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이라는 복음성가는 요한복음 9장에 있는 말씀을 기초로 해서 만든 복음성가 입니다.
신상근 목사님께서 작사 작곡을 하셨고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이 찬양은 제가 중학교..고등학교 때에 많이 들었던 찬양입니다. 지금은 7080 찬양 앨범에 수록되어지고 있는 곡입니다.
원래는 노래를 부르려 했는데..높기도하고...영상 찍은 시간이 밤이라 노래 부르기엔 어려움이 있어서 그동안 연습했던
스타일로 영상을 남겨 봅니다...^^
요 9:1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요 9:2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랍비여,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 때문입니까,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이 사람의 죄도, 그 부모의 죄도 아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그에게서 드러내시려는 것이다. 요 9:4 우리는 낮 동안에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해야 한다. 밤이 오면 그때에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 요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 9:6 이 말씀을 하신 후 예수께서 땅에 침을 뱉어서 진흙을 이겨 그 사람의 눈에 바르셨습니다. 요 9:7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어라.”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이 가서 씻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