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이면』(이승우) 『과학 콘서트』(정재승)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캐런 킹스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권』(마르셀 프루스트) 『결혼을 향하여』(존 버거) 『통조림』(프로젝트 409 편집부) 『농담』(밀란 쿤데라)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이해인) 『아름다운 이야기』(제임스 헤리엇) 『창가의 토토』(구로야나기 테츠코)
『톨킨의 호빗』(톨킨 글/웬첼 그림) 『얼굴 빨개지는 아이』(장 자끄 상뻬) 『외뿔』(이외수) 『(시공디스커버리 총서 49) 마호메트』(안 마리 델캉브르) 『속 깊은 이성친구』(장 자끄 상뻬) 『깊이에의 강요』(파트리크 쥐스킨트) 『미학 오디세이 1, 2』(진중권) 『소크라테스와 헤르만 헤세의 점심』(미셸 투르니에) 『끝나지 않은 길』(M. 스콧 펙) 『비상경영』(한국경제신문 기획부, 한국컨설팅협회 공저)
『풍경』(원성) 『장미의 이름 (상)』(움베르토 에코) 『어린왕자』(생 텍쥐페리) 『악의 꽃』(C. H. 보들레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류시화 편), 『누구의 가슴에든 사랑은 있다』(현공숙) 『섬』(장 그르니에) 『콧수염』(엠마뉘엘 카레르) 『마음, 그후』(나쓰메 소세키) 『뽈랄라 대행진』(현태준)
『상실의 시대』(무라카미 하루키) 『키친』(요시모토 바나나) 『우리 시대의 문학, 두꺼운 삶과 얇은 삶 - 김현문학전집 14』 『라울 따뷔랭』(장 자끄 샹뻬) 『나비넥타이』(이윤기) 『바우돌리노 상·하』(움베르토 에코) 『TV 동화 행복한 세상』(박인식 기획)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전시륜) 『손안의 법구경』(법정 역) 『아이 러브 뮤지컬』(김기철)
『진달래꽃』(김소월) 『상속』(은희경) 『향 따라 여백 찾아가는 길』(곽의진 글/ 허용무 사진) 『노박씨 이야기』(슈테판 슬루페츠키) 『사랑』(김용택 편) 『마음을 다스리는 100가지 명상』(인드라 초한) 『The Rainbow Fish』Set(Marcus Peister 그림동화, 부록 Tape)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김봉렬 글/ 관조스님 사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화 anger』(틱낫한)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에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베르베르) 『사람아 아 사람아』(다이호우잉) (외서) 『Flower & Tree』 『아니마와 아니무스』(이부영)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걸작선』(하루키) 『세계를 매혹시킨 반항아 말론 브랜도』(패트리샤 보스워스) 『비틀즈 시집』(비틀즈) 『샤갈 -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97』(다니엘 마르슈소) 『달의 제단』(심윤경)
『우리도시 예찬』(김진애) 『열정』(산도르 마라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알랭 드 보통) 『오빠가 돌아왔다』(김영하) 『나무들이 그 숲을 거부했다』(이응준 시집) 『누가 걸어간다』(윤대녕) 『내 시대의 초상』(이윤기) 『우리가 죽인 괴물』 (이윤기 산문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김연수),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김용규)
『청춘의 문장들』(김연수) 『나는 아버지가 하느님인 줄 알았다』(폴 오스터) 『연애소설』(김미현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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