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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원 사진첩 2011. 3. 28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인문학 강좌 14차˚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7 11.04.04 23: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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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5 12:36

    첫댓글 나눔과 섬김의 바탕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발견합니다. 이번 인문학강좌도 너무 감동이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부끄러운게 나쁜 마음인지 알고 숨기려고 했는데 아니네요 ^^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0^

  • 11.04.06 12:39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힘이 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다가 직접와서 보니 더욱 감동이네요~ '인문학강좌'는 색다른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은 최고입니다!!

  • 11.04.07 20:17

    민들레국수집, 인문학강좌에 나눔과 사랑을 새겨두고 우리모두 각자의 삶의 도량에서 청정한 마음을 잃지 않도록 매일의 나눔일기를 써보면 어떨까 ㅎㅎ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의 저도 꼭 들어보고 싶어요~

  • 11.04.08 15:38

    저 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보여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문학강좌 풍경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좋은 말씀과 추천도서 감사드립니다.

  • 11.04.09 16:00

    나에게 쓰는 것은 아끼고 아끼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것 또한 하느님의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의 삶은 수사님처럼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11.04.10 12:27

    '인문학강좌' 덕분에 더 많은 행복을 만들고, 더 많은 기쁨을 센터 이용손님들과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이 아름답네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만드는 행복이 최고입니다^^

  • 11.04.11 12:52

    민들레 수사님께 받은 사랑들이 내 맘 여기저기에 숨어있다가 사랑을 모르는 나에게 평화롭고 그윽한 행복의 시간을 가져다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 인문학강좌도 날이 갈수록 더욱 따뜻해지고 풍성해지는 것 같네요~

  • 11.04.12 11:34

    나도 한 송이 민들레 꽃이 되어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눔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 11.04.13 12:09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기까지의 숨은 노력을 아낌없이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3주년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4.14 22:13

    인문학강좌를 보면 '희망'을 읽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 행복한 일상들이 저절로 그려져 엔돌핀이 마구 마구 생깁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1.04.15 12:29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모두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인문학강좌를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이웃 사랑이 아닐까요. 저도 미약한 힘이지만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 11.04.16 12:09

    남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참 삶의 맛을 얻어 누리게 됨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깨달았습니다. 인문학강좌 한번 듣는게 책 10권 읽는 것보다 훨씬 낫네요~ 좋습니다~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11.04.17 16:04

    마음이 울컥할 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며 평화를 찾습니다. 내 마음의 휴식처^^* 이번 인문학강좌는 더욱 찐한 감동을 주네요~ 다음 인문학강좌는
    어떤 주제로 우리를 묵상하게 할지 기대됩니다.

  • 11.04.18 12:04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것. 곧 나눔의 삶입니다. 사랑은 나눔으로써 많아지고 고통은 나눔으로써 적어집니다. 수사님처럼 스스로 낮추는 겸손의 미덕을 우리의 가슴에, 삶에 새길께요 *^^*

  • 11.04.19 13:23

    '민들레 희망센터'에 머물다가면 그것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정말로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하는 걸 미친듯이 행동으로 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메마른 제 가슴에도 사랑을 지펴줍니다^^*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 11.04.20 12:26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입니다. 수사님 화이팅!! 인문학강좌 화이팅!!

  • 11.04.22 17:49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때는 자식을 사랑하거나 연인을 사랑할 때보다 더 큰 인내와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큰사랑, 더 큰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수사님에게서 나눔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 11.04.23 16:45

    가슴에 상처를 받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인간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우리가 깨닫지 못한 중요한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1.04.24 16:02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서 수사님께 축복을~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인문학강의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04.25 12:11

    이웃사랑 실천이란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소외된 이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임을 오늘 실감했습니다. 매달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 11.04.27 16:2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4.28 11:56

    진짜 훌륭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강좌, 감사드립니다.

  • 11.04.30 16:59

    비록 지금은 가난하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환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았고 그들과 삶을 나누고 교류하며 살아가는 풍경이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감동!! 감동!!

  • 11.05.21 12:27

    신비롭기만 합니다.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VIP손님들을 지극히 섬기고 대접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참사랑에 대한 행복을 맛봅니다. 제 가슴을 벅차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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