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보성군 회천면 전일리 줄팽나무를 보고~

[고구마깡(박계순)]

        남성다운 팽나무의 모습

            왼쪽은 팽나무 잔가지, 오른쪽은 주엽나무의 잔가지

               전일리에 가면 바다와 마을사이에 한 줄로 심어진 200~400살되는 팽나무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 주엽나무 한 그루가 팽나무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염기를 막고자 심은 것이겠지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산들바람(김정일)]

우리 여수 나무도 천연기념물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