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를 살피건데
종가집에서는 반드시 아들을 생산해야 가문의 代를 이어 갑니다.
그런데 몇 세대가지 않아서 絶孫이되어 양자입적을 시키거나 代가 끊어 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반드시 이 글을 읽어서 종가집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대를 잇기를 희망 합니다.
제가 종갓집 필독서라는 글을 23페이지 걸쳐 기고 했는데 용량이 크서 도저히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간단하게만 소개 합니다.
아들을 낲지 못하는 경우는 두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와 여자의 경우로 대별됩니다.
남성은 길이가 길어야 하며,
여성은 우물이 얕아야 한다는게 핵심입니다.
한국남성의 표준 길이는 12.5센치 입니다.
이정도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남성의 길이가 짧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딸만 낳게 됩니다.
그럼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부터 그 방법에 대하여 논 하겠습니다.
우선 여성을 고를 때 아래 그림을 보십시요
여성의 귀 모양입니다. 주간절흔 이란 곳이 보이죠. 이곳이 여성의 질과자궁의 깊이와 모양입나다.
이 두야성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모두 탈렌트이며 아래 여성은 실제로 딸만 3명을 낳은 여성입니다.
첫번째 여성은 우물이 그리 깊이 보이질 않지요. 이렇게 우물이 얕아야 아들을 낳을 수 잇는 확율이 높아집니다.
두번째 여성은 우믈이 엄청 깊지요.
두레박 끈의 길이가 얼마나 길어야 물을 길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딸입니다. 딸만 낳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본부인을 얻었는데 딸만 낳았다고 한다면
우선 자신의 남성 길이가 짧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부인의 우물이 너무 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부인을 얻을 때는 우물이 얕은 여자를 얻어야 하는데 조상님들께서는
이런 사싱을 모르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또 딸만 낳앗지요.
결국 양자를 들인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귀를 먼저 보고 주간 절흔이 짧은 여성을 선택하란 것입니다.
길면 딸이다~~
요즈음에는 과학이 발달하여 아들을 가질수 있는 확율이 높아 졌습니다.
시험관 아기 입니다.
정충의 운동이 가장 활발한 정충을 골라서 수태를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종가집에서는 아들을 낳아야 하기에
자연적인 방법과 인공적인 방법 두가지를 설명드렸습니다.
자자손손
黃씨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