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아.. 성탄 캐롤쏭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이브날 하루의 피로가 쌓였다가도 이곳에 들어오면 항상 님들 때문에 행복했다는거 말씀드리고 싶구요.. 지금처럼 늘 이자리에서 님들과 함께 좋은글들 공유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소망하는바 모두 이루시고, 행복한 날로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자은중8회 동창회 드림
첫댓글 상천이 너는 재주가 많다. 선종이다
나두 그렇다고 생각해 애 직업이 무엇인지 몹시 궁금 한데 안 가르쳐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