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여객에서 시내버스기사 한분께서 부당해고되어 자살시도했다가 병원에 옮겨져 중태에 빠졌었는데여.
마침내 사망한 사건으로써 현재도 민주노총 전주시내버스에서 난리났는데여.
그런데도 전북도지사, 전주시장을 비롯한 개표, 당선결과 보니까 전혀, 이해, 납득이 안됩니다.
전라도지역 개표과정과 당선결과들에 냄새가 엄청 진동합니다.
전주, 전라북도 또한 더말할것도 없이 개표조작을 비롯한 전부다 조작한 부정선거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전까지의 전북도지사 김XX, 전주시장 송XX 맡았을적에 민주노총의 전주시내버스파업.
전주대, 비전대, 천원상품점 온리원을 상대로써 민주노총 청소노동자 아줌마분들의 집회, 시위까지
터졌었구여.
그런데도 만약 전주, 전라북도 시민들을 그것덜을 또뽑아줬다면여.
그것은 그전처럼 전주시내 버스파업 터져가지구 전주시내에 시내버스 운행되지 않아도 자신들에겐 무관심이구,
상관없구, 그걸 전부다 각오했다는 얘긴데여.
5년전인 2009년 초에 당시 1년후인 2010년 초의 김연아 전 피겨선수를 4대륙대회에 강제참가시키려구.
전주시장,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전주시 공무원들이 미국까지 쫏아가가지구 미국 현지하구 국내 언론들과
김연아 전 피겨선수 앞에서 정신병자 행위했었던 이력까지 있었는데여.
또한 2010년 초의 당시에 전주의 4대륙대회 그거 불필요한 행사였었구여, 세금이랑 예산 생돈들만 낭비하여
날려먹었습니다. 따라서 그거 당근 전주시장, 전북도지사, 공무원덜이 책임져야 되구여.
그것들을 전부다 종합해 보더래도 전주, 전라북도 시민분들께서 그들한테 좋아가지구 몰표를 쓸어줬던게
이해가 갈까여?
지방선거 당선결과 보니까 그전처럼 시내버스파업 재발하여 터져가지구 전주시내에서
시내버스타기 힘들게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