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5일 월요일
⦁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주한중국대사관 앞 1인 시위
⟶ 08시 15분 ~ 10시
⦁ 09시 ⟶ 대사관 정문에서 경계근무 중인 경찰관 자리를 비움
⦁ 09시 45분 ⟶ 의무경찰 근무교대
⦁ 주한중국대사관 정문 맞은편에 있는 환전소 근처에 경찰 스타렉스 차량 대기
대사관 정문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열린다.
철제 문이기 때문에 문이 완전히 열리는 데 몇 초가 걸리고, 대사관 직원이 차 안에서 1인 시위를 목격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하다.
대사관 정문이 완전히 열리면 주변 도로가 일방통행 구역이어서 대기하던 차량이 좌회전해 골목으로 진입한다.
사람은 쪽문을 통해 출입한다.
⟶ 주한중국대사관 앞 1인 시위는 대사관 직원이 출근하는 시간대보다는 퇴근하는 시간대에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1인 시위 도중 인체실험 유형》
윗배 압박감
메스꺼움
신물이 순간 올라오는 증상
무릎과 허벅지 부위 압박감
두피 간지럼
뒷머리 당기는 통증
인공 생각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로 소리 삽입
몇 초간 멍한 상태
발바닥 압박감
⦁ 서대문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진보당 서울시당에 방문
⟶ 16시 ~ 16시 40분
⦁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 1인 시위
⟶ 17시 15분 ~ 18시 35분
《1인 시위 도중 인체실험 유형》
허리 통증
허리와 등 부위 진동
목덜미 압박감
어깨 부위 압박감
발바닥 한기
몇 초간 멍한 상태
인공 생각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로 소리 삽입
❏ 11월 16일 화요일
⦁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 1인 시위
⟶ 08시 15분 ~ 10시
주한러시아대사관 정문 앞 도로가 일방통행이어서 차량은 경사진 도로 한 방향으로만 운행한다.
주한러시아대사관 정문 앞 도로가 약간 경사가 있고 일방통행이어서 도보로 출근하든 자가용으로 출근하든 1인 시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사관 정문이 열리기 전 몇 초 동안 대사관 직원이 차 안에서 1인 시위를 목격할 시간은 충분하다.
사람은 쪽문을 통해 출입한다.
주한러시아대사관 정문 맞은편 건물의 공터에는 다른 곳에서 경비 업무를 보던 경찰관과 의경들이 잠시 담배를 피우러 오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거나 담배를 피우러 온다.
⟶ 주한러시아대사관 앞 1인 시위는 대사관 직원이 퇴근하는 시간대보다는 출근하는 시간대에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1인 시위 도중 인체실험 유형》
허리 통증
목덜미 압박감
어깨 부위 압박감과 저리는 통증
발바닥 한기와 압박감
몇 초간 멍한 상태
인공 생각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로 소리 삽입
오른쪽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 진동, 왼쪽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 진동
메스꺼움
가벼운 구역질
왼쪽 뒤통수 부위를 잡아당기는 통증
왼쪽 아래 치아 통증
오른쪽 발목부위 강한 압박감
오른쪽 팔 부위를 순간적으로 튕겨 피켓을 든 손이 밑으로 내려가게 함
피켓을 들고 1인 시위할 때 어깨와 팔뚝의 압박감과 저림으로 인해 팔에 힘이 빠지게 유발한다.
⦁ 경찰관이 대사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것보다 맞은편에서 할 것을 요청하는 대화 도중 연축성(경련성) 발성장애 유발한다.
⦁ 경찰승합차에서 남성 경찰관 2명 내릴 때 갑작스럽게 윗배 압박감, 얼굴, 가슴, 윗배, 아랫배, 팔 부위 압력(기압), 불안한 감정을 유발한다.
⟶ 같잖은 인체실험에 헛웃음이 나온다.
⦁ 잠시 후 다른 남성 경찰관 한 명이 걸어와 대사관 정문 맞은편으로 자리를 옮겨 달라고 요청하는 대화 도중에도 연축성(경련성) 발성장애 유발한다.
⦁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주중러시아대사관 경비 업무를 담당하는 종로경찰서 소속 남성 경찰관이 와서 대화 도중에도 연축성(경련성) 발성장애를 유발한다.
⟶ 목요일과 금요일 11시경 정기적으로 미얀마 인권 관련 시민단체가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는데 그 단체는 대사관 정문 맞은편에서 한다면서 나도 자리를 옮겨 대사관 맞은편에서 1인 시위를 해달라는 요청
⟶ 거부하고 대사관 정문 앞에서 그대로 1인 시위를 함
⦁ 관용차를 타고 출근하는 러시아인이 차 안에서 피켓 사진 촬영
⦁ 09시 40분경 대사관 정문에서 걸어서 나온 러시아인이 영어로 “사진을 촬영해도 될까요?”라고 말하며 피켓 사진을 촬영한 후 업무를 보기 위해 어디론가 걸어감
⦁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주한중국대사관 앞 1인 시위
⟶ 16시 45분 ~ 18시 10분
《1인 시위 도중 인체실험 유형》
허리 통증
목덜미 압박감
어깨 부위 압박감과 저리는 통증
발바닥 한기와 압박감
몇 초간 멍한 상태
인공 생각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로 소리 삽입
오른쪽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 진동, 왼쪽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 진동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 압박감
왼쪽 아래 치아 통증
피켓을 들고 1인 시위할 때 어깨와 팔뚝의 압박감과 저림으로 인해 팔에 힘이 빠지게 유발한다.
❏ 11월 17일 수요일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 1인 시위
⟶ 08시 30분 ~ 10시
⦁ 어제 피켓 사진을 촬영한 러시아인이 09시 50분경 대사관 정문에서 걸어서 나와 영어로 “사진을 촬영해도 될까요?”라고 말하며 피켓 사진을 촬영한 후 업무를 보기 위해 사라졌다가 10여 분 뒤 대사관 안으로 들어감
《1인 시위 도중 인체실험 유형》
허리 통증
허리와 등 부위 진동
목덜미 압박감
어깨 부위 압박감과 저림
발바닥 한기
몇 초간 멍한 상태
인공 생각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로 소리 삽입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에 몇 초에서 수십 초 동안 진동을 여러 번 반복적으로 유발한다.
⟶ 허벅지와 종아리 부위에 약 8초 동안 진동을 여러 번 반복적으로 유발한다.
피켓을 들고 1인 시위할 때 어깨와 팔뚝의 압박감과 저림으로 인해 팔에 힘이 빠지게 유발한다.
❏ 11월 19일 금요일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주한중국대사관 앞 1인 시위
⟶ 17시 45분 ~ 19시 10분
《1인 시위 도중 인체실험 유형》
허리 통증
목덜미 압박감
어깨 부위 압박감
몇 초간 멍한 상태
인공 생각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로 소리 삽입
왼쪽 광대뼈 압박감
가슴, 윗배, 아랫배 부위 압력(기압)
뒤통수 부위 압박감
피켓을 들고 1인 시위할 때 어깨와 팔뚝의 압박감과 저림으로 인해 팔에 힘이 빠지게 유발한다.
《피켓 문구 내용 변경》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전략 변경
인체실험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져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그것에 반응을 보여야 홍보 효과가 있다. 그나마 쿠바 아바나 증후군으로 홍보하여 “그게 뭐야?”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웃픈’ 에피소드》
술을 마셨던 60대 남성 3명 중 한 명이 피켓 문구(신문 기사)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옆에 있던 남성은 “중국이 이런 짓도 하나 보네, 하여튼 짱깨 새끼들”이라 말하고, 피켓 문구를 유심히 바라보았던 남성은 “응원해요”라고 말하고 지나간다.
⟶ 쿠바 아바나 증후군으로 대사관 정문에서 경비 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관과 의경을 설득시킬 수 없다면, 다른 누구도 설득시킬 수 없다. 그들은 피켓 문구에 적힌 신문 기사 내용을 수십 번 보기 때문이다.
《홍보용어의 선택》
주변 사람들에게 쿠바 아바나 증후군에 대해 알고 있냐고 넌지시 물어보면 10명 중 1명도 모를 것이다.
전파무기와 마인드 컨트롤보다는 쿠바 아바나 증후군(신드롬)을 선택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다.
전파무기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호응을 얻어내기에는 상당한 한계가 있다.
피켓 문구에 무관심한 100명보다는 관심을 보이는 1명에게 쿠바 아바나 증후군 증상과 무색무취의 전파(microwave, 극초단파)를 사용하여 개인의 신경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홍보 효과에 더 도움이 된다.
나는 피켓을 번갈아 가며 사용할 계획이다.
《대사관 앞 1인 시위 목적》
이러한 기밀정보는 일부만 독점하고 있어 대사관 직원들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정보기관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피켓 1인 시위를 하는 대사관 정문에서도 전파(극초단파)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주재국 정보기관에 신고할 예정이다.
나는 대사관 정문 앞에서도 행해지고 있는 인체실험의 증상들을 기록하고 며칠 간격으로 주재국 정보기관에 테러와 안보 신고를 할 것이다.
대사관 직원들도 전파무기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주재국 정보기관을 끌어들일 수 있는 자료.
나는 당분간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
나는 사람들이 피켓 문구에 관심이 없다는 것에 화나지 않았다. 내 성격에 비추어 볼 때 나도 그랬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나에게는 다른 목적이 있다.
❏ 무색무취의 주파수(진동수) 전략무기
⦁ 고문 도구 ⟶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주파수(진동수)
⦁ 작동원리 ⟶ 표적 된 개인의 신경계,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교란하여 상상할 수 없는 갑작스러운 제각기 다양한 신체 이상 반응을 유발한다.
①인공 생각, 불쑥 떠오르는 이미지 ⟶ 마이크로파 신호에 메시지를 삽입하거나 인코딩하여 다양한 인공 생각, 이미지를 주입한다.
②마이크로파 청각 통신 V2K(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로 소리 삽입 ⟶ 마이크로파 신호에 메시지를 삽입하거나 인코딩하여 머릿속에서 다양한 소리를 들리게 한다.
⟶ 간단한 음성변환 기술을 사용하여 모든 텍스트, 음성을 간단히 복제하여 다양한 소리를 들리게 한다.
③다양한 감정 기복 조작 ⟶ 인공적으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교란하여 불균형으로 인한 다양한 감정 기복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 뇌의 신경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이 신경세포들과 복잡하게 상호작용하여 인간의 감정을 조절한다.
⦁ 당혹감(쭈뼛쭈뼛), 짜증, 분노, 호기심, 귀찮음, 번거로움, 두려움, 슬픔, 서러움, 울적함, 의구심, 무기력증 등의 다양한 감정 기복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④신체통증 ⟶ 주파수 즉, 진동수로 신경계를 교란하여 신체통증 강도와 지속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다양한 신체 이상 반응을 유발한다.
⟶ 볼륨을 조절하듯 자유롭게 주파수(진동수)의 세기를 조절하여 고문 강도와 지속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 신경계
중추신경계(뇌, 척수)
말초신경계(뇌신경 12쌍, 척수신경 31쌍), 자율신경계(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체성신경계(감각신경, 운동신경)
⦁ 호르몬
⦁ 신경전달물질 ⟶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등
공명주파수(진동수) ⟶ 공명현상이 일어나는 진동수.
물체는 저마다 고유 진동수를 가지고 있는데, 물체에 가해진 외력이 가진 진동수가 이 고유 주파수(진동수)와 같을 경우 큰 진폭으로 진동하는 공명이 일어난다.
《목 안마기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목 안마기 강도 조절 3단계 ⟶ 약, 중, 상
전원을 ON ⟶ 목 안마기가 진동한다. 진동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즉, 목 안마기 진동은 강도 조절에 따라 다르게 진동한다. 이것이 주파수(진동수)이다.
주파수와 진동수는 같은 뜻이다.
⟶ 위와 같이 진동수로 신경계에 공명을 일으켜 고문 강도를 조절한다.
목 안마기의 진동 조절 강도가 3단계만 있다면, 주파수(진동수)는 변조할 수 있으므로 고문 강도를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출렁다리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출렁거리는 다리 위를 걷는 것이 평지를 걷는 것보다 더 어렵다.
평평한 땅을 걷는 것이 뉴런의 정상적인 움직임이라면, 인위적으로 전파(마이크로파, 극초단파)무기를 사용해 뉴런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방해하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갑작스러운 인지장애와 다양한 감정변화를 일으킨다.
⦁ 평평한 땅 ⟶ 뉴런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뇌의 상태. 또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균형.
⦁ 출렁다리 ⟶ 인위적으로 전파(마이크로파, 극초단파)무기를 사용하여 뉴런의 움직임이 느려진 뇌의 상태.
또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분비되게 하는 불균형.
인위적으로 전파(마이크로파, 극초단파)무기를 사용하여 뉴런이 다른 뉴런들과 신호를 주고받아 정보 처리하는 것을 방해하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갑작스러운 인지장애와 다양한 감정변화를 유발한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출렁다리가 심하게 흔들리면 걸을 수 없는 것처럼 갑작스러운 방향감각 상실, 기억력 상실, 혼동 등 인지기능 장애를 일으키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갑작스러운 다양한 감정변화를 일으킨다.
인체 칩 관련 게시글은 더 이상 카페에 올라오지 않는다.
약물 관련 게시글은 언제쯤 사라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