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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이 방법입니다. 민수기 14:1-10
25 사십 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회보하고 그 땅 실과를 보이고 27 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 14장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6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갈렙이 이렇게 담대할 수있는 까닭은?
뇌성마비 교수가 되다. 엄마 뇌에 상처가 나서그래 지금은 괜찮아? “한국에서였다면 뇌성마비 장애인이 박사학위를 받아 강단에 선다는 꿈은 꾸지 못했을 거예요. 미국 사회는 저에게 용기를 주었죠. ‘넌 할 수 있다’고, ‘장애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미국 조지 메이슨대 보조공학과 연구교수 정유선(37)씨는 말하기가 힘에 겨운 듯 안면근육을 살짝 일그러뜨렸다. 2년 전 한국인 뇌성마비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화제가 된 주인공. 최근 김점선 김별아 서형숙 등 여성 인사들과 함께 에세이집 ‘첫아이’(샘터)를 공동 출간한 그는, 저자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하빈(9)·예빈(5) 두 자녀와 함께 버지니아에서 서울로 날아왔다. 정씨는 “나의 오늘이 있었던 건 나 자신의 의지와 부모님의 격려, 그리고 장애에 대한 (미국) 사회의 건강한 인식 등 ‘3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엄마는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저를 위해 수백 권의 그림책을 읽어주시다가 동화 구연가(口演家)가 됐을 정도죠.”(어머니 김희선씨는 ‘울릉도 트위스트’로 유명한 ‘이(李)시스터즈’ 멤버.) 그래서인지 정씨는 매사에 자신감이 넘친다. 미국 방위산업회사에 다니는 비장애인 남편(장석화씨·43)과 결혼할 때 주눅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도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반문했다. “내가 공부를 못해요, 요리를 못해요? 시댁도 반대했지만 저희 부모님도 신랑이 나이가 많다고 반대하셨답니다.(웃음)” 당당함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실력 영적인 실력 믿음 하나님이 살아계심 확신 하나님이 계심이 실력입니다. 정종철씨 이야기 신앙인..., 마빡이 정종철 성도(개그맨) 복음 담은 개그로 웃음 전할래요 정종철이라는 본명보다 마빡이, 옥동자로 더 친숙한 그는 2000년 KBS 개그맨 공채 15기에 합격한 후 개그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구수한 생활사투리를 쓰고, 입으로 수많은 소리를 내고, 색동저고리를 입고 옥동자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사실 목사님이 되는 게 꿈이었어요. 거울을 보니 은혜가 안되고 성도들이 웃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부흥사가 되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유명한 개그맨이 되서 하나님을 전하면 그게 더 효과적이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때마침 개그맨 시험 공고가 났어요” 방송에 대해 아무 경험도 없던 정 성도는 개그맨 시험을 치르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시간이 막막할 뿐이었다. 대기실에 인기 개그맨, PD들과 친분있는 지원자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아무 빽도 경험도 없는 그로서는 눈앞이 캄캄할 수 밖에 없었다. 군대에 있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의 가장이 돼야 했기 때문에 밤에는 목욕탕 청소, 낮에는 컴퓨터 조립을 하며 생활했다. 개그맨 시험을 치를 때도 냉면집 주방에서 일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떨어질 것 같다고 전도사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사람의 빽이 뭐가 중요하냐고 너는 하나님의 빽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이라면 반드시 되니 두려워 말고 담대하라고 하신 말씀에 큰 힘을 얻고 시험을 치렀어요” 결과는 당연 합격이었다. 한 때 개그맨이 되고 나서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보다는 습관처럼 교회에 다닐 때가 있었다. 하지만 4년 전 지금의 아내인 탤런트 황규림 씨를 만나고 교회를 다시 찾았다. 하나님을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솟구쳤다. 성가대의 찬송이 울려퍼지자 마자 엄청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 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아 너 왜 이제왔어. 네 집에 오니깐 좋지?’라고 속삭이신 것 같았어요. 그 때부터 생활이 달라졌죠” 그의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바쁠만큼 빡빡한 일정이지만 교회에서 간증을 전하는 스케줄이 많이 잡혀 있다. 하나님을 알리는 일은 아무리 바빠도 기쁨으로 나가게 된다고. “하나님이 인간을 너무 많이 사랑하셔서 재주를 주셨는데 그게 달란트에요. 우리는 기도를 하면서 잔을 만들어야 하죠. 하지만 하나님께 맹목적으로 기도한다고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에요. 기도하면서 바탕에 깔려 있는 노력이 있어야지만 응답되는 것입니다” 늘 새벽기도에 나가시는 어머니의 기도로 지금 이 자리에 왔다고 고백하지만 그는 최고의 개그맨이 되기 위해 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한다. 늘 책과 성경을 읽고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안되면 될 때까지 연습한다. 지금도 녹화 전 기도하며 무대에 오르는 걸 잊지 않는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강남에 있는 카페를 대여해 예배드리는 연예인 신앙공동체 미제이(MEJ)에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정종철 성도는 ‘용의 꼬리가 될지언정 뱀의 머리가 되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절대 처져서는 안돼요. 용의 꼬리가 됐으면 노력해서 용의 머리가 돼야죠. 세상에서 승리하려면 크리스천이 잘 돼야해요” 그는 복음과 말씀이 담긴 개그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품었다.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갈갈이패밀리’에서도 성경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코너를 만들어 넣었다. 연말에는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도 찍고 어린이들이 듣기 좋은 가스펠 음반을 낼 계획도 갖고 있다.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 정종철 성도. “제가 지금 잘 되는 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기도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어요. 특히 저를 위해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 기도가 있어서 늘 든든합니다”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픈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단호하게 대답했다. “여러분 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민14장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하나님이 실력입니다. 하나님이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배경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기술입니다. 하나님이 대안입니다. 하나님이 방책입니다. 하나님이 방편입니다. 하나님이 해결책입니다. 하나님이 힘입니다. 하나님이 피할 바위입니다. 하나님이면됩니다. 다윗와 골리앗에서도 다윗이 자신도 훨씬 큰 골리앗을 어떻게 이겼습니까? 골리앗과 싸움의 방법은 오직 하나님이 기술이었습니다.
삼상 16장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하나님만 계시면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무기입니다. 하나님이 용기입니다. 하나님이 재력입니다. 하나님이 건강입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이십니다. 하나님이 담력입니다. 지성이면감천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마음도 움직이십니다.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가 청혼을 하자 이렇게 편지를 썼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 주세요. 100일간 밤마다 집 앞으로 찾아와 주신다면 그 정성을 보아 당신 뜻대로 결혼하겠어요." 그 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그 여자 집을 찾아 왔다. 여자는 매일밤 자기를 위해 밖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남자를 생각하며 감동에 젖어 있었다. 99일째 되던 날은 심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었다. 여전히 그 남자는 심한 빗속에서 우산도 쓰지 않고 집 앞에 서있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남자에게 달려나가 말했다. "내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당신 마음을 모두 알았으니 우리 결혼해요." 그러자 그 남자 당황하며 말했다. . . "저... 저는 아르바이트생인데요" 죽을 각오해야죠 축복받기위해 애를 써야합니다. 이런 가짜로 어찌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얻겠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하시는 말씀 이스라엘이여 어찌 환경과 고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참 종이 되기를 원하느냐... 정성을 쏳으라 (고뉴스=홍경환 기자) 유권자의 종교별 대선 예비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기독교, 천주교 신자는 이명박 전 시장을, 불교 신자는 박근혜 전 대표를 좀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앤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 이택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기독교 신자인 이명박 전 시장은 천주교(48.8%) 신자층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아 박근혜 전 대표(18.7%)를 30% 가량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고, 기독교 신자 층에서도 47.2%로 박 전 대표(21.6%)보다 25% 가량 우세했다. 반면, 박 전 대표는 불교 신자들 사이에서 34.2%의 지지율로 이 전 시장(33.9%)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유권자들의 종교적 성향에 따라, 이 전 시장의 경우, 기독교 신자지만 불교계 표심을 의식, 최근 지역 불교계 인사를 잇따라 접촉한 바 있고, 어느 정도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 측근들의 분석이다. 박 전 대표의 경우, 그간 불교계와 상대적으로 가까운 모습을 보여온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카톨릭과 기독교 등 다른 종교인들과도 교류하면서 골고루 표심 얻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조사는 5월 2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였다. 진심어린 사랑을 보여주라 쏳으라는겁니다.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만드라는겁니다. 희망이가 제가 나온 학교흫 이야야 알았느지 계속 물어요 아빠 진짜 학교나왔어 진짜 대학원 졸업했어 제가 쓴 논문 갔다주었습니다. 아들 눈치보고 삽니다. 아빠에 대한 자긍심이겟죠 저는 기뻤습니다. 아들이 아빠를 자랑스업게 생각하는구나. 하나님이 우리릐 모습 태도를 보시고 긍지를 가지도로 합시다. 갈렙 너무 좋아하셨을 겁니다. 다 겁먹고 못한다고 하지만 갈렙은 아니라는겁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잊지마라는겁니다. 다 메뚜기라고하지만 갈렙은 우리 아빠가 잇느니 오히려 저들이 내 밥이라는겁니다. 하나님 아빠... 든든한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 제대로 믿어보십시오 정성을 다해보십시오 믿음을 회복하십시오 지속적으로 힘을 쏳으십시오 세상이 호할호할하지않습니다. 축복은 아무나 받지않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인은 아무나 되지않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마귀가 방해합니다. 내가 노력하지않으면 그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합니다. 믿음도 개발하지않으면 믿음은 자꾸 죽어집니다.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는 것 사실... 마귀는 보통이 넘습니다. 나를 너무 잘압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하는 습관 소심한 습관을 너무잘압니다. 그래서 자꾸 좌절하게 만듭니다. 소심하게 만듭니다. 의심하게 만듭니다. 만져봐야 믿게 만듭니다. 보여주어야 믿게 만듭니다. 오랜만에 지옥의 마귀가 천국의 문지기 베드로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옥생활이 너무 따분한데 천국팀과 지옥팀이 축구시합을 벌이면 어떻겠나?" 하고 제안했다. 베드로는 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말했단다. "좋지, 좋구말구! 그런데 말이야. 자네가 먼저 알아둘 게 하나 있네. 그게 뭐냐하면, 바로 세계일류 선수들이 모두 천국에 있다는 사실일세. 어때, 그래도 함 붙어보겠나?" 마귀는 비아냥거리는 베드로에게 이렇게 큰소리쳤단다. "베드로님, 축구는 선수들끼리만 하는 줄 아시는 모양인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보여드리지요. 우리 지옥엔 세계 일류 심판들이 다 모여 있다는 시실은 몰랐죠?" .[에베소서 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디모데후서 2:26]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기도하라 기도가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에 활력을 되찾아 기도하기로 결심할 때 무엇인들 할 수 없겠는가? 기도는 하늘 문을 열수 있고 여인의 태를 열수도 있으며, 감옥 문을 열고 족쇄를 부술 수도 있습니다. 천사를 동원하여 적의 군대 18만 5천명을 성장으로만들 수 있고 300명의 기드온 용사로 10만 미디안 군데를 물리칠 수도 있고 철웅성과 같은 여리고 성도 함락 시킬 수 있고 죽은 나사로도 살릴 수 잇습니다. 홍해도 가를 수 있고 38년된 중풍병자 12년된 혈루증 환자로 고칠 수 있습니다. 물위를 거를 수 도 잇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에 활력을 되찾아 기도하기로 결심할 때 못할 것이 있겠습니까? 기도하면 하늘문이 열립니다. 여인의 태도 열립니다. 감옥의 문도 열립니다. 죽은 자도 살아납니다. 홍해 바다도 갈라집니다. 산도 옮길 수 잇습니다. 자연도 극복합니다. 여리고성도 무너집니다. 무릎 끊은 기도로 해결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제한하지마세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 하지마세요 예수님의 기적의 손을 묶지 맛세요 우리 안에 이 놀라눔 능력의 잠재력이 잠자고 잇습니다. 기적의 야성을 회복하세요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세요 기도의 손을 회복하세요 기도 무릎을 회복하세요 이엠 바운즈는 기도는 그 손을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향하여 그분으로 하여금 기도가 아니었으면 행하시지 않았을 일을 이루시도록 움직이다. 기도는 기도가 아니었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을 이루어낸다.” 하나님을 위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을 보면 항상 엄청나게 기도하는 사 람이며, 기도의 능력이 어떠한지 잘 알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이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과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기도하는 삶은 위대한 모험의 삶이며 무한한 능력의 삶이다. 이엠 바운즈는 기도는 그 손을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향하여 그분으로 하여금 기도가 아니었으면 행하시지 않았을 일을 이루시도록 움직이다. 기도는 기도가 아니었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을 이루어낸다.” 하나님을 위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을 보면 항상 엄청나게 기도하는 사 람이며, 기도의 능력이 어떠한지 잘 알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이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과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에 초점을 맞추게 한다. 기도하는 삶은 위대한 모험의 삶이며 무한한 능력의 삶이다. 오늘날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기구나 혹은 더 나은 것, 새로운 조직이나 더 많은 희귀한 방법이 아니라 성령님이 쓰실 수 있는 사람, 즉 기도의 사람이며 기도에 능한 사람입니다. 성령님은 방법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며 기구가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계획이 아니라 사람, 곧 기도의 사람에게 기적을 베푸십니다. 칼빈목사님은 기도는 가장 휼륭한 기적의 재료입니다. 기도는 보물을 파는 것입니다. E.M 브르너 목사님은 기도의 실패는 인생의 실패입니다. 생활의 실패입니다. 클레맨트 스톤 목사님은 기장 위대한 힘은 기도의 힘입니다. 노만 빈센트 목사님은 인생은 변화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변화는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앨프레트 테니슨 님께 나아올 때 창조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활돌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사술에 묶어두는 것과 같다. 존웨슬리 하늘 나라는 무릎으로 올라간다. 빌리 그래함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입니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 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오늘 우리의 문제는 지식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문제는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우리의 문제는 교인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교회 건물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교회 주차장이 없어서가 아닙니. 교회 차가 없어서가 아닙니. 오늘 우리의 문젠느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서가 문제입니다. 옛날 어디 교회 차가 있고 배운 사람이 있고 교회 건물이 반듯한 것이 있었나요 부자가 어디있었나요,,그러나 얼마나 교회가 은혜롭고 성령 충망했습니까... 오래 전 연예인 교회에서 구봉서 장로가 신앙생활을 할 때였다. 당시 연예인 교회에서 목양하던 하용조 목사가 주일 오후 연예인들과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날의 성경공부 주제는 동정녀 마리아 사건이었다. 목사님께서 열정을 다하여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는 사건을 가르치며 함께 은혜를 나누고 있었는데 뒤에서 한 젊은 연예인이 손을 번쩍 들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목사님 농담하지 마세요. 어떻게 처녀가 아기를 낳아요? 그런 얘기는 그만 하시고 예수님께서 좋은 일 많이 하셨잖아요. 다른 말씀을 가르쳐 주시지요." 그러자 목사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신 것을 믿지 않으면 아니 된다고 강조하면서 더 자세히 설명했지만 그 연예인은 그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계속 의문의 질문을 하자 실내 분위기가 이상해 지자... 그 때 구봉서 장로가 벌떡 일어나 상기된 얼굴로 그 후배 연예인을 향하여 이렇게 소리를 쳤다고 합니다. . . . "야, 임마! 마리아 신랑 요셉도 믿었는데 네가 뭔데 안 믿어?" 하나님도 가만히 계시는데 왜 여러분입니까? 여러분 삶 가운데 계시는 그분을 왜 못믿습니까? 갈렙과 여호수아의 말..., 우리는 세상에 비해서 메뚜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이 우리의 밥입니다. 잡아먹어버리십시오. 베드로와 삼계탕 베드로가 사역을 하다가 몸과 마음이 아주 힘들어져서 몸져 누웠다. 한의사가 와서 진맥을 하더니 말했다. 삼계탕을 먹으면 낫습니다. 그 말대로 했더니 베드로는 거뜬하게 나았다. 사람들이 놀라서 그 용한 한의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그가 대답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한 죄책감이 치유되지 않아서 닭이 울 때마다 몸과 마음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더군요. 그래서 그 놈의 닭을 잡아먹으면 몸과 마음이 회복될 것 같았지요.. 불신앙 예수이름으로 잡아먹으십시오 집에 들어오는 도적 방치할겁니까 의심의 도둑 불신의 도적 은혜 생활을 방해하는 더러운 것들 예수의 이름으로 다 잡아먹으십시오 옛날 저희 아버님 보니... 집에 있는 구렁이 잡아먹으면 좋다고 잡아드십디다‘ 그냥적지않고 술에 똥타서... 근데 그 뒤로 5년 정도는 정말 건강하셨던것같아요\ 죄 잡아드십시오 죄의 문제 해결하십시오 바람에 흔들리는 좌충우돌의 신앙 잡아벅읍시다.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로 들어갈려고하는데 머무거리고 주저하게 하는 내 마음..., 자꾸 불신앙적 내마음 잡아먹읍시다. 이스라엘 백성들 환경 앞에 굴복합니다. 그러나 갈렙고 여호수아는 잡아먹습니다. 6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옷을 찟습니다. 왜 불신앙을 갖느냐 다윗이 골리앗을 잡아먹어버리잔아요. 불안한 마음.. 죄책감 욕심 , 나 아니면 안된다는 교만, 이기적 사고 방식 잡아먹어버렸습니다. 나 혼자라는 외로움 잡아먹으버리십시오. 왜 불신앙가지고 고민하느냐? 왜 의심하느냐? 거룩한 자아상을 소유하라 삼지 불만족 美 女의대생의 기적 8세 때 박테리아성 뇌막염으로 사지 절단수술을 받은 이 예비 여의사는 양쪽 다리와 오른쪽 팔이 없는 장애인이다. 극심한 신체 장애를 딛고 UCLA 의대를 졸업하는 켈리 림(26)의 사연이 미국을 감동시키고 있다. 소아과를 전공으로 택한 그는 졸업 후 UCLA 병원에서 레지던트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남의 도움을 받지 않기로 ‘악명’ 높은 림은 의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한쪽 팔로 피를 뽑고 주사를 놓는 등 대부분의 의술을 수행할 수 있는데 굳이 의수로 절단된 팔을 감출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평소엔 누구에게나 상냥하지만 장애인 의사들은 요양소 근무만 해야 한다는 식의 편견과 맞설 때는 무섭게 돌변하기도 한다. 비록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남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아무런 특수 보조기구도 사용하지 않은 채 운전도 하고, 승마도 하고, 심지어 스카이 다이빙까지 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림의 강한 투지는 그의 어머니에게서 비롯됐다. 20대에 시력을 잃기 시작해 시각장애인이 된 그의 어머니는 세 아이를 키우며 요리, 청소, 아이들 학교 데려가기 등 정상적인 삶을 계속해가기 위해 분투했다. “말할 것도 없이 어머니는 내 삶의 역할 모델이에요. 내 안에 강인함을 심어주신 분이죠. 3년 전 돌아가시면서 반드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해야 한다는 유언을 남기신 게 저를 지탱해주는 힘이 됐습니다.”그렇다고 림이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술이나 신체 내 튜브 삽입 같은 건 림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인 게 사실이다. 그러나 닐 파커 UCLA 의대 학생과장은 “그녀가 할 수 없는 일들도 물론 있다. 하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수백만 가지의 일들이 있다”고 말했다. 림은 지난해 치료를 받았던 미시건 병원에 가서 자신의 진료파일들을 살펴봤다. 거기엔 사망 가능성이 85%라고 기술돼 있었다. 명백한 오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