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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예술단 소리나루
 
 
 
카페 게시글
·   ˚ 하고픈 말~ 스크랩 풍성한 삶을 여는 영광의 빛
新松 추천 0 조회 10 08.02.15 15:3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풍성한 삶을 여는 영광의 빛 ♤ <유백선목사/이사야 60: 1- 9 > 소설가 이순원씨가 일곱 살 때 겪었던【길 위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겨울 과일들 중에 아주 흔한 것이 귤과 바나나잖아요? 그러나 제가 7살 때에 귤과 바나나는 구경할 수 없는 과일들이었어요. 저희 집 안방과 사랑방 사이에 걸린 액자 속에 과일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사과, 배, 포도, 감, 귤, 바나나가 담겨진 바구니였어요. 제가 그 그림을 보고 제일 궁금했던 과일이 귤이었습니다. 다른 과일들은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많이 심어 놓아서 집안에 차고 넘쳤습니다. 하지만 귤과 바나나는 없어서 궁금하던 했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에게 물어봤습니다. “할아버지, 저건 무슨 열매예요?” “응, 그건 귤이다.” “굴요?” “아니, 굴은 바다에서 나는 것이고, 저건 귤이라고 하는 건데, 남방 과일이란다.” “남방 과일이 뭐예요?” “아주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나는 과일이라는 뜻이지.” 일곱 살 아이의 머리로 남방 과일을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더 궁금한 것은 사과, 배, 감은 칼로 자르면 매끈한데, ‘귤은 어떤 나무에서 열리는 것이지? 껍질 안에 누가 칼로 잘라놓은 듯이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는 걸까?’ 이번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물어봤죠. “저 귤은 왜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을까요?” “그건 원래부터 그렇단다. 원래부터...” ‘원래부터 왜 나누어져 있을까?’ 궁금해 하고 있는 데, 세 살 위의 형이 “야, 이 바보야. 내가 설명해 줄께.” 그러는 거예요. “형은 그 이유를 알아?” “그래. 잘 봐. 밤도 한 껍질 안에 두 쪽이 든 쌍둥이 밤이 있지? 저것도 그런 거야. 귤은 귀한 거니까... 여러 사람이 사이좋게 나눠 먹으라고 나눠 놓은 거야. 그렇지 않으면 왜 그걸 잘라 놓았겠냐?” “아하! 이제야 알겠다. 그런데 이렇게 쉬운 걸 왜 어른들은 모르는 걸까?” 여러분! 귤이 왜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는지 아세요? 창조주 하나님이 원래부터 나눠 놓은 유전 정보 때문일까요? 아니면 귀한 거니까 여러 사람이 사이좋게 나눠 먹으라고 그런 걸까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메리카 인디언 원주민 할머니가 손주에게 이런 말을 했답니다. “귀하고 소중한 것은 가까운 사람과 나누어야 한다. 그러면 그것은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다.” 귀한 것일수록, 소중한 것일수록 아낌없이 나눠 주는 사람은 사랑을 받습니다.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사람들에게 돌봄을 받듯이 말이죠. 한 알의 밀이 쪼개지고 부서져서 산화하면 거기서 생명의 싹이 나옵니다. 그 싹이 자라서 백 배의 밀알이 되듯이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생명의 법칙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것이 축복의 법칙입니다. 보리 한 줌을 움켜쥔 사람은 쌀가마를 줘도 들 수가 없어요. 곳간을 지은 사람은 곳간보다 더 큰 물건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올해 풍성한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풍성한 삶을 위해서 무슨 계획을 세우셨나요?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셨던 말씀인데요. 예루살렘의 미래가 밝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루살렘이 장래에 빛이 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걸 말씀하고 있어요.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가정의 미래가 밝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밝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는 “일어나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본문 1절을 보세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여기서 “일어나다” 하는 말은 히브리어로 “쿰/쿠미(qum)”입니다. 우리말로는 “일어나다, 지탱하다, 성취하다, 보다 명백해지다, 확고해지다, 새롭게 실행하다, 일깨우다, 강하게 하다...” 이처럼 아주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쿰”이라는 말이 마가복음 5장 38절~41절에서도 나옵니다. 예수님이 회당장의 집에 갔을 때, 회당장에게 12살 된 딸이 그만 죽고 말았어요. 외동딸이 죽자 온 가족이 슬프게 울며 통곡하고 있었어요. 그걸 본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통곡하면서 우느냐? 이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그때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비웃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다 내 보내고 아이의 부모와 제자들을 데리고 죽은 아이에게 갔어요. 아이의 손을 잡고 “달리다쿰”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소녀야, 일어나라.” 하는 뜻입니다. 그런데 죽은 소녀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서 걸어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 사건을 본 사람들이 다 놀랍니다. 예수님이 이 사건을 통해서 무슨 말씀을 하셨던 것일까요? 죽은 시신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의 말씀이 들리면 새 생명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2008년 한 해가 보다 풍성한 삶이 되기를 원하세요? 그러면 “00야, 일어나라.” 하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oo야, 너의 믿음이 좀더 확고해져라. 너의 신앙이 보다 명백해져라.” 하는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이 음성이 들린다면 풍성한 삶이 있을 것입니다. 숫자 8은 아주 재미있는 의미가 들어 있어요. 8은 낙원의 회복, 재생, 부활, 지복, 완전한 리듬의 상징합니다. 신(神)의 은총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때가 8일째이다. 유대인은 8이 완벽한 지혜요, 광휘이며, 야웨(여호와/주)의 숫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8이란 숫자 자체가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 준 것이 아닙니다. 저는 2008을 이렇게 생각해 보았어요. 두 영(200)이 위(하나님)로 향해 얹어(8) 있을 때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영적으로 회복되어 빛나는 삶을 산다고 생각해요. 내 속을 비우고, 그 위에 하나님의 영이 있을 때 넘어졌다가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영이 내 위에 계실 때 팔(8)자가 세워진다는 뜻입니다. 8자를 옆으로 뉘우면 이것이 무한대(∽)가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곁에서 나를 채워 주시면 우리는 무한대의 축복을 받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셨던 산상수훈이 8복으로 시작하는데, “일어나라” 하는 말씀을 듣고 믿으십시오. 그리고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행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보다 풍성한 삶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둘째는 풍성한 삶을 여는 방법은 빛을 비춰야 합니다. “빛을 발하라” 하는 말은 히브리어로 “오리/오르('or)”입니다. 우리말로는 “(불을) 밝히다, 빛나다, 빛나게 하다, 새벽을 밝히다, 영광스러운, 불붙이다, 불을 켜다...” 라는 뜻입니다. 심령에 빛이 비추고, 마음의 등불을 밝혀야 풍성한 삶을 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가장 먼저 무엇을 만드셨습니까? 빛입니다. 왜 빛을 가장 먼저 만드셨을까요? 빛은 창조의 근원이요, 창조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빛은 삶의 본질을 밝혀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아담은 진리의 빛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후로 아담(인간)은 심령이 어두워졌어요. 어두운 심령을 가진 사람은 사탄의 소리에 귀를 열어 놓고 삽니다. 악한 영들이 지배하는 세상의 소리를 많이 듣고 살면 늘 곤고하게 삽니다. 사탄의 시험을 받고 사는 사람은 마음이 늘 번뇌에 빠져 있습니다. 마음이 두렵고 무서운 상태가 되면 지성도 힘을 쓸 수가 없게 됩니다. 데이비드 J. 리버만이 쓴 <나에게 분명한 문제가 있다(인생이 빗나간 77가지 이유)> 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빗나간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이유가 다 있는 데, 다른 사람의 실패를 즐기는 마음이 있는 사람, 항상 그럴듯한 핑계를 대고 자기 행동을 합리화 하는 사람, 남의 문제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사소한 문제를 결정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사람, 남의 도움과 호의를 받아들일 줄 알아야 관계가 원만해지는데, 그걸 못하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바뀌고 일을 대충 처리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 , 일이 잘 안되면 ‘나한테는 재수없는 일들만 일어난다’ 생각하는 사람, 자기 생각대로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고, 문제를 왜곡시키는 사람, 별로 상관없는 일,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 사람, 사소한 일에 쉽게 흥분하고 화를 잘내고, 틀에 박힌 생활 속에서 무기력하게 사는 사람, 이유없이 미운 사람이 있고, 남의 험담을 즐기는 경우가 그렇다. 징크스와 미신을 믿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남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중얼거리는 사람, 남은 인생을 설계하는 데 관심이 없고, 정해진 운명이나 숙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이 사랑을 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인생이 빗나간다... 여러분! 인생이 잘 나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빗나간 상태에 있습니까? 영광의 빛이 내 심령에 비추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심령에 평안이 없고 안식도 없습니다. 영광의 빛이 심령에 비춰질 때 자신의 문제점을 압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본문 2절을 보세요.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할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날 것이다.” 여기서 “여호와의 영광(카보드 야웨/kabod yahweh)”이라는 말은 “무거움, 장관, 풍부함, 영화로움, 존귀함”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믿는 자에게 나타납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본 사람은 하나님의 믿음을 갖고 삽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을 알게 되죠. 사도 요한은 영광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이런 고백을 했어요.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셨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은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은 은혜가 충만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내 삶의 중심에 두고 삽니다. 케이 아더(Kay Arthur)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뜻이 매일 매일 당신 삶의 중심이 되게 하라. 그분 한 분만을 기쁘시게 하고자 애쓰면 삶을 만족하게 될 것이다.” 그랬어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이것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지식입니다. 인간이 행할 수 있는 위대한 업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삽니다.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뜻을 두게 될 때 마음이 매마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 삶을 일깨우는 원동력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중심에 있을 때 기쁨이 충만하고 기쁨이 용솟음치게 됩니다. 하나님은 영광의 빛으로 나온 사람들에게 세 가지의 복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복은 사면에서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것입니다. 본문 4절을 보세요.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복은 사람을 통해서 얻게 하십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여야 창조적인 조직이 됩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모여야 서로 기술을 공유합니다. 다양한 사람의 경험이 모여야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가 있죠. J. 브라키는 말하기를 “좋은 경험은 잘 갈아 놓은 토지와 같다. 이 경험이라는 토지는 필요에 따라 무한의 힘을 낳고 그 덕분에 소유자에게 많은 수확을 안겨 준다.” 그랬어요. 다양한 은사를 가진 사람이 모이기를 원합니다. 다양한 성품,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세요. 마음이 넓어야 성공적인 인생을 삽니다. 다양한 견해, 의견을 조정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풍성한 삶을 삽니다. 두 번째 복은 열방에서 재물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본문 5절을 보세요.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열방의 재물이 들어오기 원하십니까? 열방의 재물을 얻으려면 개척자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개척정신과 창조적인 생각을 하십시오.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을 깨우십시오. 자신의 속에 내재된 재능을 발굴하십시오. 재능을 발굴하려면 시간을 보물처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를 보물창고로 만들면 재물이 쏟아져 들어올 것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크런치 포인트’에서 청중에게 물었답니다.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는 직업이 무엇인가?” 청중들이 대답하기를 “정치가, 대중연설가, 변호사...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다.” 그러더래요. 그들에게 브라이언이 말했어요. “가장 많이 돈을 받는 직업은 ‘생각하기’이다. 상상과 창조는 전부 생각의 산물이다. 10번, 20번, 50번, 100번 생각하라. 묵상하고 또 묵상하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두뇌의 힘은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물리적, 정신적인 에너지를 모으는 능력이다” 그랬어요. 창조적인 능력은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강해집니다. 창조적인 능력을 가지고 열방의 재물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복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집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에게 영화를 주십니다. 본문 9절 하반절을 보세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풍성한 삶을 열기 원하세요? 하나님의 집을 영화롭게 세우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워렌 위어스비(Warren Wiersbe)는 말하기를 “당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당신의 삶은 하나님의 손 안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랬어요. 민경옥 용인대 물리치료과학대학원장(47)의 간증입니다. 1992년에 저는 예수사랑교회(상계온누리교회/김진하목사)에 다녔습니다. 그때 교회의 재적교인이 100명으로 상가에 세들어 있었는데, 제가 교회건축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고 2년 내에 교육관과, 5년 내에 수양관, 7년 내에 교회 건립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교인들이 다들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재적교인 100명으로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생각했던 것이죠. 그러나 저는 전교회 성도들이 기도하도록 불을 붙였습니다. 기도하던 중에 마침 공릉동에 땅을 계약하게 되었는데,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 집을 담보하고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믿음이 약한 사람들도 대출에 동참하여 공사 2년만에 신축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자 필요할 때마다 채워 주셨습니다. 여러분! 풍성한 삶은 위대한 믿음에서 시작합니다. 위대한 믿음은 위대한 생각을 품게 만듭니다. 위대한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을 걸러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쉐드 헴스테더 박사가 “사람이 하루에 대략 5만~6만 가지 생각을 하는데, 그중에서 85%는 부정적인 생각이다. 단 15%만이 긍정적인 생각인데, 하루의 대부분을 부정적인 생각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랬어요. 이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지금부터 영광의 빛이 비추기를 원합니다. 영광의 빛이 심령에 비출 때 위대한 마음, 위대한 생각을 품고 풍성한 삶을 여는 성도들이 되기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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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08.02.16 07:40

      첫댓글 귤, 규울, 규율 ㅎㅎ 착실한 우리 혜송님 ㅎㅎㅎ 규율반장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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