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6년 천력 5월 03일 토요일 (양 2018. 06.16) 오전 11시 수원다문화센터 교육실에서 우즈베키스탄 강사님을 모시고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 20여명이 모여 6월달 봉사활동인 우즈베키스탄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기졌습니다.




닥슈켄트
우즈베키스탄의 탄은 땅이라는 뜻이다.
주변 나라히고는 의상이 조금 다르다.
구키 달이 위에서 지키고 있다.
서로에게 위하여 살자.
빨간색 줄은 1941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죽은 잊지않겠습니다는 뜻으로 줄이 있다.
우즈벡어, 러시아어, 페르시아어,영어 강사님은 주로 페르시아어
스타린이 고려인들이 들어왔다.
민족이 다양하고 종교도 다양하지만 외국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다. 유대인도 있다.
종교:무스림
샤스릭 돼지를 안먹는다.
학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한 자리에 있다.
9시부터 1시까지로 끝난다. 학원도 그 자리에 있다 집에는 늦어도 3시까지다.
집은 빌라, 벽돌 단독주택이다.
목화를 키운다. 수출을 한다.
목화, 해바라기식용유
쨈, 음료스를 만든다.
봄에 체리, 복숭아, 사과로 음료수를 만든다.
대통령 1989년에 해방되어
8월1일 입시 7,8,9월 여름방학 덥다. 1,2월 겨울방학
미싱이나 빵을 주로 배우고 17살부터 25살까지는 시집을 간다.
한국이랑 반도체, 태권도, 가라테, 축구, 리듬체조, 발레
군인은 옛날 2년이었지만 1년.


강사님께서 준비해오신 음식 "솜사"






한지로 책갈피를 만들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우주베키스탄" 보내고 외국에 홍보하는 활동을 합니다.

저희가 만든 책갈피와 함께 단체사진
강의를 듣고 보니 우즈베키스탄이 한국하고 인연이 있는걸 알게 되었고 살기 좋은 나라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여행으로 꼭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참석자 쿠사노유키요집사님, 김보성성화학생, 김보승성화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