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초밥

[강영숙 기자 녹색교과서]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바다의 오염이 심각하다. 바다의 오염은 우리가 먹는 생선을 통해 미세프라스틱이 우리 몸으로 들어 온다. 미세프라스틱은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된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수 있는 환경을 위해 지구의 오염을 막아야 한다. 쓰레기를 줄이고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식생활 개선도 필요하다.

고기와 생선을 넣지 않고 채식 초밥을 만들었다. 두부와 강황가루로 계란처럼 색을 내고 가지와 버섯, 오이, 파프리카를 올려 다양한 색과 맛을 냈다. 새콤 달콤한 촛물을 밥에 넣고 초밥틀에 찍은 다음 여러가지 채소를 올려 김으로 띠를 돌렸다.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채식을 생할화 해야한다.

[문수실버복지관]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강영숙 기자 녹색교과서]

채식도 예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