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차
[6057]차가비경(車駕肥輕)- 간접적으로 말이 등장 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의복은 가볍게 차려져있다.<天字文-0130>
[1556]차강인의(差强人意)~ 약간 마음을 든든하게 해 줌.
[1036]차경차희(且驚且喜)- 한편으로 놀라면서 한편으로 기뻐함.
[6058]차계기환(借鷄騎還)- 닭을 빌려 타고 돌아간다는 뜻. 손님을 박대하는 것을 비꼬는 데 인용하는 말.
[12271]차공제사(借公濟私)- 공적인 것을 빌려 사적인 것을 구제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사적(私的)인 편의를 꾀하거나, 직권(職權)을 남용하여 개인의 이익을 꾀함을 이르는 말.
[11874]차구북궐(車驅北闕)- 수레를 몰고 북쪽 궁궐로 가서 임금의 칙명을 받는 일이 자주 생긴다.
[6059]차도살인(借刀殺人)- 칼을 빌려 남을 죽인다는 뜻.
[6060]차란심포(遮?尋捕)- 모두 막아서서 찾으니,
[1552]차래지식(嗟來之食)-- 야! 하고 부르면 와서 먹는 음식. 남을 업신여겨 무례한 태도로 주는 음식,
[12270]차망우물(此忘憂物)- 이것은 근심을 잊게 하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근심을 떨쳐버릴 수 있는 ‘술’을 이르는 말.
[8807]차문범주(車門汎舟)- 수례문 즉 옛날 평천리 앞을 막았던 외성의 성문 유지에서의 뱃놀이.(평양8경)
[1551]차문차답(且問且答)- 한편으로는 물으면서 한편으론 대답함.
[1548]차별대우(差別待遇)~ 정당(正當)한 이유(理由) 없이 남보다 나쁜 대우(待遇)를 함,
[13978]차보불처(次補佛處)~ 그래서 다음에 부처가 될 것이라는 수기를 받아 보불처에 있게 되었나이다.
[6957]차비본연(此非本然)- 이는 본시 그런 것이 아니라
[1547]차사예채(差使例債)~ 죄인이 차사에게 뇌물로 주던 돈.
[1546]차상차하(差上差下)~ 조금 낫기도 하고 조금 못하기도 함.
[1543]차선차후(差先差後)~ 앞서기도 하고 뒤서기도 함.
[12963]차수행주(借水行舟)- 바람을 이용하여 배를 몰다.
[3569]차술차작(借述借作)--남의글을 빌어쓰는일(커닝)
[6061]차시환혼(借屍還魂)- 남의 시신을 빌려 다시 살아난다.
[1542]차신차의(且信且疑)~ 한편으로는 믿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의심하기도 함.
[12073]차어은운(次漁隱韻)- 어은의 시를 차운하여
[13596]차윤취형(車胤聚螢)~ 차윤이 몹시 가난하여 기름을 살 수 없어 반딧불로 공부(工夫)했다는 것.
[12676]차이천리(差以千里)- 터럭만큼의 실수가 천 리나 되는 엄청난 잘못을 초래한다.
[1541]차일피일(此日彼日)- 일을 핑계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어 가는 것.
[13976]차자금광(此紫金光)~ 이 자금광
[12269]차장내하(此將奈何)- ‘이를 장차 어찌할까?’라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그 처리가 막연할 때 한탄하며 쓰이는 말.
[1538]차재두량(車載斗量)-- 수레에 싣고 말로 잰다는 뜻. 아주 흔하거나 쓸모 없는 평범한 것만이 많이 있음,
[12677]차지천리(差之千里)- 처음의 조그만 차이가 후에는 돌이킬수 없는 차이가 된다는 뜻입니다.
[9697]차천개지(遮天開地)- 하늘을 가리고 땅을 연다.
[1537]차전차주(且戰且走)~ 한편으로는 싸우면서 또 한편으로는 달아남.
[1536]차제건사(次第件事)~ 차례대로 되어 가는 일.
[6062]차청입방(借廳入房)- 마루를 빌려주니 방에 들어가려한다.
[1533]차청입실(借廳入室)- 대청을 빌어 있다가 차츰 안방으로 들어온다. 남에게 의지하고 있다가 차차 남의 권리를 침범함
[6063]차청차규(借廳借閨)- 마루를 빌리다가 방으로 들어오다. 남에게 의지하다가 차차 그 권리를 침범하다.
[13597]차축지우(車軸之雨)~ 큰 비를 말함. 빗방울 크기가 수레바퀴와 같다는 것.
[7064]차치물론(且置勿論)- 내버려두고 문제로 삼지 않음.
[1532]차탈피탈(此?彼?)~ 이리저리 핑계를 댐.
[12962]차풍사선(借風使船)-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림. = 借水行舟(차수행주)
[1531]차형손설(車螢孫雪)- 형설의 공을 쌓다.
[6064]차호위호(借虎爲狐)- 호랑이의 위엄을 빌린 여우란 뜻으로 남의 권세를 빌어 뽐내는 것을 비유한 말
[12268]차화헌불(借花獻佛)-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으로 자신의 이득을 꾀한다는 의미.
[1528]착건속대(着巾束帶)~ 건을 쓰고 띠를 두른다는 뜻으로, 관복을 갖추어 입음을 이르는 말.
[7884]착금현주(捉襟見?)- '옷깃을 여미면 팔꿈치가 드러난다'는 뜻,경제적(經濟的)으로 형편이 어려움을 비유한 말이다.
[12266]착벽인광(鑿壁引光)- 벽을 뚫어서 불빛을 끌어 들인다는 뜻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고학(苦學)’ 의미.= 鑿壁偸光(착벽투광)
[12267]착벽투광(鑿壁偸光)- 고생(苦生)을 이겨내고 공부함을 비유한 말이다.
[1527]착산통도(鑿山通道)~ 산을 뚫고 길을 냄.
[6065]착음경식借虎爲狐)- 우물을 파서 마시며 밭을 갈아먹는다. 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하고 생활이 안락함을 비유함
[13977]착의지발(着衣持鉢)~ 세존께서 공양시간이 되자 가사를 입으신 후 바루를 들고 하루 한번의 공양을 하심.
[1526]착족무처(着足無處)-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음. 곧 의지할 곳이 없음.
[1523]착해방수(捉蟹放水)- 애만 쓰고 보람이 없음을 비유한 말.
[9689]착호갑사(捉虎甲士)- 호랑이 사냥꾼.조선 시대, 범을 잡기 위하여 선발하여 배치하던 군사,
[6066]찬반양론(贊反兩論)- 찬성과 반대의 두 가지 의론.
[1522]찬찬옥식(粲粲玉食)~ 곱게 잘 찧은 입쌀로 지은 하얀 쌀밥.
[0038]찬천행도(贊天行道)- 하늘을 대신해 도를 행한다,
[11466]찰나생사(刹那生死)- 수상의 흐름인 순간적인 찰나생사(刹那生死).
[11467]찰나윤회(刹那輪廻)- 순간적으로 몸의 기운이 바뀌는것.
[10542]찰나주의(刹那主義)- 과거나 미래 때문에 염려할 것 없이 현재의 찰나에서 쾌락을 누리고자 하는 주의.
[8199]찰라조죄(刹那造罪)-- 찰나에 지은 죄로
[6067]찰찰불찰(察察不察)- 너무 세밀하여도 실수가 있다는 말.
[9696]참강절철(斬鋼截鐵)- 사나운 분혼질풍도 중에서도 가장 사나운 수법.
[12088]참건려혜(?蹇驢兮)- 절름발이 노새를 곁말로 함과 같음이로다.
[11658]참단견전(斬斷牽纏)- 얽매인 것을 잘라버리지 않으면 육도(六道) 윤회가 눈앞에 있다. (學人二十四要),
[1521]참불인견(慘不忍見)~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음.
[8616]참선삼매(參禪三昧)- 참선은 몸과 마음을 고르는 수행법으로서, 일반적으로 좌선(坐禪)을 많이 택하여 수행 한다.
[0328]참선수행(參禪修行)- 나와 우주의 참모습(眞面目)을 자각하여 참된 주체을 확립하는 수행
[13598]참신기발(斬新奇拔)~ 두드러지게 새롭고 취향이 신기, 진묘한 것.
[12074]참유득지(讒諛得志)- 참소하고 아첨하는 자들이 뜻을 얻었으며
[13599]참절비절(慘絶悲絶)~ 참혹하기 짝이 없고 슬프기 그지없음.
[1518]참정절철(斬釘截鐵)- 딱 결단하여 다부지게 처리해 나아감.
[10541]참차불제(參差不齊)- 길고 짧거나 또는 서로 드나들어서 가지런하지 않음.
[0050]참척애상(慘慽哀傷)- 아랫사람이 죽어서 슬퍼하여 마음이 상함,
[1517]참초제근(斬草除根)- 재앙(災殃)이 될 만한 일의 뿌리는 아주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12961]참치부제(參差不齊)- 길고 짧고 들쭉날쭉하여 가지런하지 않음.
[9695]참회분루(懺悔忿淚)- 참회의 분을 못이겨 흘리는 눈물
[8846]참회진언(懺悔眞言)- 죄업을 참회하는 진언
[1516]창가책례(娼家責禮)- 창기(娼妓-천하게 노는 기생) 집에서 예의를 따짐.곧 가당치 않은 데에서 격식(格式)을 찾음.
[10540]창거통심(創鉅痛深)- 상처가 커서 매우 심하게 아픔. 부모상의 비통함.
[9694]창궁만리(蒼穹萬里)- 푸른창공이 넓고넓다
[1513]창랑자취(滄浪自取)- 좋은 말이나 나쁜 말을 들음은 다 자기 행동에 달렸다는 뜻.
[9693]창룡요수(蒼龍搖首)- 청룡이 고개를 젓다.
[6068]창림탄우(槍林彈雨)~ 창이 숲을 이루고 탄환이 비오듯 쏟아짐. 전투가 매우 격렬함을 형용함.
[11676]창명융성(昌明隆盛)- 기세가 성해서 번성하다.
[0899]창봉교두(槍捧敎頭)- 소설 수호지의 등장인물--임충(林沖) 팔십만 금군(禁軍)의 창봉교두(槍捧敎頭)이다.
[6069]창상세계(滄桑世界)- 바닷가 뽕밭이 되는 세상.즉 변화가 많은 세상.
[1512]창상지변(滄桑之變)- 큰 변화가 있는 일
[6070]창서칭상(倉舒秤象)- 조조의 아들 창서가 오에서 보내온 코끼리의 무게를 잰 고사를 말한다.
[9688]창송영객(蒼松迎客)- 푸른 송림에서 손님을 맞는다는 설산파초식에 대해
[7063]창송취죽(蒼松翠竹)- 푸른 소나무와 푸른 대나무.
[1017]창씨개명(創氏改名)- 일제강점기에 한민족(韓民族) 고유의 성명을 일본식 성명제도로 강제로 바꾸게 한 일.
[1511]창씨고씨(創氏庫氏)- 중국에서 창씨와 고씨가 세습적으로 곳집을 맡아 보았다는 말로 사물이 오래도록 변치 않음
[10539]창안백발(蒼顔白髮)- 여윈 얼굴 빛과 센 머리털. 곧 늙은이의 열굴과 머리카락.
[1508]창언정론(昌言正論)~ 사리에 맞고 공명정대한 언론.
[6071]창업수성(創業守成)- 일을 시작하기는 쉬우나 이룬 것을 지키기는 어려움(=創業易守成難)
[1507]창업지주(創業之主)~ 나라를 처음으로 세워 왕조를 연 임금.
[3392]창왕찰래(彰往察來)-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1505]창우백출(瘡?百出)~ 부스럼, 혹, 굳은살 따위가 매우 많이 생긴다는 뜻,말과 행동에 흠이 많음을 이르는 말.
[9687]창응박토(蒼鷹搏兎)- 매가 토끼를 나꿔채는 모양이다.
[9692]창응하산(蒼鷹下山)- 사나운 매가 산을 내려오는 모습.
[6072]창졸지간(倉卒之間)~ 미처 어찌할 수도 없는 사이.
[14032]창창비천(蒼蒼非天)~ 저 파란 창공이 하늘이 아니며
[12030]창창소년(蒼蒼少年)-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 곧 희망이 많은 젊은이.
[9691]창해귀룡(滄海歸龍)- 넓고큰바다로 용이 다시 돌아옴
[6073]창해상전(滄海桑田)- 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밭이 된다는 말.
[1503]창해유주(滄海遺珠)- 넓은 바다 속에 버려진 구슬.즉 세상에 알려지지 않고 묻혀 있는 훌륭한 인물(人物).
[1502]창해일속(滄海一粟)-- 아주 작고 보잘것없음을 비유한 말.
[3391]창해일속(滄海一束)- 넓고 큰 바다 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
[13600]창황망조(蒼黃罔措)~ 썩 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13975]창황실색(怳失色)~ 몹시 놀라 얼굴빛이 질림.
[ 7885]채대고축(債臺高築)- 빚더미 누대를 높이 쌓다.
[10538]채신지우(采薪之憂)- 병이 들어 나무를 할 수 없다는 뜻. 자기의 병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 6074]채신지우( 採薪之憂)- 자기 병을 겸손하게 일컫는 말. 아파서 나무를 할 수 없다는 뜻(=負薪之憂)
[13601]채악지정(棌卾之情)~ 형제의 정이 두텁고 사랑스러움을 말함.
[9690]채운몽득(彩雲夢得)- 꿈속에서 여러 빛깔로 아롱진 고운 구름을 얻음
[6075]채음보양(採淫補陽)- 남성이 젊은 여성의원기를흡수할 경우 관운,벼락출세,재산축적,장수 등에 도움이된다는 미신,
[12959]채의오친(彩衣娛親)- 老萊子(노래자)가 나이 일흔에 때때옷을 입고 어린애처럼 장난을 하여 그의 母親(모친)을 기쁘게 한 故事(고사). =老萊之戱(노래지희).
[3453]채중개강(菜重芥薑)- 나물은 겨자와 생강이 중하다.<天字文-0016>
[14033]채채류지(采采流之)~ 이리저리 다니며 캐고캐어 <二十四詩品-司空圖>.
[9686]채필화미(彩筆畵眉)- 각종 색으로 눈썹을 그린다.
[9685]채홍경천(彩虹景天)- 무지개가 하늘에 걸려 있는 모습.
[9684]채홍관일(彩虹貫日)- 색무지개가 모두 불가능한 해를 꿰뚫었다.
[6076]책공무실(策功茂實)- 공을 꾀함에 무성하고 충실 하러라.<天字文-0131>
[0979]책귀어장(責歸於長)- 신하들의 잘못된 책임도 결국은 군후께서 지셔야 되는 법.
[6077]책기지심(責己之心)- 스스로 제 허물을 꾸짖는 마음
[11524]책명강수(策名講授)- 학문이나 기술을 강의하여 가르치는 관원이 된다는 뜻,
[1501]책상양반(冊床兩班)~ 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6078]책상퇴물(冊床退物)- 글공부만하여 산지식이 없고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
[12960]책선보인(責善輔仁)- 선을 권하고 인을 도와줌.
[1498]책인즉명(責人則明)- 제 허물을 돌보지 않고 남의 잘못만을 나무람.
[0509]책임회피(責任回避)- 맡아야하는 임무를 책임지지않고 피함,
[1497]책재원수(責在元帥)~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책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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