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는년은 정말 죤년이오리라,
기대에 부풀어 기다려 볼수밖에,,,,
어차피 떠나야 할년 ~
갈려고 준비하는 년 을 몇일앞두고,
웬지!!
마음은 오는년에 머문다,
우리 연풍중학교 카페를 찿아주시는
모든분들 가정에
새년엔 건강한년 ,
부자보다 잘사는년,
경제가 팍팍 살아나는 년이되길,,,
빌겠습니다,
이제 임진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대망의
계사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3년 계사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그 선물의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금년 우리들은 정말 다사다난 했지요.
총동문회 주최기수로서 어려운 행사를 역대 어느기수
못지않게 훌륭히 치루워냈고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고 자부합니다.
고운님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출처: 연풍중학교20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수근
첫댓글 간년에 동문회 주최 수고 많으셨어요, 온년은 우리가 주최기인데 걱정이 많네요,모쪼록 온년에 더 좋은일만 많기를 기원 합니다
첫댓글 간년에 동문회 주최 수고 많으셨어요, 온년은 우리가 주최기인데 걱정이 많네요,
모쪼록 온년에 더 좋은일만 많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