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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 휴게소에서 출발하여 1시간 반 가량 운전 후 도착한 곳은 무이미술관...
아직 쌀쌀한 날씨라서 실내가 있는 장소를 찾다 보니 무이 미술관을 택하게 되었어요..
무이 미술관은 폐교가 된 초등학교를 미술관으로 다시 꾸민 곳이랍니다.
무이미술관으로 들어가니 매표소가 보이네요..
매표소 자체도 작품이네요~~
내부로 들어가니 운동장에 정말 많은 미술 작품들이 펼쳐져 있네요..
더좋은 것은 바닥이 다 잔디라는 거입니다.
날씨가 따듯할때 왔으면 잔디에서 노는 건만으로도 엄청 즐거울 것 같네요~~
일단 입구에 악어가 있습니다.
영진이 문경이 일단 올라타네요~~ 문경이는 이 악어거 정말 좋은가 봅니다..^^
자갈로 깔려 있는 길에서는 자갈 부디치는 소리가 기분이 좋은가 봐요~
한참 걸어가다가 돌들을 주어 모으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호주머니에 보관합니다.. 아빠, 엄마 호주머니에도 조금 넣어주고요...
나중에 집에 가져 간다고 하네요...
무이미술관 야외 거닐다 인상적인 작품 2개가 보이네요~~~
이외에도 정말 다양하고 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울 아이들은 동물에 관련된 작품들만 보면 멈춰섭니다..
양, 고양이도 보이네요`~
야외 구경하다 쌀쌀해서 학교 내부로 들어갑니다..
학교 외벽에도 이렇게 멋진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다방입니다...
다방에 쓰여진 문구가 너무 재미있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멋진 메밀꽃 그림이 눈에 먼저 띕니다..
멋진 풍경 사진 같지 않나요??^^
바닥은 옛날 학교의 마루 바닥이 그대로 입니다...
울 아이들 쿵쿵 쾅쾅 신났어요~~ 내부에서 마음 것 놀고 있네요..
이러다 작품들 흠짓낼까봐 걱정이네요~~
엄마 아빠는 작품감상.. 아들,딸은 나름대로 놀고 있는데..
울 아들 소변이 마렵다고 하네요..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화장실 조차도 작품이네요~~
조금더 둘러 보다가 뒷문으로 나가니..
커다란 개들이 보이네요~~
반가워서 달려갔다가 개들이 멍멍 짓으니 바로 눈물 뚝뚝 흘리는 문경이예요~~
나중에 팬션에서도 진돗개 콜한테 똑같은 상황을 당하는 문경이 입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밤에 꿈까지 꿨어요...ㅋㅋ 지금은 멈멍이가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것 같아요~
학교 뒷쪽을 돌아가는 중 사자가 있네요..
영진이 사자 흉내 내는데 표정이 거의 똑같습니다..
학교 옆쪽에는 이런 휴식 공간도 있네요~~
날씨만 따뜻하면 여기서 맛난 차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무이 미술관을 다 둘러 보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할때 오면 2시간 정도 볼수 있는 곳 같아요~~
이젠 저녁시간때도 되어서 맛있는 메밀막국수를 먹으로 갑니다..~~
첫댓글 아이들 체험학습에 정말 좋을거같네요 ㅎㅎ
재밋는 후기 잘봣어요` ㅎㅎ
가볍게 볼만해요...단 따듯한날 가면 좋을것 같아요~
수고하셧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