 제가 아주많이 좋아하는 가족사진도 한장~쓱ㅎㅎ^^ 그립던 포스트 코로나시절에 찍은ㅜㅜ
지나고 보니ᆢ마스크없던 평범한 그 일상이 사실은 평범하지 않은ᆢ그래서 다시 올 수 없는ᆢ얼마나 빛나던 하루였던지ᆢ
ㅠㅠ뭐 결국은 이시간을, 오늘 하루를 항상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자는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게 되네요ㅎ
다들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22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더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좀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살짝쿵 남겨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절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