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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장 레지오 기도문은 변경하지 못한다.(P.208)
레지오 회합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난다. 레지오는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공인받은 레지오 기도문을 사용한다. 뗏세라에 수록된 시작기도, 까떼나, 마침 기도는 단원이 늘 지니고 다니면서 매일 바친다.
1. 만든이 : 프랭크 더프
2. 시작기도 : 빈첸시오회 기도문에서 따옴, 묵주기도와 “성모찬송” 삽입, 수호성인 대치
3. 까떼나 : 후렴(먼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아가서 6장10절;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저 여인은 누구실까?”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참된 성모성심” 50항과 210항)
4. 마침기도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의 “참된 성모성심” 214항
* 레지오 기도문이 변경될 수 없는 이유 :
1. 전 세계 레지오 회합의 통일을 기하기 위함
2. 레지오와 관련된 수호 성인만을 용인(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3. 특정 성인의 추가를 허용하면 레지오 조직 체계가 흐트러짐
4. 통일된 기도문을 통해 레지오 단원들의 정신과 규율이 일치됨을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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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